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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988회 작성일 11-05-28 05: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면서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마치 잘 안다는 식으로 나주를 바라 봅

니다.

마리아꿀름과 순례자들이 지금 나가서 외치고 있는 것을 보고, 신자들은 나주가 주교님에게

순종하지 않고 설쳐댄다고 멋대로 판단 합니다.

 

성직자들은 나주를 이단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성직자들은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 할찌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하며 ,또 성직자

들은 신자들에게 부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에서는 이제까지 나주를 비난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하였

고, 신자들을 선도한 것이 아니라 악의에 찬 마음을 갖도록 선동하였고 유도하였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조금만 아는 신자와 성직자라면 광주에서한 일들이 잘못이라는 것

 금방 알수 있었을 텐데.그래도 지체 높으신 주교님이 그랬으니 무조건 이것저것 생각해 볼

도 없이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나주를 오히려 가엽게 바라보도록 신자들을 이끌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가르쳐야 정상이거늘,

나주에 대하여 미움을 갖도록 하였으며 ,그 미움이 극에 달해 각성당에서 나주에 다니는 사람

들을 발본색출하여 공산당식으로 모든 신앙의 자유마저 박탈해 버리고 쫓아내 버리는 지경이

된지 오래 입니다.

 

이런 현상은 악에서 오는 것이지 선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할 성직자들이, 나주를 미워하게 만든것은 하느님의

새계명에 철퇴를 가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지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광주에서는 나주에 대하여 깊은 영성은 모른다 해도 겉 모습은 잘 알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 수많은 하늘의 징표들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나주를 없애 버릴

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교황청에서 나주를 지지하는 것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나주를 이단이라고 선전하는데, 교황청에서는 언제라도 나주를 사랑하는 율리아님

과 신부님과 신자들이 교황청에 가는 것을 한번도 막지 않고 오히려 환영하였습니다.

 

그것만 봐도 나주가 어떻고 교황청이 어떻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는 광주가 도대체 왜 그러

는 것인가 ?

 

전에 교황청에서 문제의 사제들 몇 명을 제재하라고 명령 했을 때 광주는 교황청을 무시하고

순명하지 않았지 않은가 !

광주는 교황청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면서 마치 교황청에 순명한다는 듯이 선

전 합니다.

 

보십시오 !

전에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이 교황청에 갔었을때 그들의 직속 상관이신 이반디아스추기

경님이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권고 하였으나 코웃음만 치지 않았는가 !

 

그리고 2010년에 현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인정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도, 정작 광주에서

는 더욱 나주에 대하여 목을 조이지 않았는가?

 

이제 광주가 얼마나 천주교회의 진리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지 알것입니다.

얼마나 지독하면 최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광주교구는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질타

하시지 않았는가 !

교만하고 순명하지 않는 모습은 가톨릭의 정신과 거리가 너무 멉니다.

이런것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볼때 광주의 가면을 쓴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광주에서는 처음부터 이설이교를 떠드는 사제들이 속출하였고 성인사제다운 모습들은 그 어

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고,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흘러도,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 와

도, 기적수로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이 치유가 되어도, 병든 영혼이 치유되어 성가정이 되어

도,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사제가 영해준 성체가 변해 예수님의 살과 피로 무려 15번이나 변

하는 기적이 일어났어도, 그 어느것 하나 믿지 못한다는게 어디 말이 되는가?

 

당연히 이런 일이 진짜인가 거짓인가 와서 조사를 해야 될 중대한 사건이 아닌가?

 

전국에 계신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광주에 대하여 항의 해야 하고 그 이유를 물어야 마땅

합니다.

 

우리교회가 마쏘네의 흉계에 빠져 점점 거칠어지고 모든 전례가 형식화되고 세속적이 되어가

는데,나주에서는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매월 첫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날은 나주에 가는 날이기에 그렇게 기쁜 것입니다.

그들은 기적을 바라고 가지 않습니다. 나주를 모르는 성직자들이 기적만 쫓아다닌다고 선전

합니다.

 

순례자들이나 누구라할지라도 나주에 오면 성모님께서 아낌없이 은총을 베풀어 주십니다.

한번이라도 와서 나주에서 어떻게 기도하는지 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마소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듯 망가져가고 있으나

나주에서는 가톨릭의 전통을 고수하고 오히려 되살리며 열심한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자들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참으로 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나주에 계신 신부님과 수녀님들은 일반 성당에서 볼 수 없는 사랑에 찬 모습들이고 순례자들

잘  보살피고 이끌어 주십니다.

 

남녀 예비수도자들의 모습은 어떤가?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에 빠져 속세를 떠나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고 있는 모

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이곳의 성직자들이나 예비수도자들에게서, 우리가 흔히 보는 일반성당의 거칠고 분노하고 미

워하고 권위를 떨치는 그런 모습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순명은 절대적이며,사랑 덩어리이며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점점 성화되어 가고 있는데, 먼 훗날 성인성녀들이

이곳 나주에서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글을 읽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한번 와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모조건 잘못된 광주의

공지문에 복종하는 것은 맹종이기에 어서 잠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여 지금 나주에 오시머 우리에게 말씀 하시

는데,2000년 전에 살았던 분이라고 여기에 올 수 없다라고 하는 광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언제라도 나주에 오시어 두 눈으로 확인하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를 알지 않으면 안

됩니다.

 

6월 4일은 나주에 가는 첫토요일입니다.모든 신자들, 은총 받으러 오셔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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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곡마단의 마술정도로 보넹 ? 근 10년째 나주에 다니는 저는 서커스의 show 와 울어라열풍아 홍도야우지마라 ~ ㅠ 이수일과 심순애의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 야그를 짜공 ,땡전 한푼 내밀지않고 , 쉽게 이바구하여 꽁짜로 날이면 날마다 , 달이면 달마다 보았단말이지 ? 참 運 조은 사람이넹...!

손에 땀을 쥐게하는 외줄타기 ! 곡마단 천장의 이쪽에서 저쪽으로 훨훨 날아다니는 그네타기 ~ ! 사람들의 간을 녹아내리게했지요 .그리운 曲馬團 !
나주가 그런 곳 !  남여노소 누구에게나 그립고 그리워 가고싶은곳 ! 가서 평생토록 살고만 시픈 곳. 유식한 말로 心鄕  ( 마음고향 ) 이지요

2단이 뭐냐 통크게 2000단이라 하몬 어또 ?  자는다 누웠는다의 임백호 임제선생..! 갈 때가 되여 구둘묵에 누워있으니 딸네들이 대성통곡 !                      야아들아 아그들아 울지 말아라 ! 뙌넘들이 東夷 (동이)라고 깔보는 쬐깐한 나라에 태어나 현감한자릴 꿰차지도 못한넘 ! 요런 물건이
간다고 뭐이그리슬퍼들하는냐 ?  냉큼 !  정지 (부엌 )에 가서 씨원한 막걸리나 한양푼가죠오느라 ...탁빼기 한양푼을 맛있게 자시고 .... z z z

내 나라 , 나의 조국에 국제적인 성지가 생기몬 안되나요 ? 이 사람 집으로가 국제적인 성지에서 화장실청소 하는 모습이 뮈이그리도 꼽아서                    인준도장 쾅 ! 찍어 주질 못한다 말이가 ?  뭐이라꼬 ?  크게 한번 더 말해봐라 ! 도장밥이 음서서 워짜고저짜고 ..애라이 빌어 ㅁㅇ 자제분들  ^^*

早服還丹無世情    琴心三疊道初成    :    일찍이 신선단을 먹어 속세에 뜻이 없고 기공을 단련하여 비로소 도를 이루웠다  .  앗싸 ~!
조복환단무세정    금심삼첩도초성          ( 나주의 사랑을 먹고 드뎌 사람이 되였다는 뜻 . 인간이 아니라 ... )
遙見仙人綵雲裏    手把芙蓉朝玉京    :    멀리 오색구름 속에 신선은 부용꽃 꺽어 들고 선경에 조회하네 ... !  천국에서 노닌다  ( 약 오르지 ? )
요견선인채운이    수파부용조옥경          ( 이 세상에서도 천국에서 살고 저 세상에서도 천국에서 산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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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시공을 초월하여 지금 나주에 오시머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데,2000년 전에 살았던 분이라고 여기에 올 수 없다
라고 하는 광주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언제라도 나주에 오시어 두
눈으로 확인하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를 알지 않으면 안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함께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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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하께님...^^;

그렇습니다. 나주를 안다는 지식 수준은 광주의 공지문에 유언비어가 덧칠된  악성 루머를 사람들은 믿고 그것을 근거로 우리를 단죄하고 판단하고 심지어는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며 사물을 인지할수 있으며 판단까지도 할수 있습니다.
육체와 더블어 영이 존재하기떄문이죠
바로 이 영이 인간의 지식체계로 인해 분별력을 잃게 되면 악은 그 영을 가지고 조종을 하게 됩니다. 바로 악마가 원하는 최종 목표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성직자와 일반 신자들은 악마조차도 모르며 안다해도 단어적 의미정도라 악마의 영적 공격에 무방비 상태입니다. 아마 가장 큰 원인은  무 관 심 입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교황님, 소외된 이웃, 기적, 징표등 무관심..... 오로지 관심은 가족과 본당신부님과 주교님과 가까운 이웃....그 이상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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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마쏘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듯 망가져가고 있으나

나주에서는 가톨릭의 전통을 고수하고 오히려 되살리며 열심한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자들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참으로 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영성이 한없이 부족한 신자들을 양육하시기 때문이지요.
이 죄인도 몰랐더라면 어쩔뻔 했을지...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해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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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모님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이 흐르고, 향유가 흐르고 젖이 흘러도,
하늘에서 성체가 내려 와도, 기적수로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이 치유가 되어도,
병든 영혼이 치유되어 성가정이 되어도,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사제가 영해준 성체가 변해 예수님의 살과 피로 무려 15번이나 변하는 기적이 일어났어도,
그 어느것 하나 믿지 못한다는게 어디 말이 되는가?
당연히 이런 일이 진짜인가 거짓인가 와서 조사를 해야 될 중대한 사건이 아닌가?

나주에 오시어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순명은 절대적이며,
사랑 덩어리이며 주님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점점 성화되어 가고 있는데,
먼 훗날 성인성녀들이 이곳 나주에서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멘!!!~

사랑하는 임마누엘 형제님,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자 하시는 열정적인 글 감사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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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그 들은 주님 함께님에  호소는  사이비에  정신에 팔린  광신도에
헛소리로 치부 하며 무시합니다  그들의 귀는 이미 달콤한  세상의
소리에 애민 하게 반응 하면 세상으로 부터 존경을 받고자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단지 자기들의 치부하기 위한  하느님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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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청에서 나주를 지지하는 것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나주를 이단이라고 선전하는데, 교황청에서는 언제라도
나주를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신부님과 신자들이 교황청에 가는 것을
한번도 막지 않고 오히려 환영하였습니다.

그것만 봐도 나주가 어떻고 교황청이 어떻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는
광주가 도대체 왜 그러는 것인가 ?

전에 교황청에서 문제의 사제들 몇 명을 제재하라고 명령 했을 때
광주는 교황청을 무시하고 순명하지 않았지 않은가 !

광주는 교황청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입니다.그러면서 마치 교황청에
순명한다는 듯이 선전 합니다.

보십시오 !
전에 우리나라의 모든 주교님들이 교황청에 갔었을때 그들의 직속 상관이신
이반디아스추기경님이 나주를 받아들이도록 권고 하였으나 코웃음만 치지 않았는가 !

그리고 2010년에 현 교황님께서 나는 나주를 인정한다라는 말씀을 하셨어도,
정작 광주에서는 더욱 나주에 대하여 목을 조이지 않았는가?
이제 광주가 얼마나 천주교회의 진리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지 알것입니다.

얼마나 지독하면 최근에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에서 광주교구는 마쏘네에 물들어
있다고 질타하시지 않았는가 !
교만하고 순명하지 않는 모습은 가톨릭의 정신과 거리가 너무 멉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을 알리시고 전하시는
그 사랑과 열정 너무나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진리의 힘찬글 많이 전해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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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 순례로 우리는 많은 은총을 받고 살고 있어요!!
널리 전해야 함을!!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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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이 성체의모습으로계셔 살과피로 변화되면않되고

2000년전에 돌아가셔서 사람들에게 보여지시면 안된다면
부활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성경도 부정하는것이지 뭡니까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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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우리 가톨릭교회가 마소네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듯 망가져가고 있으나

나주에서는 가톨릭의 전통을 고수하고
오히려 되살리며 열심한 기도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자들과는 비교가 안될만큼
참으로 성화되어가고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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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이 차지할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나,

내 지극한 사랑의자비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도 회개하여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부추기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히 타는

불속에 던져지지 않고, 마지막날 천국으로 오를수 있도록, 너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 2005.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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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 200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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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글을 읽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한번 와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무조건 잘못된 광주의 공지문에 복종하는 것은 맹종이기에 어서 잠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한번 쯤은 가셔서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실 수 있지 않나요?
사제라면 그 정도의 성의는 갖고 계셔야 하는거 아닌지요.
25년 되도록 수 많은 신자들이 이토록 호소를 하는데요..
ㅜ.ㅜ;

오늘도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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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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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를 오히려 가엽게 바라보도록 신자들을 이끌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가르쳐야 정상이거늘,

나주에 대하여 미움을 갖도록 하였으며 ,그 미움이 극에 달해 각성당에서 나주에 다니는 사람

들을 발본색출하여 공산당식으로 모든 신앙의 자유마저 박탈해 버리고 쫓아내 버리는 지경이

된지 오래 입니다.

이런 현상은 악에서 오는 것이지 선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할 성직자들이, 나주를 미워하게 만든것은 하느님의

새계명에 철퇴를 가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게요 이건뭐 공산당내지 왜정앞잞이같네요. 신자가 신자를 밀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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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글을 읽으며
제가 하고 싶은 마음의 말을
다 끄집어 내어 주신 것 같아
속이 후련합니다.

좋은 글 늘 감사드리며
존경과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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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의 진리를 수용 하지 못하고 반대하는 O지문을 연례 행사처럼 남발하는데도
나주성지에 오는 순례자는 나라와 인종 ,직업과 종교 상관 없이 많은 사람들이 순례하고
많은 은총 선물을 받습니다.
주님항께님 6월 첫토요일 다시면 성모님 동산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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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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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조금만 관심가지고 보시면 눈이 뜨이실텐데
왜들 그렇게 나몰라라 하시고 순명이라는 단어 하나로만 신자들 목을 죄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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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한번 와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모조건 잘못된 광주의
공지문에 복종하는 것은 맹종이기에 어서 잠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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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리아꿀름과 순례자들이 지금 나가서 외치고 있는 것을 보고, 신자들은 나주가 주교님에게

순종하지 않고 설쳐댄다고 멋대로 판단 합니다.

성직자들은 나주를 이단이라고 비난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성직자들은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이라 할찌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하며 ,또 성직자

들은 신자들에게 부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광주에서는 이제까지 나주를 비난하기 위해 있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하였

고, 신자들을 선도한 것이 아니라 악의에 찬 마음을 갖도록 선동하였고 유도하였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조금만 아는 신자와 성직자라면 광주에서한 일들이 잘못이라는 것

을 금방 알수 있었을 텐데.그래도 지체 높으신 주교님이 그랬으니 무조건 이것저것 생각해 볼

것도 없이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나주를 오히려 가엽게 바라보도록 신자들을 이끌고 그들이 회개하도록 가르쳐야 정상이거늘,

나주에 대하여 미움을 갖도록 하였으며 ,그 미움이 극에 달해 각성당에서 나주에 다니는 사람

들을 발본색출하여 공산당식으로 모든 신앙의 자유마저 박탈해 버리고 쫓아내 버리는 지경이

된지 오래 입니다.

이런 현상은 악에서 오는 것이지 선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신자들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야 할 성직자들이, 나주를 미워하게 만든것은 하느님의

새계명에 철퇴를 가하는 것이 됩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을 전하느라고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신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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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 글을 읽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한번 와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모조건 잘못된 광주의

공지문에 복종하는 것은 맹종이기에 어서 잠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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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나주를 사랑하는 순례자들은 매월 첫토요일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그날은 나주에 가는 날이기에 그렇게 기쁜 것입니다.

그들은 기적을 바라고 가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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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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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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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을 알아볼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은총입니다.

알려고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 이들은
남의 말을 빌어 (유언비어)
자신의 것인양 맹 비난만을 하고 있다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주님합께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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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 글을 읽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한번 와서 확인을 해야 할 것이지 모조건 잘못된 광주의
공지문에 복종하는 것은 맹종이기에 어서 잠에서 깨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백문이불여일견입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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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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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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