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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목요성시간 기도회 다녀왔읍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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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29건 조회 3,080회 작성일 11-10-28 15: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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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원래 목요 성시간을 나주성모님 집에서 하려고 계획중에 있었는데 뜻 밖에 서울시장 선거가 있는바람에 수요일날 새벽같이 선거하고 바로  나주로 출발 했답니다.

그리고 제 지향하는기도를 가지고 신나게  집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어딜가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나주간다고 하면서 말없이 나오려고 했는데 집에서 식구들이 비아냥으로 나를 건들꺼 같아서 봉헌하며 저는 뒤도 안돌아보고 기대반 부푼맘으로 나주행 버스를 타러 갔읍니다.

 

그렇게 나주성모님 경당에 도착 우~~~와 성모님이 나를 반기는가? 향기는 경당들어서자 마자 꽉찼답니다. 저는 경당에 앉아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자꾸 향기가 "휙 "하고 지나가고 "휙"하고 지나가고 성모님이 지나가는거 같은 느낌이였읍니다.

 

그래서 속으로 오늘 은총 많이 받겠다 그러면서 제가 가져온 지향하는 기도를 하나 하나씩 꺼내놓고 주님과성모님 께 아뢰였읍니다.

그런데 기도를 끝나고 아는봉사자 분을 만나면서 인사도 나누고 하는데  제안에 잠재되어있던 악습이 있다는것을 발견했읍니다.

 

아무말도 아닌데 저는 왜 저사람이 그런말을 했을까 하면서 분심이 들고 또 지레짐작하고 판단하고 가서 따질까 아님 그냥 가자 별의별생각 잡다운 생각을 하게 만들었읍니다. 그런데 악과선이 항상 존재한다고 하잖아여 그런데 또 한편의 선에서는 마귀가 방해하는거야 은총 많이 받으니까 아무것도 아닌데 네가 이상하게 반응하고 있잖아 따지는것두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것이라고 그러면서 얼른 생활의기도로 봉헌했읍니다.

 

또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말을 되풀이되었는데 아무렇지가 않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와 이것이 진정 나의 악습이고 또한 마귀가 장난하는게 맞구나  하면서 깨달았읍니다.

 

그래서 저는 희생으로 묵주기도도 좋지만 먼저 화장실을 내마음 더러운마음을 깨끗이 닦자 그리고 많은 영혼들의 추한떼를 닦자 하면서 보속하는 마음으로 희생하며

화장실 청소로 봉헌했는데 왜이리 제마음이 기쁘고 평화가 오는지 그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내마음이 평안해졌답니다.

 

그리고 동산에 가서 십자가의길을 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도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 지향하는 기도를 위해 바치며 저수지를 통해서 가는 길이 있는데 걸어서 가는것을 선택하며 갔는데 거기가 길이 확장되었는지 공사중이더라구여 그래서 되돌아 갈까 했지만 아냐 일단 칼을 뽑았으니 무 래도 자르자 하고 도전!

 

처음에 길이 두갈래로 나누어지는데 제가 처음엔 잘 못들어서서 길이 안나왔는데 바로 깨닫고 생활의기도로 주님! 언제나 편한길 좁은길이 있지여 하지만 주님이 가신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바로 봉헌했읍니다.그러면서 잘 동산에 도착해서 영혼의 목욕탕에서 저의 추한떼 깨끗이 씻는데 어찌나 얼음장같이 차가운지 그런데 하나두 안추운거 있지여 우~~~와 신기하다 했읍니다. 그리고 십자가의길 하고 경당으로 내려왔읍니다.

 

성시간 율리아님의 눈물의찬기도 언제나 우리들 잘살라고 율리아님의 고통은 뒤로하고 항상저희들이 먼저였지여 기도속에 율리아님 얼마나 힘드실까 배신의 아픔 과

나주성모님의 어려움의 아픔 이루말할수 없는 아픔들 그런데두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대속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그마음이 제 뼈속깊이 아려져 왔읍니다.

 

그러면서 저를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제 악습을 보여주셨읍니다. 욕심많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마음 그리고 교만 나 이렇게 잘살고 있지 하고 생각하며 착각하며 살아온 모습을 요번 목요성시간을 하며 깨달았읍니다.

 

잘못살았구나! 이건 내 만족을 위해서 주님과성모님은 없고 나를 위한 신앙이였구나 ! 하고 깨닫고 왔읍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렵니다. 한계단 하계단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십자가 잘지고 올라가겠읍니다.

 

율리아님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없었으면 잘못된 신앙으로 갔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렇게 깨달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겸손하신것처럼 저두 겸손하게 잘 따라가겠읍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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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목요성시간에 받으신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위해 그 모든 대속고통을 인내하며 받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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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분 좋고, 신나게 발길을 나주로 향하신 성모님의 젖님!
성모님께서 나오셨다가 들어가셨다하시니
자녀들을 반가이 맞아주시고 많은 은총 주셨음을

님의 글을 통하여 그 은총에 감사해봅니다.
무를 짜르는 심정으로 두갈래길에서도 자~알
가셔서 성모님동산에서 샤워하시며 영적이 떼도 씻어

내시고 넘 좋겠당
목요성시간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리며
율리아님의 겸손하신 그 모습처럼

님결심과 같이 저도 겸손하게 잘 따라갈께요.
사랑해요. 성모님의젖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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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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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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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잘못살았구나!
이건 내 만족을 위해서 주님과성모님은 없고
나를 위한 신앙이였구나 ! 하고 깨닫고 왔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젖님, 많은은총받으시고, 깨달음도 얻으시고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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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글을 읽으니  전에 목요성시간의 참여해서 은총받았던 것들이 다시 살아나네요
광주살때 자주 가곤했는데  인천으로 이사하니 가지못하고 있어요
얼마나 은총이 컸던지  진짜  갈때마다  악습을 알려주시고  죄를 깨닿게 해주시고
잘못된 성격을 알려 주셨는데

인천으로 시집아 성모님을 못보니  너무 내적으로 허약해진거 같아요
항상 위로해주시고 힘이되어주신 성모님
다시 찾아가야 겠어요

역시 멀리서 찾아가면 그만큼 더 많이 은총을 주시는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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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목요성시긴을 통해  나 자신의 악습과 교만을 깨닫게
해 주심을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를 기원합니다
아멘 ~!!!

잔잔한 음악 너무 좋아요 ....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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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렇게 깨달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도움이 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겸손하신것처럼 저두 겸손하게 잘 따라가겠읍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수많은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또 율리아님 통해
저희들의 영혼 육신 추한 때 씻어주시고 악습 고쳐주시고
생활을 개선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정말 진정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깨달음을 얻으시고 기쁨 평화 얻으셨네요.
저 또한 성모님젖님의 글을 읽고
더욱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자!
정신이 번쩍 뜨이고 힘이 생겼습니다.
나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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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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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저도 님과 같은 악습이 있어서 자주 분심을 사고 충돌을 합니다.
좀더 넓게 깊게 생각하고 분심이 왜 들었는지를 생각하고 하지만 잘 안되어요.
오늘 님이 하는 말씀을 들으니 질투하는 마귀때문이라 생각을 한다면 하고 생각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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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진솔한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본받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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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시간에 가실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이 죄인은 오늘도 성모님 성심만 아프게 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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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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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겸손하신것처럼 저두 겸손하게 잘 따라가겠읍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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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 젖님!~^ ^

자기 자신이 잘못을 아는 것 그 자체가 큰 은총이지요.
글 감사해요.~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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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나눔은 이래서 좋은가 봐요.(*^-^)
성모님의젖님은 어느덧 나주의 영성으로 예쁘게 물들었습니다
늘 아름다운 영혼으로 거듭 꽃 피우소서. 아멘!

성모님의젖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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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인간의 교만은 자기 자신을 들여다 보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님은 끝없이 성찰하며 자신을 들여다보며 마음을 바로 잡으려
노력함을 봅니다.주님과 성모님게서는 기뻐하시면 앞으로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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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잘못살았구나! 이건 내 만족을 위해서 주님과성모님은 없고 나를 위한 신앙이였구나 ! 하고 깨닫고 왔읍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렵니다. 한계단 하계단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십자가 잘지고 올라가겠읍니다.
.............

성모님의젖님
저도 늘 잘못을 깨닫고 새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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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없었으면 잘못된 신앙으로 갔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멘!!~~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잘 못된 길로 갔거나 냉담했을 수도있습니다
나주를 알게 된게 정말 저는 행운입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이 기도하며 바라는 지향
이루지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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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 젖님 저는 광주에 살고 매주 목요성시간을 빠지지 않으려 하면 목요

성시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목요일도 목요 성시간 가기위해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먼저 갔지요 항상 목요성시간이면 저는 언제나

집에서 일찍 나서는 편입니다 그날도 나주 성모님동산에 올라가는 길에 정신부님

생활에 기도회 형제님 율리오 회장님 장미 가족 벨라도 형제님께서 밭에서 고구마를

캐시고 계시더군요 다른 일 같으면 차를 멈추고 함께 하고 헀으나 그날만큼은 제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것 같아 그냥 동산으로 올라가 예수님께 인사하고 십자가 길을

기도 하면 돈다음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 발을 만지면 기도 하는데  성모님께서 주시는

특유에 장미 향기가 저에 코에 강하게 느꼈졌습니다 순간 제가 잘못 맡은걸까 확인하기

위해 다시 확인하여 보니 제가 잘못 맡은것이 아니고  정말 향기가 강하게 십자가 밑에서

강하게 났습니다  십자가 경배를 마치고  성모님께 인사드리는데도 성모님께서도 가숨 부분에서

강한 향기를 주셨지요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사도 요한앞에 인사 드리니 요한 사도 왼쪽 소매에

가울철 건기인데도 물방울이 맺혀 있든군요  저는 예수님 앞에서 묵주를 꺼내고 묵주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어떤 모루는 형제가 올라오고 있든군요 그 형제가 갈바리아 십자가 앞에 오자 그형제가 예수님께

인사하고 난후 어디서 오셨냐고 제가 인사를 건너니 광주 송정리 원동 성당에 다니는 신자라고 하면

자기에 본명을 밝히더군요 유 바오로라고 하면서 그래서 저에 본명 김후베르또라고 말한뒤 제가 아는것은

없지만 여러 설명을 한뒤에 먼저 예수님 십자가에서 무순 향기 맞지 않았냐고 물으니 향기 냄새가 난다고

하든군요 그런 다음 요한 사도앞에 데리고 가 먼저 주변기후와 날씨 이야기를 하면 요한 사도 소매에 맺혀 있는

물방울을 가리키면서 이런 가울 건기에 햋빛이 쬐는 날에 이렇게 물방울이 맺혀 있을수 있냐고 말한뒤 보시라고

하자 보면서 그 물방울을 만지려 하자 제가 만지지 못하게 하였지요 이건 저희들에게만 주신것이 아닌 나주 성모님

동산 순례오신분들을 위한 주신것이니 다른 순례자분들도 보실수 있도록 하자고 하면 나주에 자주 오시냐고 하자

자주 못오고 자기는 집짓는 목수인데 멀리 일하러 다니기 때문에 오지못하고 오늘 물뜨러 오셨다고 하시길레 그럼

오셨으니 저하고 여기서 묵주 기도하면 어떨까요 제안하니 혼쾌히 승락하여 제가 선창하고 그형제님이 따라 하는

방법으로 묵주에 기도를 하고 나서 그를 보니 옷을 괭장히 앏게 입고 오셔서 가울 날씨 쌀쌀한데 추워 보여 제가

동생이 옷을 샀는데 몆번 입지도 않고 저에게 입으라고 준 고가에 오리털 잠바를 주기에  제가 입으려고 보니 섁칼이

저에 마음에 들지 않아  동산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에게 겨울철에 일하실때 입고 일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동산으로

갖고 왔는데  저에 옆에 계신 형제님이 더 필요하신것 같아 잠바 하나 있는데 드려도 괜찮겠냐고 제안하자 무순 말씀을

하시냐고 오늘 좋은분을 만나신것 같다면 웃는 얼글을 하자 제가 저에 차에서 옷을 갇다 주자 너무너무좋아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겨울철 추운데서 일할실때 입고 하시라 하자 무순 말씀이냐고 이옷은 저에 외출용 옷이라면  이 좋은 옷을

저에게 주시냐고 너무 반가워 하였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님 제가 주는것이 아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것이라고  나주 경당에서 목요 성시간을 하고 있는데 무순 문자 멧세지가 들어 와서 보니 그형제가 다시 집에 도착한뒤

문자로 형제님 너무너무 고맙다는 인사 멧세지가 들어 왔지만  오늘에서야 전화로 형제님 너무 고마워 할필요 하지 마시고

올 겨울 하느님께 감사하면 그옷으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말씀을 드렸지요  이렇게 목요 성시간을 다니다 보면 하느님께서

우정에 표시로 저를 위로해 주시고 세상일에 지쳐 있는 마음을 달래주십니다  성모님 젖님 누가 무순말을 하든 저희들은 나주 순례를

하면서 잃는것 보다 얻는것이 수백배 아닌 이루 혜아릴수 없는것을 얻고 있지요 이런 측면에서 저희들을 비추어 봤을때

저희들은 너무 행복합니다  성모님 젖님 주님 사랑안에서 평화 은총과 사랑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음악이 너무 좋습니다 저에 정서에

맞는 음악이기도 하고요 마치 베란다에 기대 커피를 마시면 깊은 묵상에 잠기면 평화를 줄기는 정서적 음악같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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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겸손하신것처럼 저두 겸손하게 잘 따라가겠읍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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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 젖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그러면서 저를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제 악습을 보여주셨읍니다. 욕심많고 나만 잘살면 된다는마음 그리고 교만 나 이렇게 잘살고 있지 하고 생각하며 착각하며 살아온 모습을 요번 목요성시간을 하며 깨달았읍니다"

나주에 갈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영혼에  수많은  것들을  고쳐 주시고  빼어 내 주시지요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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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가면 뭐라도 플러스가 되고 영혼육신을 치유하여주시니 행복하고 마음이 편하지요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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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많이 그랬어요^^
그러나 항상 성모님이 함께해 주시니 언제나 바른길로 다시 들어섭니다
축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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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으로!!
내적치유!!
많은 악습에 지내는 우리에게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며 치유해주시고 나주성모님의 뜻대로 사는 자녀로 만들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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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님젖님."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셔서,
    은총을 많이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저도 나주를 몰랐다면 지금도 저 자신만을
    생각하고 살았을것입니다.

      나주를 알고부터, 남을 배려할줄알았고,
 남이 나에게 상처을주어도, 용서해주고, 셈치고,
      사랑하게되었습니다.

    이모든것 율리아자매님의 위대한 본을 받아서,
    살아가렵니다.삶이란 힘들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는 넘어지고, 다시일어나  언제나 바른길로 살아가라는
    성모님의 말씀따라 살아갑니다.

      "성모님젖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주의 5대영성따라,살면서 매일 회개하는 삶으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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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잘못살았구나! 이건 내 만족을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은 없고 나를 위한 신앙이였구나 ! 하고
깨닫고 왔읍니다.이제 다시 시작하렵니다. 한계단
하계단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십자가 잘지고 올라
가겠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으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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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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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크신 은총 받으신 성모님젖님 축하합니다.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시작하자고 다짐해 봅니다.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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