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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태는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것 --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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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3건 조회 3,158회 작성일 11-10-29 06:25

본문



1995년 1월 20일

 

 

악마와의 인터뷰


 

 

예수회의 신부 Domenico Mondrone(S.J)가 쓴 악마와의 인터뷰(A Tu Der Tu col maligno) 105쪽에서 악마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나오는데 나는 그 동안 마귀의 실체에 대하여 율리아 자매를 통해 늘 보아오고 들어왔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실감했다.

 

"마약도 나의 뛰어난 아이디어였다. 나는 이것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치게도 하고 임종하는 사람들에게는 무기력 하게 만들어 절망에 빠지게 하였던가! 나로서는 그것이 대성공이었다.

 

또 내가 성공한 것은 너희 인간의 가족들을 망하게 하기 위하여 이혼을 정당화해 주었다" 마귀는 이렇게 말하고 성모님께서는 "가정 안에서의 사랑도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1985. 7. 18)

"이 세상의 죄악이 점점 커져가고 있는 지금 암흑이 덮쳐 오고 있다. 많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평화가 있을 수가 없다.

 

서로 서로 행복하게 살라고 짝지어준 부부들이 서로 용서하지 못함으로써 사랑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함으로써 고립된 인간으로 되어 가고 있다."(1987. 3. 13)

 

 

마귀는 "낙태가 합법적이라는 주장도 나의 아이디어다. 나는 이것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아기들을 낳기 전에 이미 학살할 수가 있었다.

 

흥, 얼마나 놀랍느냐? 나는 인간이란 여자와 어머니들을 야수보다 못하게 만들어버릴 수가 있었단다. 이래도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으냐?

 

 생각해 보아라. 부모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것이다. 나는 이런 일에까지 성공한 것이다.

 더구나 이것이 인간이 하는 일로 야수도 못한 일을 하고 있어 더 무어라 말을 하겠느냐?"

 

성모님께서는 "무자비하게 살인을 하면서도 살인자라는 것을 모르기에 불쌍하게도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부모가 받아야 할 크나큰 형벌을 어린 생명들이 받아야만 하다니, 이건 너무나 혹독한 형벌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죄없는 어린 생명, 하느님께서 주신 고귀한 생명을 무참히도 짓밟아 버리고 잔인하게도 짓이기고 뭉개서 찢어 죽여야만 했던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와 무관심에서 나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1988. 7. 29)

 

 

그러나 마귀들은 "나는 너희들을 망하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보지만 그것이 하나 하나 다 성공하기 때문에 이토록 신이 나는 것이다." 악마는 계속한다. "단 한 사람의 사제를 손에 넣는 것으로 다른 사제가 우리들한테서 빼앗아간 천 명의 영혼의 변상을 충분하게 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 사람의 사제를 사욕에 빠져들게 하여 밤의 어둠 속에서 남몰래 숨어서 여성과 죄를 짓게 해놓고

 

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로 아침 미사를 하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그대로 고해소에도 보내어 경건한 신자를 더럽히게 하는 것이다.

만일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우리들의 大敵(대적)을 이 이상은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골탕을 먹일 수가 있는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마귀들이 이러한 공작을 꾸미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성모님께서도 이미 사랑하는 아들들인 사제를 위하여 여러 번 말씀하신 바 있다.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1985. 8. 11)

 

"지금 이 시대가 너무 험악하여 오류에 물든 시대이기에 사탄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한 사제의 맥을 끊기 위하여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평신도 천명, 만명을 끊어 놓는 것보다 한 사제를 넘어뜨리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기 때문이다." "깨어서 기도해 다오.

 

그들(사제)을 통해서 많은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내 아들의 원의이기도 하다." (1987. 3. 23)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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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유혹을 받고 있구나. 사제관 창문이 열려 있어 마귀 셋이 들여다보고 있다. 사제관 창문을 닫아라.""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아멘
주님, 사제들에게 성화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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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들은 모두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끔찍한 말이며 일입니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잘 되어가고 있는
이 세상! 경악을 금치못할 이 세상에 사는 저희들

나주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고 메시지말씀과 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들 얼마나 소중한지요.

그 말씀안에서 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그러니 철천지 원수로 여기는 율리아님을
우리 모두 더욱더 뜨거운 기도로 그분을 보호하고

지켜드려야함을 느낍니다.  죤폴님께서 펌해주신
그 사랑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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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슬픔을 금할 길이 없다...

죄가 무엇인지..깨닫게 해주신 나주의어머니...

낙태율이 세계 1위인 한국을..그래도 사랑하시어..나주에 오신 어머니..

어머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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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각해 보아라. 부모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것이다. 나는 이런 일에까지 성공한 것이다.
더구나 이것이 인간이 하는 일로 야수도 못한 일을 하고 있어 더 무어라 말을 하겠느냐?"

야수도 못한 일을 인간이 하고 있다.
부모가 자기 자식을 1년에 5천만명  테러를 하고 있음에도 경악치 않는 인간~!

이런 사악한 세상 속에서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며 애타게 호소하시니~!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1988. 7. 29)

더 이상의 이런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만나뵙고 회개의 길을~!

이런 비참한 세상이기에
나주 성모님의 메세지가 이렇게도 인준을  받지 못하고~!

죤폴님~!
다시 한 번 여러가지를 생각케하네요~!

죤폴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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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깨어서 기도해 다오.
그들(사제)을 통해서 많은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내 아들의 원의이기도 하다."
아멘.

죤폴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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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깨어서 기도해 다오. 그들(사제)을 통해서 많은
영혼을 구하고자 하는 내 아들의 원의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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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바로 죄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이상한 말장난으로

죄를 죄로 알아 보지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저희들에게 접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걸림돌에 넘어가 마귀에 흉계에 넘어가 멸망에길로

가고 있습니다  존풀님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안에서 깨워 있으며 그들에

마수에 걸려 넘어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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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악마의 속임수에서
굳건히 이겨나갈 수 있도록
늘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여야겠습니다.

주님!
낙태를 자행하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와
죽은 영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빛나는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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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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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를 포함한 세상모든 이들이
빛 안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죤폴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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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한생을 다 바치기로 결심한 그 분들을 위하여
저희도 더욱 희생과 사랑으로 기도해야 겠습니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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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회개의 은총을 이세상에  내려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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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여
가정성화를 이루도록 하여라.
바로 그것이 내 아들 예수가
갈급하게 원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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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정에서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우리는 밖에 나오면 성인군자 같은 행세하는 자들이 있어요.
그러나 가정에서는 너무 소흘이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많이 반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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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많은 반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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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탄의 밥이 되어 사탄을 기쁘게 한일을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다.
낙태를 자행하고 이혼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서로 사랑하고 가정 성화를 이루어 이웃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깨우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나이다. 아멘~!!

사제들을 위해, 병든 가정을 위해 봉헌하겠습니다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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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아멘.
\
아! 그렇구나 마귀가 이렇게 비인도적인 일을 꾸며서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었네여
\사랑하는 죤폴님 귀한글로 더욱더 깨어기도해야겠다는게 절실하게 느끼는 글입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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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습니다!! 마귀의 유혹에 끊임없이 노출되어 있는 우리! 사제들!! 모두
희생하고 보호하여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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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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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세상의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와 기도하는 성직자 수도자님들이 될수 있도록 악한 이세대에서 매순간 구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저희 모든 기도와 합하여서 치유해주시고 회복해주시고 모든 위험과 함정에서구해주시고 방어해주시고 방패되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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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린 생명이 모태에서 생길 때부터 이미 그것은
핏덩이가 아니라 생명이 흐른다는 것을 모두에게
전해다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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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제들을 위하여 너희들이 희생 제물이 되어라. 내가 도와주고 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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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러니 끝까지 보호하여라.
그들은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아들들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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