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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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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7건 조회 5,370회 작성일 11-10-30 09: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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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17일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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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레이시아 시부 시에 있는 주교좌성당에서 오후 7시 30분 미사에 참여했다. 성체를 모실 때와 자리로 돌아와 묵상 중에 있을 때 나는 강한 포도주 내음을 맡게 되었는데 옆자리에 있던 한 형제도 역시 강한 포도주 내음을 맡았다 한다.

잠시 후 나는 피비린내를 맡게 되었는데 그때 내 곁으로 오신 프란시스 수 신부님과 또 옆에 있던 자매도 강한 피비린내를 맡았다고 했다. 내가 모신 성체는 이미 피와 살로 변화되었고 성체를 영해주신 프란시스 수 신부님과 미사를 주례하신 도미니꼬 수 주교님과 신부님들 그리고 신자들이 목격했다. 깊은 묵상 중에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이 우리 모두에게 내려왔으며 위로부터 말씀이 들려왔는데 다정하면서도 친절한 성모님의 음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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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위에서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

 

(수  주교님과, 수 신부님을 포함한 여러 분의 사제들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을 목격하였으며

 

사진을 찍으니 삐에타 형상이 나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성모님 :
“딸아! 너는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내 아들 예수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건만 그러나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도 희생제물이 되어 사랑으로 너희에게 오시지 않느냐, 너는 주님의 현존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많은 성직자들이 나를 받아들이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이곳 주교는 과감하게 나를 받아들였기에 주님께서는 이곳에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내 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시듯이 나도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특히 나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나의 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은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그들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어 약함에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주님 제자 베드로에게 전해준 계율을 지켜서 사제직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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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HOP OFFICE
P.O. Box 495
96007 Sibu, Sarawak, Malaysia
Tel : No. 084-317373


말레이지아 시부 교구의 예수 성심 대성당에서의 성체 기적


이 성체 기적은 1996년 9월 17일 오후 9시경에 사라와크 시부의 저희 예수 성심 대성당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보스 윌리엄 몬씨뇰, 코너스 톰 신부, 수 프란시스 신부, 옹 제이콥 신부 그리고 지 폴 신부와 함께 미사를 집전하고 있었습니다.


이 곳의 약 3천 명의 신자들이 나주에서 온 윤 율리아 씨와 함께 이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강론 중에 저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성체 성사에 참으로 계심과 성체 성사에 계신 주님의 강력한 치유의 능력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영성체 때에 윤 율리아 씨는 앞으로 나와서 수 프란시스 신부로부터 성체를 받아 모셨습니다. 잠시 후에 율리아 씨 혀 위의 성체가 심장 모양의 살과 피로 변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이를 보려고 애썼습니다. 저는 아직 성체 분배가 계속되고 있었으므로 혼란을 피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모여들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저는 이 기적의 사진을 동봉합니다.


몇 분 후에 율리아 씨는 성체를 삼켰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성체 성사 안에 당신께서 참으로 계심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굳건하게 해 주시기 위하여 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분께 영원토록 영광과 찬미가 있으시기를!


수 도미니끄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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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온갖 모욕을 당할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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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해 보세요   image211%5B1%5D.gif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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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도 희생제물이 되어
사랑으로 너희에게 오시지 않느냐,
너는 주님의 현존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
오늘도 예수님의축복과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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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시듯이 나도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감사의 삶님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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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것도 놀라운데
뜻이 담겨져 있는 삐에타 형상이라니 더더욱 놀랍습니다
주님의 현존하심을 생활 속에서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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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곳 주교는 과감하게 나를 받아들였기에

주님께서는 이곳에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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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늘 감사에 삶님 이 이상 무엇을 더 보여주어야 주교 신부님들께서

믿을까요 이 천년 저희교회사에 이런 전대 미문에 주님에 놀라운

사랑에 기적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우상들에게 고개숙이기를 좋아

하시면서 하느님 사랑에 기적에는 눈을 감고 계시는 주교님 신부님

가슴 아픈 현실이 아닐수 없습니다 예수님 나주 성모님 저희들을 지도하고

계시는 주교님 신부님 변화는 나주 성모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일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을 주교님 신부님 마음안에 심어주시어 주교님 신부님 완고한

마음을 사랑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주교님 신부님들에 의해 나주 성모님이 인준받을수

있도록 하여 주시어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저희들 삶안에서는 감사가 마루지 않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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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특히 나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나의 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은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그들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어 약함에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주님 제자 베드로에게 전해준 계율을 지켜서 사제직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성모님 메세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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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전대미문의기적을 행하여주시는 나주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말씀과 율리아엄마를
통해 보여주시는 성체기적의 놀라운 사진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벌써  올해가 두달밖에 남지않았네요
휴우~~~ㅜ0ㅜ 후회만 남지만 그래도 남은시간이라도 후회하지않도록
다시금 새로이 시작할께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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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
아름다운 화면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에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신 주님 !
찬미와 감사와 흠숭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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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들에게 성체 신심을 강하고 올바르게
깨우쳐 주님께 다가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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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회개하고

영적으로 성화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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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아멘

늘 감사의삶님~~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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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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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직장 근처에 오댕집이 있는데 여사장님이 카톨릭입니다.
저는 직장에 와서는 나주 성모님을 전하지 않았고 있는데
그 분께만은 전하고 싶어서 나주 성모님 순레자임을 말했습니다.
며칠전 다시 그 가게에 가서 간식을 사면서 나주 근황을 전하자
"기도회 하지 마라는데 불순명하며 하는군요?"라고 말을 하여서 나는 대답했지요.
성모님 메세지에 "나가서 전하라"하시고 "기도하자꾸나"하시는데 아니하면 성모님께
불순명 하는 것이지요.라고 대답하였더니 대답을 아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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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강론 중에 저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성체 성사에 참으로 계심과
성체 성사에 계신 주님의 강력한 치유의 능력에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성체 성사 안에 당신께서 참으로 계심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굳건하게 해 주시기 위하여
이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 분께 영원토록 영광과 찬미가 있으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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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우리 주님!! 사랑의 주님!!!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성체 성혈 변화시켜 주시어 우리에게 성체의 중요성을 알려주셨으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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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아멘~~~

늘감사의삶님께 감사드려요.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은총 가득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아는
저희들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신이납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또한 성체성사안에 참으로 계신 예수님
그 엄위와 인성을 숨기시고 사랑으로 오셔서
수혈해주시고자 오신 그 사랑~~~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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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딸아! 너는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내 아들 예수는 하늘나라에서 영광을 누리고 있건만 그러나 세상 자녀들을 위하여 오늘도 희생제물이 되어 사랑으로 너희에게 오시지 않느냐, 너는 주님의 현존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많은 성직자들이 나를 받아들이면서도 체면과 이목 때문에 주춤하고 있지만 이곳 주교는 과감하게 나를 받아들였기에 주님께서는 이곳에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는 것이다. 내 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시듯이 나도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특히 나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나의 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은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그들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어 약함에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주님 제자 베드로에게 전해준 계율을 지켜서 사제직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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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아들 예수는 나라와 국경,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어디에서 누구에게나 함께 하시듯이 나도 어디서나 너희와 함께 한다.

특히 나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나의 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은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그들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어
약함에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주님 제자 베드로에게 전해준
계율을 지켜서 사제직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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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수고에 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
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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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에수님의 성혈로 물적 영적 육적 모든것 초월하여서 하느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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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는 주님의 현존을 전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도록 불림 받았으니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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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특히 나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나의 주교와 사제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며 그들은 영적 어린이의
길을 걷게 될 것이다.

 나는 이제 그들의 상처에 발삼향액을 발라주어
약함에 힘을 북돋아 줄 것이며 주님 제자 베드로에게 전해준 계율을 지켜서
사제직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도록 도와줄 것이다.”"

오 ~~  축복받으신    불림받고 뽑힘받으신  나주에  오신 사제님과  수녀님들이시여
주님의 놀라우신 업적을 이루시는데

한몫을 하시니 얼마나 복되고 영광스러우신지요
그 모든것  하나하나  모두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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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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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을 모르고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라고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하소서. 아멘"



        많은성직자들이 나주는 진실이다.하시면서,
      본인들의 체면때문에 숨어계시는데, 이제라도 박차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내 자유입니다. 훌륭하신성직자되시어, 하늘나라에
        이름이 올라가게하십시요.
     

      훈날 후회하시면 이미늦었습니다. 누구는 천상에서 행복을누리는데,
      만약 불덩이에 떨어졌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내가 왜? 윗사람의 말을 들었나,무엇이 창피해서 떳떳이
      나서지을 못했던가? 하시지않길바랍니다.

        "늘감사의삶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를 받아드리시는 분들은, 매일 감사의삶을 살아가고있습니다.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있습니다.
      저 들은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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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주춤하거나 머뭇거리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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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과의 성체 율리아님 참으로 밀접한 관계입니다
수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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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무진장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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