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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으로 마리아꿀룸 갔다왔읍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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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젖
댓글 29건 조회 3,311회 작성일 11-10-30 13: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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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저는 목요성시간때 지향하는 여러가지 기도중에 한가지에 속한것이

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였읍니다.

제가 워낙 내성적인데다가 남들앞에 잘 나서는거 싫어하는 성격인데

제가 길거리홍보를 그것두 사람많이 지나가는 명동의 한복판거리를

누비며 한다는것은 제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할수가 없지여

 

그래서 나주성모님께 의탁하러 간것입니다. 너무나 많이 신경을 썼는지

그날 배가 무지 아팠읍니다. 그리고 당일 토요일날 일이 생기고 또 같이

간다던 자매님두 약속이 있어서 못간다고 하니 저두 약간  가고싶은게

두려워졌답니다. 그런데 아니지 가야지 주님과성모님이 맘이 아프시지

하면서 봉헌하며 바로 집에서 명동으로 출발하였읍니다.

 

그런데 벌써 소식지와 성수를 생활의기도로 작업하고 있었읍니다. 미안한 마음으로

저두  생활의기도로 도와드렸지여^^그리고 3시 이제 나갈시간 그런데 제 마음속에서는

쿵쾅 쿵쾅 떨리고 했답니다. 저희는 소식지를 들고 명동한복판에 서서 전하기 시작했지여

 

우~~~와 그런데 사람들에 시선이 저한테 향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주님과성모님을 생각

하며 전해야지 하는데 마음은 그런데 제 생각과 행동은 따로 놀았지여 아! 이사람은

안받겠지 아! 이사람은 짐이 많으니까 또 안받겠지 별의별 인간적이고 계산적인 생각으로

전했답니다. 너무나 부끄 부끄 TT

 

그런데 사람들의 반응또한 천차만별 수고많이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눈을 흘기며 위아래로 훌트며 쳐다보며 어떤사람은 스스로 보겠다고 가지고 가셨답니다. 그리고 어떤사람은

무시하며 가는사람들도 있었지여 그런데 딴데 같음 상처받았을텐데 주님과성모님을 묵상하게 되었읍니다.무시와 멸시 천대를 묵상하게 되니 아무렇지가 안왔읍니다.

 

마지막에는 너무나 힘이나서 버려진 소식지들을 모아서 다시 또 전하고 그렇게 소식지는 다 전했답니다. 모든 청년들이 하나되어 열심히 전했어여 저는 너무나 새내기라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많이 배웠읍니다.

 

그렇게 장알로시오 신부님이 오셔서 거룩한 미사집전하게 되었고 주의기도할때는 성령이

임하셔서 온통 꿀룸방이 열기로 가득해 다들 옷을벗고 창문열고 문열고 했답니다.

그리고 성체를 모시는데 자꾸 눈물이 나는거에여 그러더니 제 깊숙한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에여 "고맙다" 하시는거에여 너무놀라서 그리고 너무 죄송해서 저는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했는데 이런제가 고맙다고여 예수님 더 잘할게여 내 생각대로

안할께여 주님과성모님께서 "외치라 전하라"고 하셨으니 저 잠시잠깐 도구이니 전할게여

사랑합니다. 그러고 눈물과콧물로 법벅,,,

 

그리고 마지막 나눔의 시간 말씀사탕을 뽑고 나눔을 하는데 저의 말씀사탕 저는 깜짝 놀랐읍니다.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11.24 성모님 사랑의메세지)

 

그렇게 율리아님의 말씀에 묵상했읍니다. 제가 지옥에 가므로써 지옥으로 갈 영혼들 모두 구해달라고 하신 간절하신 그 마음 저두 그마음 닮게 해주세여 하고 기도드렸읍니다. 은총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글을 썼는데 계속 글이 사라지고 삭제가 되었읍니다. 포기하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성수로 구마를 하고 다시 글을 썼읍니다. 은총 함께 나누어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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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깊숙한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에여 "고맙다" 하시는거에여..아멘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에 함께 하시고
미사를 통해서 은총도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말씀 저도 마음에 명심하고, 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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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성모님께서 성모님젖님에게 때에 맞게 적절한 말씀을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성모님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복음을 전파하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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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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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외치라 전하라"고 하셨으니 저 잠시 잠깐 도구이니
전할게여 사랑합니다. 아멘~!!!
용기내신 성모님젖님 축하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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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시는 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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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동을 더하는 님의 길거리홍보!
성령 가득한 마리아꿀룸의 미사들
모두가 은혜롭고

은총을 가득받았던 시간속에서
전해진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신 성모님의 젖님 축하드려요.

처음시작해서 떨리긴 했지만
차츰좋아짐을 믿어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시작하셨으니  잘 되리라
믿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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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저도 거리 홍보에 몇번밖에 참가 안했지만
가는 길에는 늘 제 마음에 자꾸만 분심이 들고
주님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제 마음이 너무도 너무도 부족하여
갈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 죄송한 마음이고,
나주성모님을 전하려 활발히 활동하시는 님들께 죄송한 마음이었답니다.

지난번 거리 홍보때에는 홍보활동하시는 두분 자매님께 솔직하게 그 말씀을 드리니
한 자매님께서 제게 기적수를 건네시며 마시고 홍보활동하라고 하셔서
죄송스럽게도 홍보활동전에 기적성수를 한병 마셨더니,
왠일인지 어색함도 많이 사라지고 용기도 조금씩 생기더라구요. 

마치고 그 말씀을 드리니 제게 기적성수를 마셔보라 권하신 자매님 말씀이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나보다 하시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성모님젖님의 첫 거리홍보활동의 체험담이 제게는 많은 위로가 됩니다.

홍보활동 끝나고 장신부님과 미사도 드리고,
성령께서 가득히 임하시는 체험도 하셨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솔직한 거리홍보활동 체험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젖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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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성모님젖님!~
미사때 큰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길거리 홍보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네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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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길거리 홍보까지 참석 하셨군요.~

나주 성모님을 위해여 용기내 참석하여
행동으로 보이심을 축하드려요.

미사 때에도 큰 은총까징!~^ ^*
부럽당!~ 잉!~^ ^*

축하드려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무쟈게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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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대한 예수님에  말씀이 생각이 나는군요 너희들은 나때문에

관청에 끌려 갖을때 아무 걱정하지 말아라 성령께서 ㄴ네가

할말을 가루쳐 줄것이다 저희들은 항상 자기 함정에 빠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해 공경에 처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막상 모든 염려에도

불구 하고 앞으로 나아갈때 염려한것처럼 되지 않고 모든 일이  순조럽게

풀릴때가 있습니다 하나에 기우에 저희들을 발목을 잡아 오히료 일을 망칠때가

있습니다 모든 일에 신중 해야 하겠지만 저희들은 하느님 힘을 믿고 하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성모님 젖님도 평상시에는 절대 못할 일을 성령님에 힘에 의해서  부끄러움이

없이 하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성모님 젖님 앞으로는 온전히 나주 성모님 사랑에 따라 모든일을

하신다면 처음에는 못할것 같이 생각 되던 것들을 할수 있는것처럼  다른 모든일도 이와 같이

성모님 사랑을 믿고 하신다면 다하실수 있을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성모님 젖님 나주 성모님

사랑 전하신일이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성모님은 이일을 결코 잊지 않을실것입니다 잊지 않는다는것은

특별한 관심을 더 두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모님 젖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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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체를 모시는데 자꾸 눈물이 나는거에여 그러더니 제 깊숙한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에여 "고맙다" 하시는거에여 너무놀라서 그리고 너무 죄송해서 저는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했는데 이런제가 고맙다고여 예수님 더 잘할게여 내 생각대로

안할께여 주님과성모님께서 "외치라 전하라"고 하셨으니 저 잠시잠깐 도구이니 전할게여

사랑합니다.


......
성모님의젖님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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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깊숙한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에여 "고맙다" 하시는거에여..아멘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에 함께 하시고
미사를 통해서 은총도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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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 깊숙한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에여 "고맙다" 하시는거에여..아멘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명동 마리아꿀룸 길거리 홍보에 함께 하시고
미사를 통해서 은총도 가득 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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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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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언니가 오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용가가 났던지
예수님께서 보내주섰나봐요
저 떨지 말라고

저도 언니랑 똑같은 성격에에여
주님성모님의 도움없이는 우리는 그자리에 설수도 없을 거예요
그자리에 있는 자체가 영광인거 같아요

언니랑 같이홍보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언니 앞으로도 든든하 힘이되어주세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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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 젖님
소중하고 마음에 힘을
실어 주는 은총의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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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
정말 보람된 홍보하시고  소중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성령의 씨를 많이 많이 뿌리시어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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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열정!!!

대단하십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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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젖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초보 운전자 화이팅 입니다. 하하하
수고 하셨어요. 이제 잘 될 것입니다. 여려마시고 더욱 열심히 하세요.
뒤에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그리고 우리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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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를 모시는데 자꾸 눈물이 나는거에여 그러더니 제 깊숙한
곳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거에여 "고맙다" 하시는거에여
너무놀라서 그리고 너무 죄송해서 저는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판단했는데 이런제가 고맙다고여 예수님 더 잘할게여 내 생각대로
안할께여 주님과성모님께서 "외치라 전하라"고 하셨으니 저 잠시
잠깐 도구이니 전할게여 사랑합니다. 그러고 눈물과콧물로 법벅,,,

그리고 마지막 나눔의 시간 말씀사탕을 뽑고 나눔을
하는데 저의 말씀사탕 저는 깜짝 놀랐읍니다.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젖님...참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꿀룸에 가기위하여 준비기도 성시간 까지 참석하시어용기와 힘을
주시라고  봉헌하셨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작은 영혼인지요 .첫길거리
홍보 축하해요 그리고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젖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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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용기를 내어서 홍보를 하셔서 축하드립니다 더군다나 말씀도 참
신기합니다  님에게 딱 맞는 말씀을 뽑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 겁니다 아멘.
모든 일에 의탁하며 용기로써 생활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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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감격으로  목이 메입니다
사랑하올 성모님젖님...

예수님의 그 말씀이 너무 마음에  다가오고  죄송스럽군요
드린것은 아무것도 없고  상처만  아픔만 드렸던 지난 세월

후회하고 회개 하고 통회합니다
주님  저희의 전교도 ..  또 이웃사랑도    우리의 매순간 순간

생각과 말과 행위  모두 주님께  위로와 기쁨을 안겨 드리는 것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체험글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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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님의 솔직하고 순수한 은총글 감사하게 봤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참 기뻐하실거에요.
전 참 부끄럽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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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1994.11.24 성모님 사랑의메세지***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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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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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와 그런데 사람들에 시선이 저한테 향하는것처럼

        느껴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전해야지 하는데

      마음은 그런데 제생각과 행동은 따로놀았지여.


          "성모님의젖님." 처음이어서 얼마나 긴장이되셨습니까?
        그 마음 잘 이해합니다. 계속하다보면, 주님,성모님께서
        놀라운 지혜을 주십니다.
   
          우리는 씨를 뿌릴뿐이지, 수확은 주님,성모님께서,
        하시는것이니, 용감하게 전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의 용기 대단하십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혼자하니깐 용기가 더욱 더 나더군요.  왜냐면,
    쓸어지면 저을 도와줄사람이없으니깐, 용기가 더났습니다.

 
      "성모님의젖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성직자들에게 대접을 못 받고 계시기에,
      내가 이전단지을 전해야된다. 하는 마음으로 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성모님께서 옆에서 도와주십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나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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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감사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생각한데로 느낀데로 참 잘 쓰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 더욱더 나주성모님 사랑받는 좋은 자녀되시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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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해요 ^^ 다음에도 꿀룸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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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반응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고 성령으로 씨를 뿌려라."
아멘~!!!

성모님젖님~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을 용감히 전하는
사도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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