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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78	★☆★ “냉담할 찰나에 나주를 통해 성모신심과 성체신심이 깊어졌어요” 은총증언 (영상) ★☆★ 댓글35개	운영진	1096	03-20
2477	♡ 어느 수도자의 눈물 :5대영성 피정 소감문.♡ 댓글46개	사랑의통역자1	1096	06-09
2476	엄마 말씀 피정의 폭포수같은 은총 댓글48개	고마운만남♡	1096	06-17
2475	목숨을 바쳐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보상 댓글22개	위로의샘	1095	07-02
2474	형제적 충고 댓글25개	위로의샘	1095	08-16
247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7 일 댓글25개	고요한	1095	09-27
2472	부활 제 8 주간 화요일 ( 성 프린치스코 카라치올로 사제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095	06-04
2471	연중 제 13 주간 토요일 ( 성녀 마리아 고레티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1095	07-06
2470	~태양과 같은 열정으로 한주도 파이팅!~ 댓글39개	자비의샘	1095	07-28
2469	딸과 사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들어갔어요. 댓글37개	이영대루시아	1095	07-31
2468	33주년 피눈물 기념일에 허리치유 받았습니다. (대필) 댓글44개	러브마리	1095	10-22
2467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의 품" 에서 매일 잠들고 있어요♡ 댓글48개	성덕의꽃	1095	09-22
2466	<생활의기도> 120. 바느질을 하면서 댓글33개	러브마리	1095	10-22
2465	너무 심오 합니다. 댓글46개	생활의기도화	1095	10-26
2464	★☆★ 가정에서 함께 바치는 2020년 11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댓글37개	운영진	1095	11-08
2463	특별한 부활을 맞이하기는 처음입니다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095	12-13
2462	은총으로 2시간 만에 내린 아들의 체열 ~♡ 댓글52개	무염시태	1095	02-13
2461	예수님, 성모님의 양육의 젖을 쑥쑥 댓글43개	엄마바라기	1095	03-11
2460	영광의 자비의 에수님을 통해 받은 해외 은총 소식♡♡♡ 댓글38개	해외은총리포터	1095	09-24
2459	성모님 동산을 순례하며 생각난 20년 전 받은 은총 댓글43개	주님성모님감사	1095	10-07
245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30개	고요한	1094	02-15
2457	간음하지 말라 댓글17개	위로의샘	1094	06-16
2456	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 댓글33개	성체사랑	109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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