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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노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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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764회 작성일 11-10-26 04: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이 4개가 붙은 바단조(F단조)의 곡인데, 가뜩이나 슬프고 어두운 성격을 갖인 단조

의 곡을 늘어지게 천천히 부르면, 더 슬프고 어둡고 부르기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박자가 8분의 6박자인데 대부분 이런 8분의 6박자의 곡은 여섯 박자로 부르거

나 연주하지 않고 (♪) 이 8분음표 3개를 (♪♪♪ ) ♩한 박자로 부릅니다. 그러니까 8분

의 6박자가 아닌 4분의 2박자로 부르게 됩니다.

 

그리되면 곡이 빠르고 경쾌한 리듬이 되어 더욱 좋게 들립니다.

♩  ♪ ♩  ♪ㅣ ♪ ♪  ♪  ♩.  ㅣ

마  리 아 의   구원방  주

 

`마리`를 한 박자로  `아의 `를 한 박자로,   `구원방`을 한 박자로 `주`를 한 박자로...

 

경쾌하게 부르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가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가? 그러므로

신나게 불러야 합니다.율리아님의 말씀대로 `함께 타고 갑시다` 라고 할때도 손을 잡고 흔들

고 가듯이 그렇게 즐겁게 불러주시기를 바라십니다.

성가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불러야 하는데, 음악공부도 좀 해 두면 좋을 것입니다.

 

 

 

또 하나 주의 할 것은 `아멘`을 할 때, `아` 를 너무 길게 하지 마시고 한 박자로 불러야 합니

다.그런데 대부분 2박자도 아닌 3박으로 아---하고 늘어지게 부르는데 ,특히 라틴어 그레고

리안 성가에서 `아멘 ` 할때는 `멘`은 길어도 `아`는 짧게 해야 원칙 입니다.

 

전에도 일치에 대하여 말씀 드렸듯이, 내가 남과 얼마나 일치하려는 정신이 있는가가 쉽게 들

어나는 것이 여러사람과 기도할 때 입니다.

 

선창자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혼자 도망가듯이 빨리 하여 일치를 깨

뜨립니다.좀 기다렸다가 남과 맞추려는 그런 정신이 바로 일치의 정신 입니다.

기도는 천천히 하는 것이 듣기에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급할 것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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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1월 5일은 첫토요일 무슨 날인가?

나주 가는 날 입니다.

버려질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주님께 봉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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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날마다 날마다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

날마다 날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사랑의마음을 보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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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좀 기다렸다가 남과 맞추려는
그런 정신이 바로 일치의 정신 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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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선창자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혼자 도망가듯이 빨리 하여 일치를 깨뜨립니다.

좀 기다렸다가 남과 맞추려는 그런 정신이 바로 일치의 정신 입니다.

기도는 천천히 하는 것이 듣기에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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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전에도 일치에 대하여 말씀 드렸듯이,
내가 남과 얼마 나 일치하려는 정신이
 있는가가 쉽게 들 어나는 것이
여러사람과 기도할 때 입니다...아멘...

한번더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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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을 배려하고 일치하는 맘으로 함께해야하는  찬미나
기도등을 사랑으로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특히 십자가의 길 기도 때 많이 느끼게 되어요.
우리 서로 기도가 계,응이 일치되길 빕니다.
늘 좋으신 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엘리사벳님과함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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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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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아무 것도 모르고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기 시작했을 때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를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꾸만 나와서...내가 왜이러지? 하곤 했었는데,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떠오르네요...우리모두 손에 손 잡고 즐거운 찬미 부르며 오늘도 승리합시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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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저는 음악을 잘하신분들 보면 제가 어떻한것보다

제일 부러워 하신분들이 음악적 소질과  음악을 잘하신분들입니다

저는 음악적 재주가 없어 음악에 무뇌아입니다만 듣는 음악은 아주

좋아 하지요 저에 듣는 음악은 서정적 음악과  분위기 있는  음악을

좋아 헀습니다 그런데 저에 아내는 혈액 형을 믿는것 아니지만  저하고

똑같은 AB형 이지만 다혈적 성격에  저희들이 말하는 뽕짝을 좋아 해 함께

차를 몰고 가면서 서로 다투었지요 저는 제가 좋아 하는 장류에 음악을

들으려 하고 저에 아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려 하고 결국 제가

양보하고 함께 다니고 헀습니다 저와 반대로 다혈질이라 그런지 모든사람과

잘 통하고 술 한잔 안마셔도 잘놀고 누그한테나 편안하게 대해주는 여자 한번

사귄 사람은 자기팬으로 끌어드리는 여자 목소리가 가장 큰여자 자기 바로위

친언니가 있는데 굉장히 싸납기로 유명하면서 연애인처럼 미인같은 도도한 언니도

고양이 앞에 쥐처럼 순하게 하는 여자  그러한 저에  아내가 제앞에서는 굉장히

순종적으로 잘 따라 주는 아내였지요 아뭍든 일찍 사별한것만 빼놓고 인덕을 하느님께로부터

가장 많이 받은 사람 이번주 일요일이 삼년차 기일이네요 오늘 뽕짝 한번 들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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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항상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부르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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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좀 기다렸다가 남과 맞추려는
그런 정신이 바로 일치의 정신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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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과 정신이  산만하여 붙잡아 집중하기 가 몹시 어려울때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을 찬미하면

종종  어머니 곁으로 다소곳이  돌아올수 있었지요

강아지 처럼  이리 저리 헤매이던 정신과 생각도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찬미 할때면

어김 없이  가라앉고  마음과 정신과 생각이  성모님께로  앉게 되었었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항상  건강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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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마음과 정신이  산만하여 붙잡아 집중하기 가 몹시 어려울때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을 찬미하면
종종  어머니 곁으로 다소곳이  돌아올수 있었지요

강아지 처럼  이리 저리 헤매이던 정신과 생각도  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를 찬미 할때면
어김 없이  가라앉고  마음과 정신과 생각이  성모님께로 돌아와  앉게 되었었답니다

우리 영혼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 올때면
착해지고 겸손해져서  이웃도  내몸처럼 이해하고  돌아 볼수 있게 되고 배려할수 있게 되지요

사랑이신 주님곁에 가까이 가지 못햇을때  이리 저리 방황하고 있을때에는
절대로 남을 배려 하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조차도  배려 보다는  상대의 유익을  위하는 마음 조차  욕심으로
가득차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상처를 주고  행복 보다는  채근으로  짜증으로

들리게  하더라구요  일치하는 마음  배려 하는  마음
이모든것이 사랑의 마음에서 겸손하고 착한 심성에서 나오는 것인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마음을 저희에게 끊임없이 주시고 고치시고 변화 시켜 주시고
계시기에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우리의 불가능한  마음도  가능한  마음으로 변화 시켜 주셨으니~~
아직 변화되지 못한  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배려 하겠습니다
사랑으로
기도해줄  마음을  심어 주시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으로 항상  건강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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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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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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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함께님과 같은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경쾌하게 노래해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  ♪ ♩  ♪ㅣ ♪ ♪  ♪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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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도 기도할때 마다 느끼는 생각입니다.
누가 잡으러 오는것도 아닌데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하곤했습니다.
우리 모두 일치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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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꼭 그렇게 할게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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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과 맞추려는 그런 정신이 바로 일치의 정신 입니다.
기도는 천천히 하는 것이 듣기에 좋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급할 것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
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일치의 정신 잊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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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함께님을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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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함께 가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가? 그러므로

신나게 불러야 합니다.율리아님의 말씀대로 `함께 타고 갑시다` 라고 할때도 손을 잡고 흔들

고 가듯이 그렇게 즐겁게 불러주시기를 바라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기쁜 노래이니 만큼
기쁘고 신나게 불러야지요 ^^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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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려는 그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일치의 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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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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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  ♪ ♩  ♪ㅣ ♪ ♪  ♪  ♩.  ㅣ

아멘~!

늘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하신 주님 함께님~!
작은 것 하나까지 섬세히 챙겨주시는 배려심이 느껴집니다~!

주님 함께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속에서, 늘 영육 건강하시고, 성가정되시길,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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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반갑고 기쁘고 즐겁게 ~~~.~~~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ㅎㅎㅎ

주님함께님 찬미 음악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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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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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쁘고 즐겁게~~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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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네요!! 아멘 아멘
기쁘게 즐겁게!! 아멘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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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천천히 잘하도록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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