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청원기도 2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12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14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17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루고, 온 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티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백성이 큰 무리를 이루고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19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아멘~~~
예수님,성모님사랑을 우린 아주 가까이서 느끼고 있지요.
늘 감사드려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도 하느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주시기 위해 밤새도록 기도 하셨다고 하시는군요 저는 여기서
기도에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밤새도록 기도 하셨다는것은
저희들에게 기도에 중요성을 강조하시기 위해 밤새도록 을
말씀에 넣은것 같습니다 행위도 말할수 없이 중요하지만 기도 없는
행위는 독선적으로 흐를수 있기에 그렇다는 것이지요 즉 행위만으로 어떤
결과가 성취되면 자신에 자만과 교만이 더해저 하느님 사랑은 무시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요즘 뜨는 말로 내가 해봤는데 말고 같이 말입니다 요한 형제님
저희들은 모든일에 하느님에 도우심에 힘입어 산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저희들에 기도이겠지요 고 요한 형제님 복음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영광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고요한님, 사랑해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요한 형제님.
올려주셔서 잘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질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하였다.아멘!
영광의 신비 함께 바칩니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고요한님 기쁘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리하여 더러운 영들에게 시달리는 이들도 낫게 되었다.
군중은 모두 예수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에게서 힘이 나와 모든 사람을 고쳐 주었기 때문이다. 아멘~!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도 주님의 능력으로 고쳐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 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 이전글인천지부 10월 길거리 홍보 11.10.28
- 다음글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교회의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