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성모님이 루시아 라고 불러...!!!(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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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
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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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엘리사벳자매님의 둘째딸 김혜진 루시아의
치유 은총 체험담입니다.
순례자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하며 갈바리아
예수님이 계신 곳에 왔을 때 딸 루시아가 엘리사벳
자매님에게
엄마! 성모님이 "루시아 이리와"하고 불러!
엘리사벳자매님은 기도하던 중이라 딸의 말을 못
들었답니다.
루시아는 엄마가 아무대답이 없자 엄마손을 놓고
얼른 성모님께 안겼는데 성모님께서 살아계신 사람의
살처럼 말랑 말랑하고 호흡도 휴휴 하셔서
그 호흡 소리에 너무나 놀랐답니다.
현존하신 성모님 품에 안겼던 루시아가 초등1년이였지요.
루시아는 장이 약해서 늘 설사를 자주 하는 편인데
학교에서 수업중에 갑자기 설사가 찔끔 나오면 어린
나이에 어쩌지도 못하고 있다 보면 주위에 친구들이
냄새 난다고 곁에 오질 않고 놀리니
루시아는 말도 못하고 더욱 내성적이 되었지요.
그 모습을 아는 엄마인 엘리사벳자매님도 넘 맘이
아파했습니다.
속옷을 챙겨줘도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엄두도 못내고
당황하던 루시아였는데
그날 루시아가 성모님 품에 안기고 첫토 철야기도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장이 약해서 설사하는 것을
을 치유받아 속옷에 찔금하는 일은 물런 설사도 하지
않아서 두 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했답니다.
이렇게 많은 치유은총들이 쏟아져 내려주실 때에는
말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다 받아내시고 미소로
웃고 계시며 기쁜 고통,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 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초등1학년 어린아이가 정말 힘들었을텐데 성모님의 사랑으로 치유은총을 받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치유은총 받은 루시아 축하해요^^
루시아와 엘리사벳 자매님의 가정에 그리고 대필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빕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자녀에 고통은 곧 부모님에 가슴에 날칼로운 칼이 되어 심장을 후비는 고통이지요
엘리 사벳 자매님에 여아로서 더그나 장이 불편하여 설사를 저린다 했을때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상심히 크셨겠습니까 나주 성모님께서 루시아에 고통을 혜아리시고
치유 은총과 기뿜을 주셨군요 축하드리고요 생활에 기도화님도 주님사랑안에서 평화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아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렇게 많은 치유은총들이 쏟아져 내려주실 때에는
말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다 받아내시고
미소로 웃고 계시며 기쁜 고통,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 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은 늘 우리를 감동케하네요~!
치유받은 루시아 축하하구요~!
지금은 많이 자랐겠네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함께 봉사했던 엘리사벳 자매님, 딸, 생활의 기도화님~!
모두 모두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 가득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님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정말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북돋아 주실만한
은총 증언을 올려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 자매님의따님 의 치유 참으로 놀랍고 신비합니다
루시아야 하고 불러주신 어머니의 사랑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이 은총글을 읽고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면 신앙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부디 이 은총글 반대자님들 중 한 영혼이라도 꼭 읽어 실수 있도록 하느님의 섭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정말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북돋아 주실만한
은총 증언을 올려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엘리사벳 자매님의따님 의 치유 참으로 놀랍고 신비합니다
루시아야 하고 불러주신 어머니의 사랑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이 은총글을 읽고 마음이 열리지 않는다면 신앙인이라 할수 있을까요
부디 이 은총글 반대자님들 중 한 영혼이라도 꼭 읽어 실수 있도록 하느님의 섭리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머~~~
성모님이 안아주시다니
이런 은총이 어디 있어요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심 또한 축하드리구요.
어제 3주만에 목요 성시간에 갔는데
자리에 앉자 마자
장미 향기를 주시더라구요
성모님께 모처럼 인사가니
성모님의 반가움 표시인가봐요
그다음 부터는 향기를 못느꼈어요
우리를 언제나 돌보아주고 게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루시아에게 나타나셔서 불러주시고 안아주시고
휴휴하시며 호흡하시는 것을 체험했으니
루시아는 얼마나 행복했을가
가엾어서 장을 치유시켜주시니 감사와 찬미 축하드립니다
대필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립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엄마! 성모님이 "루시아 이리 와"하고 불러!
아멘~~~!!!!!
엄마의 마음=성모님 마음.
성모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속옷에 찔금하는 일은 물런 설사도 하지않아서
두 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했답니다...아멘!
주님.성모님 영광과 감사와 찬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고 기쁜 은총 소식이네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단순한 믿음 또한
중요함을 생각해봅니다.
성모님 보시기에 루시아가 얼마나 예쁘고 귀여웠을까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기쁜 소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루시아가 성모님 품에 안기고 첫토 철야기도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장이 약해서 설사하는 것을
을 치유받아 속옷에 찔금하는 일은 물런 설사도 하지
않아서 두 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했답니다.아멘.
어린나이에 얼마나 상처가 컸을지...역시 울 나주성모님은 짱입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루시아에게 치유받은거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여
기쁜소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엄마손을 놓고
얼른 성모님께 안겼는데 성모님께서 안아주셨는데
살아계신 사람의 살처럼 말랑 말랑하고 호흡도 휴휴 하셔서
그 호흡 소리에 너무나 놀랐답니다.
아멘, 치유받은 것 축하드립니다.^^
그런 놀라운 체험을 한 루시아가 주님 뜻에 언제나 순명하는 착한 딸로 자라나길 기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신 이유가 있었군요.(*^-^)
얼마나 사랑하셨으면...루시아 이리와 하셨을까요?
은총체험담을 들어보면 놀라운 일들이 참으로 많아요
치유받은 루시아!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나눔에서 자주뵐 수 있으니 반가워요. 아멘!
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루시아의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개인 순례를 다닐때 십자가의 길에서
갑자기 배가 뒤틀리기 시작해 참고 마치고
서둘러 내려 오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지금
설사하시는분 치유 받으실거라 말씀하셔서
놀란 적이 있었어요.
매 순간마다 성모님과 율리아엄마께서 함께
하심을 느끼는 순간이였습니다.
이제사 마리아의 구원방주 일원이 되고 보니
지나간 세월이 모두 주님의 은총이였음을......
그리고 성모님께서 돌보아 주셨음을 ......
깨닫게 됩니다.
모든이가 구원의 손길을 마다않고 달려오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오~ 주님~성모님~
감사하나이다.찬미 영광받으소서~
율리아엄마~감사드려요~
예쁜 루시아 축하합니다.
은총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그날 루시아가 성모님 품에 안기고 첫토 철야기도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장이 약해서 설사하는 것을
을 치유받아 속옷에 찔금하는 일은 물론 설사도 하지
않아서 두 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했답니다.
아멘.
놀랍습니다.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이렇게 많은 치유은총들이 쏟아져 내려주실 때에는
말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다 받아내시고 미소로
웃고 계시며 기쁜 고통,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 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
사랑하는~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증언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놀랍습니다.!!!
치유 받은 루시아 축하합니다.^^
나주에 오셔서 현존하시는 성모님
어서 인준 받으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대필해 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와!~ @0@~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루시아 자매 축하해요.~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어리고 착한 루시아의 아픔을 아시는
성모님께서 직접 불러주시고 안아주시어
치유 시켜주신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지는 은총글입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속옷에 짤금하던 일이 없어졌어요 하하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속옷을 챙겨줘도 화장실에서 갈아입을 엄두도 못내고
당황하던 루시아였는데
그날 루시아가 성모님 품에 안기고 첫토 철야기도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장이 약해서 설사하는 것을
을 치유받아 속옷에 찔금하는 일은 물런 설사도 하지
않아서 두 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했답니다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대필하시느라 수고해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성모님품에 안겼다니
부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웃고 계시며 기쁜 고통,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 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놀라운 은총~!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원히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치유 은총이네요
아이가 그간 많이 힘들었겠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말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다 받아내시고 미소로 웃고 계시며 기쁜 고통, 희망 있는 고통이라 하시는
율리아 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예수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그렇습니다!!
치유은총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우리모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날 루시아가 성모님품에 안기고 첫토철야기도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장이 약해서 설사하는것을
치유받아 속옷에 찔금하는일은 물론 설사도하지
않아서 두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합니다.
초등학생이니 얼마나 안스러웠겠습니까?
어른도 참아내기 힘들더군요.
" 우리나주성모님." 루시아을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생인데도, 엄마와같이 철야기도했으니,
너무예뻐서 치유해주셨나봅니다.
그렇게 귀중한 체험까지했으니,
축하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이렇게 귀중한 은총의
글 대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날 루시아가 성모님 품에 안기고 첫토 철야기도회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후 장이 약해서 설사하는 것을
치유받아 속옷에 찔금하는 일은 물런 설사도 하지
않아서 두 모녀는 너무나 기뻐하며 감사했답니다.아멘!!!
치유은총 받은 루시아 학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대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 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첫토요일에 뵈어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지금도 성모님은 아들아 딸들아
이리오렴 내품에 안기렴...
애타게 기다리십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놀라운 은총이네요.
루시아님과 어머니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대필하여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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