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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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청원기도 29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7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10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11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매 순간 겸손하여 주님과 함께 활동하게 하소서.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사랑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세상을 살아가는 처세법까지 저희들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아무리 성인같은 사람도 차별에 관계를 가집니다 관께가 있든 없든 다른 사람이
자기 앞에서 추운 겨울철에 햋빛을 가리고 있으면 싫다 합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한다 해도 아들이 오늘 부터 제가 아버지 행세를 할테니 하면 받아줄
아버지가 없지요 몸을 나추므로 해서 상대에 긴장감을 풀어지고 당연히 상대가
들어 올려준다는 바로 지금 시대에도 통하는 말씀이지요 모든 사람은 자기 자랑을
일삼는자를 싫허 하지요 자기하고 등등한 자리에서 대화를 원한다는것이 만고에 처세법이
아니가 합니다 아예 특별한 사람은 빼놓고 말입니다 어떤 모임에서도 다른 사람이 전혀
그 모임에 직책이나 관여함에 관심을 지니지 않아도 되례 짐작으로 상대를 짓누르는 방법으로
오해 하여 미워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을 나추는 사람에게 적이 없습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고요한님 가정안에 풍성하기를 빕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생활의 기도 모임팀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
수고해주심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려요.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그렇지요 ,우리는 겸손하여 더욱 낮아져야 할 것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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