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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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청원기도 3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3,1-12
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과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4 또 그들은 무겁고 힘겨운 짐을 묶어 다른 사람들 어깨에 올려놓고, 자기들은 그것을 나르는 일에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 그들이 하는 일이란 모두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성구갑을 넓게 만들고 옷자락 술을 길게 늘인다.
6 잔칫집에서는 윗자리를,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7 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사람들에게 스승이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10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오늘 성체를 영하였습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태국에 물난리로 많은 사람이 상하지 않도록 기도를 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말과 실행이 함께 따르는 삶이 되길
빌며 부족한 점 반성해봅니다.아멘
올려주신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 3 그러니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다 실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라 하지 마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리사이들이 하는말은 다 지켜라 정말 바리사이들은
하느님께 해야 할일은 다 지키려는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이 하는 행위를 따라 하지
마시라 합니다 무었때문에 그랬을까요 현대 사람이 바리사이들처럼
하였다면 성인이라고 불러음직 한데 말입니다 그들은 하느님에 말씀에
너무 경직 되어있지 않았는가 생각 되어집니다 곳이 곳대로 나가는 완벽주의자와
같이 이러한 일때문에 예수님께서 위선자라고 말하지 않았는가 합니다 고 요한님 순명에 대해
생각 해보면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교회가 순명하라 했으니 순명해야한다는것과
같은 생각들이 바로 바리사이들 행위와 같이 같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늘 날 무조건적
순명은 분명 잘못된것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자신을 낮추는자가 되어야 하지요. 우리가 주님 앞에 잘난게 뭐가 있는가
오직 죄인일 뿐이지 않은가?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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