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 은경축일 기념일에 순례길은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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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어린 10월19일 나주 성모님 은경축일 기념일에
순례 길은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지난 8월15일 성모님 승천축일에 처음 순례 길을 통하여
영육 간에 넘치는 많은 은총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성모님 그리움에 10월 19일이 어서 다가오길 기다리며
성모님 25주년 기념일에 어머님 품에
안기려는 마음에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성모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온갖 세상 것들이 붙잡아 자유롭지 못합니다.
나약한 이 죄인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25주년 축일기념일에
성모님 !
우리 어머니 곁에 날개가 있다면 훨훨 날아가 만나 뵙고 싶습니다,
어떠한 장애가 부디 쳐도 반듯이 어머님 곁에 다가 갈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라고 기도드리며 우리 홈님들께도 기도 부탁드렸기에
많은 홈님들께서 기도해 주셨고
율리아님께서도 기도해 주셨습니다.
*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 25주년 은경축에 영광송님이 꼭 참석하여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게 하시며
덤으로 많은 은총을 받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파이팅~~~~~!!
여러분의 이러한 기도를 통하여 용기가 다시 생깁니다.
도저히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주님께서 시간을 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드디어 19일 아침 9시 출발하는 순례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격했는지 버스안에서 기도드리는 시간 내내
감동의 뜨거운 눈물을 흐르게 되었습니다.
피눈물 흐르신 지 어언 25년간 기다리셨던 성모님을 뵈우려니
이작은 가슴이 마구 뛰어 오릅니다.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성모님 전구하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경당에 도착했습니다.
경당 문 앞에 들어설 때 짙은 장미 향기가 진동합니다.
백합 향기도 넘쳐 흐름니다.
순례오신 많은 분들이 함께 환성을 지릅니다.
아 ~짙은 장미 향기 가 흐른다. 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요 ?
경당 안에 숨죽이며 들어가 주님과 성모님 앞에 눈물지으며
겸손히 무릅 꿇어 경배 드리고
성모님앞에 설때 여전히 장미향기가 진동합니다.
성모님께 경배드리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했습니다.
이게 웬일인가요?
지난 8월15일 성모님 승천축일에 는 노천 잔디밭 이였습니다.
그 잔디밭 뜰 안에 높게 세워진 연초록빛 천막성전
웅장하고 아름다운 그 성전을 바라보고
다시 감격하며 주님께 감사 드리렸습니다.
주님 ! 오늘을 기념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 보람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성전 앞에 설 때 아주 표현 할 수없는 기이한 냄새가 납니다.
이게 무슨 냄새 일까 ?
아마 성모님 뜻에 불순종한 죄인들의 영혼을 모두 태우는
불쾌한 냄새인지도 모릅니다.
얼마 후에는 이상한 냄새가 사라지고
다시 장미향기와 백합향기가 진동하게 흘러옵니다.
아름다운 가을 하늘아래 아늑한 성모님 동산을 향기로 가득 채워 흐릅니다.
그동안 봉사자님들이 참 수고 하신 흔적이 역역하게 보입니다.
봉사자님 들 참 수고 하셨습니다.
10월19일 기념행사를 위해 행사전날 늦은 밤 까지 고생 하셨다 고합니다.
주님 앞에 기꺼이 나주 성모님께 기쁨으로
봉헌하신 봉사자님 참 고맙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십자가의 길 행사가 시작합니다.
저도 맨발로 십자가 길 대열에 함께 서서 기도드리며
기쁨과 참회의 눈물짓는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봉헌 드렸습니다.
오후 2시에 시작하여 십자가 행사가 끝났습니다.
십자가 길이 끝나고 갈바리아 산성에 다가왔습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은 가시관 쓰신 머리와 발끝까지
주홍빛 성혈이 주르르 흐릅니다.
이 모습이 너무 참혹하여 가슴이 메여 집니다.
경배 순서에 따라 사제님부터 예수님발끝에 흐르신 성혈을 닦아 드리며
기도드릴 때 예수님의 십자가가 흔들립니다.
이어서 수녀님이 기도드릴 때도 더욱 많이 흔들립니다.
순례자들은 환성을 지릅니다.
이게 모두 하느님의 축복 성모님에 은총입니다.
외국에서 순례자 자매님이 떨리는 손끝으로 성혈을 씻어드리며
너무 감격한 나머지 오열합니다.
그 외국 순례자 자매는 기도 후에 통곡 하며 바닥에 쓰러집니다.
그 어머니 같은 가족이 기도하며 꼭 껴않아 줍니다.
그 자리에 수많은 순례자들이 함께 눈물 철철 흐르며 통곡합니다.
성모님 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신 참혹한
모습 바라보시며 가슴에 큰 상처로 얼마나 아파하실까?
떨리는 저의 가슴도 찢어지듯 아파옵니다.
그 자리에 엉엉 소리 내어 순례자들과
나도 함께 따라 울었습니다.
갈바라아 산성에는 눈물에 울음바다가
성모님 동산을 온통 흘들었습니다.
많은 순례자들이 예수님 십자가 발끝에 흐르는 피를 씻어
기도드릴 때 마다 흔들리는 모습이 너무 감격하여 순례자들이
다 기도를 드릴 때 까지 3시간동안 성모님 발끝에 내려진
향유를 바라보며 성모님 손을 꼭 잡고 오래 기다렸습니다.
성모님 곁에 오래 머물고 싶었기 때문에 나의 차례가 왔으나
계속 다음 순례자들에게 양보했습니다.
저는 순례자 순서 맨 끝에 차례를 기다였습니다.
예수님 고개 숙여 바라보시는 십자가 흔들리는
기적을 바라보고 싶었기에
시간 흐름을 잊은 채 성모님 곁에 함께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2시간이 지나 나의 차례가 왔습니다.
예수님 발끝에 피를 씻어 드리고 기도할 때 이게 웬일인기요?
발끝에 예수님의 따스한 온기를 느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다음엔 성모님 가슴에 뭇고 감동으로 흐느낍니다.
그때에도 성모님의 가슴에 따스한 체온을 다시 느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엄마 품에 안기어 흐느낍니다.
요셉성인 앞에 가서 기도드리고
예수님 옆 꾸리를 찔렸던 병사가 예리한
큰 창대를 들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저는 그 병정 앞에 다가서 기도했습니다.
주님 !
이 불쌍한 죄인 병정의 영혼을 위해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벌써 3시간동안 머물다 5시 20분이 다 되어
갈바리아 산성에 예수님께 인사드리고 내려옵니다.
기적 수 로 온몸을 씻으며 목욕을 합니다.
지난 8월15일엔 몸만 씻고 머리는 다음 순례 길에 씻기로
성모님과 약속했기에 오늘 그 약속을 지키며
머리와 온몸을 씻으며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25주년에 기념일에
이 몸에 젖은 이 불쌍한 죄인에 더러운 때와 영혼의 때까지도
모두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은총 받았던 감격어린 10월19일 나주 성모님 은경축일 기념일에
순례 길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큰 은총받았기에
정령 10월19일 순례길은 잊지 못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넘치는 은총, 선물로 가득 받으신 사랑하는 영광송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시만 보다가 은총나눔을 보니 더욱 반갑고 기쁘네요
앞으로도 순례하실 때마다 많은 은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광송님 디디어 나성모님 동산 사랑에 산성에 입성하셨습니다
저는 항상 제일 뒤에서 십자길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사랑에
기적을 보지 못하고 다만 지작으로 심상치 않는 하느님에 사랑에
기적이 일어 났구나 하고 제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기쁨에 환희가
저에 심장을 심하게 두들깁니다 않보고도 이렇게 기쁨에 들떠있는데
직접 두눈과 후각을 통하여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기적을 체험
하셨으니 영광송님에 두눈에 아침 이술방울보다 더 맑고 진주 보다
더 빛나는 눈물 방울이 맺힐만도 하지요 영광송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 빛으로 관통하여 성모동산 십자가의길 에서 회개하는 자녀처럼 저에게도 머물러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25주년에 기념일에
이 몸에 젖은 이 불쌍한 죄인에 더러운 떼와 영혼의 떼까지도
모두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은총 받았던 감격어린 10월19일 나주 성모님 은경축일 기념일에
순례 길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다. 아멘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전앞에 아주 기괴한 냄새가 납니다.
이게 무슨 냄새일까?
성모님께 불순명한 영혼을 태우는 냄새인가?
잠시 후 향기나는 냄새가 동산에 퍼집니다....."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님.
주님안에서 평화를 빔니다. 올려주신 글을 잘 보았습니다.
순례하시게끔 성모님께서 허락하셨군요.
은총 많이 받으신줄 믿습니다.
성모님께 불충한 영혼들을 태우는 냄새가 났던가봐요.
저도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시기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온다면 그것도 치유 기적일 것입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받으신
영광송님 축하합니다.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영광송님 축하드려요!!
저는 못갔지만 님의 글을 통해 저도 함께 있었듯이 감격스럽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감사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영광송님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영적 향기도
맡으시고
축하드려요 ~~~ ^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이날 순례를 오셨었군요~
저 또한 정말
성모님 따뜻한 품에서 머물다 온 은총 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순례를 자주 오시지 못할 상황이신 것 같은데
보다 순례 오실 수 있기를, 더욱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도저히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주님께서 시간을 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어머니의특별한 사랑으로, 초대되어,
너무도 많은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의 체온을 느끼심도 축하드리며,
많은 눈물로,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은총담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피눈물 25주년 기도회에 참석하셨군요!^^
향유로 향기로 젖으로 당신의 사랑과 현존을 드러내 보여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영광송님 받으신 은총들로 더욱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생활 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받으소서.
율리아엄마를 늘 지켜 주십시오.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 덕분에 이렇게 크나큰
은총을 맛보고 누립니다.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은경축 기념일에 순례하시는 은총으로
축복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매순간 기도하는 생활이 되도록
나주성모님을 기억하고 간구하는 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기념일에 있었던 일을
자세히 적어 주시니 저도 그때의 감동이
살아납니다 님이 함께 하심에 참 기쁘고
주님과 성모님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또 잊지 못할 은총을 받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축하!! 축하!! 은총가득!! 평화가득!! 우리모두에게 주님의 행복이 성모님의기쁨이 !~~ 아멘 아멘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기념일 10월 19일은 많은 은총이
있었지요.
영광송님께서는 순례차를 다시면서부터
은총이 시작되셨네요.
동산 곳곳에 향기로 저희들을 맞아주셨고
아름다운 성전에서
성령의 뜨거움을 느꼈고
십자가의 예수님의 발에서 체온을 느끼고
너무나 많은 은총이 저희들에게 내려오셨지요.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영광송님...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25주년의 기념일에
이 몸에 젖은 이 불쌍한 죄인의 더러운 때와 영혼의 때까지도
모두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은총 받았던 감격어린 10월19일
나주 성모님 은경축일 기념일의 순례 길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10월 19일 주님의 손길로 순례하시고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과 사랑
천국가는 그날까지 잘 간직하시고
은총과 축복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10월19일 순례길 정말 엄청난 은총이였지여
어디 성지에서 찾아볼수 없는 젖과 황금향유 , 자비의물줄기, 성혈
복합적인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 듬뿍받고온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하지여
사랑하는 영광송님 은총 듬뿍 받고 오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날를 함께 하신 영광송님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의 귀한 자녀 되시고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0월19일 ~ 함께 하신 영광송님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의 귀한 자녀 되시고 더욱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 은혜로운 은총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저희안에 있는 나쁜것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영광송님의 글로써 다 ~ 빠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송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도저히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는데도
께서 시간을 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님 참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은총의 순레기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그크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시고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봉사자님 들 참 수고 하셨습니다.
10월19일 기념행사를 위해 행사전날 늦은 밤 까지 고생 하셨다 고합니다.
주님 앞에 기꺼이 나주 성모님께 기쁨으로
봉헌하신 봉사자님 참 고맙습니다.
...........
정말 봉사자님들 참으로 고생 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송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25주년에 기념일에
이몸에 젖은 이 불쌍한 죄인에 더러운 때와 영혼의 때까지도
모두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은총 받았던 감격어린 10월19일 나주성모님 은경축일 기념일에
순례길은 영원히 잊지못할것입니다.아멘~~~
"영광송님." 많은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나주순례길은 은총을받던, 못받던,영원한 때을씻어주시는,
곳이여서 잊을수가 없는곳입니다.
은경축일에 많은것을 눈으로 목격하셨고,
은총의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영광송님."
10월19일에 많은것을 보고 은총도 많이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을 잘 간직하시길 바라며, 그날을 영원히 잊지못하신다고하시니,
정말 큰 축복입니다.
몇칠전 댓글을 많이 썼는데 댓글압력을했지만,
글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사탄의 짖인가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광송님~
크신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족한 저희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이젠 글을 올리지 않으시니
궁금합니다.
여러 모로 어려움이 많으신데도
성모님 은경축에 순례하시어
참으로 다행이셨으며 기쁜 일입니다.
이제는 영광송님의 글을 볼 수 없는데
영원히 잊지 못할 순례였다고 하신
끝맺는 말씀에 깊은 의미가 있으신지요?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가시지 못할지라도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은 영원히
잘 간직하시리라 믿으며
영광송님과 글을 그리며 그리고 사랑하며
영육간의 건강과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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