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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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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3,280회 작성일 11-10-25 05: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5 일(청원기도 25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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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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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아멘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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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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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늘 복음 말슴 잘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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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모님

저희안에 넣어주신 주님의 누룩도  겨자씨와 같이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 하시기를  함께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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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해요 '
기도의 힘 함께 모으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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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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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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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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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삶에 축복이 되어 주는 만남은
바로 하느님의 나라가 있음을 기억하며...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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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오늘도 정성을 다하시는 고요한님의 가정에
축복과 사랑과 건강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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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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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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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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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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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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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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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겨자씨는 씨았중에 가장 적은 씨았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겨자씨가 자라

큰 나무가 되어 그가지에 새들이  깃들었다고 말씀하시는군요 옵기에 나오는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증권가에서  백만원을 투자해 수 십억을 벌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들 저희들도 지금 다른사람이 우습게 보왔던 것들이 나중에

큰 성공을 이루는 행위  다 여기에 해당되는 사례하고 같은 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천국도 처음에는 적은 믿음으로 시작하여 하느님을 믿고 따라는데

결과는 엄청난 하느님 사랑과 영원한  생명이 아니겠습니까 저로서는 달리

생각할수 없는 하느님에 사랑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고 요한 형제님 믿음도

자라 새가 깃들을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 말씀으로 물뿌리고  말씀으로 양육하시어

큰 나무가 되어 새가 깃들을수 있도록 합십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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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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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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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아멘

고요한님의 수고와 정성
주님께서 은총으로 갚아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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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눈에 보일동 말동하는 작은 점과 같은 겨자씨가 자라서 3~4미터로 크게 자라서 
가지가 곧게 뻗고 잎사귀가 우거져 겨자씨를 먹던 새들마저 보금자리를 틀 정도로 커진다고 합니다
저희들의 작은 기도지만 합하여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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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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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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