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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축일 기념 미사가 교황청에서 축복 속에서 치러졌으며 또 기적 치유 증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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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37건 조회 6,789회 작성일 11-10-25 13:57

본문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교황청 외신이 전하는 소식을 대충 번역해 보면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축일인 10월 22일에 성 요한 대성당에서  미사와 음악회가 성대히 치르졌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복자 시성 관계자는 말하기를 요한 바오로 복자님의 전구로 어린 소녀가 치유 기적을 증언했으며 또 다른 치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생전에 나주 성모님의 성체 기적을 몸소 보셨고 축복해 주셨을 뿐 아니라 란치아노 대성당에서 16세기에 일어난 성체 기적을 기념하는 그 곳에 나주 성모님 성체기적을 전시하라는 허락을 주셔서 공인을 하신 교황님이셨습니다.

이렇게 진행이 되면 멀지않아 시성이 되시며 그 과정에서 바티칸 성체 기적이 정식 인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국내에선 인터넷 검색을 보면 10월 22일 대구 교구청에서 교구장님 주례로 미사를 거행 하셨습니다.

저도  복자 교황님을 존경하여  교황님 재위때 아내의 권유에 따라 세례명을 죤폴로 하여 세레를 받아도 된다 하여서 세례받았으니  영명축일이 10월 22일입니다.

아멘.

 

 

JPII-FEAST Oct-24-2011 (280 words) With photos. xxxi

Rome celebrates Blessed John Paul feast day; sainthood cause proceeds

11hp0493.jpg
People gather for a vigil marking the feast day of Blessed John Paul II outside the Basilica of St. John Lateran in Rome Oct. 22, the first observance of the Polish pope's feast. The date marks the anniversary of the inauguration of his pontificate in 1978. (CNS/Paul Haring)

By Cindy Wooden
Catholic News Service

ROME (CNS) -- Thousands of Catholics in Rome celebrated the first feast of Blessed John Paul II Oct. 22 and the promoter of his sainthood cause said he has received several reports of healings that could be the miracle needed for the late pope's canonization.

Msgr. Slawomir Oder, the postulator of Pope John Paul's sainthood cause, told Vatican Radio, "I have received several very significant testimonies and am waiting for the complete documentation" that would allow him to judge which would be the most appropriate to submit to the Vatican.

"I was particularly struck by the healing of a little girl who was in an almost desperate situation and another very touching testimony regarding the healing of a priest," he told the radio Oct. 22.

The Polish priest also noted that for the first time many little boys and girls named Karol or Carolina or John Paul, Jean Pierre or Giovanni Paolo were able to celebrate their name day, an important day in many countries and cultures.

He said that after Pope John Paul died in April 2005, "many people asked his intercession to obtain the grace of paternity and maternity, and having received that grace, they honored him by naming their children after him."

In Rome, Blessed John Paul's feast was marked with two particularly large celebrations: the Diocese of Rome held a prayer vigil and Mass at the Basilica of St. John Lateran, the diocesan cathedral.

The Church of the Holy Spirit near the Vatican, known for its dedication to the Divine Mercy devotion promoted by Pope John Paul, hosted a special Mass and a concert featuring important texts written by the late pope set to music.


    -로마는 요한 바오로 교황님의 복자품 경축일을 지내고; 시성절차를 진행 중에-

신디 우든 기자/가톨릭 뉴스 서비스

로마(가톨릭 뉴스 서비스)-  지난 10월 22일 로마에서는 수 천 명의 가톨릭 신자들이
복자 요한 바오로 2세의 복자품 1주년 축하연을 성대히 거행하였으며,
그의 시성을 촉구하는 한 사람은 승하하신 교황님의 시성에 필요한 기적이 될 수 있는
몇몇 치유기적에 관한 보고를 접수했다고 하였습니다.

요한 바오로 교황의 시성위원장이신 슬라보미르 오더 몬시뇰께서는 바티칸 방송국을 통해
"나는 몇몇 아주 중요한 증언들을 접수했고, 시성에 참고하도록 현재에 그 증언에 관한 가장 적절하고도
완벽한 문서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 발표하시면서,

"나는 특히 아주 절망적인 상태의 소녀가 치유되었고,
또 한 성직자의 치유에 관한 구체적인 증언에 감동을 받았다." 고 방송국에서 얘기하셨습니다.

그는 또, 2005년 4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승하하신 후
많은 교우들이 그들의 자녀들을 교황님의 이름을 따서 세례를 받게하고
교황님께 중재기도를 부탁드린 결과 많은 은총을 받았다고 진술하셨습니다.

폴란드 출신 성직자인 그는 어린 소년, 소녀들이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세례명을 본받아,
캐롤, 캐롤라이나 또는 요한 바오로, 요한 삐에르, 지오반니 파올로 등으로
문화가 다른 여러나라에서 세례명을 짓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로마에서는 복자 요한 바오로 2세를 경축하기 위해서
바티칸의 주교좌 성당인 성 요한 라테란 대성당에서 특별미사와 철야기도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티칸 성령 강림 성당인 교황청 교황 성당에서는
생전의 교황님의 거룩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특별 미시가 봉헌되었고, 
승하하신 교황께서 직접 쓰신 가사로 만들어진 음악곡이 포함된 음악 콘서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오는 성심사랑님, 번역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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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렇게 진행이 되면 멀지않아 시성이 되시며
그 과정에서 바티칸 성체 기적이 정식 인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아멘!!

요한바오로교황님의 전구로 인한 치유기적으로, 곧 시성이 되시겠네요!
그러면 바티칸에서 일어났던 성체기적이 인정되면서, 나주의인준으로 이어지리라
믿고,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쁜소식 전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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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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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또 복자 시성 관계자는 말하기를 요한 바오로 복자님의 전구로 어린 소녀가 치유 기적을 증언했으며 또 다른 치유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멘! 

사람마음 설레게하는 소식  죤폴님 감사


---펌----

교황청 시성성 장관 “교황 시성 빠른 시일에 이뤄질 것”

[2011-04-29 07:08]


교황청 시성성 장관 안젤로 아마토 추기경
(바티칸에서 최유진 기자의 보도)

교황청 시성성 장관 안젤로 아마토 추기경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복이후 시성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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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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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이렇게 진행이 되면 멀지않아 시성이 되시며 그 과정에서 바티칸 성체 기적이 정식 인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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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그 과정에서 바티칸 성체 기적이 정식 인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빠른인준을 위하여 복자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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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주님, 요한 바오로 복자님의 시성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게 하시고,
더불어 복자님께서 생전에 직접 목격하신 바티칸의 성체 기적과
나주의 모든 기적들이 인준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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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멀지않아 시성이 되시며
 바티칸 성체 기적이 정식 인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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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죤폴님!
희망의 소식, 감사해요.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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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아주귀한 소식 올리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사랑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기
바라오며 인사올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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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존풀님 시성식이 거행되면 교황 바오로 2세의 교황청 성체기적도

중요한 사실로 조명 될터인데 한국 주교님들께서 한가지 상심이 더늘었습니다

자신들에 치부가 낱낱히 드러나게 될터이니까요  전세계에 서신을 보내 나주

성모님을 순례를 막으신분들  혹시 성체기적만큼은  거론하지 마시기를 교황청에

로비를 할까 걱정됩니다 받아 들여지지도 않을줄 알면서도 충분히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분들이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하는 말입니다  존풀님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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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전 교황님의 시성이 이루어져
시성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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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요한 바오로 교황의 시성위원장이신 슬라보미르 오더 몬시뇰께서는 바티칸 방송국을 통해
"나는 몇몇 아주 중요한 증언들을 접수했고, 시성에 참고하도록 현재에 그 증언에 관한 가장 적절하고도
완벽한 문서들을 기다리고 있다" 고 발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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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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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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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뜻이
이세상에 이루어지도록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성하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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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죤폴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마음이 설레이네요~!^^

복자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죤폴님의 가정에 필요한 모든 축복 듬뿍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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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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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복자요한바오로2세시여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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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사랑하는 죤폴님
미처 그럴 몰랐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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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죤폴님...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늦어지만 축하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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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죤폴님, 반가운
소식 올려주셔서 매우 기쁩니다.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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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는 특히 아주 절망적인 상태의 소녀가 치유되었고,
또 한 성직자의 치유에 관한 구체적인 증언에 감동을 받았다." 고 방송국에서 얘기하셨습니다.

죤폴님 기쁜소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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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 교황님의 시성이 이루어져
시성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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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죤폴님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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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해 무던히도 애쓰셨던 그 사랑!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또한 시성이 빨리되시길 빌어봅니다.
죤폴님 반가운 식 나눠주셔서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뜻안에 모두 이루어지시길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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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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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요청 하신데로 정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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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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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진행이 되면 멀지않아 시성이 되시며
그 과정에서 바티칸 성체 기적이 정식 인준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2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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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 성모님도 빨리 인준이 되어
세상 사람드리 더 많이 죄를
짓지 않도록 주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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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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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교황성하 2세시여! 세계평화 낙태종식위하여 나주인준위하여 저희들의 다급한 모든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세계 모든 주교 사제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위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길로 인도해주시고 성안토니오 성인과 성유다타대오성인과 복되신 티없으신 나주성모마리아시여! 나주인준위하여 역사해주시고 겸손과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거룩하게 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성하시여! 나주의 인준위하여 빌어주시고 새롭게 거룩하게 생동감 넘치는 생활개선의 은총을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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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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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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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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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영명축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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