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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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6 일(청원기도 2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5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하고 대답할 것이다. 26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말하기 시작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27 그러나 집주인은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나는 모른다.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28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모든 예언자가 하느님의 나라 안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있는 것을 보게 되면,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29 그러나 동쪽과 서쪽, 북쪽과 남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30 보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모두 내게서 물러가라,
불의를 일삼는 자들아!’
하고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변함없는 님의 정성 감사해요
오늘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아멘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할께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아멘!
오늘도 말씀을 의지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파이팅!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늘 깨어서 기도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수많은 그리도인이라 자처하는 사람이 자기들이 전교하는
교회에 들어 오면 구원 받을수 있다고 개 거픔을 물고 길거리나
시장통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저는 오직 저희 가톨릭만이 하느님에
교화라는것이 세월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그런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종파를 떠나서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 사람이
구원 받을수 있다고 믿었지요 이러한 저였기에 계신교 방송에 나오는 종교적
가치를 받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렁데 참 희한것은 미국에 예를 보드라도
미국에 유명한 부흥목사들 각종 추잡한 스캔들에 안 걸린 목사 없고 유명한
훅인 인권 운동가 훅인 목사 마팀킹 목사도 알려진바와 달린 추잡한 문란한 삶을
산 사람이었고 저희 나라 수많은 목사만 보드라도 그들에 끝이 어딘지 모를정도로
하루걸러 더러운 작태들이 오르고 내려 저희 나라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 증오에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물런 저희 가톨릭 내부에서도 스캔들이
없는것 아니지만 지금 저에 눈이 비투러저서 모든것이 비트러지게 보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수님께서 말세로가면 하느님에 믿음이 없을것이라는 말이 실감이 날정도입니다
이러한 때에 저희 나라에 하느님께서 수많은 민족중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한국에 최남단
저희 나라에서 이스라엘 갈릴리 취급받은 전라도 나주에 사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사랑에
메시지를 주셔서 회개를 통한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전세계 인류에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이중요한 시기에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 지나간 낡은 사상들을 붙잡고 나주를 반대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스럽지 않겠습니까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 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주님, 빛으로 저희가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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