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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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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5건 조회 3,385회 작성일 11-10-21 10:53

본문

2011-10-19photo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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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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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성모님 받침보에까지 흠뻑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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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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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성체강림자리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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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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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당 바닥 전체에 향유를 내려주셨는데 젖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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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입구 땅 바닥에까지 내려주신 젖을 손가락으로 찍었는데 진한 참젖이 묻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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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돔위에 많은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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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아크릴 벽에 참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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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4처 내려주신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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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 아래에 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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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동산 성모님 상에서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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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향유가 흘러내려 발 밑에까지 흥건히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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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궤틀 전체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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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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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으로 성모님을 모시기위해 가마에 모시고 입장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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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도회 기수단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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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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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온 순례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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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에서 온 순례단이 성모님께 찬미를 드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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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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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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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기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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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들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바치는 묵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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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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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안에서 내려주신 향유와 참젖을 목격하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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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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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2000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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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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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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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
찬미 감사 영광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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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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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미리 몇일 전 부터 우리를 불러주시기 위해서
은총을 가득 가득 마련해주신 성모 엄마 사랑합니다

정말 많은 향유와 젖이 내려 오셨군요
기도회 때 베드로 회장님께서 많은 향유와 젖이 내려 오셨다고
말씀해주시고 또 보기도 했지만
실제 그 시간에 내리신 이 사진들을 보니 더욱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얼마나 은총 가득한 기도회를 다녀왔는지 그 여운이 더욱 깊어지네요
벌써 부터 다시 엄마의 품이 그리워지네요

성모 어머니의 비록 초라하지만 작은영혼들과 함께한 행복한 은경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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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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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제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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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모둔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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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아멘!!!

아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성모님께서 참젖과 향유를 아예 들이부으셨네요.

성모님 제발 저희들을 양육하여 주소서!
한눈팔지 않고 똑바른 길로만 갈수 있도록 양육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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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 2000년 4월 23일
아멘,장엄한 기도회였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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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사진으로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올려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들!!!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무한한 사랑을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그 사랑들을

직접 이렇게 볼 수 있도록 해아려주신
엄청난 은총을 보니 제 온 몸이
떨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이렇게도 사랑하심을 느끼니
그 큰 모든 은총들이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이셨음으로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마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봉사자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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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저희 모두에게 드러내 보이셨지요.
 
성모님상에서 향유가 흘러 내리는 것을 율리아님께서 성모님 모시고 입장하실 때
저도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우리를 양육해 주시기 위한 성모님의 젖도 자비의 물줄기도 보았습니다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사진을 보니 은총이 더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 앞에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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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운영도우미님 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 더욱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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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첫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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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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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향유 황금향유 참젖을 저토록 많이 내려주시는지  경이롭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슬픈 모습 보면서 마음이 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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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
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
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
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은총 가득한 피눈물 25주년기념 기도회~
은총사진 빠르게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곳에 함께 함이 감사하고
감사드리며~성공적으로 기도회를 잘 마칠수 있음도 감사찬미 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과  봉사자님들 모두모두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 감사해요 더욱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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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상징. 성모님의향유는 전율을 느끼게합니다.
어머니의 자비하신사랑이 우리의 몸과마음에 새힘을 주셨습니다.
은총의통로이신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운영도우미님 ~ 알~랴~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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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

아 ~~~  향유가  너무 많이 흘러서

목밑에  흥건히 고였습니다..
이제껏  순례다니면서  이만큼  많은 향유와  참젖을  많이 내려 주신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나....

이것을 보고  더 많고  많은 자녀들이  돌아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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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넘치는 사진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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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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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전대미문의 징표에 오~~~ 놀라워라
향유와 참첫으로 양육시키시는 나주 성모님

저는 직접 향유와 황금향유와 참젖이 내려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것을 결심하며,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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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아멘!

어머니..명심하겠습니다. 충성!!!
어머니께서 흘려주신, 눈물, 피눈물, 마음에 간직하고,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신 향유로, 사랑을 더욱 크게 느끼며..
참젖으로, 저희들 영혼육신 건강하게 성장. 양육해주시어..
예수님의손이 되고, 눈이 되고,귀가되고, 팔이되고, 다리가 되고, 심장이 되어..
주님의영광과 영혼구원의 열렬한 마음으로, 더욱 용맹히 전진하도록..힘써 노력하도록
은총과 자비를 폭포수와 같이 쏟아부어주시옵소오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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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놀랍습니다~~
황금향유와 참젖을 흥건하게 내려주시고...
감사와 찬미 영광드립니다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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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피눈물의 호소에 이제는 세상 모든 자녀들 마음 돌려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려요

천상의 우리 엄마 사랑해요!
엄마 말 안듣고 속 썩였던 그 만큼, 엄마의 피눈물 닦아드리는
작은 사랑의 손수건이 될래요! 사랑합니다 우리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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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피눈물 25주년 ! 기도회 모습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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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이 26년간 끊임없이 이어지는 나주 성모님 사랑

다른 기이한 사악한 악령에 흔적들은 기자들에 사활을 걸고 찾아 다니면

취재와 방송을 하지만 사랑에 기적을 베풀면 눈물과 향유 훌러주시면  보여

주셔도 어느 방송 기자  찾아보는 사람없고 온갖 유언비어에  비방과 비웃음만

가득하니 이 또한 신비중에 신비가 아니겠습니까  이젠 하느님 알기를 두려움도

잊어버리고 지나 가는 촌부까지 빈정되면 방해를 일삼으니 하느님 언제까지 그들에

뒤틀린 생각들에 침묵으로 답하실렵니까  당치 않는 그들에 비웃음에 하느님께서는

사랑이 온우주 보다 더넓고 바다보다 깊다 하시니  참아 주실만도 하시지만  저희들은

저희에 하느님이시면 저희에 아빠시면 저희에 어머니신 나주 성모님께서 더 이상 그들에

더러운 입에 오르는것 마냥 듣고만 있을수 없어 저희들에 가슴은 마냥 타들어갑니다

주님 이제 더 이상 인준을 누치지 마소서 저들을 보시지 마시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을 보시고 인준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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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진한 황금향유와 참젖을 아주 많이 내려 주셨습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 은경축에 초라한 천막 대성전에 입장하시는 나주 성모님!

율리아엄마는 슬픔을 이기지 못하시어 울음을 터뜨리십니다.

갈바리아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시고...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은총 충만한 가득한 행복한 기도회였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은 아주 젊으신 엄마이십니다. 참젖으로 우리 죄인을 \먹여 양육하십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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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이날 엄청난 어머니의 그 사랑 다시한번 느낌니다. 저희들 그렇게 사랑하시어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고 예수님께서는
눈물까지 흐르시고 이 부족한 죄인 드릴것은 부끄러움 밖에 드릴것 없다며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살려고 노력하지만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반복을 하지만 이제는 주님의 십자가를 빼내주슨 역할을 하며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여 꼭 반듯이 승리할것입니다. 저희들 늘 곁에 있으니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귀한 사진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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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파랑새님의 댓글

꿈의파랑새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을 잘 따라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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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온몸을 짜내어 황금향유와 흥건히 내려주신 참젖 .성모님  멀리 이국땅에 있는 성모님을사랑하는 모든이에게도  향유와 참젖의 사진으로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갈바리아 예수님의 눈물 까지 흘려주시 고  이죄인을 돌아오기만을 기다리시네  주님 이죄인  넘어지고 넘어 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 께 충성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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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많은수고에 감사합니다. 
참으로 신비롭고 신비로운,  놀라운 은총의 사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죄인도 용기를 내어서  깊은 회개로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명심하고
늘 넘어 질지라도 늘 새롭게  다시 일어나 받은 사명을 완수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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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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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답고 정말 최고입니다 !!
나주 최고 !!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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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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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피눈물 은경축 기념기도회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사가 솟구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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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사진과 소식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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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날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을 보면서 나주에 대한 한국 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대축일인데도
교회의 인준을 받지 못하신 성모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모인 이 영혼들을 보면서 기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모님 외로워하지 마세요.
율리아자매님의 사랑을 보면서 나주를 다니는 영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넘어져도 새로 시작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며 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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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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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동산에 지상 천국잔치가 벌어진것 같습니다
경당에도  동산에도 성모님 젖 향유 성혈...세상에 이런곳이 어디에 있을까요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합니다 ^^*
어쩌면 저렇게도 많은 향유가~!!!
현존 우정 사랑의 표시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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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 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 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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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눈물 흘리시는 엄마 모습을 보며 부족한 이 죄인도 아이처럼 따라 웁니다.
하루빨리 이루어져야할 나주성모님의 인준!
세상 자녀들의 회개로 위로 받으셔야할 성모님께 오히려
아픔을 드리는 몇 몇 사제들의 인면수심한 불충과 불효가 더는 계속되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심으로
그들의 사랑과 열정이 온전히 나주성모님 손 잡고 주님께 향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념일 기도회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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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한숨과 눈물,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도 없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 2000년 4월 23일
아멘

피눈물 기념일 사진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멀리 외국에서 오신 주교님 신부님 수녀님,평신도 순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의 보따리를 지고 이고 갈만큼 풍성히 내려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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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그날의 매순간들이 다시 생생히 떠오릅니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이 다시 감사의 영광 드리옵니다.
늘 잘못 살아 성심을 아프게 해 드리는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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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
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

사진으로 보니 다시 새롭게 느껴지며 은총가득했던
그날이 또다시 그리워집니다

은총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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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
그날에 은총 가득한 사진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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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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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엄청난 축복이 ..  은총이 ...  그야말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풍성히 열매 맺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무한히 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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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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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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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내가 주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너희도 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음을 명심하고
어떠한 부언낭설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아멘.

황금향유로 당신의 자녀들을 사랑해 주시고
끌어안아주시고 위로해 주신 성모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운영도우미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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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번 기도회는 성모님의 젖과 향유 파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성모님께서 어마어마하게 많은 젖과 향유를 내려주셨습니다.

어머니의 모든 것을 다해 부족한 저희들을
사랑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많은 위로와 기쁨을 드리지 못해 늘 아픔만 드려 죄송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자녀되도록 친히 손잡아주시어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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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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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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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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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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