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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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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783회 작성일 11-10-21 11:0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청원기도 2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모르느냐?>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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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메시지말씀이 생각나 찿아보았습니다.
1994년 2월3일 암흑과 불과 피의벌을 자초하지 말아라
하신 성모님말씀!!!

바로 성서의 해설서이다하신 나굴리엘모 주교님 말씀도
함께 기억이납니다.

고요한님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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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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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환희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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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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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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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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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고요한님 감사드리며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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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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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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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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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하느님께서 수많은 부채를 탕감하여 용서 하여 주셨는데 

단돈 일만원을 갚지 않는다 하여 재판관에게 넘겨 옥살이 시키는

채무자와 같이 저희들 교회에서도 나주에 대해 못된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분명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것입니다

네가 마즈막 한닢까지 갚을때까지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할것이다 하고요

고 요한님 그들은 이런 사실을 모를까요 그들에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남쪽에서 바람이 구름을 몰고 오는것을 보면 비가 올줄알면서도 하느님 믿고

섬긴다는 사람들이 세상 허무한것에 희망을 두므로 해서 하느님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어는 목사가 무조건 우기어 하느님 말씀하고 관계없는 말을

하느님 뜻이라고 말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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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
환희의신비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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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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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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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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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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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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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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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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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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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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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주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
늘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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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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