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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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청원기도 2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9
1 바로 그때에 어떤 사람들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래아 사람들을 죽여 그들이 바치려던 제물을 피로 물들게 한 일을 예수님께 알렸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그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러한 변을 당하였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래아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4 또 실로암에 있던 탑이 무너지면서 깔려 죽은 그 열여덟 사람, 너희는 그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큰 잘못을 하였다고 생각하느냐? 5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 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7 그래서 포도 재배인에게 일렀다. ‘보게, 내가 삼 년째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네. 그러니 이것을 잘라 버리게. 땅만 버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8 그러자 포도 재배인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서 거름을 주겠습니다. 9 그러면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그러지 않으면 잘라 버리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늘 회개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대로 회개하며 살도록
은총 주시옵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모두가 멸망하지 않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더 많은 자녀들이
빨리 회개의 길로 돌아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오늘 복음을 이렇게 생각해봤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하느님이시고 포도원 지기는 하느님에 아들 예수님이라고
맞을지 않맞을지 모루지만 너무 깊이 생각은 하지 마십시요 그냥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은 교회에
종사하고 계시는 주교님 신부님께서 열매를 주렁 주렁 달릴까 하느님께서 지켜 보고 계시는데 일부
성직자 신부님들 께서 열매는 커녕 땅에 지력만 약화 시키면 땅을 차지하고 계시는 신부님들이 있어 한번쯤
사랑으로 돌봐 주시지만 돌봐 주셔도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베어 내면 베어낸 나무가지들은 시골에서 보면
아궁이에 땔감으로 사용하드라고요 바로 이렇게 되신다는 말씀이 아닌신가 합니다 고요한 형제님 저희들은
절대 원 포도나무에서 떨어져 나가지 말아야 하면 예수님과 나주성모님 사랑과 은총에 좋은 영양분을 받아
많은 좋은 포도 열매를 맺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이 얼마나 중요함을 말슴 하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그렇게 하라시는 말씀이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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