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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을 준비하면서 받은 은총~~ 성모님 동산 주방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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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나라
댓글 31건 조회 3,537회 작성일 11-10-23 18: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25주년 성모님 피눈물을 기념 준비 작업하면서 저희들은 피곤하기도 했지만 그 이상으로  은총도 많이 받았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 힘내시라고 고통중에도 동산에 올라 오셔서 간식도 주시고 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

율리아 엄마와 늘 함께 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날 향유도 내려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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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많으신 율리아 엄마께서 저희들만 기도해 주신 것이 아니랍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들쥐 지킴이를 하고 있는 우리 야옹이의 내적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셨어요.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 구원 이야기입니다.

장미가족의 딸 마리아가 어떤 사람이 새끼 고양이를 버리는 것을 보고 너무 불쌍해서
주워왔는데 집에서키울 수가 없어서 성모님 동산으로 갖다 놓았답니다.

우리 야옹이도 사실 작년에 길거리에서 한달 이상을 헤매며 지나가는 사람이 던져주는 음식을먹으며 겨우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 사정을 들은 봉사자 한분이 성모님 동산에 데려와 키우기 시작했어요. 얼마전에 아기고양이 4마리 낳고 좀 자라자 다 분양했지만 다행히 젖이 나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 야옹이가 이번에 데려온 새기고양이에게 젖이 있으면서도 젖을 주려고 하지 않았어요.  자기 새끼가 아니니까 정이 없었나봐요. 도망다니고 피하고, 우리들이 강제로 젖을 물리게 하려고 새끼를 붙여주고 얹어주고 붙들고 등 별 것을 다 해보았지요...그러나 소용이 없었어요. 인력으로 안되는 동물 모성애 살리기였어요.

아기 고양이를 일일이 돌보며 분유를 먹일 수 없었기에  걱정이 된 우리는 마침 율리아 엄마께서 오셨기에 앞뒤 사정을 말씀 드렸어요.   

율리아 엄마는 동물 알레르기가 있으신데 때론 주님의 필요에따라 큰 고통이 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도 엄마께서 기꺼이 고양이 위에 손을 얹으시고 정성으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곧 얼마안있어 바로 우리 야옹이가 부드럽게 젖을 물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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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으로 사랑이 충만해져
우리 야옹이가 네발로 새끼를 보듬고 젖을 물리고 있어요...
정신없이 젖을 빨고 있는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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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 성모님 동산에 사는 울 엄마의 영양있는 젖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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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피고 돌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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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 아기~~~ 건드리지 마세요... 두눈부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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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며칠 사이에 살이 올라 통통한 아기 고양이...
(살이 쪄서 종종 걸음이 마치 공처럼 굴러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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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촬영 ~~ 야옹이 모녀 초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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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많은 율랴 엄마!!! 감사해요~~~ 울지 마세요... 알라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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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고양이도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 내적치유를 받아 사랑을 발휘하다니 율리아엄마의 기도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엄마~ 울지마세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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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늘 나라님 예수님께서 하늘나라는 먼데가 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저희들 곁에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바로 저희들 가운데 있는 하느님  나라를 알아 보지

못한것은 탐욕과 만족할지 모루는 이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는 사람들안에 있지요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 주방에서 계시는 자매님들 안에 하느님

나라가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모두다 멎진 옷차려입고 순례자와 함께 순례를 하고 싶은신  마음을

비우고 나주 성모님 안에서 더 낮아져 더 겸손한 마음으로 봉헌 하고 계시는 자매님들이야 말로 마루타

와 마리아 막달레나 역활을 동시에 몸으로 실천하고 계시는 나주 성모님에 사랑스러운 자매님들이지요

하느님께서는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기에 주방에서 기루시는 고양이까지 사랑으로 돌봐주시어

길잃고 어미없는 귀여운 어린 고양이 섀끼에게 자기가 난 고양이 새끼가 아니면서도 젖꼭지를 물리수 있겠금

하여 주신것이라고 봅니다 성모님 동산 주방팀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평화안에서 미소 잃지 않는  행복

하신 자매님이 되시기 위하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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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느무느무 귀여버요.
귀염이~~ 은총받고 더욱 이뻐진거 같아여.

미물에게도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풍성하게 은총을 받을 수있게 해 주시니
얼마나 놀라운 은총의 통로를 우리가 알고 살아가고 있는지요.
마음따뜻해지는 훈훈한 은총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자상한 사랑의 은총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기도 이젠 동물에게까지 미치네요.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진정 지극히 사랑받는 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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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들쥐 지킴이!!
동물도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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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진짜 귀엽네요  동물에게도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가 전해져 내적인 치유를 받아서
마음에 변화가 왔는것을 보니 정말 감동적이고
율리아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동산 들쥐지킴이 양옹이 아기고양이 잘 키워주길
바라고 나주 동산에 가면 한번 보러 찾아 갈렵니다
감동이 있는 은총소식 전해주신 하늘나라님 감사드리고
주방봉사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주방봉사자님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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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양아 치유 받은 거 축하한다
알아들을랑가? ㅋ

사랑하는 하늘나라님, 봉사하시느라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o(^^o)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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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사랑하는 율라 엄마 또 성모엄마
우리가 잘못 살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셔서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우리가 잘 살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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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고양이도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 내적치유를 받아 사랑을 발휘하다니
율리아엄마의 기도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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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동물알레르기가 있으시면서, 손수 고양이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주신,
사랑의 율리아님.. 덕분에, 쌀쌀맞던 고양이가, 사랑많은 엄마고양이로 변신!ㅋ
정~말 놀라와요!!!  율리아님의기도는 무엇이나 다 들어주시는 좋으신 주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새끼고양이 너무 귀엽네요..엄마 젖 먹고 통통하게 살이 올랐어요!
이번 기회에 주방에서 봉사하시는분들께, 진정 감사의인사드리옵니다 꾸우벅!!
언제나 맛있는,, 꿀맛같은 음식 준비해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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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야옹이 거참 신기하네요.

새끼고양이가 자기께 아니어서
젖을 안물리려고하는데

율리아엄마의 기도 정말 대단함을
알지만 넘 놀랍습니다.

기도후 기적처럼 ...
동물의 맘까지 ...

동물 알레르기 있으시면서도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의 사랑 !

넘 귀여운 새끼고양이와 엄마고양이
튼튼하게 잘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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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도 눈여겨 보았던 아기 고양이
엄마 젖을 잘 빨아먹기에 그 전의
과정을 전혀 몰랐던 저는 모녀간인줄 알았더니
그런 사정이 있었으며
율리아님의 기도로 젖을 물려주고 보살펴 줌이
참으로 신비로운 일입니다.

사진과 글로 행복한 웃음을 선사해준
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맛있는 음식 마련해 주시느라  애쓰시는
님들께 한없이 크나크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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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는 동물 알레르기가 있으신데

때론 주님의 필요에따라 큰 고통이 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도

엄마께서 기꺼이 고양이 위에 손을 얹으시고 정성으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곧 얼마안있어 바로 우리 야옹이가 부드럽게 젖을 물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슬퍼서 가슴이 미어지셔서 우시는 우리 율리아엄마!

지고지순한 사랑 가득한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말귀 못알아듣는 동물이 본성을 바꾸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동물을 가엾이 여기는 동산 장마가족들이~

나비야! 고맙다. 나주 성모님 동산에 사는지라 잘 배운 것이다. 나비야!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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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님의 댓글

빛으로 작성일

미물에게도 통하는 율리아님의 기도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그 사랑에 찬 기도는
얼마나 더 큰 은총을 맺게 하는지요

은총의 소식 전해주심도 감사하고
늘 항상 애쓰시고 수고해주심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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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고하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양이에게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니 모성애가 되살아나는군요~!

또 한 번 감동입니다~!

애기 고양이가 우리 고양이랑 많이 닮았네요~!^^

애기 고양이야 예쁘게 잘 자라려무나~!^^

율리아님 우시는 모습  맘이 아프네요~!

성모님께서 우시는것이겠죠~!

부족하나마 좀 더 기도하고, 좀 더 희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봉사자님들의 영육 건강과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축복 속에서 잘 이루어지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 지길,

율리아님, 세 분 사제,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으로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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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가장 위로를 받으시고 환영을 받으셔야 할 성모님을 보시면서 어찌 율리아님이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있는가.
우리들도 같은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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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번 한주간 율리아님의 보속 희생 고통을 기억하고 묵상하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작은 시련들 고통들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주님 저의 십자가를 잘 지고갈 수 있는 인내와 믿음을 저에게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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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구 이뽀라 아기고양이
율리아 엄마 기도면 이루지못할것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하루 빨리 나주에 인준 내리시어
율리아엄마의 눈물을 축복으로 바꿔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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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하하..진짜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네요.  오늘가서 애한테 이 글 보여줘야겠어요..


정말 주님께서는 못하실 것이 없으시네요.
동물의 마음도 움직이시고 동물에게 사랑도 넣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하시는 주님의 성령이 느껴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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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우리들이 성모님께 전구를 요청드리는 것은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기도지향을 들으신 후
그 내용을 마음에 간직하셨다가
우리들에게 합당한 때에, 또 주님께서 꼭 들어주실만한 때에,
아주 좋은 말씀으로 포장하시어 주님께 전구해 주심으로써
그 기도가 반드시 응답받을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합니다.

마치 가나안의 혼인잔치에서 주님의 때가 되지 않았는데도
성모님의 원의에 따라 주님께서 앞당겨 기적을 일으키신 것처럼요.

우리 율리아님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마치 성모님의 분신과 같으신 분이시니
우리들을 위한 율리아님의 기도는 더 빠른 응답을 받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나주의 순례자들 모두는 행복하고  이미
지상에서 천국을 느끼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은 감사 받으실 일이지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주가 하루 빨리 인준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서 주시는 주님의 은총과 자비와 평화를
누리게하여 주시옵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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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두 이소식 듣고 정말 엄마의 기도는 곧장 하늘의 닿는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여
엄마! 힘내시고 이제 울지마세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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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동물 알레르기가 있으신데 때론 주님의
 필요에따라 큰 고통이 될 수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도
엄마께서 기꺼이 고양이 위에 손을 얹으시고 정성으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곧 얼마안있어 바로 우리 야옹이가
부드럽게 젖을 물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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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양이도 기도받고 회개(?)하여 사랑을 베푸네요 ㅎㅎ
신기하기도 하지요
하느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니까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을 실천하게 하십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울지 마세요 힘내세요
열심히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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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동물 알레르기가 있으셔도 고양이에게도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해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라고 하신 2008.3.1 예수님 말씀이 떠오릅니다.

늘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양육해주시는 그 은혜를 저버리는 배은망덕한 자녀되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인이 정말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고 변화시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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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들쥐는  많은  병원균을  전염 시키고 있는데
우리  고양이가  지키고 있었군요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놀라운 기도 효과에  혀가 다 내둘르집니다

그렇게 거부했던  고양이가  애기 에게 젖을 물려 주고  잘 보살펴 주는
고양이로 변화되었습니다

자기 가 낳은 아기도 아닌데.....    우와  ~~~이런일이 !!!~~~

내적 치유가 일어나  사랑이 가득하여  다른 아이를  네발로 보듬어 안고
젖을 물리는군요 !!!  놀라운  은총  증언 올려 주셔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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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참 놀라운일들 ~!당연하지만....어디에나 통하는 사랑 은총 여튼 놀랍고 놀라운일~!
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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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신기하네요
동산에  명물이 되겠는데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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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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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엄마
울지 마세요
저희도 마음이 아파요~~~

열심히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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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고양이 정말 이뻐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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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엄마의 기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난지 알겠어요

고양이는  사람처럼 의심과 믿지 못하는 마음이 없어서  내적치유가 바로  일어난거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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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쩜..넘 신기하네요.^^
하늘나라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아기 고양이 눈망울이 참 이쁘네요.ㅎㅎ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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