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기념일에 순례오신 수녀님의은총증언(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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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꺼인사드립니다. 꾸우벅!
이번 피눈물기념일에 순례오신 한 수녀님의 은총증언 전해드립니다.
성모님의 은총으로 만나게 된 수녀님께서,
저를 만날때마다, 몰래 불러내어, 나주성모님에 대해 여러가지 물어보셨습니다.
여러소식 전해드렸고, 순명이라는 걸림돌 때문에, 순례오기를 주저했었는데,
율리아님께 기도부탁드린후.. 마음에 결정을 하셔서, 결국 19일 피눈물기념일에
순례를 오시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순례오기전날,
통화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갑자기 수녀님핸드폰밧데리가 고장나고..
통화하기 힘든 상황, 환경 때문에 약간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 전주지부장님의알선, 광주지부장님의차량봉사등..
무사히 성모님동산으로 인도되었답니다!
오늘 아침에 수녀님이 전화를 주셨는데..도움주신 그분들께 너무 감사하다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과 친절로 봉사해주심을..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수녀님이 이번 순례때오셔서 기도하시길.."제가 확실히 느낄수 있는, 그런 체험을
주시라고".. 기도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오시자마자, 기적수로 샤워를 하시고, 동산곳곳을 돌아다니셨는데,
제가 장미향기가 난다고 하니, 저도 지금 계속해서 장미향기를 맡고 있어요..하셨고요
갈바리아동산의 예수님발을 붙잡고 기도할때,
십자가가 흔들거림을 목격하셨고, 현존도 느끼시고, 오 주님! 하면서 무척 환호하셨어요.
또, 이번에 순례오셨던, 멕시코에서 오신 수녀님이,
수녀님공동체에서 알고 지내던 자매의 언니였답니다. 그래서 더욱 놀라셨나봐요.
예수님께서 내가 기도한,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체험주시라고 한것을 들어주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묵주기도 시간에,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젖과 향유도 목격하시고,
예전에 "성모님젖을 쪽쪽 빨아먹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젖과 향유는 확실하게 믿는다.
하시면서...생활의기도가 너무도 좋은 기도다...하면서 좋아하셨습니다.
돌아가서는, 구입해간 성혈묵주로, 나주를 사랑하는 한 자매를 불러서, 보여주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장미향기가 확! 나더랍니다. 두분에게 성모님현존을 보여주신거죠..
첫토에는 시간이 안되지만, 목요성시간에는 꼭! 참석을 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기회되면, 나가서 은총증언을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께 영광!
저보고도 함께 힘을 내어 성모님을 위해, 성모성심안으로 많은사람들을 인도하자..
하시며..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셨습니다.
많은시련과 고통을 겪으신분으로 알고 있고,
기도를 열심히 하셔서 많은 은사를 받으신분이기도 하십니다.
너무도 순수하고 아기같은 마음을 지니셔서, 제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온, 수녀님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온 마음다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영원히 영광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아멘!(96.7.1)
모든 영광을,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바칩니다. 아멘!!!
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시어,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온,수녀님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랄에 옹 마음 다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영원히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꺼님 순례오신 은총증언 대필 글 감사합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에이 괜히 왔따 !
라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하하하
사랑하는 엄마꺼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쾌히 응답하시어 달려오신 수녀님~!
은총 또한 듬뿍 받으셨네요~!
수녀님께서 나주 성모님 전하는 밀알이 되시길~!
수녀님의 영육 건강과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 축복속에서 잘 이루어지시길,
대필해주신 엄마꺼님 가정에도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하시어 성가정 되시길,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 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온, 수녀님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온 마음다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영원히 영광받으소서.아멘.
수녀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목요 성시간에 꼭 참석하실수 있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수녀님을 나주로 순례오시도록 잘 인도하신 엄마꺼님의 가정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갈망하는 마음을 체워주시는 어머니의사랑에 제마음도 감읍했습니다.
엄마품을 파고드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믿음을 행동으로 보이신
수녀님에게 은총으로 체워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엄마꺼님~수고해주신 시간만큼 기쁨 충~만 하세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여 기쁘게
순례오신 수녀님 축하드립니다
수녀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여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전파히시는 수녀님되소서...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하느님께서 엄마꺼님을 다리로 하여 한 수녀님을 나주 성모님동산으로
불러 주셨군요 엄마꺼님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엄마꺼님을 통해서 수녀님을
불러주셨으니 수녀님을 모시기 위해 협조하신 분들께도 감사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녀님께서 피눈물 기념일에 오실 수 있도록 애써준
전주지부장님 광주지부장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수녀님이 오셔서 참 기뻤습니다.
많은 사랑의 징표들을 보시고 현존의 사랑들을
가득 받으신 수녀님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목요 성시간에 꼭 오실 수 있길 기도하며 함께
애써주신 그 사랑과 대필해주신 엄마꺼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마니요!!!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아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아멘!(96.7.1)
아멘~*
엄마꺼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 받으신
수녀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셔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수녀님께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여~~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꺼님 가정에 더욱 큰 축복 내려주소서!
수녀님께도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셨으니
이제 전달하는 좋은 도구가 되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성모성심안으로 많은사람들을 인도하자..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이번에도 맹활약을 하셨네요.
수녀님의 하신 이 말씀이
정말 나주에 오시어 체험하시고
모든 것 진심으로 믿으심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엄마꺼님과 수녀님께 늘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도로 더욱 굳건히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체험하신 사랑하는 수녀님,
응답받으심과 함께 축하드려요. (*^-^*)
성모님의 눈물과 피 눈물이 수녀님을 통하여 미소로 바뀌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고 많으셨네요, 대필도 감사해요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싱싱하게 열렸으니 기뻐하소서. 아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맘씨 좋고 얼굴도 둥그래하신 처음 보는 수녀님에게 이래 저래 말씀도 건네 드리었는데
무척 행복해 하시던데요... 그 분이신가봐요...
아멘. 아멘.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 내가 기도한, 확실하게 느낄수 있는 체험주시라고 한것을
들어주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온, 수녀님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온 마음을 다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시어, 아멘으로 응답하고 달려온, 수녀님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온 마음다해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글 감사드려요^^
주님께서 불러주신 수녀님께 정말 많은
현존을 보여주셨네요^^ 축하드려요!
부디 나주를 통해 주님성모님 사랑 앞으로더욱
진하게 받으시고, 이웃에게 전파하는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애써주신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때,
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녀님께서 은총을 많이 받고 돌아가셨다니 저희들도
기쁘네여 다음 목요성시간에 뵙기를 기다려봅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나를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님을 찬양하고 나를 찬미할때,배교로 침식당한
교회에서, 내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를
통하여 위로받으며, 내 눈물과 피눈물이 미소로
바뀐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수녀님이 받으신 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수녀님께서 외국에서 오신 수녀님과 나란히 앉으셔서 열심히
기도하시는 모습 보는 저희도 흐뭇했습니다 많은 은총 받으셨
다니 축하드리며~감사해요 환한모습 하시고 귀가하시는 수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염원대로 성시간에도 함께하실수 있도록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은총 대필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첫토요일에 뵈어요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아멘,성모님의 부르심으로 오신 수녀님께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어요.
맥시코에서도 오신 수녀님이 아시는 분이라고 하시니 정말 우연이 아닌가봐요.
원미동 주임신부님이 은퇴하셔서 은퇴신부님이 되셨더군요.
좋은 소식 전해주신 엄마꺼님 가정에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수녀님 영육간 건강을 빕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성모님께 큰 효도를
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녀님께서 기도하신 체험 얻으셔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은총 받으시고 나주의 큰 힘이 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 다음에 또 뵈어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원하시던 기도의 응답도 받으시고, 체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 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그 사랑 전파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함께 모셔오신 수녀님이 은총을 많이
받으셨다니 기쁨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고
님또한 행복한 시간이 되셔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드립니다 수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와 ! 아멘 !!! 엄마꺼 님의 열정적 인 그 전교 로 인해서 수녀님께서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
전 언제나 엄마꺼 님 처럼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고 일을 할지 ㅜㅜ
수녀님께 사랑하고 감사한다고 전해 주세요 ^^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수녀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결코 쉬운 걸음은 아니시었을 텐데..기쁨니다.
두달전에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수녀님께서도
같은 형제수도원의 원장신부님(외국분)허락을 받고 나주첫토를 나녀가셨습니다.
사복을 하고 왔다가 가니.. 서울 숙소에 걸어둔 수녀복 가슴 한가운데
그리 크지는 않지만 선명한 성혈이 떨어져 있었고 세탁을 해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고통이 많았던 그 수녀님은 자주 성혈을 보고 율리아님께서 주신
성혈묵주를 보물처럼 가지고 가셨습니다.
나주성지가 널리 알려지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엄마꺼님의 사랑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위로 받으세요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충실히 용감하게
전하는 엄마꺼님 기도와
율리아님의 희생이 동반된 기도로
드뎌 수녀님께서 피눈물 25주년때
오셔서 많은 은총과 축복을 받고
가셨네요.
수녀님 축하드립니다
기쁜소식 전해주신 엄마꺼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기쁜 소식 이군요 훌륭한 수녀님이십니다 수녀님 은총 풍성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눈물이 나네요.
수녀님에게 잘 전하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찾아 온 수녀님에게 현존 사랑의 징표를 주셨으니 우리 주 예수님과 성모님은 찬미를 받으소서.
얼마나 기쁘셨으면 순박한 청원에 즉각 징표를 주셨는지요.
저도 잠옷 등 쪽에 성혈을 받았어요. 어떻게 얼른 보여 드려야 할텐데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엄마꺼님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함께하신 수녀님!! 수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수도자들이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전하시는 사도되시기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수녀님 순례오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은 성모님께서 좋아할 일을 하셨네요.
아름다운 마음의 엄마꺼님 사랑합니다 ^^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순명이란 걸림돌 많은 분들이 그걸 못넘고 오지를 못하는데
걸림돌을 막상 그걸 보면 작은 조약돌만할 꺼에여 주님성모님께 가는데 그 조약돌이 방애가 될수 없는것 같아요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시고
수녀님 축하드려요
다음 첫토일 때도 오시길 바라며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섰을 까요
저도 마음이 든든하고 이렇게 좋은데감사 드리며 첫토일날 오시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우연히 봤는데 다음사이트에 나주성모님 순명의 대한 진실이란 제목이 있어요
그걸 보시면 나주성모님께서 순명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라고 자세히
설명이 나와요 왜 못하셨느지도 동영상에 있어요
검색은 나주성모님 치시면 동영상 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올려주신 글 반가워 바로 읽었으며
감동을 크게 받았으면서
한번 나갔다가 돌아오기가 바빠
이제야 댓글을 올립니다.
그 수녀님께서 받아들이시고
충만해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한마디로 너무도 순수하시고 대단하시어
감사와 존경과 사랑의 마음이 들어
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한분 한분 점점 더 많이 오시게 되어
성모님 동산이 가득 채워지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님의 외치심과 사랑의 실천으로
소중하고 귀하신 분을 모셔 오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은 진짜 엄마꺼이십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수녀님이 이번 순례때오셔서 기도하시길.."제가 확실히 느낄수 있는, 그런 체험을
주시라고".. 기도하셨답니다. 그런데,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오시자마자, 기적수로 샤워를 하시고, 동산곳곳을 돌아다니셨는데,
제가 장미향기가 난다고 하니, 저도 지금 계속해서 장미향기를 맡고 있어요..하셨고요
갈바리아동산의 예수님발을 붙잡고 기도할때,
십자가가 흔들거림을 목격하셨고, 현존도 느끼시고, 오 주님! 하면서 무척 환호하셨어요.
아멘
엄마꺼님 이번에 큰 일 하셧습니다.
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으리라 믿으며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 수녀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 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스테르님의 댓글
에스테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그여코 예수님과 성모님께
큰효도를 하셨내요.
나주성모님을 알리시려고 물불을 안가리며 밤낯으로
이리뛰고 저리뛰며 열성을 보이시더니 눈에넣어도
안아프실 수녀님을 모시고 나주성모님께 가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작년에 바티칸 소식을 수녀님들께
전하면서 그얼마나 심한박혜를 받으신것 기억나지요.
정말이지 이번피눈물 기념일에 오신수녀님 존경스럽고
한번만나 뵈었으면 하는생각임니다.
사랑하는 엄마꺼님 가정과 그수녀님 가정에 하느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하시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림니다,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님의 정성과 사랑이 헛되지 않으셨네요^^*
기쁨 가득하고 행복한 미소 머금은 얼굴로
동산 곳곳으로 다니시는 수녀님의 모습을 뵈었어요.
목요 성시간에 또 뵈올수있다니 반가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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