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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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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5건 조회 3,034회 작성일 11-10-24 05: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청원기도 2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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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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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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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함께 기도 바칩니다~!

고요한님께서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요한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 축복 속에서 잘 이루어지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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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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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식일이라는 빌미로 규제했던 그 시대의 삶!
그안에 시기 질투도 있었으리라 보면서
어떤 규범이나 질서라는 이유로

회당장처럼 이런일들을 하고 있었던 일들은
나 또한 얼마나 되었을까? 생각해보게됩니다.

고요한님께 늘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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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아멘!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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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모든 사람들은 어떤 규정을 만들어 지키기를 좋아합니다 그 규정이

결속을 이끌거나  자신들을 보호해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

한일 때문에 규정조항이 계속 늘어나 일반인들은 알아듣지도 못할뿐더러

어떤 규정이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어떤때는 이규정에 의해서 오히료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로에게 도움주자고 만든 법이 어떤사람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힘이 없는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는것이지요 규정이란 법이 모든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모두가 합의하여 만들어 졌는데 오희료 불평등을 조장하는 걸림돌이

된다는것이지요  바로 안식일이 그런것 않닙니까 하느님께서 인간에 과도한 노동으로

인해 신심을 해칠까 우려해 인간뿐 아니라 모든 동물까지도 쉬게한 안식일  그 안식일이

하느님 뜻과는 반대로 악용되어 사용되는것에 예수님에 혁명적 반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에 가축들에게는 물을 먹이로 가면서 십수년 병고로 고생하는 한 여자를
 
고쳐주는것에  딴지를 거는 회당장이 모습이 바로 오늘날 법을 만들어 놓고 자신들은 그법을

이용 자신들에 신변과 재산을 보호 받으면서 힘없는자에 신변과 재산에 손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희 교회가 순명이란 교회 아름다운 법을 이용하여 나주 성모님을 매도하는것

처럼 말입니다 고 요한님 오늘 아침 날씨가 이른 아침에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 비가 오지않을것

같아 시골에 가서 콩밭에서 콩을 매러 가려고 나섰는데 창밖베란다에 물방울이 맻혀있어 갈수없어

시골에 다녀와서 댓글로 인사 드리려 하다  다시 앉아 댓글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고 요한님

매일 복음 말씀 올려 주시어 그날 그날 복음을 읽고 묵상하게 하여주신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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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아멘!
고요한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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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도 쉼이 없으십니다
삶의 멍에에서 풀려나는 은총의 날임을 드러내시기 위함입니다.

사랑하는고요한님, 오늘도 말씀으로 이렇게 수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을 위하여
사랑하는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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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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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

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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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고요한님,많은 수고에 감사을 드리며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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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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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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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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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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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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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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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영광의 신비 봉헌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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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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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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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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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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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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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아멘

고요한님 나날이 은총 가득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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