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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9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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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4건 조회 4,719회 작성일 11-10-24 23: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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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에 진한 황금빛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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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은경축을 맞아서 성모님 피눈물을 닦아 드리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모인 여러분에게 얼마나 더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큰 사랑을 내려주시기 위해서 여러 날 전부터 준비하신 은총을 풍성하게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오늘 넘치도록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모님께서는 25년 전인 10월 19일 날 처음으로 피눈물을 흘리셨는데 너무너무 무서울 정도로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때 오기선 신부님께서는 성모님을 다락방에 모시고 기도하길 원하셨기 때문에 부엌방에서 모시고 기도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저는 안방에서 바느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셋째 아이가 질겁해가지고 “엄마, 엄마! 성모님 피!” 하는 거예요! 저는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고 정말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경직된 채 ‘어머니, 이 세상 자녀들이 얼마나 못살면 눈물도 아닌 그렇게도 진한 피눈물을 흘리셨어야 하십니까?’ 하면서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기적을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징표를 보여주시기 위해서 도 아니고 자녀들의 병을 치유해주시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바로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못 살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 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에 오셔서 중언부언해가며 호소하시면서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그냥 말씀하시면 자녀들이 잘 못 알아듣기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다가 피눈물까지 흘리시면서 까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흘려주신 피눈물과 성혈은 그냥 무익하게 흘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회개로써 치유 받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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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계속 흘려주셨지요. 1989년 10월 14일 제가 다락방에서 꼼짝 못하는 그런 고통을 세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을 위해서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캐나다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신부님, 또 어떤 수녀님과 함께 일본 수녀님도 계셨는데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서 내려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고통 받을 때 가족들이 제 곁에 와도 힘들어하는데 연락도 없이 보스만스 신부님과 파 신부님이 갑자기 다락방으로 저를 찾아 오셔서 제가 깜짝 놀라자 파 신부님께서 “율리아! 율리아!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중에 가장 많은 피눈물을 흘리셨으니 율리아가 지금 성모님께 내려 가봐야 돼요.” 하셔서 그대로 순명하여 부축을 받아 겨우겨우 갔습니다.

그때 흘리신 피눈물 사진이 바로 여기 계신 성모님 피눈물입니다. 저는 머리가 다 헝클어지고 막 쓰러질 것처럼 비틀비틀하면서도 옆에서 붙들어줘 성모님 앞에 나가 저도 함께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성모님께서는 주교에게 보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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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이날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고 하셨고, 1989년 11월 27일에는 윤 대주교님을 만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주교님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많이 청하고 또 청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단 한 번도 만나주지 않으셨습니다.

그전에 윤 대주교님은 저에게 나주 성모님을 믿는다고 하셨는데 그 뒤로 그냥 한번 만났지만 성모님 일로 만나자고 한 뒤로는 단 한 번도 만나 주신 적이 없어요. 그러나 장 신부님께는 나주 성모님 눈물도 믿고 피눈물도 믿고 모든 기적을 다 믿으니까 이제 열매만 보겠다고 하셨는데 열매가 주렁주렁 어마어마하게 열렸는데도 공지문을 내 나주 성모님을 단죄해 버리셨어요.

하지만 우리는 주교님께 순명하기 위해서 계속 노력했고, 저도 다락방에서 숨어 지냈습니다. 그런데 최 대주교님께서는 2005년 2월 저희 부부에게 편지를 보내 어느 날까지 답변을 주라고 하셨는데 우리가 그 편지를 받아보기 일주일 전에 벌써 한국의 모든 주교님들께 그 편지를 발송하셨습니다.

광주교구는 모든 사람들이 정말로 믿도록 명분을 쌓으려고 편지만 슬쩍 보내놓고 나서 나주는 교회와 무관하다고 3차 공지문을 냈습니다. 우리가 대답할 시간을 안 주신 정도가 아니라 우리는 편지를 받기도 전에 이미 모든 주교님들에게 편지를 다 보내 그 편지 내용을 기정사실화 한 것입니다.

지금도 나주에서는 기적이 계속 일어나고 있지만 그때도 계속 기적이 일어나고 메시지도 주셨습니다. 그런데도 나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교회와 무관하다고 해서 그때야 제가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피를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며 중언부언 말씀하셔도 기름 부어 세우신 목자들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시니 제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팠습니다.

왜냐면 제가 있었기에 그 높으신 분들이 죄를 짓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어떤 고통이라도 받을 수 있는데 주님께서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라고 하신 그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갈기갈기 찢으시는 그 모습 때문에 저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피눈물 흘리시면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성부께서 진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아 붓지 않으시도록 아무리 팔이 아파도 성부의 팔을 붙들고 계시는데 제가 더 이상 그냥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이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저는 지옥의 그 끔찍한 형벌을 체험한 사람인데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한 영혼도 빠짐없이 구원만 될 수 있다면 제가 지옥을 가겠다고 까지 기도했습니다.

저는 그렇게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고통을 받고 또 받고 기도를 하고 또 해도 변화되기가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저 때문에 그 높으신 분들이 계속 죄를 짓고 있다는 것 때문에 저는 견딜 수가 없어 천리만리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러고는 바로 성사를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고, 병든 가정이 화합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죽은 사람까지도 살아났을 때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도망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여러분이 계시는 한 도망가려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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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통을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많은 분들이 치유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봐왔습니다. 저는 단 한 시간도 앉아 있을 수 없는 그런 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허리가 아파서가 아니라, 허리를 병원에서 절대 고칠 수도 없고 일어날 수도 없는 많은 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받는 고통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큰 사고가 나니까 운전자는 확실하게 죽게 하려고 차를 다시 그 사람 위로 타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오른쪽 흉부 갈비뼈가 바스러져 어혈이 심장을 누르고 있고 척추 1-5번의 뼈도 바스러져 수술마저도 할 수가 없으니까 병원에서도 죽을 사람이라고 그냥 판자에다가 눕혀놓고 방치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그분은 다 치유되고, 그때부터 제가 허리 고통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제 허리는 지금 전방위분리증에다 4번 척추는 디스크고 5번 척추는 함몰되었지만 저는 기도하면서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저는 제가 받는 고통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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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허리가 안 좋으니까 허리 벨트를 하는데 아까 묵주기도 하러 갈 때 허리 벨트 해야 된다고 했는데 깜빡 잊고 그냥 갔어요. 그러니까 양팔 기도 하는데 허리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지만 허리 아프신 분들이 많을 것이니 즉시 그 고통을 계속해서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나올 때도 허리 벨트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또 잊어버리고 안 하고 나와서 허리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지만 주님께서 순례자들의 치유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니까 고통을 허락하심이라 생각하고 여러분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오늘 준비기도 하면서 배가 그렇게 많이 아파 화장실에 갔는데 혈변을 봤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장이나 배 아픈 곳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 심장이 너무너무 많이 아파 죽을 것 같아서 며칠 전에 종부성사까지 받았지만 그 고통도 10월 19일 기도회를 준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여러분들이 받으실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멎는다 할지라도 여러분들 위해서 온전히 봉헌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근경색과 협심증, 화병, 조울증, 우울증 등등 심장과 관련된 그 모든 고통들이 오늘 다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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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그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도록 합시다. 그리고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성모님 앞으로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마태오 복음 6장 14절에서 15절 말씀에 보면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보면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려고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다 내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합시다.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주실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병든 영혼 육신도 치유 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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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제가 워싱턴에 갔을 때 일입니다. 한 성당에서 저를 초청해서 가니까 신부님이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한 시간은 절대 앉아 있을 수도 없었고 30분 앉아 있기도 어려웠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사목위원들과 같이 앉아서 식사를 하는데 저는 밥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랑 수녀님들이랑 정말 오랜만에 생일을 맞이한 것 같다고 그래요. 그동안 너무너무 못 잡수신 거죠. 여러분 행복해 하십시오. 그렇게 고생 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거기서 한 시간 이상을 계속 이야기를 했는데 신부님께서 하나도 안 아프셨고 3시간가량 말씀을 전했는데 아주 편안하게 앉아서 들으셨는데 신부님이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그날 치유가 되셨습니다.

또 한 자매님은 귀가 잘 안들려서 십년 동안 다섯 번이나 수술했지만 치료가 안 되었습니다. 그분 친구가 성모님 피정에 가자고 그러니까 “나는 안 가! 혹시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이라는 분이 오신다면 가겠지만 나는 안 간다.” 그 친구가 “맞아. 그분이야!” 해도 “거짓말 하지 마! 나 참석하게 하려고 그러지?” 하니까 “가보면 알거 아니야. 가서 율리아 자매님이 아니면 네가 해주라는 대로 다 해줄게.”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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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 나주에서 여기까지 왔을까 반신반의하면서 참석을 했습니다. 그분은 한국 교포였는데 정형외과 원장인 오빠가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완전 반신불수가 되가지고 병원도 남에게 넘어갔습니다. 또 남동생은 미국에서 신부되려고 했는데 죽었습니다. 아파 본 사람만이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압니다.

병원 원장 하시던 분이 반신불수가 되어 가만히 누워있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그 상처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치료해보기 위해서 병원도 안 가본 곳이 없이 그렇게 다 다녀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제가 왔다니까 그 오빠를 모시고 피정 장소에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오빠가 완전히 치유 받아 벌떡 일어나 걷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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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제가 용서에 대해서 이야기 했죠?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내가 먼저 용서하면 병든 영혼육신을 덤으로 다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자매님은 귀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제 말도 가늘게 가늘게 들려오다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다 데리고 나오셔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할 때 그 소리가 확 들린 거예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하지요?

그분도 도저히 시누이를 용서를 못했는데 그때 시누이를 데리고 나와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시누이가 안쓰러워지고 용서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안 들리던 한쪽 귀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쪽 귀는 집에 가서 사흘 만에 들렸습니다. 여러분, 즉시 치유가 안 돼도 집에 돌아가서 얼마든지 치유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매님은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나주에 왔습니다. 오빠와 자기를 치유해주셨는데 그러면 오빠와 자신만이 치유 되겠습니까? 그것은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온 가족이 다 치유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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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미국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에 초청받아 갔을 때 일입니다. 제가 거기서 혼자 3시간 반 동안 말씀을 전했는데 주교님과 신부님들만도 백 명이 넘었고, 수녀님들은 이백 명이, 또 신자들은 칠천 명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한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을 너무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동양 사람들만 보면 “코리안?”하고 묻고는 “노!” 하면 그냥 가고 “예스!” 하면 “오우!” 하면서 막 끌어안고 키스 세례를 퍼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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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만 해도 우리 교포들은 한국 사람이라고 천대 받고 무시당했답니다. 제가 그때 가봤는데요 다른 데는 삐까번쩍한데 한국사람 사는 곳은 청소도 잘 안되어 있고 길거리도 아주 지저분했습니다. 그때 교포들은 무시당하면서 기죽어 살다가 한국 나주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그곳에 친히 임하셔서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니까 덩달아 대우를 받게 된 거죠.

그때 제가 말씀 전하는 중에도 고해성사 보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줄을 이었고 말씀이 끝나고 나서는 성직자가 되겠다고 한 사람들도 50명이나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을 전하고 옆으로 나가는데 벌써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저를 만나려고 그리로 오셔가지고 기다리시는 거예요.

어떤 주교님은 큰 사진을 가지고 오셔서 “쥬리아킴! 쥬리아킴!” 하시는데 통역자가 하는 말이 교황님한테 싸인 받은 사진인데 저한테 키스 해주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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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릎을 탁 꿇으시고 손으로 머리를 가르키며 “블레싱! 블레싱!” 하시는 거예요. 저는 사제가 아니니까 강복을 줄 수 없지요. 그래서 “노! 노!” 하면서 제가 무릎을 꿇고 먼저 강복을 받고 머리가 아닌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를 해드렸어요. 많은 신부님들이 기도를 받으시고 거기에 있는 봉사자들도 다 와서 기도를 받는데 신부님들과 봉사자들이 다 뒤로 쿵쿵 떨어지는 거예요.

제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죽음에서 살아나 바로 미용실을 했는데 그때부터 기도해줄 때 사람들이 많이 쓰러졌어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후에는 더 심하게 쓰러졌고 또 경당에서 만남 할 때도 너무너무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성령안식으로 들어가니까 다른 사람들이 그걸 흉내를 내고 나중에는 신부님들까지 합세해서 밀고 잡아당기고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너무 괴로워서 ‘예수님! 제가 기도할 때 사람들이 안 쓰러지게 좀 해주십시오.’하고 기도했어요.

그런데 그 때 저와 함께 피츠버그에 초청받아 오신 신부님이 제가 기도해드릴 때 “무덤들이 많은데 빛나는 십자가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을 봤다.”면서 저에게 조언을 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많은 기도를 하시고 미사 때마다 그들을 봉헌해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신부님은 어린애처럼 “오케이, 오케이.” 하시면서 잘 받아들이셨는데 피츠 버그에서도 주교님들까지 체면과 이목을 따지지 않고 제게 기도를 청하실 때 저는 속으로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그렇게 온전히 맡기신 것은 보잘것없고 미천한 한 여인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맡긴 것입니다. 여러분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1993년, 필리핀에 초청받아 갔습니다. 저는 한 10만 명 될까 생각했는데 30만 명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오는데 현직 주교님께서 저를 만지기 위해 “쥬리아 쥬리아!” 하시면서 다가와 저를 살짝 터치 했습니다. 그때 주교님이 치유가 됐습니다. 이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때문입니다.

또 제가 1994년 10월에 하와이와 캐나다를 초청받아 갔습니다. 하와이에서 와이키키 광장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저를 보호하기 위해 봉사자들이 양쪽에 길게 쭉 늘어서서 사람들을 막았으나 중간 중간 사람들이 뚫고 들어와 저를 잡으니 치마가 막 찢어지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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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그분 어디 있어! 그분 어디 있어!” 하고 오시는 것입니다. 차를 운전해주신 형제님께서 “이 분은 맹인입니다.” 하시는데 봉사자들이 다 막고 있었기 때문에 할머니 눈에다가 십자가를 긋고 눈만 만졌는데 그분이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캐나다를 갔는데 다닐랙 주교님께서 저를 초청을 하셨기 때문에 바로 캐나다를 가서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증언하고 했는데 하루는 생방송을 하게 됐습니다. 그 생방송을 들으신 교구의 주교님께서 저를 초청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교님한테 갔더니 기도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통역도 안하고 그냥 기도를 했는데 주교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암이 걸린 여동생이 있었지만 주교님은 여동생이 암이라고도 말씀 안하셨습니다. 그런데 함께 손을 잡고 기도를 했을 때 주교님께서 그렇게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나서 그 여동생의 암이 다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교님의 단순한 믿음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회개로써 주님께 매달릴 때 가족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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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달아 드십시오.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주시려고 준비하셨다가도 달아들지 않고 체면과 이목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어? 쟤는 이 은총이 꼭 필요할 텐데 별로 달아들지 않으니 급하지 않나부다.’ 하시고 더 달아드는 사람한테 가실 수 있으십니다.

제가 1990년도에 뉴욕에 갔을 때 위암 환자들이 많이 치유가 됐습니다. 그런데 새벽 6시 한국행 비행기를 타려면 그 전날 준비를 다 해야 되는데 그날 저녁에 봉사자들이 다 모여서 함께 기도도 하고 회식처럼 다 끝나고 나니까 새벽 4시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율리오씨하고 부랴부랴 짐을 싸고 있는데 지금 도착한 사람이 있는데 좀 만나줄 수 있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분들은 전날 아침 일찍부터 저 있는 곳을 물어 물어 찾아오다가 그때야 도착을 한 것입니다. 그러나 6시에 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나가려면 짐을 싸야 되기 때문에 만날 수가 없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머물던 집은 거실에도 화장실이 있고 제가 머물던 방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짐을 싸다가 갑자기 화장실을 가려고 밖에 나가니까 여러 사람이 예수님과 성모님상을 모시고 기도를 하고 있어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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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으로 올라오는 곳에는 다른 사람이 못 오도록 병풍까지 다 쳐놓았는데 집주인이 그러는 거예요. “아무리 만날 수 없다고 해도 자매님 가까운 옆에라도 가서 기도하는 것만이라도 허락해주라고 사정사정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거실 쪽으로 나갔다 딱 만난 거예요.

이 이야기는 주님께 매달릴 대로 매달리고 간절히 간절히 청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들은 신자가 아니었지만 나주성모님의 소문을 듣고 물어물어 찾아서 새벽 네 시에 도착한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그 정성과 염원을 보시고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화장실이 안에도 있지만 제가 밖으로 나가게 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볼 때 그분들이 불쌍하고 짠하니까 그냥 들어 올 수가 없어서 그분들이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말씀으로 묵정밭을 판 것입니다. 그 사람은 위암이 걸렸는데 온 몸에 다 퍼져서 삶이 한 달도 남지 않은 그런 시한부 인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분하고 함께 계속해서 이야기 나누고 기도를 했는데 펑펑 울고 가족들 전부가 우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율리오씨 혼자 짐을 싸다가 6시 비행기를 타려니까 짐을 다 못 싸고 빠트려 놓고 온 거에요. 그래도 못 가져온 물건들이 아까운 게 아니라 막 기쁜 거예요.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해 어깨가 쓸 수 없을 정도로 아파도 붙들고 또 붙들고 계속해서 붙들고 계신 성모님을 생각한다면 안 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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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님은 집에 돌아가자마자 막 토했는데 냄새가 너무너무 고약하고 시궁창 냄새가 나는데 덩어리도 있고 그런 것들이 속에서 다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아, 이제 죽나보다.’했는데 괜찮아서 속에서 나온 것들을 들고 병원에 갔더니 “무슨 암 덩어리를 갖고 다니느냐?”고 하더랍니다. 그분도 믿음과 정성, 회개로써 암 덩어리가 밖으로 다 빠져나와 치유 받으신 것입니다.

작년 10월 19일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오셨던 가브리엘 신부님은 1996년도에도 오셨었는데 그때 스마라이에서 함께 온 일행 중에서 배가 이렇게 불러가지고 휠체어만 8년간을 탄 사람하고 같이 왔어요. 그런데 나주에서 저와 함께 기도하고 화장실로 달려갔는데 안에 있던 나쁜 것들이 싹 쏟아져 나오고 몸이 홀쭉해져가지고 휠체어 집어 던지고 완전히 건강해졌습니다.

그렇듯이 전주에 살던 어떤 고등학교 선생님이 말기 간암과 간경화로 복수가 꽉 차서 배가 남산만 하게 불러 산소통 짊어지고 나주에 왔습니다. 그날 비가 조금씩 왔는데 그분이 소변이 마려우니까 소변 줄을 안 차고 왔기 때문에 그냥 경당 현관에서 소변을 본거에요.

왜냐하면 평상시 소변을 보면 찔끔찔끔 아주 조금 나오다 말고, 몸은 힘들어 죽겠는데다가 그날은 비까지 오니까 밖에 안 나가고 현관 벽에다 봤는데 소변이 한 시간을 계속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소변을 얼마나 많이 봤겠어요. 우리가 그걸 씻어냈는데 그분은 어떻게 됐을까요.

그 선생님도 배가 완전히 홀쭉하게 되고 완벽하게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분도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는데 고등학교에 다시 복직을 했습니다. 어때요? 주님께서는 완전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놀라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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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어떤 분이 심장 판막증에다가 심장병이 아주 심해서 숨도 잘 쉬기 힘든 사람인데 죽기를 기다리다가 “가다가 죽어도 좋다. 나주를 한번 갔다 와야 되겠다.”하고 나주를 왔습니다. 왜냐면 심장병 환자는 비행기를 타면 더 숨을 못 쉽니다. 그런데도 ‘내가 나주 가다가 죽으면 나주 성모님께 갈 것이다.’ 하고 온 것입니다.

그때가 공지 이전인데 그렇게 숨을 몰아쉬면서도 나주에 와서 성모님 기적수 나오는 데서 저를 만났어요. 그래서 제가 바가지에다가 물을 떠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하고 물을 드렸더니 한 바가지를 그대로 들이키고 그 즉시 치유를 받고는 그 뒤로도 계속 나주를 순례 오셨습니다.

말기 암에 걸리셔서 죽음을 준비하시던 인도네시아 프레드 신부님께서 임종을 준비하시다가 나주에 오셔서 치유를 받으시고 너무 감사하여 작년 6월 30일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 때 꼭 오시려고 했는데 사정상 못오셔서 안부를 전해주셨는데 오늘 여기 오셨습니다.

제가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될 뿐이지 이 모든 것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냥 좋은 물만 많이 마셔도 병이 안 난다고 그러는데 기적수 많이 많이 드시고 여러분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제가 어찌 누구를 외면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여러분이 있는 한 저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끝까지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당장에 죽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자,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기 위해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다 기억해 내셔서 데리고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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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무시한다면 이 세상에는 재앙이 내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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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비참의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들이 동참하여 협력한다면 반드시 이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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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까 우리 수 신부님 강론 잘 들으셨지요?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손가락질을 할지라도 우리도 예수님처럼 정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 것을 가까이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간다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봉헌하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기 바랍니다. 눈을 감으십시오. 세상 사람은 우리가 믿기가 어렵지요.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주님과 성모님입니다.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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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러 왔습니다
사랑의 손수건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죄로 물든 이 죄인이 용서청하며 부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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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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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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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육신 치유 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영광 노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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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2001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며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나의 귀여운 아들딸들아!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 하여 인면수심 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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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시나 마음의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하십시다. 오늘은 성모님이 나주에 오셔서 피눈물로 호소하신지 25년 되는 날입니다. 성모님을 통해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깁시다.

예수님! 당신은 특별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성직자들을 초대해주셨으니 오늘 성모님과 함께 불림 받은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성모님!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하느님을 경배하러 달렸어야 할 발들은 나쁜 일을 하기 위해 달리고, 하느님의 아들을 찬양하기 위해 써야 할 입들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판단하므로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여 하느님의 진노로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불림 받은 저희들만이라도 성모님께서 온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여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온갖 재앙을 깨달을 수 있도록 깨어 있겠나이다.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시어 이렇게 현존하심으로 부족하기만한 저희에게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는 고귀한 사랑으로 성덕을 태동시켜 지름길로 인도해주시고 양육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원수인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의탁하고 있는 저희들 천상의 엄마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어 천상 낙원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있는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영접하여 이 세상의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로 저희는 어두운 세상에서 한알의 썩는 밀알이 되고 등경위의 등불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또한 저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수많은 아픔, 상처 당신의 제단에 바치고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 되어 영원히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겠나이다. 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왔으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여러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본인이 가장 아픈 곳들과 치유 받고 싶으신 곳에 손을 얹어 치유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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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께서는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세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여기 모인 자녀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머리를 수술해 주십시오. 여러 가지 모든 병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고통들 다 치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막힌 모든 혈관을 뚫어 주십시오. 눈을 수술하여 주시고, 귀를 수술하여 주시고, 코를 수술하여 주시고, 입술을 수술하여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시고 목을 수술해 주시고 디스크를 수술해 주시고 신장을 수술해 주시고 췌장을 수술해 주시고 간장, 소장 대장을 수술해 주시고 자궁을 수술해 주시고, 전립선을 수술해 주시고 위장을 수술해 주시고 모든 암들을 오늘 암세포까지도 깨끗이 수술하여 주십시오.

관절염을 수술해 주시고 모든 디스크, 전방위 분리증, 고혈압, 당뇨, 무좀, 남자들만이 가질 수 있는 고통들, 여자들만이 가진 고통들 이 모든 고통들도 다 잘 알고 계시오니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우울증을 치유 해주시고 조울증도 치유해주시고 대인 공포증도 치유해주시고 우리 울화병을 치유해주십시오.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경제적으로도 당신께서 온전히 풀어 주십시오. 주님 성모님을 따르다가 박해받았던 모든 아픔들을 기쁨으로 바꿔주십시오. 나주에 오는 차비가 없어서 오기 힘든 모든 자녀들 주님께서 풍족하게 채워주십시오.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것들도 주님 치유하여 주십시오.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간장도 치유해주십시오. 술과 담배로 인해 나빠진 모든 부분들도 치유하여 주시고 온갖 스트레스로 인해서 온 모든 병들도 주님 당신께 온전히 맡기나이다. 낱낱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고 계시오니 모두 성령으로 치유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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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양떼들이 엄마찾아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사랑의 예수님 이 죄인을 받아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회개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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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 자녀들이 주님앞에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성혈로써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부복하여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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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받은 상처 엄마 앞에 드리오니
어머니여 안아줘요 상처받은 이 영혼을
사랑의 내어머니 망토안에 품으시어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따뜻한 엄마 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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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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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엄마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성령불로 태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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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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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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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기념일에 율리아님도 많이 우셨지요...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제가 어찌 누구를 외면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여러분이 있는 한 저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끝까지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당장에 죽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아멘!
고맙습니다..
미약하지만 우리의 힘도 합하여 함께 갑니다.
홧팅!!

사랑합니다~~
은총 폭발의 25주년 기념일.. 마귀들이 배 아파했을것입니다.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가능했던 모든 난관 극복의 승리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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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고통 받는 분들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저는 제가 받는 고통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들!
25주년 기도회를 위하여 바쳐주신, 모든 희생과 보속, 기도 덕분으로
저희들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25년간이나 주님과 성모님의 불리움 받으신 도구로서
성모님의 가장 가까운 협력자로서 박해와 고통을
받아오신 율리아님 , 이제는 부디 성모님 빨리 인준 받으셔서
성모님과 함께 늘 기쁨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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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그렇게 온전히 맡기신 것은
보잘것없고 미천한 한 여인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맡긴 것입니다.

여러분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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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천상의 어머니!
저희가 살아있는 동안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루 빨리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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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 명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대속고통 덕분에 회개,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너무 좋고 기쁘고 천만다행이고 안심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돌아와서 토요일에야 제 잠옷에 성혈이 내리셨음을 발견했어요.

예수님의 현존, 사랑, 우정의 징표에 한참을 음미하고 생각하고 감사드렸습니다.

곧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겠습니다. 아멘.

살아계신 우리 나주 성모님, 예수님! 찬미와 감사 영광만을 받으시옵소서.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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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여러분의 심근경색과 협심증, 화병, 조울증, 우울증 등등 심장과 관련된 그 모든 고통들이 오늘 다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희들을 위해 대속고통을 치르고 계시는 율리아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세세에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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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엄마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성령불로 태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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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아멘.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육신 치유 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에 어찌 다 보답하리요
영원무궁 세세토록 주님영광 노래하리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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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10월은 제게 큰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제 그 모든것 봉헌드리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셨어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으로 또한 힘을 얻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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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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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 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이시간.
아멘으로 응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보잘것없는 날위해서도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정성된 작은기도를 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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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절대 그래서는 안 될 성직자들,
특히 주교님들께서 두가지 마음을 갖는것은
아주 잘못된 일입니다.

일반인들도 그러할 때 비난 받습니다.
하물며 성직자들에게는 더 무서운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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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이 이야기는 주님께 매달릴 대로 매달리고 간절히 간절히 청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들은 신자가 아니었지만 나주성모님의 소문을 듣고 물어물어 찾아서 새벽 네 시에 도착한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그 정성과 염원을 보시고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아멘, 간절한 염원으로 세상구원을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그표양대로 주님께 간절히, 끈질기게 애원할수 있는 그런
겸손한 마음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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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거듭나고,
병든 가정이 화합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죽은 사람까지도 살아났을 때 그것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도망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여러분이 계시는 한 도망가려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

그래서 그 자매님은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나주에 왔습니다.
오빠와 자기를 치유해주셨는데 그러면 오빠와 자신만이 치유 되겠습니까?
그것은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온 가족이 다 치유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엘 못가도 이렇게 앉아서 은총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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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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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회 자매님 청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저에 마음을 한없이 평화속으로

이끕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 살아온 과정을 임향한 책을보면서 느낀점은 이시대에

이런분이 계셨다는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저에 주위에서 아직 그런분을 보지 못했으니까요

저도 다른 사람한테 나뿐소리는 듣지 않고 사람이 순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줄곤 듣고 살아

오면서  제가 정말 착한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을 보니 저는 율리아 자매님

곂에 있을 자격도 없는 죄인중에 죄인이었습니다 원래 착하다는 사람들이 알면서도 다른 사람에게

이용 당합니다  너무 배려하는 마음이 크기때문에  자신히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책임감이 투철해 맡은일에 잔머리를 굴리지 않는데 있습니다 그러니 직장 동료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눈총에 대상이 잘되는 사람들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바로 똑똑하면서도 자신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 때문에 시기 질투때문에 미움에 대상이 되었어도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기도로 숭화 시켜 하느님께 돌려들었다는분 이런분을 하느님께서 안부르시고 누구를 부르겠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에 머리 카락까지 세고 계신분께서 온갖 ㅇ미움이 들어있는 사람을 부르겠습니까

세상에는 교활한 사람이 휼륭한 사람으로 추앙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미국 훅인목사 인권 운둥가 미국

국경일 까지 정해 추양하는 목사 그는 가장 추악한 목사이라는것은 많은 사람이 모루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 편력가요  많은 기부금을 자기것으로 삼아 호화 생활을 한 목사 마틴킹 목사가 연설한 우리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연설문도 다른 훅인 목사 논문에서 베껴 연설한 목사 그런 자가 훅인 인권 운동가로

추양받고 있지요 박해주의자 간디도 마찬입니다 비폭력 주의자 간디도 누그보다 힘의 원리를중시했고  힌두교와

이술람과에 싸움에서 힌두교인들이 한 사람이 죽으면 이술람 신자 100명을 죽여야 한다고 주장한 간디 그는 이술람과

힌두교와의 단합을 주장했지만  그의 아들이 이술람 교도와 결혼하는것을 한사코 반대한 사람 그는 빈곤한 사람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지만  토지 개혁은 지지 하지않는간디 빈곤한 노동자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명했으나  권력 재분배를 제안

하지 않았습니다 인도의 카스트 대한 언급은 한적이 없습니다 자기 부인이 폐렴에 걸려 곧 죽어 가는데 현대의학을 싫어한

간디 영국 의사가 싫어 자기 아내를 죽음으로 몬간디 자기가 간디 자신은 학질에 걸려 고생할때 그렇게 배척하던 영국 의사를

불러 차료를 받았고  또 장염에 걸렸을 때도 그는 영국 의사를 불러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기 부인은 영국 의사가 싫어

죽음으로 몬 간디가 자기가 병이 걸렸을때는  자기 부인을 치료 못하게 한 의사에게 치료를 받은 간디 그는 비폭력자도

아니요 단지 비폭력을 전술적으로 이용 세게에 여론을 호도해 인도를 독립시킨 전술가에 불과한 사람입니다

이러한 저희나라 정의구현 사제들에 모델로 하고 있으니 각종 모락과 거짖이 행행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저희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하느님께서 보증하신분입니다 하느님께서 보증하신분은 진실일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주신 말씀 따라 나주성모님 사랑한다면 저희들은 의심할ㅅ것도 없이 하느님께 갈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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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의 생명이 되어주실려고
당신의모든것을 다 내어주셨지만

인간의 무지함으로
알아보지 못하니
그 안타까움이 어떠하실꼬
하느님의 의노가
두려워집니다

이번말씀과  은총으로 다시 생명을
되찾아  사랑의 열매 맺기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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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중한 말씀 모~두 온전히
저의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저희의 구원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대신 받으심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모든 것을 봉헌하시며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신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 또 감사를 드리오며
정말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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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율리아님!!!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흠도 티도 없이 온전히 예수님의 사람으로 평생을 살아오셨는데
어찌 그리도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 하나하나 모두 다 아시고
필요하신 말씀만 늘 주시는지요
우리 마음을 사랑으로 꽤뚫어보시고 우리의 하찮은 상처하나까지도 보듬어 주시려
추우나 더우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그렇게 온 힘을 다하여 온 몸으로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니
깨닫지 못한다면 정말 통탄할 일이겠지요...
세상 사람들 모두 하루빨리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에 오신 성모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참으로 깨닫고
참다운 통회로써 하느님께 나아가 모두모두 율리아님 말씀 따라 그대로 따라살게 하소서! 아멘!
늘 너무나 절실하고 필요한 말씀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부족한 저희 곁에 계셔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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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오늘 준비기도 하면서 배가 그렇게 많이 아파 화장실에 갔는데 혈변을 봤습니다.
 여러분들 오늘 장이나 배 아픈 곳들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저는 그날 율리아님의 말씀에 아멘 함으로써 몆달동안 배아픈것을 치유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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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만 되면
저는 영혼도, 육신도, 반짝반짝해요.(*^-^)

많은 이들의 치유를 위해서 받으시는 고통에
이 시간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이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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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제가 어찌 누구를 외면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여러분이 있는 한 저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끝까지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당장에 죽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이상 모든 말씀 율리아엄마를 통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으로 알아듣고 아멘!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깊이 존경하는 바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맡겨진 소명 다 완수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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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회개 용서 를 통하여 은총이 오네요!! 아멘 아멘 아멘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씻어내었습니다! 올려주시어 감사!!
율리아님! 감사 !!
우리의 감사를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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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청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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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희가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수많은 아픔,
상처 당신의 제단에 바치고 당신의 성심에 바쳐질
아름다운 꽃이 되어 영원히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이 글을 읽으면서도 은총이 흐르며 마음의 기쁨을 느낍니다.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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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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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있는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영접하여 이 세상의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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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서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너희의 한숨은 기쁨으로 바뀌어지리라.아멘~~~

우릴 그토록 사랑하셔서
피눈물로 호소하신 사랑의 어머니!
너무나 잘못살고 있는 세상 자녀들을 위해

피를 토하시며
저희곁으로 오신지가 벌써 25주년이 되셨건만
그토록 많은 치유받은 자녀들은

교령,공지문으로 달려가고
율리아님의 지극한 그 사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고통들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이기에
어떤 감사로도 부족하지요.

나주의 피눈물흘리시며 호소하시는 어머니시여
그토록 많은 향유를 흘러주신 그 사랑이
크면 클수록 많은 치유와 함께 기쁨으로 미소지으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이시기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활짝웃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며 봉헌하며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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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내내 감동과 마음의 평화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과 사랑과 그 놀라우신 봉헌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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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저는 죄인입니다.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이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저는 지옥의 그 끔찍한 형벌을 체험한 사람인데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한 영혼도 빠짐없이 구원만 될 수 있다면 제가 지옥을 가겠다고 까지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 정말 눈물이 흐릅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모함과 몰이해 그리고 거짓유언비어 우리 말로 다 할 수 없는 일들
그 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불사르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계셨기에 그리고 간절히 기도하셨기에
지옥을 향해가던 제 영혼 그 벼랑의 끝에서 나주를 만났고
은총으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진정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몰라주어도 저희들은 압니다
당신의 사랑의 끝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그 사랑으로 인해
얼마나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해지는지를요

다만 어서 빨리 많은 사람들이 구원되길 바라며
죽음도 불사하는 극심한 고통을 매일매일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께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할뿐입니다
진정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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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성모님을 생각하겨 눈물짓는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의 이 애절한 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어서 인준되어
율리아 자매님의 눈물이 닦아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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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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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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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엄마 짱 !!!    감사 감사 ^^ ^^ ^^

"
성모님께서는 은총을 주시려고 준비하셨다가도 달아들지 않고 체면과 이목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어? 쟤는 이 은총이 꼭 필요할 텐데 별로 달아들지 않으니 급하지 않나부다.’ 하시고 더 달아드는 사람한테 가실 수 있으십니다.  " 

"  주님께 매달릴대로 매달리고 간절히 간절히 청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 


아멘 . 아멘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도 더 하느님께 달아들며 매달리고 매달리며 간절히 간절히 청하면 그 모든 일 이루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 

우리들의 어머니 나주 성모님과 예수님께  우리들의 영적인 엄마이신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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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바로 세상 자녀들이 너무도  못 살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 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내 자녀인 한국 나주에 오셔서 중언부언해가며
호소하시면서 우리가 회개하여 구원 받을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목이 터지토록 외치시면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아멘!!

그날의 기억이 다시 새로워집니다.
세상 많은 이들을 위해 고통 받으시고,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애써 올려주신 운영진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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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꼭 영육간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꼭!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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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불림 받은 저희들만이라도 성모님께서 온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잘 받아들여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온갖 재앙을 깨달을 수 있도록 깨어 있겠나이다.

아 멘!!!~~~
주옥같은 율리아님의말씀 새기고 또새기며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맡으신 소명 다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사 랑 합 니 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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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치유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고통 받는 분들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저는 제가 받는 고통이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 부끄러운 죄인들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부모도 자식이 아플 때 대신 아파 주고 싶어도 아파 줄수 없는데

그 엄청난 가혹하고도 혹독한 고통들을 자처하시고 모든이의 모든 아픔을 대신해주고 계시다니..

갚을 길 없는 이 은혜..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매일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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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려고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다 내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합시다.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주실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병든 영혼 육신도 치유 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주옥같은 말씀, 저를 깨우쳐 주시는 고마운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를 위해 사랑의 하트를 보내 주시는 율리아님을 보며 절로 밋고 짓습니다^^
저도 사랑의 하트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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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아멘!!

부정적 성별 편견에 빠져 나주의 진리를 외면하고 반대하는 이들이 회개하여
구원 받기를 빕니다.

 병자의 치유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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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경제적으로도 당신께서 온전히 풀어 주십시오. 주님 성모님을 따르다가 박해받았던 모든 아픔들을 기쁨으로 바꿔주십시오. 나주에 오는 차비가 없어서 오기 힘든 모든 자녀들 주님께서 풍족하게 채워주십시오.아멘.
고통중에도 저희를 위하여 치유 기도를 올려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협력자,성직자님들과 우리 순레자님들 축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 나주 성모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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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그러지 못한다면 이 세상은 불바다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ㅠ,.ㅠ
너무 감동적이에요 율리아님 ..ㅠ

사실 저는 머리로는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못하고 있는데요
율리아님 덕분에 이렇게 늘 다시 깨닫고 새로 시작할 힘을 얻어서
다시 노력할 수 있으니 그게 참 감사해요 ♡

율리아님 안계셨으면 진짜 저 클날뻔 했어여...ㅠ,ㅠ
힝 율리아님 증말 너무너무우 감사드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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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모여 왔으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저희들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는 정말 아름답고 간절하고 훌륭합니다.
마치 제 마음을 저보다 더 잘알고 계신듯 읊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감싸 주시고 어루 만져 주시니까요..

율리아자매님은 너무나 평안한 위로이며 휴식처이자 희망이 되어 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을 친히 느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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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따라 사는 착한 아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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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얼마나 가슴을 울리는지 성모님 피눈물흘리신지25주년이나 되었는데 한국에서는 아직도 인정을
받지못하고 존경을 받으셔야할 성모님께서 ...저희들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주님의 축복의잔으로 바꿔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희들곁에 계셔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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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무시한다면 이 세상에는 재앙이 내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부족한 죄인이오나 제가 주님뜻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도와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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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생활이 힘들어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어질때도

새로운 희망을 갖게하는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다시 용기를 내어 봅니다.

나주를 다닌다고 박해가 심할지라도
모든 것을 봉헌하여
걱정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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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의소원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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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무시한다면 이 세상에는 재앙이
내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이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이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빕니다.  어두운 이 세상에서,사랑이 말살되어  마치 사막과도 같은
 
황폐한 세상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을 생명에 길로 인도하시는 사랑이 불타는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만난 저희들은
참으로 복된 영혼임을 새롭게 깨닿고 기뻐합니다. 겸손한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을 명심하고 이제 이 죄인도

회개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주님과 성모님,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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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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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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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
성모님을 품에 안고 우시고,
또 말슴을 전하시다 우시는
그 모습에 저도 많이 울었어요.

근데 말씀과 기도를 다끝내시고
활짝 웃으시며 사랑의 하트를 날리시니까
구겨졌던 제영혼조차 쫙 펴지는 느낌이었어요.

마마 쥬리아,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이 세상 끝날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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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피눈물 흘리시며까지 죄인인 저희를 불러주시는 나주 성모님,
극심한 고통에도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저희를 품에 안아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율리아님께 영육간 건강 허락해 주시고 단 한방울의 땀방울도 헛되이 하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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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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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더럽혀져있는 영혼의 깊숙하고도 은밀한 곳까지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남은 한 생애 온전히 거룩한 믿음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영접하여 이 세상의 모든 이를 사랑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자매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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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25년이라는 세월동안...
숱하게 많은 눈물과 피눈물 흘려주신 성모님,

무수히 많은 자녀들이
어머니를 모독하고 배척하고
피눈물을 흘리시게 하였는지...
그럼에도
중언부언하시며 말씀해주시고 늘 저희 곁에 계시어 주신 성모님,
아직도 세상 많은 자녀들 애타게 부르고 기다리고 계신 성모님,

성모님 곁에서 성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저희들에게 중언부언 말씀하여주시고
사랑 베풀어주시며
극심한 고통 마다하지 않고 봉헌하시며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되어주신 율리아님...

성전이 터질 것 같은 수많은 환호성 속에
감추었던 울음 터뜨리던 우시던 율리아님을 보며
저희 또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희가 더 잘 살았더라면,,,
저희가 더 많은 이들을 주님, 성모님 앞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다면
더 저희의 정성과 목숨과 생각과 힘과 지혜를 다해
어머니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했더라면...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음 생각하며
하루빨리 인준과 함께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져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위로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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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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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러 성모님 동산에 갔었지요.

율리아님이 울고 계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 어머니~~ 오늘도 울고 계시는군요.
성모님의 슬픔을 그대로 담은 그런 눈물이었습니다.
세상 자녀들에 대해 끊지 못하는 우주보다 더 넓은 큰 사랑.
그 사랑을 외면하며 인간적인 잣대와 논리와 율법안에서 분석하고 판단하니...

성 아우구스띤의 깨달음. 대양의 물을 작은 삽으로담는 한 비유를 생각해보며...
알량한 우리 인간의 판단과 오류들에 대해 가슴아플뿐입니다.

초자연적인 그 큰 그런 믿음의 은총을 모두에게 내리시어 순수한 복음적 어린아기가 되어 하늘 엄마의 품에 안기길 기도드려요.
율리아 엄마가슴아픔중에도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을 외치며...
성심의 승리를 위해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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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주님과 성모님입니다.
오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아멘!!!

친자녀도 아닌 저희들 위해 극심한 고통들 봉헌해주시고,
성모님의 마음으로 호소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꼭 건강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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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까 우리 수 신부님 강론 잘 들으셨지요?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에게 손가락질을 할지라도 우리도 예수님처럼 정말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에서 살고 있지만 세상 것을 가까이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간다면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죄가 만연한 이 세상에서 구원의 지름길을 가르쳐 주시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노아시대에도 노아를 비웃었는데 노아시대보다 더 죄가 많은 이때
노아의 방주대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려는 우리야 뭐 더한 소릴 들을수 있겠지요.

영광이며 더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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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따랑해여~~ 저도 양팔 동그랗게 하트 그리며~~방긋*^^*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것들도 주님 치유하여 주십시오. 폐도 수술해 주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의 너무나 간절한 기도에 의지하며 ~~
영혼들을 위한 그토록 간절한 사랑의 기도 희생고통 봉헌 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성심의 사랑으로 불타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지고 가시는 십자가와 가시밭길에

작은 가시라도 치워드리고 땀도 닦아드리며 ~~ 험한 길 함께 가요...비록 약하지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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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심장이 너무너무 많이 아파 죽을 것 같아서 며칠 전에 종부성사까지 받았지만
 그 고통도 10월 19일 기도회를 준비하며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여러분들이 받으실 치유를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저는 심장이 멎는다 할지라도 여러분들 위해서 온전히 봉헌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심근경색과 협심증, 화병, 조울증, 우울증 등등 심장과 관련된 그 모든 고통들이 오늘 다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행사전에 늘 받으시는 고통들에 대해 안타깝지만 우리 죄와 전대미문의 은총에 참으로 합당하지 않은 우리로서는
율리아님 진정 소중한 은총의 통로이십니다.
감사하고 사랑드려요.

많이 아프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스트레스 정신적 고통이 덜 있길 바라며 11월 첫토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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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티냥님의 댓글

이티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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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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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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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이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회개로써 주님께 매달릴 때 가족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믿습니다.
이 죄인 회개하기가 그렇게 힘드오니 자비를...

큰 힘과 위로 되는 말씀, 치유 기도, 사랑의 포옹과 뽀뽀 모두모두가 은총이었어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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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부활하시어 이렇게 현존하심으로 부족하기만한 저희에게 감히 측량할 수조차 없는 고귀한 사랑으로 성덕을 태동시켜 지름길로 인도해주시고 양육해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원수인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으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의탁하고 있는 저희들 천상의 엄마께서 지켜주시고 보호하시어 천상 낙원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Amen!! ~~
성덕의 태동으로 지름길로 가오리!!! 사탄의 최후의 발악은 광주교구를 파부침선의 비유의 말로 주님친히 말씀 하셨지요.
새하늘과 새땅을 향해가는 새 예루살렘~ 새옷입고 가오리...
성모님의구원 방주타고~~
부활하신 이렇게 살아계시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이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은총으로 세상모든 자녀들을 부르시고 계시오니
저희 부족하지만 열심히 전하며 나주의 발현의 진실을 지키겠습니다.
아멘!

율랴 엄마 사랑해요...
구구절절 깊이 묵상할 심오하고 심오한 말씀이옵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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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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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용서하려고 마음만 먹는다고 해서 다 내 마음대로 안 되기 때문에 오늘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청합시다.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해주실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병든 영혼 육신도 치유 해주실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될 것입니다.

아멘.
그나마 있는 저의 작은 믿음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키워나갑니다.
부족한 이 죄인을 늘 인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양육시켜주시는 영적인 어머니, 존경하고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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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우리기 무엇이 이쁘간디 그리 애절하게 치유 기도를 해 주십니까.
죄송합니다. 죄인이 고개숙입니다.

한마리 어린ㅡ 순한 양처럼 고통을 봉헌하시며~~ 구원의 협력자가 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치유를 위한 기도에 참으로 저희들 많이 내적 외적 치유 받았나이다.

늘 건강하시기만을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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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해요^^
언제나 좋은 말씀,
정말 신기할정도로 들어도 매번 새롭고
메마른 제 영혼의 단비가 되어주시는 말씀,
그 높고 깊고 넓은 사랑,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디 이제 마음 아파 하지 마시고, 저희들이 있으니까요.ㅠㅠ
힘내주세요!

저희는 절대로 뒤돌아 서지 않습니다!
함께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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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우왕~ 그레이스님! 축하드립니당!!

율랴 엄마!!! 인터넷상으로 또 만나니 넘 방가와여!!^^* 방가방가!!!
이번에는 많이 미소짓지 않으셨어용~~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에 정말 우리 울며 통곡하며 하느님께 부르짖어야 할만큼 그렇게
세상과 교회 한국교회 광주교구의 잘못들에 용서를 빌어야 하는 날이었을거에요.

그러나 힘내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오고~! 옛계약은 지나고 구약에 예언된 여인 새하와 성모님은
당신과 작은영혼들을 통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니까요.
주님 성모님 친히 함께 싸워주시는 전쟁이니까요...

또 다시 시작하며..
그들이 밟으면 두배의 힘으로 일어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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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우리 영혼에 가장 필요하신 소중하신 분!!!

너무도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모든것을 안고 사시고 모든 고통을 감내하시며 봉헌하시고 사시는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려요~~~
부족한 이 죄인 비록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가지는 못하였지만 이렇게  말씀으로나마 목마름 축일수있음에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엄마께서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받드시 하루속히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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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모든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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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
우리 모두의 가슴에 살아 움직이십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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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며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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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의 귀여운 아들딸들아!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 하여 인면수심 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몸이 안좋아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율리아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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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영적 육적 고통이 말로 다 할수 없었을텐데 그렇게 쩌렁한 목소리로 은총의 말씀을 해 주심은
진정 성령친히 인도 하심 때문이었습니다.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영혼 육신을 차지하시어 당신의 사랑과 은총의 통로가 되게 하심은
우리에겐 큰 선물이며 구원의 약입니다.

모든 말씀과 치유 기도에 큰 소리로 아멘 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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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내가 먼저 용서하면 병든 영혼육신을 덤으로 다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희들의 영혼육신을 새롭게 성장 시켜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보배로운 귀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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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그 자매님은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나주에 왔습니다.
오빠와 자기를 치유해주셨는데 그러면 오빠와 자신만이 치유 되겠
습니까? 그것은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온 가족이 다

치유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명강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들어도 들어도 힘이되는 은총 말씀 저희 모두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저희모두 부활의 삶을 누리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맡으신소명 끝까지 잘 해낼수 있기를 기도중에
기도드리며 봉헌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수고해심을 감사합니다
운영진님께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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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이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회개로써 주님께 매달릴 때
가족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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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그렇게 온전히 맡기신 것은 보잘것없고 미천한 한 여인에게 맡긴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맡긴 것입니다. 여러분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오. 그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단순한 믿음. 단순하게 주님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어린아이같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싶어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을 통해서 단순한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어요.
단순한 믿음은 주님 성모님께로 다가가는 발판이 될 테지요..
매번 저희에게 사랑으로써 주님성모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또 너무 사랑해요!
또, 언제나 저희에게 사랑으로 현존을 드러내 보이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고 너무너무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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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데 제가 어찌 누구를 외면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어디로 도망가겠습니까. 여러분이 있는 한 저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끝까지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바치겠습니다.
당장에 죽더라도 여러분과 함께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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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중에 있나이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사랑과 용서의 주님! 이 죄인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고 진심으로 회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드리고 용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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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달아 드십시오.


아멘!!! 너무나 좋은 율리아님의 말씀~!
천상의 엄마께서 율리아님의 입을 통하여 우리 영혼들에게
자양분이 될 말씀을 이렇듯 쉽고
단순한 언어로 말씀하고 계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말씀을 통해서
마음을 짠하게 할 만큼 간절히 청하고 달아드는 것을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순간 그 열절한 마음으로 이 작은마음을 불태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데도 가지 마시고 저희 곁에 언제나 계셔주셔요 ♥ 꼭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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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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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흘려주신 피눈물과 성혈은
그냥 무익하게 흘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회개로써 치유 받아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나주에 오신 것입니다.

아멘.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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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들이 가족을 위해서 그렇게 눈물 흘리면서 회개로써 주님께 매달릴 때 가족이 치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문을 활짝 열어 놓으셨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달아 드십시오.

아멘^^
우리 모드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 성모님게 달아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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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죄인입니다.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이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율리아님의 이 고백이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다는
참으로 겸손한 이 고백.

제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소서! 행여나 높아질까를 두려워하며
온갖 지상의 것들을 포기하고 주님께만.. 높이 높이
제 마음 들어올리렵니다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이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당신의 겸손과 주님께 향한 불타는 사랑에
제 마음도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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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읽으면서
또다시 회개의 마음을 전달해 주시니 감사드리나이다.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한 생애를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겠나이다.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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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성모님께서 피눈물까지흘리시며 호소한지도 어느덧 25년...

이 죄인을 불러주시고 영광스러운 곳에 초대해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 모든 것은 없었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계셔주셔서 얼마나 고맙고 고마운지...

영적 육적으로 치유시켜 주시고 성장시켜주시며 양육해 주시니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의 양육을 받는 저희들은 복되고도 복됩니다.

그 사랑을 받는 저희들은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

이제 더이상은 눈물 흘리지 마셔요. 당신의 위로가 되어드리고파라
부디 힘을 내십시오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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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바로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부활의 승리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저희들같은 죄인은 정말 미약하고 보잘것없을 뿐인 힘이지만

율리아 자매님께서 그런 저희와 함께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모든 고통을 봉헌해주시니

저희들 작은 희생이지만 율리아님의 사랑과 합하여 봉헌해질 때 반드시

부활의 승리가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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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저두요^^
저도저도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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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의 댓글

새로시작 작성일

저는 죄인입니다.
하느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이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천리만리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러고는 바로 성사를 봅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여러분이 계시는 한 도망가려 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율리아님.

율리아님같은분께서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는 죄인이면.. 어떡하나요..ㅠㅠ
저는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서 숨어있..
는게 아니고 가르쳐 주신대로 그런 죄인이니 더욱 주님께 달아들겠습니다..^^
영원하신 주님 자비와 사랑을 믿어요!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유다스의 자리를 차지했을지도 모르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율리아님을 만나서 새 생명을 얻었지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힘내시구요^^ 당신은 우리의 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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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이 몸을 불사르겠습니다."

아멘!
저도 그대로 따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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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그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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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율리아님~
그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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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음으로 아멘을 외치며 이 말씀을 읽었습니다.
언제나처럼 가슴 벅찬 은총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그 사랑 변치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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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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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on님의 댓글

communion 작성일

정말 이렇게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나눌 수 있게 해주신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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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얼마나 고통이 많으신지요.

이 죄인때문에 얹혀드린 짐, 무거우시지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당신 홀로 얼마나 외롭고 힘겨우실까..

미약하고 알길 없으나 조금은 당신의 그 아픈 가슴을
타들어가는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사랑이 무엇이간데..

늘 끊임없이 베풀기만 하고 바라지않고 주고싶어하는 님의 사랑인데...

왜이리도 인간은 나약하온지요.
그 사랑 몰라주고 무참히 짓밟아 버리는 이들.

혹시나 제가 지워드린 짐이
안그래도 타다타다 못해 숨검댕이가 되어버린 님의 가슴에 던지는 매몰찬 화살이 되지는 않았는지..


입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진정으로 율리아님께 사랑을 드리고 보답해드리고 위로가 되어드리지 못했던
지난날들을 되돌아보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러나 제 마음은 항상
님의 사랑이 참으로 사뭇치도록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덕분에
이 죄인 새생명을 얻어 새 삶을 살아가고 있는걸요.

너무나 소중한 율리아님,
없어서는 안되는 당신 !
부디 힘을 내주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인해 온 세상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제 미약하지만 당신의 아픈 가슴 위로해드리고 싸매드리고 눈물을 닦아드리는
그런 사랑의 손수건, 사랑의 향액이 되고파요 !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 죄인, 오늘도 또 다시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만하시는 님의 소중한 사랑 기억하며
힘차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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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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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래서 그 자매님은 성모님께 감사드리기 위해 나주에 왔습니다. 오빠와 자기를 치유해주셨는데 그러면 오빠와 자신만이 치유 되겠습니까? 그것은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온 가족이 다 치유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  멘!!!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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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무시한다면 이 세상에는 재앙이 내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성령의 불로 뜨겁게 달구어져 저희들에게  영적육적으로 유익된 말씀만을 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에 깊이 새기어서  열심히 살아가는 작은 영혼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시금 재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의 그 은혜 너무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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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무시한다면 이 세상에는 재앙이 내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으면서도 기쁘게 봉헌하며 아픔이 있을 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피눈물이 무익하게 흐르지 않을 것이며, 세상은 반드시 주님 부활의 승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곧 승리가 오게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늘 홀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듯하여 죄송스럽고
감사하고 존경스럽고 합니다  그길  영원히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 아멘.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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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님의 댓글

나주순례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는 여러분들은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어떠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힘있게 외쳐주시는 말씀 으로 인해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오뚜기처럼 다시일어설수있는 힘과용기를
주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안에서  참 진리의 길을 찾고  그 길로 올바르게 갈수있도록 등불이 되어주시기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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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며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우리들의 영적인 엄마 사랑의 율리아님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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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인생의 반세기를 오르지 주님과 성모님위해 살아오신 작은영혼님에게 늘 감사합니다.

더럽고 추한 죄인위해 오늘도 이루 말 할수없는 고통으로  수반 하시며 늘 웃으로 사랑으로

감싸 주시는 님을 위해 우리는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성모님 동산에는 주님과 성모님 빛이 가득차서 세상 영혼들 회개하여 영원한 천국에 가기를 기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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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사진속 율리아님의 화트 모양을 하시면서 함박 웃으시는
모습 너무나 예쁘기도 하지요.

그러나 그 안 내면속에는 여기모인 순례자들 위해 당신의 온몸이 고통으로

주님께 성모님께 오늘도  온전히 바치셨나이다 우리는 당신의 고귀한 희생으로

저희들 새롭게 부활에 삶을 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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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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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단 한 영혼이라도 구하시기 위하여 피눈물 흘리시면서 목이 터져라 외치시고, 성부께서 진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아 붓지 않으시도록 아무리 팔이 아파도 성부의 팔을 붙들고 계시는데 제가 더 이상 그냥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25주년오늘 많은 순례자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온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여기서 호호 저기서 호 호 행복한 미소 율리아님 얼굴뵈도 행복한 미소

우리들은 이 행복을 지키기 위해 나주성모님 부름에 아멘으로 달려 와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얼굴을보시면 황금향유로 우리를 부르고있습니다

그리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며 죄많은 영혼을위해 오늘도 내일도 부르고있습니다
.
더구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희생까지 치르며 우리는  빨리 성모님 품으로 가야겠습니다.~~~  혼나기전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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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던 것처럼 우리

      모두도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비참의 세상을

    구할수있는 주님과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들이 동참하여 협력

    한다면 반드시 이 세상은 주님의 나라가 오게 될것입니다.


    "성모님의." 일에 동참하여 협력하겠습니다.
    우리는 나주성모님의 구워방주타고, 천국을 향하려합니다.
    비참한 이세상 주님,성모님의 호소에 이몸맡끼겠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 소중한 말씀 잘 기억하면서 살겠습니다.

    한국에 계시는 모든사제 분들께서도, 외국의 신부님들과같이,
    주님,성모님의 말씀을순수하게 받아드릴수 있기을 바랍니다.
    순한 어린양처럼, 얼마나 존경스럽씁니까?

    " 운영진님,"긴 글 올리시는냐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율리아자매님사진 너무 멋있습니다.건강하게 보이시는군요.
    베드로형제님의 모습은 어느배우 모습같이 멋있습니다.
      모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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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오빠와 자기를 치유해주셨는데 그러면 오빠와 자신만이 치유 되겠습니까? 그것은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온 가족이 다 치유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된다면 여러분 가족들도 연쇄반응으로 모두가 다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반응을 잊지 마십시오.

아멘.
나주가 인준되어 핵반응보다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교회가 쇄신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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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져
하루 빨리 인준이나서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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