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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최고입니다.아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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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3,820회 작성일 11-10-25 12:0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전 일입니다.

40킬로 되는 쌀을 옮겨 놓느냐 무거워서

질질 끌며 뒷쪽 베란다에 옮기던중

 

아가 라파엘은 종종 걸으며 저를 따라다닙니다.

뒤쪽 베란다에 겨우 쌀을 옮겨놓고 잠시 정리한던중

라파엘은 작은대야에 남아 있던 물을 부어버리고

 

급히 걷던중 타일바닥에  제가 보는 앞에서 너무나 심하게 쿵하고

넘어졌습니다. 잘 울지 않는데 그날은 심하게 넘어가듯 울어서

얼른 안고 달래며 기적성수를 먹였습니다.

 

울음을 그치고 보니

앞이마에 주먹만하게 튀어나왔습니다.

전 너무 놀라

 

아기를 안고서

예수님! 성모님! 이걸 어떻해요. 하며

안절부절했습니다.

 

너무나 크게 혹이 났기에

이일을 어쩌나 싶어 기적성수를 이마에

드러부었습니다.

 

라파엘이 기적성수를 참 좋아해요.

이마에 부어 흘러내린 물로 얼굴이 마치 세수한 듯 했지요.

라파엘은 아픔을 잊은지 그냥 웃으며 그물을 혀로 빨아먹고있었어요.

 

윗옷이 다젖을 정도로 부었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

이제 곧 멍이 새파랗게 들어 더크게 드러나 보일텐데...

 

아기 잘못본 제 탓이라

맘도 무겁고 ...

며느리는 괜찮다하지만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싶어

 

저녁내내 아기생각만나고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잘못본 제 탓으로

혹시 집에가서 토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될 정도로 혹이 크게났습니다.

이틀 후 보니 혹이 생각외로 많이들어갔습니다.

3일 지나 보니 멍이 하나도 생기지 않고 쏘~옥 들어갔습니다.

 

이토록 쎄게 넘어지면 분명 멍이 새파랗게 났을텐데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넘 감사해요.

너무나 소중한 기적수로 라파엘이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또한 기적수가 각 가정에서 치유가 일어나도록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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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기적수 최고 맞습니다.!!!
저도 아들 라파엘 다쳐서 군병원에
면회 가면서 기적수 가지고 갔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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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만사 기적수통(通) 이죠!!!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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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멍이 하나도 생기지 않고 쏘~옥 들어갔습니다. 아멘!!!

아기 라파엘이 다쳐서 얼마나 놀라셨어요!!
머리에 혹이 날정도 였다니..기적수를 부어 옷이 다젖은것을
생각해보니 전 왜 이리 웃음이 나지요? ㅋㅋ

그만큼 기적수에 대한 신뢰가 크다는 증거이겠지요..^^*
축하드리고,  조심해서 아기 잘 보세요..귀한 아들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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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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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이토록 쎄게 넘어지면 분명 멍이 새파랗게 났을텐데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맞아여 저두 실수로 조카를 침대에 눕혀놓다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조카가 떨어졌는데 쿵소리가 나서 보니 바로 이마가 부었어여
그리고 시퍼렇게 멍들었는데 좀 세월이 갔었져 ? 저두 언니한테 눈치 엄청보았던 기억이나네여
그때 나주성모님을 알고 기적수를 알았다면 즉시 해결했는데...생활의기도화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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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넘 넘~감사해요.*^^*

너무나 소중한 기적수로 라파엘이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또한 기적수가 각 가정에서 치유가 일어나도록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나주성모님물은 우리가정에 만병통치~따봉입니다~

기적수가 없으면 병원문턱 닮도록 드나들겠지요...ㅋㅋ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기적수로 은총받은 아가 이쁘게 건강하게 잘 크세요~~

은총나누어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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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역시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최고얍. (*^-^)*
사랑하는 라파엘아! 앞으로 기적수 많이 마시고 건강하렴.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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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다행입니다 감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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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저도 기적수로  건성 피부 가려움중

치유 받았습니다 성모님 사랑이 함께한 기적수 최고입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기적수 은총 축화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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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기적수의 치유력 ... 정말 대단해요
저도  얼마전에 우리집 애완견을 목욕시키다

엄지 손가락을 심하게 물렸는데  위 아래 관통한
느낌이 들정도로 많이 물렸는데 기적수를 부으면서
생활의기도로 봉헌했더니

몹시 따가울정도로  상처와 멍이 들어 있었는데..... 
10분도 안되어...글쎄  멀쩡해 졌답니다

기적수의 은총체험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감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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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이토록 쎄게 넘어지면 분명 멍이 새파랗게 났을텐데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넘 감사해요.

너무나 소중한 기적수로 라파엘이 그만하니 다행입니다.

기적수가 각 가정에서 치유가 일어나도록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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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아기 라파엘이 금방 나아서 다행입니다.
기적수를 통해 저희들 영혼 육신의 상처
말끔히 치유해주시는 나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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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기적수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아기 라파엘이 얼마나 아팠을까

하마트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기적수로  그렇게  빨리 완치 되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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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좀전에도 기도하고 만나고 왔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

보조개도 들어가고~!^^

라파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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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아기가 많이 아팠겠네요..
주님께서 가장사랑하시는 어린아이...
그 순수한 마음으로 발랐으니
아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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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얼마나 놀라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신 기적수가
아이를 낫게 했네요.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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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심히 걱정될 정도로 혹이 크게났습니다.

이틀 후 보니 혹이 생각외로 많이들어갔습니다.

3일 지나 보니 멍이 하나도 생기지 않고 쏘~옥 들어갔습니다.

 

이토록 쎄게 넘어지면 분명 멍이 새파랗게 났을텐데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


아멘

와 진짜 심하게 다치섰는데 
오래전에 저희조카도 머리를 다쳐서  혹이 났는데 거이 6개월은 넘게 갔어요
그때 기적수를 발라줄걸  고생시켰네요
으메 후회막심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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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기적수가 각 가정에서 치유가 일어나도록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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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기가 다쳐 놀라시고
기적수로 놀라운 속도로 치유되어 놀라시고
놀라운 일들의 연속입니다.
기적수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결되니
나주 순례하는 우리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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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손주아기가 라파엘이군요.!
아기의 아픔도 죄인들의 회개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많이 놀라셨지요?아기를 돌보다 보면 항상
위험한 순간순간 이 부딪치지요 !아기들도 기적수가 은총임을
알기에 조그마한 상처나 아픔에도 기적수 바르는 시늉을 할때
귀여워요 .ㅎ ㅎㅎ 기적수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아기와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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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녁내내 아기생각만나고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잘못본 제 탓으로
혹시 집에가서 토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될 정도로 혹이 크게났습니다.
이틀 후 보니 혹이 생각외로 많이들어갔습니다.
3일 지나 보니 멍이 하나도 생기지 않고 쏘~옥 들어갔습니다.
이토록 쎄게 넘어지면 분명 멍이 새파랗게 났을텐데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치유 은총글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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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기적수가 있어서 든든합니다 ^^*
 나주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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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치유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금방 나아서 기쁩니다
역시 기적수 최고입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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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라파엘은 아픔을 잊은지 그냥 웃으며
그물을 혀로 빨아먹고있었어요."


꼬~옥 깨물어주고 싶네요^^*너무 귀여워요.

아기를 보면서 놀랄일이 너무 많지요!
다행이 기적수가 있으니 얼마나 행복해요.
매번 기적수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이루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려드린 생활의 기도화님께도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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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기적수 최고예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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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기적수가 벌로 기적수가 아니잖아요
그러나 성모님이 주신 기적수에
믿음이 담겨 있지 못하면
소용이 없을것입니다

일반 생수는 조금 남아 있으면 병채로 휙하면서
내던져버릴 수도 있는데 성모님이 주신 물은
끝까지 사용합니다  그게 어떤 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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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기적수 최고!!!

귀한거니 마지막남은 한방울도 쪽쪽 빨아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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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기적수가 각 가정에서 치유가 일어나도록 모든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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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얼마나 놀라셨어요?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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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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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이토록 쎄게 넘어지면 분명 멍이 새파랗게 났을텐데
아!!! 역시 기적수 최고!!! 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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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라파엘은 아픔을 잊은지 그냥 웃으며 그물을 혀로 빨아먹고있었어요.
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
손자 보시느라고 수고 많으시네요.ㅎㅎ
기적수 정말 최고입니다!!!^0^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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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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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생활의기도화님." 기적수로 손자가 치유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놀라셨겠습니까?
      저도 기적수로 치유된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희집 지화와 강아지가 한 7-8개월되었을때입니다.
    저녁때 저하고 산책을하는도중 자꾸만 마른 풀밭으로 들어가기에
      밖으로 끌어내니깐 소리을 지르면서, 마구몸을 흔들기에
    벌레가 물었나? 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무엇을 하고있는데, 왔기에 오! 기적수하면서,
      핑크뿌껑을열고서, 양쪽 눈에다 넣어주었더니, 눈을 자꾸만
      비비고있기에 "장미야." 어디 좀 보자. 하고 봤더니,
        바로 눈밑으로 커다란 티가 하나있어서보니,
    마른티가 눈에서 나온것이었습니다. 눈을 보니 빨갛게 충혈되어있더군요.


      기적수를 눈에넣어줄때 따가웠나봅니다.
      그 다음부터 핑크뚜껑만보면, 어찌나 재빨리 도망을 가는지 모릅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자매님의 지극한 효성을 보시고,
      주신 기적수 정말 감사합니다. "율리아자매님." 감사합니다.
      기적수  정말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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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성모님께서 특별히 마련하여 주신 기적수!! 그 은총 함께 하심 축하드려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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