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15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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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09	핸드폰에서 유튜브 홈페이지 홈화면 바로가기 댓글37개	천사처럼	1363	12-10
2408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댓글38개	천상의샛별	1101	12-11
24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6개	고요한	1024	12-11
2406	★☆★ 2020년 12월 5일 기획본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댓글37개	운영진	1514	12-11
2405	♡ 1987년 12월 11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9개	항구한사랑	1282	12-11
2404	♧ 님의 향기 ♧ 댓글36개	들꽃의향기	1078	12-11
2403	대림 제 2 주간 금요일 ( 성 다마소 1 세 교황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027	12-11
2402	<생활의기도> 147. 트림이나 방귀가 나올 때 댓글38개	러브마리	1489	12-11
2401	특별한 은총, 특수한 은총 댓글43개	아기	1220	12-11
2400	율리아님의 말씀 셈치고! 실천하니 편하고 기쁩니다. 댓글37개	성인들과화합	1095	12-11
2399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리고난뒤 은총받았어요~^_^ 댓글34개	기적의샘터	1072	12-12
2398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결혼생활 16년 만에 신혼 생활 시작된 자매(1) 댓글34개	천상의샛별	1158	12-12
239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1개	고요한	1005	12-12
2396	~2021년 소띠해에는 소처럼 부지런히 용맹정진할수 있기를~ 댓글27개	자비의샘	996	12-12
2395	대림 제 2 주간 토요일 (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023	12-12
239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우도처럼 마지막에 회개로 구원받으면 된다고?" ★☆★ 댓글56개	운영진	1759	12-12
2393	동생에게 주려던 기적의 샘물 가져간 옆집 자매의 간암 치유 댓글44개	이모니카	1138	12-12
2392	<생활의기도> 148. 냄새가 나는 트림이나 방귀가 나올 때 댓글35개	러브마리	1014	12-12
2391	생활의 기도 : 상상하며 했을 때 기쁨이 가득~^-^♡ 댓글42개	겸손한죄인	1362	12-12
2390	★☆★ 2020년 12월 5일 수 신부님 강론-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신 이유”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1401	12-13
238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38개	고요한	1021	12-13
2388	♧ 님의 향기 ♧ 댓글37개	들꽃의향기	1145	12-13
2387	특별한 부활을 맞이하기는 처음입니다 댓글41개	생활의기도화	106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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