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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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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1,307회 작성일 20-12-14 12:2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2월 11일 ★ 

안성에서 베로니카 자매님이 인솔해서 차 한 대가 왔다.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준 뒤 허리에 힘을 쓰지 못하고 쓰러져서 다락방으로

들것에 실려 올라갔다. 조금 후에 어떤 자매님이 헐레벌떡 뛰어 올라와

"저 때문이었어요." "예?" "제가 허리가 아파서 걷지도 잘 못하지만

너무 오고 싶어서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차 안의 통로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서

왔어요. 그런데 이렇게 멀쩡하게 다 나았어요." 하며 우는 것이 아닌가.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총이 가슴에 메아리쳐 울렁입니다.

부족한 저를 고통의 통로로 써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떨리는 이 마음도 온전히 사용하소서.​

 

★ 1988년 2월 12일 ★ 

윤공희 대주교님이 나주 본당에 사목 방문 오셔서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며, 언젠가 율리아도 만나겠다고 하셨다 한다. 관심은 많으신데 체면과

이목 때문에 성모님 집도 못 오시고 비밀리에 길 건너에서만 보고 가셨다 한다.​

주님, 하루빨리 윤 대주교님의 마음을 활짝 활짝 열어주시어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 1988년 2월 15일 ★ 

○○자매는 남편과 이혼하려고 별거하면서

땅도 집도 다 복덕방에 내어 놓은 상태인데 조 베로니카 자매가

나주에 올 때 갑자기 그 자매를 데려왔는데 억지로 끌려왔다고 했다.

그 자매는 재산이 정리되는 대로 합의이혼을 하려고 대서소에 이혼장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며 재산 정리만 되면 나누어 갖기로 했었다. ​

그런데 나주에 다녀간 뒤

남편에게 찾아가 울면서 용서를 청하며 대화했고,

출가한 딸과 사위를 찾아 가서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울며 애원했는데 오랫동안 냉담 중이던 딸이 엄마와 함께

같이 붙들고 울면서 화해한 뒤 냉담도 풀게 되었다. ​

성가정의 반석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오묘하십니다.

억지로라도 부르셔서 이렇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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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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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주님, 하루빨리 윤 대주교님의 마음을 활짝 활짝 열어주시어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32년전이나  지금이나  같은 기도를 하고있는 저희 순례자들!!
이렇게  오랫동안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하고 있으니  주님성모님  불쌍히 여겨주시어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주의 인준을  허락하시어  암흑속에  헤메이는 영혼들을  가엾이 여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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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가정의 반석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오묘하십니다.
억지로라도 부르셔서 이렇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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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총이
가슴에 메아리쳐 울렁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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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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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하루빨리 윤 대주교님의 마음을 활짝 활짝 열어주시어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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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총이 가슴에 메아리쳐 울렁입니다.
부족한 저를 고통의 통로로 써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떨리는 이 마음도 온전히 사용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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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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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총이 가슴에 메아리쳐 울렁입니다.
부족한 저를 고통의 통로로 써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떨리는 이 마음도 온전히 사용하소서.​” ... 아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수고해주신 들꽃의향기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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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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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성가정의 반석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오묘하십니다.
억지로라도 부르셔서 이렇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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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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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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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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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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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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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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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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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가정의 반석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오묘하십니다.
억지로라도 부르셔서
이렇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아멘 ~!!!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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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관심은 많으신데 체면과 이목 때문에 성모님 집도
못 오시고 비밀리에 길 건너에서만 보고 가셨다 한다.​
주님, 하루빨리 윤 대주교님의 마음을 활짝 활짝 열어

주시어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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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을 보고간것만으로도
나주에 근처에 온것만으로도
경당에 잠시 머문것만으로도
모두 치유받고 은총 받으니
주님.성모님 함께 계시니 나주경당과 성모님동산은
모두가 은총입니다.
이세상 어두움을 밝혀줄 등불입니다.
너무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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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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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총이 가슴에 메아리쳐
울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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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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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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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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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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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믿음님의 댓글

굳센믿음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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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가정의 반석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오묘하십니다.
억지로라도 부르셔서 이렇게 사랑을 베푸시는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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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묘한  주님사랑  크신사랑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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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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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억지로 라도 부르시고 은총을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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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런데 나주에 다녀간 뒤
남편에게 찾아가 울면서 용서를 청하며 대화했고,
출가한 딸과 사위를 찾아 가서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울며 애원했는데 오랫동안 냉담 중이던 딸이 엄마와 함께
같이 붙들고 울면서 화해한 뒤 냉담도 풀게 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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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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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체면과 이목이라는 허울을 시원하게 벗겨주시고
나주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대한 구원 계획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시어
성모 성심 승리하시고 뜻을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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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가정의 반석이신 주님! 당신의 사랑은 오묘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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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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