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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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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49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0-09-19 11: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얼마 전 제가 깨어있지 못하여
잠시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분심한 순간이 있었어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 마음을 잘 봉헌하지 못하고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가 칼질을 하는데...


순식간에 두 손가락을 그어버린 거예요!
살점이 동태포 뜨듯 잘렸는데 정말 1mm도 되지 않게
살점이 간당간당 간신히 달려 피가 흘렀습니다.
 

아이고!... 깊이 베이면 맥박이 느껴지고
심장 위로 손을 들어야 하는데,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얼른 냉장고에서 기적수를 꺼내어 담그는데
그냥 밑으로 손을 내려 기적수에 담그고 있었어요.
 

그리곤 비록 두 손가락에 거즈를 감은 신세였지만 신기하게 아프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순간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분심했는데 제가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들어주셨으니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깨어 있지 못한 나를 주님께서 이렇게 깨어나게 해주셨구나!
제 마음은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땐 정말 바쁜 시기였기에 아, 일은 어쩌지? 싶었어요.
다른 손가락으로 작업하려니 꽤 더디더라구요..ㅠ
그런데 어느 순간 아픔이 가시고 어느새
평상시처럼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또 제가 종이에만 스쳐도, 모기에만 물려도 그 상처가 아주 오래가고
흉터가 많이 남는데,
그 손가락은 순식간에 나아 떨어질 줄 알았던 살점까지
멀쩡하게 잘 붙어 흉터도 없습니다!!!


제가 한 것이라곤 보호 차원으로 감았던 거즈를 갈아줄 때마다
기적수에 담그고 은총 총 징표로 덮어준 것 뿐이었는데 말이죠!
 

어제는 심한 두통과 구토가 있었습니다.
종종 체력이 떨어지면 결국 두통과 구토로 이어지는데,
어제는 너무너무 머리도 아프고 기운이 다 빠져 넘어오는데

화장실 가기도 힘이 든 거예요.

머리가 너무 깨질 듯 아프니
'이 머리를 차라리 깨버리고 싶다. 망치로 두드리고 싶다.'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먼저 생각난 것이 율리아 엄마였습니다. ㅠㅠㅠ
이 정도 고통으로도 이런 데 엄마는 대체 어떠셨을까!
하루도 아니고 대체 그 오랜 세월 어떻게 봉헌해오셨는가!
두통만 있는 것도 아니고 온갖 고통들을 함께 받으시면서..

저는 그 고통 중에 두통, 그 정도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정말 먼지 만큼에 지나지 않을 것인데 말이죠.
그런데도 너무너무 아파 벽에 머리를 계속 박으며 괴로워 몸부림쳤습니다.

 

'아... 이 두통만이라도 없으면 살겠다.'

 

정말 두통, 이 고통이 다른 고통보다 더 괴로운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괴로워하며 엄마를 묵상하고 엄마를 위해 이 고통을
봉헌 드린다고, 엄마의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며
봉헌 드린다고 기도를 하면서, 또 감사했습니다.
 

괴롭지만 고통스러울 때 아주 조금이라나
엄마의 고통을 더 묵상할 수 있고, 봉헌 드릴 수 있고
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고통스러울 때 원망이 아니라
이렇게 감사드릴 수 있구나!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그저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만 쳤을 뿐일텐데!
 

분명 머리는 너무너무 아프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 주심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불러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또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고 깨어있지 못해

주님 성모님께 고통을 드려온 죄인이지만
그리고 앞으로 주어진 고통들을 더 잘 봉헌해보리라!


특별히 정말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면서

이렇게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모든 고통을 더 잘 봉헌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하여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덜어드리리라 다짐해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순례도 할 수 없지만 영상을 통해, 성물을 통해,
기적수나 삶 안에서 이렇게 은총으로 채워주심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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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기적수의 은총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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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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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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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킹님의 댓글

노력의킹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그저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만 쳤을 뿐일텐데!
분명 머리는 너무너무 아프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 주심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엄마를 떠올리며 5대 영성 실천하신 은총의 단비님♡
빠른 쾌유와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 함께 은총 속에서 엄마의 향기를 느끼며 살아가요.
은총 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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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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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기적성수의 은총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픔을 봉헌하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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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도 매 순간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프면 정말 앞뒤 안보이고 그냥 다 싫고 힘들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봉헌으로 이어지는 것을 계속 훈련하다보면 그 부정적인 느낌이 금방 가시고
봉헌받으실 기쁨이 생기는 것을 저도 느꼈습니다.
기적성수 정말 놀랍습니다.
포떴다면 낫는데 꾀 오래 걸리는데 ㅠ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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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작은 고통일지라도 기쁘게 봉헌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기쁘게 봉헌하시니 감사함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더더더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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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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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깨어 있지 못한 나를 주님께서 이렇게 깨어나게 해주셨구나!
제 마음은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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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손가락은 순식간에 나아 떨어질 줄 알았던 살점까지 멀쩡하게
잘 붙어 흉터도 없습니다!!! 제가 한 것이라곤 보호 차원으로 감았던
거즈를 갈아줄 때마다 기적수에 담그고 은총 총 징표로 덮어준 것 뿐이었는데 말이죠!"
은총의단비♬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단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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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좋은 은총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몰랐을땐 불평 불만 뿐이였는데
지금은 고통도 아픔도 감사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저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더욱 깨어
모든것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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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멘!!! 귀한 깨달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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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특별히 정말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면서

이렇게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모든 고통을 더 잘 봉헌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하여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덜어드리리라 다짐해봅니다
아멘.
저두 머리가 너무 아파 생활의 기도로 엄마를 위해 봉헌 드리면서
난 이렇게 조그만한 아픔두 이렇게 호소 하는데 엄마는 수많은
세월동안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신 엄마의 그 사랑의 감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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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은총의 단비 님 상황이 참 저와 비슷하네요,,,저도 어제 굳이 않해도 되는말 을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자꾸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나약함 깨닫고 회개하고 그랬는데

어제밤에 머리가 너무 무겁고 아팠습니다. 머리 아파오면서 불안감도 오면서 너무 힘들었는데

종징표 베겟잎 머리에 두르고 지금 겪는 힘든것들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합니다 계속 되내였어요

그러다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 두통은 사라졌습니다.

요즘 이상하게 제 자신이 나태해 짐을 느끼는데 엄마께 많은 힘을 모아드려야 할 때라

유혹이 심한거 같다 생각이듭니다. 함께 엄마를 위해서 일치해서 5대영성 실천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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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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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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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고통스러울 때 원망이 아니라
이렇게 감사드릴 수 있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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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머리는 너무너무 아프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 주심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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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  열심히 잘하고 계시네요.
저도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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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일 힘든 고통이 전 두통인것 같아요.
그래도 봉헌하시며 이겨내심이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드리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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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분명 머리는 너무너무 아프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 주심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불러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은총의단비♬님...생활의기도 기도 은총과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두통치유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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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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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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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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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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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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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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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어 고통스러울 때
원망이 아니라 이렇게 감사드릴 수 있구나!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그저 고통에 괴로워
몸부림만 쳤을 뿐일텐데! "

아멘~~~!!!
맞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을 알고
양육 받는 우리 모두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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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두통 - 아 - 정말 .. 지독~하죠 ㅠ
어쩌다~ 겪는 작은 두통도 죽을~것만 같은데 -
다른데 안아프고 머리만 아파도 죽을것 같은데 -

엄마는 대체 -
어떻게 견디고 계신 걸까요 .. !!! ㅠㅠㅠ
사실, 언제든지 천국에 가실 수 있는 엄마신데 -
우릴위해, 이 지독한 고통인 세상 남으셔서 ..

근데도 효도 한번 못받고 ㅠㅠㅠ
강한 자아와 완악함으로 괴롭히는 가까운 자녀들로 인한
불효까지 겪어내야 함을 -

제가 그 죄인임을 ..
너무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ㅠㅠㅠㅠㅠ

주님 ... 저 - 이 추한 저 -
너무너무 죄가 크고 많지만 ㅠㅠㅠ
주님의 성혈의 능력을 잊지 않고 의탁하오니 부디
저의 그늘진 곳까지도 구석구석 씻어주시어 -
엄마 도와 주님 사업에 용왕매진 하게 하소서 ㅠㅠㅠ
그리하여 엄마께 언제나 버팀목이 되고
위로와 힘과 사랑의 신약으로 흘러가게 하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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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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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일 때 조금이라도 더 봉헌할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행동이 없는 기도에서 행동 생각하고 봉헌하는 기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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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또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고 깨어있지 못해
주님 성모님께 고통을 드려온 죄인이지만
그리고 앞으로 주어진 고통들을 더 잘 봉헌해보리라! 아멘 아멘~!!!
많이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더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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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주 성지로 불러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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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렇게 불러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픔을 봉헌하시며 율리아 엄마를 위해 드리는 기도 감동적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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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기적수의 고마움을 다시느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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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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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렇게 불러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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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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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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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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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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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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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렇게 불러주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게 해 주시고
5대 영성을 알려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제게 주어진 삶이 때론 그저 고통일 뿐이었겠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는 저희들, 율리아 엄마를 알고 그 말씀을 듣고
양육 받을 수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복된자녀들 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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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특별히 정말 저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을 봉헌해주시면서
이렇게 저희 곁에 계셔주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모든 고통을 더 잘 봉헌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하여 조금이라도
그 고통을 덜어드리리라 다짐해봅니다.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넘넘 힘드신 상황에서도 5대 영성으로, 엄마를 묵상하며
감사함까지 느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넘 감동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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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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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를 믿고 사용하셔서 빨리 나으셔서 다행입니다..
또 두통을 통해서도 엄마의 아픔을 생각하시고 실천으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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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옆에 계신 것만으로 감사드리고
저희를 양육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나주의 기적수가 얼마나 고마운지를 새삼 느낍니다.
나주 성물을 통하여 더 많은 은총을 누리시고
더 많은 주님의 은총 나눠 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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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분명 머리는 너무너무 아프지만 감사한 마음이 들게 해 주심에
또 감사함을 느끼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픔 중에도 율리아엄마 떠올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기적수와 은총성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의 고통을 위해 건강회복을 위해 오늘도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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