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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마스크를 쓰고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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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로운번제
댓글 54건 조회 1,131회 작성일 20-09-22 00:2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코로나 19 때문에 순례도 못가고 

밥벌이도 시원찮고...

외출도 어렵고...

쓰기싫은 마스크도 써야되고 

여러가지로 봉헌할 것이 

많은 나날입니다. 

 

요며칠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만 지난 여름 푹푹 찌는 더위에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는 것이 저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마스크를 안 쓸때는 몰랐습니다.

내 콧구멍에서 그렇게 뜨거운 바람이 뿜어져 나오는 지를...

내 입김이 얼마나 축축한지를...

내 입에서 침냄새가 난다는 것을

뺨에서도 땀이 줄줄 흐를 수 있다는 것을...

 

총징표 은총마스크가 있어 그나마 버틸수가 있었습니다. 

 

나와 이웃을 지켜보겠다며 처음엔 열심히 마스크를 썼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점점 느슨해지면서 

이른 아침 얼굴의 반을 거리던 마스크는

오후가 되면 턱가리개가 되어있기가 일쑤였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 때 주변의 따가운 시선과 써달라는 권고의 메시지들...

불쾌감에 벗어던지고 싶었던 찰나... 

내가 봉헌을 못하고 있구나 깨달아지면서 

이것을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해보자 생각을 하고 

턱밑에 짜부러져있던 마스크를 콧등까지 추어올려보았습니다. 

 

갑자기 산소호흡기를 달고 말씀을 전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순례자들이 은총받고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뜨거운 조명아래 끔찍한 고통 감추시고 환히 웃어주시던 우리의 엄마...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할 몸으로 산소호흡기를 단 채,

불편한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죽을 힘을 다해 외치시던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숨쉬기 조차 힘든 그 순간순간들을 어찌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작은 고통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더운날 숨쉬기 조금 불편한 것이 무엇이라고...

산소호흡기 달지 않고 잘 수 있는 것만해도 감사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도 생각이 났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얼마가지 않아 

마스크를 썼는데도 숨쉬기가 어렵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아 주님... 이 나약한 죄인... 불쌍히 여기시어 이 작은 고통도 덜어주십니까?!

주님의 자비하심에 저는 더 작아졌습니다. 

 

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엄마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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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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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엄마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엄마를 위해 봉헌할 때-
주님 보시기에 넘나 예쁜 봉헌이 될 거라 믿어요.

작은 순간,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을 담아 엄마위해 봉헌해보리라고 저도 함께 다짐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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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첨엔 재밌어서 웃으면서 보다가
점점 감동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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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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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작은 일에도 충실 하리라. 율리아 엄마  위해서.
봉헌 하리라. 마음 먹고 새롭게 시작 하였 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 .
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 엄마 를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님의 기도에 합하여 저또한  봉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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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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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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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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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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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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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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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많은데
저역시 감사를 잊고 지낸일이 많았네요.

율리아님의 사랑이 참으로 크시고 크시지만
작은 것 하나라도 채워드리지 못한 저도 죄인이라
더 노력해야됨을 느끼며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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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입니다.
율리아엄마! 그 대속 고통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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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 숨쉬기 조차 힘든 그 순간순간들을 어찌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작은 고통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도 작은 일에도 충실하여
오늘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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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갑자기 산소호흡기를 달고 말씀을 전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
순례자들이 은총받고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뜨거운 조명아래 끔찍한 고통 감추시고
환히 웃어주시던 우리의 엄마...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할
몸으로 산소호흡기를 단 채,

불편한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죽을 힘을 다해 외치시던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숨쉬기 조차 힘든 그 순간순간들을
어찌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작은 고통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더운날 숨쉬기 조금 불편한 것이 무엇이라고...

산소호흡기 달지 않고 잘 수
있는 것만해도 감사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도 생각이 났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얼마가지 않아
마스크를 썼는데도 숨쉬기가 어렵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아멘!!! 눈물이 나네요... 저도 일상의
작고 사소한 어려움들, 불편함들을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여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어드릴게요!!! ㅠㅠ!

지금까지 그렇게 못했지만
완전히 바뀐 삶을 살아갈게요~~~

엄마, 부디 조금만 더 힘 내시어
저희들 변화되어 엄마 닮은 꽃으로
피어나는 모습 보시고 보람느끼소서...

참으로 십수년을 기다려오시어 봉헌해
오셨는데 이제는 그 보람느끼실 수 있도록...
이 죄인 피나는 노력하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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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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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얼마나 힘드셨을까? 숨쉬기 조차 힘든 그 순간순간들을 어찌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작은 고통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더운날 숨쉬기 조금 불편한 것이 무엇이라고...
산소호흡기 달지 않고 잘 수 있는 것만해도 감사해야 한다는 율리아엄마
말씀도 생각이 났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얼마가지 않아
마스크를 썼는데도 숨쉬기가 어렵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한여름에 마스크를 쓰니
피부 트러블도 생기고 땀도 차고
여러가지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그 모든 순간들을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 바친다면
참으로 좋았겠으나 매순간 그렇게 하지 못한 저를 반성해 봅니다.

우리들은 잠시 이러한 불편을 겪고 있으나
율리아 엄마께서는 수십년 동안 온갖 불편과 고통과 아픔들을 봉헌하고 계셨으니ㅜㅜ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좋은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영성으로 행복하시며,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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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갑자기 산소호흡기를 달고 말씀을 전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 죽음을 넘나더는 고통중에서도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엄마
감사와 위로의 기도를 드립니다

엄마!!!
더욷 깨어 새롭게 5대 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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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바라보며...생각하며...
모든것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좋아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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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 우프네여 ~~ ㅠㅠㅠ
진짜 감동깊게 묵상했습니다 !!! 너무 좋은 묵상이에요 - 덕분에 은총에 몸을 담구고 갑니다 ~~ ㅎㅎㅎ

그 예쁜 마음 - 나날이 성장하여 엄마 마음에 일치하고 ..
엄마를 도와드리는 요긴한 도구가 되어 일하시기를 -
부족하지만, 간절한 마음 담아 생활의 기도 올립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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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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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마스크를 통해서 잘 봉헌하지 못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숨쉬기 조차도 힘든 엄마를 떠올려 생각
하시는 그 말씀에 저 자신도 울컥해 옵니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저도 요즘은 모든 봉헌을 엄마를
위해 하고자 노력합니다....
깨닫고 갑니다~~!!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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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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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엄마를 위해 잘 봉헌할 때 생활의 기도 잘 하시네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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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얼마가지 않아
마스크를 썼는데도 숨쉬기가 어렵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우오아... 아멘! ㅠㅠ 정말 감동이네요! 와...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하려는 예쁜 마음에 주님께서 해주셨나보네요ㅠㅠ
감동감동... 저도 더 매순간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엄마를 위해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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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쾌감에 벗어던지고 싶었던 찰나.내가 봉헌을
 못하고 있구나 깨달아지면서 이것을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해보자 생각을 하고
턱밑에 짜부러져있던 마스크를 콧등까지 추어올려
보았습니다.

갑자기 산소호흡기를 달고 말씀을 전하시던
엄마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향기로운번제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미소지어지는 장면이 ㅎ ㅎ ㅎ 그래도 엄마를  생각하며
봉헌해주시는 은총글 많은 것을 깨우쳐주십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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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엄마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의 고통을 묵상하며 받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깊이 묵상할수록 잘 봉헌할 수 있는데
자꾸만 깜박이가 되는 저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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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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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깨닫고
다시 시작하는 모습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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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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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우리를 위해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엄마 사랑을 깨닫고
봉헌하고 기도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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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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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 주님... 이 나약한 죄인... 불쌍히 여기시어 이 작은 고통도 덜어주십니까?!
주님의 자비하심에 저는 더 작아졌습니다. 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은총 더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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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의 마음입니다.
저의 감절한마음도 함께 봉헌드리며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늘 기도드리도록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의 마음억만배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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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엄마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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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마스크를 쓰는 것이 쉽지 않은 때가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면서 지금 현재 나의 상황이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면서 새로 마음을 굳게 먹으심을
감사드리며 제 자신도 숨을 편히 쉴 수 있는 사실만으로
하느님께 감사드리면서 주님 영광을 위해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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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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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얼마가지 않아 마스크를 썼는데도
숨쉬기가 어렵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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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야 할 몸으로 산소호흡기를 단 채,

불편한 한복까지 곱게 차려입고 죽을 힘을 다해 외치시던 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 숨쉬기 조차 힘든 그 순간순간들을 어찌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작은 고통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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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엄마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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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통회의 눈물을 흘리고 얼마가지
않아 마스크를 썼는데도 숨쉬기가 어렵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향기로운번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향기로운번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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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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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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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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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숨쉬기 조차 힘든 그
순간순간들을 어찌 봉헌하셨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고, 작은 고통조차 봉헌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제 모습이 한없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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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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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저도 봉헌할것....

저도  오대 영성 실천을 못했네요

아이고 알레르기 때문에
마스크 안에서

가는 머리카락 같은것이 코 구멍  안으로 들어가서

움직이는 것 같아  마스크로  손이 가서는

마스크로 코를 계속  긁어 야 했습니다

종일 쓰고 일하시는 분들의 고통은  정말  크겠습니다

봉헌 하시니  그 괴로움 마저  덜어 주시고 없애 주시니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향한 작은 사랑의 마음 까지 다 읽어 보시고
내려 주시는 은총 사랑의 응답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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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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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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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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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맙습니다! 작은일에도 충실하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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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마지막에 감동이 찡 ~~~ ㅜㅜ
엄마를 생각하며 나눠주신 은총에 저도 함께
은총 가득히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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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아 주님... 이 나약한 죄인... 불쌍히 여기시어 이 작은 고통도 덜어주십니까?!
주님의 자비하심에 저는 더 작아졌습니다. 
정녕 주님은 우리의 작은 짐조차도 가볍게 해주시니
정말 너무나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주님의 크신 사랑!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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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작은 일에도 충실하리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봉헌하리라...
마음먹고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도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하며 사투를 벌이고 
계실 율리아엄마를 위해 마음모아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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