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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받은 놀라운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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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9건 조회 3,897회 작성일 11-10-17 20: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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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의님들 성모님 피눈물 흘려주신 25주년 기도회가 드디어 이틀후 로 다가 왔네요 요즘 왜 그리도 시간이 더디 가는지 마음은 벌써 성모님 동산에 가있는데,

특히 성모님 피눈물 흘려주신 기념일에 많은 분들이 치유받으시고 회개의 은총을 받는것을 보아왔습니다

모두가 참석하여 지상에 자녀들 때문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위로하고 많은 은총 받고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지난 1996년 10월 19일 이죄녀 너무도 큰 은총을 체험 하였기에 여러분들과 그 은총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1996년 5월 나주 성모님께 치유를 받고 두 번째 방문한 날이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었는데 사실 저는 그날이 정확히 어떤 날 인지도 모르고 기도회에 참석을 하였다가 기도회중 성체기적을 목겪하였고 세 번째 순례를 간 날이 바로 성모님 피눈물 흘려주신 1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때는 경당에서 기도회를 할 때 인데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들과 국내외 순례자분들로 발 디딜 틈도 없었습니다

5시에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기도회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서둘러 미사에 참석하려고 걸음을 재촉 했는데 성당 마당에 들어서니 사람들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탄성을 질러대고 있었습니다 태양에 기적이 일어났다며,우는사람 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비친 태양은 보통 일반적인 모습이이었습니다 저는 특별한 것을 보지 못하고 서둘러 성당에 들어가려고 돌아서 신발을 벗다가

한번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저는 보고 있는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까 태양을 보았기에 착시현상인줄 알았습니다

 

하늘 땅 모두가 황금 색이요 ! 저는 그 토록 아름다운 색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광경을 어찌 설명할지 마당으로 튀어나와 바라보니 황금색 눈송이가 하늘에서 땅으로사람들 머리위로 성전위로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고 그것이 바로 태양의 기적이란 것을 알 게 되었지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성당이 꽉 차서 밖에서 미사를 드리는사람들도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아도 제가 그런 용기가 어디서 났는지 그때는 무조건 들어가야 했습니다 신발을 벗어들고 엉금엉금 마루바닥을 기어 제대 오른쪽 맨 앞 마루바닥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입장을 하셨는데 오마나!!! 이게 왠일 바로 제 옆의자에 앉으시는거에요 지금 생각하면 이죄인을 깨닿게 해주시려는 주님의 안배하심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961019.jpg

 

1996년 10월 19일 오후 5시경
한국 나주 천주교회에서 국내외 여러곳에서 오신 사제님들 30여명과
순례자 1,500명이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 특별미사를
말레이시아 수 프란시스 신부님이 주례로 봉헌하는 장면

30여분이나 되시는 신부님의 합동으로 드리는 미사에 참여하는 저는 바로 이 자리가 천국이 아닐까 ?저 하늘에 거룩함이 그대로 옮겨진 듯 말로써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이 밀려오며 저는 계속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거양성체때 바람이 불어올 것이 없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내려와 얼굴과 머리를 스쳤습니다 어? 무슨 바람이지 이상하게 생각하는데 포도주를 축성하실 때 또 똑같은 바람이 불며 촛불까지 흔들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바람이셨던 거에요 저뿐만 아니라 앞자리에 앉으신 분들이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성체 시간 율리아님 부부께서 제일먼저 성체를 영하고 자리에 앉으셨는데 율리아님을 바라보니 뭔가 이상 했어요 입을 다물지도 벌리지도 못하시면서 조금은 당황하신 표정을 보며 저는 기적이 일어났음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입을 열어 보여주셨는데 율리아님 혀끝에 성체가 모셔져 있고 성체가 가장자리부터 피로 변화되시고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순간 많은 분들이 모여들었고 미사는 잠시 중단이 되었습니다

961019_2.JPG

 

961019_7.JPG

예수님의 성체가 실제로 피와 살로 변화되신 거룩한 기적을 제 눈으로 목겪하게 되었고 저는 얼마나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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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께서 파견강복하시는 장면

신부 님들께서 파견강복을 주시고 퇴장 하실 때 강한 향불향을 맡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분향같게 하옵소서 하는  어느 성가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미사때 드리는 기도는 분향이되어 하느님 옥좌앞에 오르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믿음이 없던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 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 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도구삼아 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계심을 깨닿게 해주시고 나주가 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과 감사를 바쳐드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목숨내어 놓는 크신 사랑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힘네셔요 !저희 작은 영혼들이 있잖아요!

율리아님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서무두서 없는 글 읽어주신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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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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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 땅 모두가 황금 색이요 !
저는 그 토록 아름다운 색을 본적이 없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피눈물기념일10주년때의 체험을
사진과함께 올려주시니, 너무도 생생하게 마음에 와닿습니다.

놀라운 태양의기적 .. 그리고 성체기적...직접 목격하시고,
그후로 달라진 신앙생활...더 열심한 마음..

성체기적있기전에 성령의바람까지~!  너무 놀랍네요!!!
은총나누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너무 감동입니다..

내일모레면 만날수 있겠네요! 이번에도 역시 은총대박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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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런 믿음이 없던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피눈물 10주년기념일에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산에서
기도회를 처음 시작할 무렵 어느날인가 동산에 성모님
앞에서 율동부들 열심히 찬미드릴때 코스모스가 바람도
불지 않은데 율동부의 동작에 따라 죄우로 흔들리는
장면을 보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성령이 임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배실부근에  스피커에서도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에 참 이상하다 했는데 성령의 바람이
였음이 실감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기념일에 오신다니 기뻐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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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늘 땅 모두가 황금 색이요 !
저는 그 토록 아름다운 색을 본적이 없었습니다..아멘!

놀라운 태양의기적 .. 그리고 성체기적...성령의 바람.
직접 목격하시고,
그후로 달라진 신앙생활...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 체험 축하드립니다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가득한 은총과 사랑
풍성하게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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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하늘 땅 모두가 황금 색이요 ! 저는 그 토록 아름다운 색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 광경을 어찌 설명할지 마당으로 튀어나와 바라보니
황금색 눈송이가 하늘에서 땅으로사람들 머리위로 성전위로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고
그것이 바로 태양의 기적이란 것을 알 게 되었지요, 아멘!!!

예수님의 성체가 실제로 피와 살로 변화되신 거룩한 기적을 제 눈으로 목겪하게 되었고
저는 얼마나 회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피눈물 흘리신기념일에 받으신 놀라운 은총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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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임하심이라...
정말 차고도 넘치는 은총을 받으셨어요
이 모든 것 축하드리며,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더욱이 요즘에 들어 은총나눔의 글과 댓글에서 자주 뵐 수 있으니 무척 기뻐욤. (*^--------^*)

*☆ ☆*  
      ☆*
    ☆ *☆
┏━━˚*LOVE*♥˚♥˚♥˚♥˚♥˚**************━━┓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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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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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 성모님 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도구삼아 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계심을 깨닿게 해주시고 나주가 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과 감사를 바쳐드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목숨내어 놓는 크신 사랑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힘네셔요 !저희 작은 영혼들이 있잖아요!

율리아님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함께 노력하겠사오니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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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카타리나 자매님  저희교회에서 가장신성시 하면 소중히 여기는 성체

기적을 직접 체험하셨군요 이 보다 더큰 영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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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께서 성모님 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도구삼아 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계심을 깨닿게 해주시고 나주가 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아멘!!!

카타리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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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께 영광과 찬미 올립니다.
주님 축복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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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 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도구삼아
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계심을 깨닿게 해주시고 나주가 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카타리나 님께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과 감사를 바쳐드립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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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성체기적을 기적을 직접 체험하셨군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도구삼아 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계심을 깨닿게 해주시고 나주가 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이토록 크신 은총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과 감사를 바쳐드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목숨내어 놓는 크신 사랑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힘네셔요 !저희 작은 영혼들이 있잖아요!

율리아님의 희생 헛되지 않도록 생활이 기도화되도록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노력하는 자녀로서 열심히 잘 살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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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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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제 월례회의 끝나고 님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셨죠.
너무나 감동이였습니다.
저도 언젠가 나주성당에서 미사를 할 때 외국인들만 성당에

들어오고 내국인들은 밖에서 미사를 봉헌했는데
성체 기적이 일어났는지 웅성웅성...
궁금해서 밖에서 머리만 빼꼼이 안을 들어다 본적이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님의 사랑을 알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님말씀으로 양육되어 작은영혼들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아멘

카타리나님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멋진 글솜씨로 제맘
감동을 더해줍니다.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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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금 이시간에도  목숨내어 놓는 크신 사랑 희생과 보속을 바쳐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도중에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 기억하고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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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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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카타리나님!! 감사!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우리 함께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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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바로 미사때 드리는 기도는 분향이되어
하느님 옥좌앞에 오르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믿음이 없던 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 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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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아무런 믿음이 없던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 아 멘!!!~~~

생생한 증언을해주신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내일 성모님 피눈물흘리신25주년 기념일에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성지 엄마집 성모님동산에서
성모님의 피눈물을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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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996년이면 저보다 대 선배십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도 잘 이겨 내신걸로 알고 있어요. 장하십니다. 내일 더 많은 운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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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무런 믿음이 없던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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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바로 미사때 드리는 기도는 분향이되어 하느님 옥좌앞에 오르는 것을 깨닫고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글만 보아도 정말 신비롭습니다.
하늘에서 오는 천상의 다양한 기적과 징표들...

그리고 성체변화를 목격하시고
미사 중에 참으로 주님을 만나시다니..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은총이네요.

많은 체험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내일 피눈물 흘리신 기도회 역시
저희들 정성어린 기도 분향되어
주님 대전 앞에 바치는 거룩한 제사 될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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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무런 믿음이 없던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 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성모님 께서 율리아자매님을 도구삼아 구원사업을 이루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계심을 깨닿게 해주시고 나주가 참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 . 아멘.

우~~~와 산증인의 카타리나님 진정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께서 살과피로 변화하신것을
보시고 얼마나 감격하셨을지 눈에서 선하게 보이네여
저두 그자리에 있었다면...아마도 저는 펑펑 울꺼에여 귀한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월19일날 오실꺼져? 작은영혼 손수건이 되어여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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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성체를 살과 피로 변화시켜 주신 예수님
우리를 그토록사랑하시여 음식으로 오시여
저희들이 먹게 하여 주시고
저희 안에서 생활하시고자 그토록 갈망하시는 예수님
저희 인간을 그토록 사랑하시여
피 한방울 남기지않고 흘려주시는 성모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카라니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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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카타리나님  정말  은총을 가득 가득  받으셨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언제나  드러내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
 
어서  빨리 지체 하지 마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허락해 주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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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크나큰 은총을 입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나주성모님 이번에는 꼭 인준되시어 온세상 만민으로 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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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런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피눈물 흘려주시날의 모든 은총도
카타리나님에게 많이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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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무런 믿음이 없던저 형식적으로 보던 고백성사 주일만 지키던 제가 그날 이후에 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매일 미사에 참여하기 시작했고 고백성사를 자주보게 되었으며 매일 미사참례하여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성체로 오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주님 성모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안배해주셨군요~!
큰 은총 받으셨슴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신 덕분에 함께 그 은총이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의 가정에 필요한 모든 은총 듬뿍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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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카타리나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놀라운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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