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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19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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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3,445회 작성일 11-10-18 05:2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이곳을 찾는 모든분들께 자비로우신 주님과 사랑 지극하신 성모님의 이름으

로 인사드립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님께 가는 날이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어제 경당에 가서 기도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순례자들이 꾸역꾸역 들어오는게 아닌

가?거기에는 신부님도 몇분 계셨고 지난 2006년에 오셔서 전립선 암을 치유받으셨던

프레드 신부님도 보였고 필리핀 신부님도 보여 여간 반가운게 아닙니다.

 

저녁 미사에서는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수고하시는 우리교포들도 오셨고, 또 호주에서

수고 하시는 우리 교포들도 오셨습니다.오늘은 더 많은 분들이 오실 것입니다.

우리 마리아 구원방주 가족들은 성모님동산에서 그들을 만나면,

 

영어를 몰라도 괜찮으니 우리말로 안녕하세요? 또는 나주에 잘 오셨어요. 은총 많이 받

으세요 등등 해도 좋습니다.그들은 우리들의 친절함에서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것입니

다.

 

2006년 10월에는 이미 잘 아시다시피 주님께서 엄청난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그리

고 메시지도 많이 주셨는데, 19일에 주신 메시지를 오늘 미리 올려 드립니다.

 

+   +   +  

 

2006년 10월 19일 (1)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0주년을 맞아,준비하는 형제자매들이 늦은 시간에도  내

려오지 않아 ,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데,성모님 동산 성혈조배실에서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

 

협력자 10 여명과 함께 수고하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로도 해줄겸, 새벽 2시 30분경

에  성모님 동산 으로 올라가니, 그때까지도 일을 하고 있었다.밤 3시경에 성혈조배실

로 올라가 모셔놓은 성혈께 경배를 드리고 , 기도하기 위하여 고개를 들어보니, 성혈조

배실 아크릴 돔 위로성혈이 주룩 주루륵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가.

 

우리 모두는 너무 놀라 크게 소리를 질렀다.그때 다정하면서도 근엄한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 보다도 , 교만은 더욱 더 높이 치솟

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의지하

여,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시기 위해 높이 쳐들린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의 잔을 들고 계신

팔을, 꼭 붙드시고 피눈물까지 흘려가며 징벌을 내리지 않도록, 간절히 애원하고 계시

며, 또한 나에게는 죄인들이 단죄 받지않고 ,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기

를 원하시기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지 2000년이 지난 지금

도, 나는 내 어머니의 청을 받아들여,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피를 흘리고 있

단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단말마의 고통을 겪고 있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경배를 받으며  감실 안에 있어야 할 내가 이렇게 외면당하고 사랑을 나누지 못한 체,

무시당하며 초라하게도 적막강산 (寂寞江山 아주 적적하고 쓸쓸한 풍경을 이르는 말)

속에서 고적 (孤寂 쓸쓸하고 외로움) 하게 있어야 하다니...아 슬프다!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

이 세상은 이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으니,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세상을 멸종시켜 쓸어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 어서 서둘러 대책을 강구하여라.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나의 어머니와 내 사랑 안에 항상 평화가 함께 하기를..."

 

+   +   +  

 

2006년 10월 19일 (2),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지경에 이른 이 세상.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기도하며, 갈바리아 동산

의 십자가상 앞에서  경배를 드리고, 항상 하던 대로  피 흘리신 살아계신 예수님의 발

을 만지는 마음으로, 예수님상의 발을 만지자마자,새빨간 성혈이 손등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려 ,함께 간 일행 모두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그때 다정하면서

도  애절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세상 모든 자녀들을 극진히 사랑하신  내 아들 예수는 천주성을 지니고 권세와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셔야 됨에도, 길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까지도 구원하시고

자 , 권능과 엄위와 신성을 모두 감추시고, 지금도 이렇게 십자가 위에서  온 세상 자녀

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기 위한 수혈자로서, 피를 흘리시며 너희를 구원하고

자 하시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인 사랑하는 교황에게 어서 알려, 너희의 구원

자이신 주님과 나의 위치를 찾도록 청해다오.

 

그는 주님을 대신하여 모든 이들의 어머니가 되어, 내 자녀들을 친히 보살피다가 따르

는 여러가지 고통들도 있었지만, 그러나 그 고통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끊임없는

희생과 보속과 아름다운 봉헌으로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위로를 준, 충직한 교회의 맏

아들이기에 부탁한다.

 

하느님을 촉범하여 영멸 (永滅 영원히 멸망하거나 사라짐) 지경에 이른 이 세상을 보신

천주성부께서, 대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

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

 

교활한 사탄의 횡포는 가공할만한  무서운 힘으로 점점커져 열심한 영혼들까지 나를 배

척하게끔 오류를 퍼뜨리고, 목자들까지도 이단으로 변질시켜,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

떼들을  지옥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위험한 이때,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부족하고 자격이 없다고 늘상 자신을 낮추는 사랑하는 나의 딸아 !

살아 숨 쉬며,너희와 함께 하고자 하신 주님의 고귀한 보혈과,성체로써, 세상 모든 자녀

들을 구원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이끌기 위한 주님의 원의대로,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

자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

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

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

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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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보고싶은 인준이가 와버리면 흰딩이 , 깜딩이 , 노랑딩이 ,에스키모 ...인종전시장 !  나주 평야는 호텔구딩이 !  무안비행장은 북새통  !  어서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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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
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 성모님께 가는 날
외국인 신부님들과 순례단들이 오셨다니 반갑고 기쁨니다 내일
함께 기도드리며 성모님 위로드리는 은총의 기도회가 되기를
봉헌드리며~수고해주심 감사해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내일 동산에서 모두들 만나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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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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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오늘도 오타를 잘 지적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사시간이 축박하여 살펴 볼 시간이 없었어요.앞으로도 오타가 보이면 바로 알려주세요 감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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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회의 수장인 그가 어서 한국 나주를 인정하여,
주님의 영광의 빛이 그를 통하여  온 세상에 빛나게
되길 바란다고 꼭 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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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대리 수혈자로서의 역활이 신부님들의 일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니
신부님들이 얼마나 저희들에게 소중한 분들인지 새삼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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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자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2006년 10월 19일 많은 성혈을 내려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보면서 대리수혈자의 역할의 막중함을 잊고
계신 사제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늘 나주의 기쁜 소식들 함께 올려주신 님의 사랑과 정성에
언제나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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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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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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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

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

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

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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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세상의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러, 하느님 아버지의 의노가 가득 찼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아니, 노아의 홍수 때 보다도 , 교만은 더욱 더 높이 치솟아, 바벨탑을 훨씬 능가하고 있기에 벌을 내리려고 하신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정말 큰일 입니다. 그런데도 한국의 교회는 외면만 하고있으니 정말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중국에서는 "인육캡술"이다 "태아요리"다 하여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짓들을 하고 있고, 가톨릭 교회내에서도 성직자들의 성추행 사건등 등이 끊임없이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세상 종말을 예고하는 듯한 세상에 살고 있는 듯합니다./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왜 한국의 나주에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시는가  되새겨봐야 할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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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나의 어머니와 내 사랑 안에 항상 평화가 함께 하기를..."아멘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

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

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

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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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

자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멘!!!

 

그리고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

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

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

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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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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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경배를 받으며  감실 안에 있어야 할 내가 이렇게 외면당하고 사랑을 나누지 못한 채,
무시당하며 초라하게도 적막강산 (寂寞江山 아주 적적하고 쓸쓸한 풍경을 이르는 말)속에서 고적 (孤寂 쓸쓸하고 외로움) 하게 있어야 하다니...아 슬프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하셔요!! 주님의거처가 되지 못하시어 안타까우신 주님!! 주님뜻을 따라사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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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 땅에 성직자 분들이 나주가 인준나도록 앞장서서 도와 주신다면
주님의 나라는 멋지게 세워질 것입니다
우리모두 시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로 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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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인 사랑하는 교황에게 어서 알려, 너희의 구원

자이신 주님과 나의 위치를 찾도록 청해다오  하루빨리  인준이되어 온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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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

자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 멘!!!~~~
성직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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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
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
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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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일은 평일이니 전국의 성직자들이 오실려는 마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오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날 많은 우리 한국 신부님들이 오셔서 율리아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해 주셨으면 더 없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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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리고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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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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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벌써 외국에서 많이들 오셨다니...성모님을 위로하러 먼 외국에까지
저희들두 내일 가겠읍니다. 그때까지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함께해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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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입니다.
한국나주에 발현하시여 이토록 많은 메세지를 주시며 사랑해주시는
만민에 어머니시며 성심의 어머니께 달아드는자보다 뒤돌아서는 자가
더 많음에 외국인들께도 정말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 수 없지만
더 어려울수록 하나가 되고 기도로 뭉쳐
외국인분들께도 친절하게 대하며
우리한국나주 성모님을 더욱알리는 계기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세상에 나가서 외쳐라 !! 하지 않으셨습니까!
율리아 엄마가 99프로를 하더라도 우리가 1프로의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성모님의 눈물을 기워갚는 은총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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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어머니 잔치에  자녀들이  멀리서도  오는것처럼

성모님의 기념일에  모두들  이렇게 오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격으로 목이 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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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국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와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속히 교회의 인정을 받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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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애타는 호소가 가슴아픕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성모님께서 사랑하시는 사제님들이 어서 빨리 눈을 뜨셔서
나주 성모님 품에 안기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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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딸을 통하여 전해준 사랑의 메시지와 함께 , 생활의 기도를  모든 성직자들

이  받아들이고 실천한다면,  생활이 개선되어  부패할 대로 부패한 교회가 쇄신될 것이

니, 그들을 따르는 수많은 양떼들이 회개하여 지옥의 길에서 해방되어  천국으로 향해

갈 때, 천주 성부의 의노가 풀릴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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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
자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 건강하시며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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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바로 그날이 곧 오기를 고대합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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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국 나주가 인준이 된다면,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성화될 것이며, 죄인들이

회개하는 구원의 장소가 되어,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구원받게 될

것이니, 어서 서둘러 나주가 인준이 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주님과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오류에 빠진 성직자들까지도

회개하여 더욱 거룩한 사제가 되어, 맡은바  소명을 잘 완수하게 될 것이고, 대리 수혈

자로써의 역할을 다 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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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승리하시고 인준되시어  험한 세상 구하소서  아멘~!
온세상 만물로부터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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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찬송 받으시고 위로받으소서!!!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과 기도가 시공을 초월하여 오늘 이 시간 기념일에 참석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에게까지 은혜로 임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는 무디어지고 단단해진 마음이 살처럼 부드러워져 메시지 말씀을 접할 때
생명이 되고 믿음이 되고 은혜가 되게 하시어 주님 성모님 영광 받으시고 저희 모두에게는 참 구원의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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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 오신 천상의 어머니시여~
하루 빨리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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