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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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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5건 조회 3,044회 작성일 11-10-19 11:0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청원기도 19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9-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9 “이것을 명심하여라. 도둑이 몇 시에 올지 집주인이 알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41 베드로가, “주님, 이 비유를 저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물었다.

42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43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주인은 자기의 모든 재산을 그에게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마음속으로 ‘주인이 늦게 오는구나.’ 하고 생각하며, 하인들과 하녀들을 때리고 또 먹고 마시며 술에 취하기 시작하면, 46 예상하지 못한 날, 짐작하지 못한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그를 처단하여 불충실한 자들과 같은 운명을 겪게 할 것이다.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그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모르고서 매 맞을 짓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시고, 많이 맡기신 사람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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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고통의신비봉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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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너희가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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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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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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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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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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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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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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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 많이 요구하신다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에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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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많이 받은 나주의 은총들
주님의 요구함들에 부족했던 저의 모습
반성하게 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길 위하여!

세분신부님,세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회장님,장미가족님 그리고 뒤에서 많은 봉사를 하셨
던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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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희 교회는 종교간 대화 미명하에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저희들이 믿는 예수님과 다른 예수님을 말장난을 통하여 다른 영을

받아 들이게 하는  저희들이 받아 들일수 없는 복음음 받아 들이도록

교묘하게  하느님 사랑한척 하면서 신자들에 분별에 마음을 흐리게 하여

하느님 믿음과 사랑에서 멀어지게 하는 일부 정의 구현 사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도둑을 지키기 보다 대문을 반쯤 열어 놓고 도독을 교회안으로

불러 들여 착하고 순진한 양들을 도살하여 뼈는 뼈대로 고루고 연한 살만 골라

사악한 양의탈을 쓴 이리도독에게 바치고 있는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언제 주인이 온다 해서 온적 있는냐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수없는 여러 사람들이

주인께서 오신다 했어도 한번도 맞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앞으로도 우리세대에는  주인께서

오시지 않으니 마음껏 마시고 줄기자 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에 재림을

믿지 않기에 어느 누구하고도  사랑을 나눕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진실하신 하느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말씀하신것을 믿기에 주인이 언제 오실까 걱정하지 않고 항상 등불을

준비 하고 있기 때문에 어두움을 노리는 도둑들이 저희들 마음속으로 들어 오지 못할뿐더러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꼐 나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역사에 패이지를 바꾼

수 많은 제왕보다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부귀영화를 한세대 누린들 영원한 생명을 잃은다면  한순간에

부귀 영화가 그에 영혼을 어떻게 위로해 주겠습니까 모든 부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요  모든 사람이

부귀 영화를 꿈꾸지만 모든 사람에게 주워지지않은것 처럼  하느님 사랑도 모든사람이 알고 있지만 진심으로

한분이신 하느님을 왜곡하고 불순명한다며  하느님께 갈수없습니다 고 요한 형제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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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고요한님,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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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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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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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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