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청원기도 20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고요한님,사랑해요. \(^0^*)/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아멘 !!! 영광의 신비 봉헌 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을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분열을 일으키러 오셨다니 참 당황스러운
예수님에 말씁입니다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시는 말씀은 어떻고요
여기서신명기에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너에 하느님은 한분뿐이시다 저에 생각이
맞다고 우기지는 않겠지만 혈연보다 하느님 사랑이 우선하다는것을 말씀 하신것이
아닌가 생각 되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들 연약한 마음을 너무 잘알고 계시기
때문에 저희에게 주의를 주시기 위하여 아주 단호한 말씀으로 하신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과의 관계에서도 성모님께서 잃어버린 예수님을 찾기위해 사훌길
걸려 예수님 찾으셨는데 성전에서 유대인 랍비들하고 토론하고 있는 예수님을 찾고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부루시자 여인이시여 누가 저에 어머니시면 저에 형제입니까 제가 아버지집에
있는것은 당연 한것이 않입니까 바로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 사람이 저에 어머니요 저에
형제가 않입니까 그러자 성모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마음속에 담아 두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사랑하시지 않아서 말씀 하셨을까요 하느님 사랑은 혈연관계를 떠나야
한다는 예수님에 말씀이지요 혈연 관계까지 떠나서 한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일부 신학자 신부님들은 형제도 아닌 우상숭배자들과 교우 하면서 하느님 마음을 상해두리고
있습니다 하느님 사랑은 어느 누구하고도 타협에 대상이 될수는 없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할께요.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말씀은 살아움직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평화를 얻을 수 없듯이
구원도 불가능 합니다.
우리는 투쟁하여 사랑의 일치를 이룰때민이 평화와 구원이 가능하지요.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아멘.
항상 수고하시는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 세상의 평화가 아니니, 당연히 분열이....
지금 이 시대도 주님,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는
예수님의 그때의 똑같은 평화를 주시건만 저리 반대자들이
쌍손을 들고 반대를 하니..... 지금도 계속 말씀하시는걸로 들리네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오! 평화 자체이신 예수님,이 땅이 온전히 주님의 평화로운 세상으로 이뤄지게 하소서...아멘
바램은 그 뿐이옴니다...^()^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아멘
제 생각이지만 성경말씀이
나주성모님 찬성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을 두고 하신 말씀 같아요
가족중에도 반대하고 찬성하는 사람이 있듯이( 저 가족도 그러지만)
나주성모님 인준되서 다같이 일치하여 주님성모님 집에 올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이전글10월19일 피눈물 25주년에 기념일에 주신 성모님사랑 11.10.20
- 다음글연중 제 29 주간 목요일 ( 성 요한 칸시오 기념일 ) 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