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태우는 냄새인가?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5주년인 그날,
오후 2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부터 기도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내내, 어느 탄내가 계속 났는데,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지만, 대개 회개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
그런 냄새를 종종 맡습니다.
식물성 탄내가 아니고 동물 성 탄내가 비슷하기도 한데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맡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어느때는 알콜이나 크레솔 냄새가 나기도 하고, 한약 다리는 냄새도 날 때가 있습니다.
어제 저녁의 목요성시간이 있었는데,
시간을 좀 앞당겨 미사와 성체강복이 있었을 때도, 탄내가 무척 많이 났습니다.
나는 옆 사람에게
"무슨 탄내 안나요?"
라고 하자 그분도
"나요 엄청 나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서도 그랬고, 율리아님은 지금 성령의 열기가 가득하다
고 하며 땀을 흘리셨는데 우리 모두 매우 더웠던 것입니다.
19일의 성모님동산에서의 철야기도회 때에도 춥기는 커녕 오히려 더운 열기가 가득 찼
던 것입니다.
아직 돌아가지 않은 많은 외국의 순례자들과 함께한 목요성시간은 참으로 행복하고 거
룩한 성시간이었습니다.
후에 은총 받은 증언의 시간에서 케냐의 순례자들의 은총 증언은 그저 놀라울 뿐입니
다.나는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주민이라서 수준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의 모든 언행은 그 이상 이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순례자들은 어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꼬박 2시간 동안을
장궤한 채 미동도 하지 않고, 큰 소리로 서로 맞추어 기도 하고, 성가도 경당이 떠나가
도록 크게 부르는 것에 압도되어,
우리가 그런 자세에서 본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제 될 수 있으면 묵주기도 할 때는 장궤하고, 기도문도 크게 읽고, 성가도 더
큰 소리로 불렀으면 합니다.
사실 70년대 전에는 묵주기도는 항상 장궤한 채 하여왔습니다.외국인들은 거의 장궤한
채 묵주기도를 합니다.
가뜩이나 조그만 희생 조차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가 편한것만 찾아서도 안될
것입니다. 일 하느라고 피로하거나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야 당연히 편한 자세로 해야지
요.
지금은 전국 성당에서 하는 모든 기도에서 자기 편한 자세로 한다고들 말 합니다.
나도 전에 어느 수도원에 갔었을때도 신부님께서
"편하게 앉아서 하세요"
라는 모습을 봤는데
구약시대에 하느님께 번제를 드릴 때 앉아서 양을 잡고 불살랐던가?
하물며 주님의 제전인 미사에서 우리가 희생을 마다한다면, 그 거룩함과 엄숙함과 장엄
함은 가치가 떨어질 것입니다.
어제의 은총 증언에서 가장 백미를 장식한 것은, 통역을 하시는 서 베드로님이 안내한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
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서 베드로님도 자랑스러운지 그렇게 외치십니다.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혼자 하는 기도도 좋지만, 여럿이 함께 할 때
주님께서 어느 한 사람에게만 주시는 은총이 아니고, 전체에게 주실 때,
자연히 멋모르고 왔던 사람들조차도, 거기에 휩쓸려 함께 은총 받듯이,
그 영혼들이 정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영혼을 태워 거룩하게 만드시나 봅니다.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와 고통 봉헌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가득 받으신 모든 순례자님들~축하드려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기도할때 장궤 해야겠어요
했봤는데 할때 안할때랑 마음가짐이 너무 틀리고 무릎끊고 기도하고 손모으면 너무 기도가 잘되요
그렇게 먼데서 주님성모님 찾아오시니 저도 너무 기쁘고 좋았는데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몸이 불편해도 믿음으로 힘들게 오시니
치유 까지 받으시고
좋은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마음도 따뜻해지고 뭘라 표현할수 없네용
항상 소식 전해주신 주님함께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어제의 은총 증언에서 가장 백미를 장식한 것은, 통역을 하시는 서 베드로님이 안내한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
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서 베드로님도 자랑스러운지 그렇게 외치십니다.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휠체어를 타시던 분이 제단위로 올라가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셨다니 너무도 놀랍고 기쁜일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주관하시는 일들은 정말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저도 목요성시간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그저 제 몸의 편안함만 찾으며 그냥 돌아온게 너무도 후회가 되네요.
목요성시간에 내리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제게도 흘러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며 꼭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목요성시간에 있었던 크나큰 은총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기념일에 탄내는 못 맡았지만 미사시간 도중에 향불향냄새를 맡을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주님함께님과 여러님들이 맡으신 탄냄새로 저를 비롯하여 많은 죄인들의 영혼이 정화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옵는 성모님.
주님안에서 평화를 기도합니다.
서울에 오자마자 회사로 가서 근무를 하고 오늘 아침 집에 왔습니다.
와서 컴을 열어보니 좋은 말씀이 올라왔네요.
타는 냄새를 맡은 분들은 의미를 잘 해석해주셔서서 잘 보았습니다.
영혼치유가 포함되어 있고 몸치유도 있을 겁니다.
저는 어릴때 후각기능을 잃어 통적인 매운냄사만 맡습니다.
그래서 타는 냄새가 어떤지 모르지만 성모님께서 죄인들이 회개하면 주님께서 용서해주신다는
보속같은 냄새라고 생각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동이 밀려오네요^^*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상상을 초월한 은총의 열매가 나주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으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
저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의 날
성전에 들어가자마자 얼마나 덥던지
곧장 영혼의 목욕탕으로 달려갔지요
이것은 바로 성령의 열기였다는 사실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충만 하소서.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목요성시간과 은총체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먼곳에서 오신 순례자님들, 부디 율리아님 말씀대로
돌아가셔서도 기적이 계속 일어나기를 빕니다.
명동성당에서도 주일미사 때 성체앞에서
무릎을 꿇는 경건한 외국분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습니다.
수녀회 규칙대로 무릎을 꿇고 성체를 영하려던 외국에서 오신 한국수녀님께
미사 후 "나 좀 봅시다" 하고 성당마당에서
성난 듯 높은 언성을 내시던 젊은 신부님을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교황님의 권장사항이라고 주늑든 작은 음성으로 답변하던 수녀님께
"난 그런 사항 받은 일 없습니다" 하고 잘라 말하던 그 젊은 신부님은
한국교회의 심장부에서 봉직하시는 분이시니...그저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존경하는 주님함께님! 모든 것 다 주님께 봉헌해야겠지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수혈자로오신 예수님 성모님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적들을 통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걷지 못하시고 휠체어를 타고 오신 분을 저도 보았습니다
돌아가셔셔 계속 기적들이
그분들께 일어나시고 주님과성모님의보살핌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진정 바라고 기도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엄청난 은총입니다!!
은총속에 살고있는 우리는 정말 복된 주님 자녀입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뛰고 싶네요!!!ㅋ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좋으신 우리주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영원히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장님이 눈을 뜨고 벙어리가 말을하고 귀벙어리가 듣게 되고 절름발이가 걷는 이런 성경말씀에 나오는 일들이
나주성모님집에서는 놀라운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지여
부럽습니다. 성시간의 은총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제 영혼에 더러운때가 타는것 같군요
저도 주님 함께님과 경당에 함께 있었으니까요
자주 나주 성모님께 달아드러 제영혼에 때를 태우렵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서 베드로님도 자랑스러운지 그렇게 외치십니다.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그날 똑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이 큰은총 주님의 축복입니다.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은총소식과 함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시간 함께 하신분 모두 참 행복했고 은총가득한
그 자리에 함께함도 모두들 감사했지요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이죄인의 영혼도 태워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히 말씀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이렇게 부지런히 은총증언을 해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 자 한자 읽을 때마다 주님성모님을 찬미하며 기쁨으로 읽습니다.
님의 순수하고 맑은 글에 주님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것입니다.
우리 구원방주홈의 보배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정말 사랑해용 ^^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자세한 소식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제의 은총 증언에서 가장 백미를 장식한 것은, 통역을 하시는 서 베드로님이 안내한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
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서 베드로님도 자랑스러운지 그렇게 외치십니다.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제의 은총 증언에서 가장 백미를 장식한 것은, 통역을 하시는 서 베드로님이 안내한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
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서 베드로님도 자랑스러운지 그렇게 외치십니다.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
히 말씀 하셨습니다. 아멘.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어떤분인가 궁금했었는데
온몸으로 겸손함이 묻어나왔습니다.
목요성시간에 뒷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외국에서오신 주교님께서
목감기로 계속해서 기침을 하실때 편치않으신몸으로 물을떠다 드리자
물을 다드시고 너무도 고마우셔서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하셨지요
사랑을 실천하신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제의 은총 증언에서 가장 백미를 장식한 것은, 통역을 하시는 서 베드로님이 안내한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
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아멘
기쁜소식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은총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아멘~!!!
오 주님께 영광 찬미와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 날것입니다.
아멘!!
저는 얼마전부터 몸이 비틀거림을 조금 느꼈습니다.
뇌졸증 초기증상인가하고, 머리에 이상이 있지않나 하고 자주 생각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 기도하고 머리를 만지며 기도 했습니다.
순례를 다녀와서 20일 밤에 자는데,
처음으로 머리의 심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저를 치유해주셨음을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탄내가 무지 났다고 제 옆에 계신 자매님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작년 10월 19일 외인으로 오셨다가 너무나 큰 감동을
받고 올 8월 15일 세례를 받았지요.
그리고 1년만에 다시 찿아뵙는 피눈물기념일에 오신
그분은 많은 은총을 받고 감사해했지요.
이토록 많은 냄새들, 향기들 모두 치유로 돌아가 감사합니다.
나주의 소식을 올려주시고 사랑가득 나눔을 해주신
주님함께님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외국 순례자 한 분이, 걷지를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부인이었는데,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
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번에도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들 저희들 위해
아름답게 봉헌해 주셨기에 많은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 주셨을지 감히 짐작할 수도 없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해주시고, 대신 고통받아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율리아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날 밤 목요성시간에서 율리아님이 계신
경당 제단위로 겅중겅중 뛰어올러와서
율리아님을 부등켜 안고 율리아님도
기뻐하시며 함께 춤을 추듯 깡총깡총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를...."
소리가 경당 가득히 울려 퍼졌습니다.
"제가 산 증인 입니다."
서 베드로님도 자랑스러운지
그렇게 외치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믿기만 하면 이루어질것 입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들 순례자들은 집으로 돌아가서도
기적은 계속 일어날 것 입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고 믿기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것이라고
율리아님이 누누히 말씀 하셨습니다.
저도 굳.게. 믿습니다~~~아멘! 아멘! 아멘!
- 이전글※ 연중 제 29 주간 금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 11.10.21
- 다음글<성모님 피눈물 흘리심 25주년 기념 기도회 순례기> 1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