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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9 주간 금요일 (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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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5,608회 작성일 11-10-21 1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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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theosis of St Ursula-CARPACCIO, Vittore.

1491.Tempera on canvas, 481 x 336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축일:10월21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Saint Ursula and her Companions

St. Ursula et Soc. Vv. Mart

Sant’ Orsola e compagne Martiri

Canonized : Pre-Congregation
Orsola = piccola orsa, forte

 

1021%20Saint%20URUSULA.jpg

 

연대미상(5세기경?)의 성녀 우르술라는 브리텐의 어느 크리스챤 국왕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이교인 왕자와 결혼을 원하지 않았기에 결혼식을 3년간이나 연기시켜 두고는,

북해를 가로 지르는 항해를 하여 스위스의 린에 상륙한 뒤, 로마로 갔다.

 

그러나 그들 일행은 로마로 가던 중 퀼른에서 민족 이동중이던 훈족들에게 포로가 되었는데,

이때 그녀가 그들 족장의 청혼을 뿌리치므로써 모두 학살당하였다.

이때 학살당한 사람들은 우르술라 외에 모두 11,000명의 처녀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설은 어디까지나 전설이지 사실은 아닌듯 하다는게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하지만, 우르술라 일행은 이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공경을 받아오고 있음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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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 HOLBEIN, Hans the Younger

c. 1523.Tempera on wood, 96,4 x 41,9 cm.Staatliche Kunsthalle, Karlsruhe

 

 

 

1021St.Ursula.jpg

 

성녀 우르술라 동정과 또 그녀와 더불어 최후를 같이 한 성녀들에게 대해서는

언제, 누가, 어디서 났고, 어떤 생애를 보냈으며, 전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들의 순교의 원인이 정조를 지키는 데 있었다 함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그들을 성인품에 올린 것은 이들 생애의 거룩함을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정덕을 위해 싸우고 장렬한 죽음을 했다는데 그 본의가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얼마나 순결을 고귀하게 여기는가는 이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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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우르술라 등이 순교한 때는 5세기경이며, 저 미개한 훈족이 전 유럽을 휩쓸고,

도시며 촌락을 불사르고 학살을 감행하며 재산을 모조리 약탈하는 찬악한 행동을 하면서 라인강을 타고 쾰른 시에 침입한 때이다.

거기에서 우르술라 등을 발견한 훈족들은 그 야만성을 드러내어 야욕을 채우려 했으나,

동정녀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항거했으므로 마침내 격분한 야만인들에게 잡혀 깨끗한 정덕의 꽃으로 사라졌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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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수에 대해 어떤 전설에는

쾰른 시 교외에 있던 어느 여자 수도원의 동정 11명이라 하고 이름까지 일일이 기록한 성인전까지 있으나,

로마의 순교록에는

성녀 사울라 동정, 22일에는 성녀 코르둘라 동정이 순교해 모두 네명의 이름만이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클레미티오라는 사람은

그들의 묘지위에 성당을 짓고 비석을 세웠는데, 그 후 그 묘지를 발굴한 바

의외로 유골이 많이 발견되었음인지 우르술라 등의 동료는 수천 명으로 추산했고,

심지어는 만천명이라고 장담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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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정녀들의 모국에 대해서도 전설이 구구한데, 그 일설에 의하면 그들은 영국 태생이며,

북 프랑스의 불타뉴주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의 약혼자들로,

그 상대자들을 찾아 배를 타고 건너오던 중 풍랑을 만나 바타비아 해안에 표류했고

거기서부터 라인강을 타고 올라 쾰른 근처에 도달했을 때 불의의 재난을 당한 것이라 한다.

 

로마 성무 일도서에 기록된 것도 이상과 같은 설에 의한 것이며,

또 그들은 그리스도교의 군대로서 유명한 테바이스군의 병사들의 약혼자들로서 동방 태생이라는 이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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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Shrine: St Ursula anad the Holy Virgins-MEMLING, Hans

1489.Wood, 91,5 x 41,5 cm.Memlingmuseum, Sint-Janshospitaal, Bruges

 

정덕 때문에 순교한 처녀들은 중세기에 있어 존경과 찬미의 대상이 되었으며,

쾰른 시민은 이들을 주보 성녀로 맞이하고 또 매년 무수한 순례자들이 참배하여 자신들의 순결을 보호해 줄 것을 간구했으며,

 

17세기의 성녀 안젤라 같은 분은 그 교직 수녀회를 창설함에 있어

성녀 우르술라 동정을 주보로 받들어 우르술라회라고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우르술라의 성화는 그녀가 손에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

또는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많은 소녀들을 그 망토로 보호하고 있는 모습 등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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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27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St. Angela Merici

Sant’ Angela Merici Vergine

 

 

독일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전국에 퍼진 마르틴 루터의 이단은 급류와 같은 힘으로써 브레쉬아를 거쳐 이탈리아에도 침입하려고 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이단의 탁류를 막기 위해 안젤라 등의 사업을 한 방파제로 사용하셨다.

 

당시 세력을 펼치고 있는 新 異敎主義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의 신앙 유대가 견고히서야만 함을 절감하고

장래 가정의 어머니가 될 같은 또래의 소녀들을 모아 일반 신앙 도덕의 앙양과 소년 소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우르술라회라는 수도원을 창립하기로 결정하고 1535년 11월 25일, 12명의 동료들과 더불어 새로이 수도 서원을 세워 규정한 회칙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즉 그녀가 무죄한 아이들의 마음에 정성을 들여 심어준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후에 자라서도 소멸되지 않고 이단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전과 같이 회원의 마음대로 어린이를 모으고 병자를 간호하고 빈민을 돌보고 죄수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각자 친척집에 기숙하며 공동생활은 하지 않았으나 수도회가 크게 발전해 2년 동안 회원수가 76명이나 증가했으므로

드디어 한 수도원 내에 기거를 하며 힘을 합해 박애 육영사업에 종사하기로 했다.

이것이 안젤라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한 우르술라 수도원의 시초이다.

 

이것이 우르술라의 출발인데, 여성 교육을 표방한 수녀회는 이 수녀회가 첫번째이다.

처음에는 공동체 생활이나 서원도 없었고, 수녀복도 입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안젤라의 사후 거의 4세기반까지 계속되었다.

 

안젤라 메리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교육 수도회를 설립했으며 오늘날 ’재속 수도회’라고 부르는 여성 단체를 조직한 성인이다.

젊은 여성으로서 그녀는 프란치스코회의 제3회 회원이 되었으며,

성 프란치스코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침대도 없이 지극히 엄격한 생활을 했다.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게시판1403번: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1369번.
*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1월27일.게시판916번,1589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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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s from the ’Small Ursula Cycle’-UNKNOWN MASTER, German.

1440s.Oil on pinewood, 54,5 x 162 and 55 x 150 cm, respectively.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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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431/Haydn-MissaBrevisSanctiJoannisdeDeo-2Gloria.mp3" volume=0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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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Ursula and the Virgins-LANFRANCO, Giovanni.

1622, Oil on canvas, 209 x 138.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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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선을 바라면서도 악을 행하며, 죄의 사슬에 사로잡히고 마는 우리 인간이 가진 악으로 기우는 경향을 지적한다. 주님의 은총으로 살지 않으면 우리 인간은 이렇게 비참하고 나약하다는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자연 현상으로 날씨를 미리 알 듯 시대의 징표를 읽으라고 말씀하신다. 세상에서 무엇이 올바른 일이며, 주님의 뜻인지를 가려내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7,18-25ㄱ 형제 여러분, 내 안에, 곧 내 육 안에 선이 자리 잡고 있지 않음을 나는 압니다. 나에게 원의가 있기는 하지만 그 좋은 것을 하지는 못합니다. 선을 바라면서도 하지 못하고, 악을 바라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하고 맙니다. 그래서 내가 바라지 않는 것을 하면, 그 일을 하는 것은 더 이상 내가 아니라 내 안에 자리 잡은 죄입니다. 여기에서 나는 법칙을 발견합니다. 내가 좋은 것을 하기를 바라는데도 악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내적 인간은 하느님의 법을 두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내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있어 내 이성의 법과 대결하고 있음을 나는 봅니다. 그 다른 법이 나를 내 지체 안에 있는 죄의 법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나는 과연 비참한 인간입니다. 누가 이 죽음에 빠진 몸에서 나를 구해 줄 수 있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구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올해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그 여파로 몰려온 쓰나미(해일)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경험했습니다. 쓰나미에 따른 수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이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지금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재앙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은 사람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도시가 되었고, 주민들은 고향을 떠나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바다 표면에 부는 폭풍우보다 바닥을 흔들어 놓는 쓰나미가 훨씬 더 무섭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삶에서도 표면에 이는 풍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삶의 뿌리를 흔드는 정신적 쓰나미입니다. 곧 왜곡된 우리 인간의 가치관입니다. 실제로 인간 사회가 겪는 대재앙 뒤에는 자연의 재해보다 인간의 탐욕, 곧 정신적 쓰나미가 숨어 있습니다. 대재앙을 몰고 온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1986년)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협하는 크고 작은 원전 사고를 경험하고도 사람들은 현실의 이익과 편리를 내세워 끊임없이 핵 발전소 건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군가 핵 발전소 건설은 “화장실 없는 집을 짓는 것과 다름없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어쩌면 지구의 수명만큼이나 영구적이라 할 수 있는 핵폐기물의 방사능 물질이 땅속 어딘가에 계속해서 쌓여 가는데도 아무런 문제의식도 저항감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무서운 정신적 쓰나미입니다. 사람들은 지금 시대에 어디서 어떻게 이만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느냐고 되물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대안 없이 원자력을 반대한다면 그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느냐고 항의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동 장치 없는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습니다. 누군가 제동을 걸지 않으면 후쿠시마 원전의 교훈처럼 결국 가까운 미래에 후손들이 그 고통을 고스란히 떠안게 됩니다. 우리가 죽음의 에너지를 반대할 때 지구 환경에 피해가 없는 청정 에너지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에 끊임없이 도전할 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사회의 정신적 가치가 살아납니다. 이미 독일이 2022년까지 원자력을 완전히 포기하겠다는 결정을 내렸고 유럽의 선진국들이 이러한 움직임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시대의 징표를 식별하라는 오늘 복음 말씀을 우리 모두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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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아멘!

부정적 성별 편견으로 나주진리를 외면하고 박해하는
이들이 나주에서 보여주는 수많은 징표들과 징조를 올바르게
판단하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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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녀!

나주성모님 더 빠른 인준과
나주에 필요한 모든것들에 도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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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아멘.
무었부터 잘못 되었는지 몰르지만 ㅈ님께서 나주 성모님이 인줄 될 수있게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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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시대의 징표를 식별하라는
오늘 복음 말씀을 우리 모두 깊이 새겨야 할 때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가득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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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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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우르술라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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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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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꼭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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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오로 사도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저희들 마음안에는 항상 두마음이 있습니다

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 이권과 관계가 있을때나 자기와는 관계도 없고

자기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이라도 상대에 몸 흠집과 잘생기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폄하 하는 일입니다 바로 이런 류에 생각들이 모든 사람안에 있지요 이러한 이기적

생각들을 바꿀수 있는 분이 바오로 사도께서는 하느님 밖에 없다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 믿지 않는 사람은 자기에 본능이 자기에 선에 잦대가 되어 활동하기 때문에 결코

보편적 선에 가치로 도달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사람들에 가치는

서로를 존중하여주는 가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잦대가 나주 성모님 사랑속에 들어 오면 나주 성모님 공통적 사랑은 금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하느님과 나주성모님께서 훌리신 눈물과 피눈물은 의미가 없어지는것이지요 저희들은 나주

성모님 안에서 더욱 견고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면 갈때 나주 성모님 인준은 더 가까워질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안에서는 절대 시기 질투 없어야 합니다 자기가 하지 않는다고 다른사람이

하니 시기하고 질투하면 안된다는것이지요 자기가 못하면 하는 사람에게 더 용기를 복돋아 주어 더 열심히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일할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왜 제가 이런 말을 하냐하면 나주에서 초창기에

서로 공을 논하기 위해 시기 질투로 싸움이 벌어져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과 나주 성모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마음고생을 하였다는 말씀을 듣고 하는 글입니다 원래 사람마음은 그런것 같아요 자기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못하길 바라는 묘한 감정  저희들 만이라도 이런 감정은 누루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데 전력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 말씀 인준되는데 미력에 힘을 보태어 하느님 사랑이 온누리에 미칠수있도록 힘이 되어야겠다는 저에

소망이자 나주 순례다니시는 형제 자매님들에 소망임을 알기 때문에  감히 글을 올리니 용서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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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우르술라 성녀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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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르술라 성녀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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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르술라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도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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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주님 저희에게 올바른일을 판단하는 분별력을 주시고
실행에 옮길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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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우르술라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성화를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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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녀 우르슬라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를
하느님 대전에 바쳐주시고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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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우르슬라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장미가족
그외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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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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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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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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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시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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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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