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눈물25주년 기념일에 내려주신 성모님 참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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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죄인인 저가 10.19(수) 미사 후
부끄럽지만 바지와 상의 티셔츠에 많은 양의 참젖을 받게 된 은총 체험 올립니다.
미사 후 22시경 한복을 갈아입으려고 내려갔습니다.
지난 10월 첫토 전례봉사때 얇은 한복입고 추위에 엄청 떤 생각이 나서
이번에는 입고간 옷(검은 티와 검은 바지)위에 겨울 한복을 바로 입었는데,
흰색 한복속바지를 벗다가 검은 바지에 하얀 것이 잔뜩 묻어있는 걸 발견하였지요.
또 덜렁대다 치약 묻었나 보다 하고...털어내려고 고개를 숙이니
티셔츠 배 가운데도 점점이 하얗게 진하게 묻어있었어요.
치약??? 칫솔질할때는 겉옷을 걸치고 있었는데, 언제 안쪽 티셔츠에 치약이 묻었나?하며
살짝 맛을 보았어요....
오~~ 이 달콤한 맛~~~ 허걱~ 성모님께서 주신 참젖@@@
바지 지퍼,,,단추,,,, 바지 안쪽....
티셔츠 배 중앙부분.... 바지 속에 들어간 티셔츠를 조금씩 빼내니
하얗게 묻은 자국이 자꾸..자꾸.... 나왔어요.
주변에 있는 자매들의 축하를 받으면서도
이번에는 기쁘다기보다 먼저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한게 뭐있다고... 아니 남들보다 주님과 성모님께 드린 것이라고는
나태와 핑계로 못질만을 한 저 자신이 부끄러워...정말 부끄러워...
기쁨에 앞서 참젖을 주신 그 참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지요.
돌아오는 내내...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내내.... 생각해 봐도 ㅠㅠㅠ
올 한해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작은딸 결혼(5월)...친정모친상(6월)...이사(7월)...
이사로 인해 직장과는 40Km.... 매일 3시간 출퇴근.... 새벽 출근
순례차량봉사자 사임으로 차량봉사자 겸임(5월~)
작은 딸 임신 초기에 맞춰 예비할매 역할한답시고 며칠간 음식 만들어 제공했더니
허~걱 손목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아파오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몇주간 아팠던 큰딸 수발(?)로 수면 부족과 더불어 피곤에 찌든 탓에
드디어 입술이 터지고, 혀 전체가 헐고, 입 안도 헐었어요....
늦은 시간에 거실에 팽개쳐진 불쌍한 빨래를 개면서....
아~나도 파업하고 싶다. 딸만 둘이라서 너무 행복해 했는데, 내 몸이 피곤하다 보니, 딸들은 엄마 피곤보다는 자기만 먼저 생각하는 거 같아 섭섭함과 동시에,
불현듯 ‘딸이 아니라 며느리하나 얻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이러다 우울증 걸리지나 아닐까>>> 등 온갖 생각이 들었지요.
참 신기하게도 우울증까지 생각하자 웃음이 피식 터져 나오며, ‘그래,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가족 모두가 기분 좋아지는데, 기쁜 마음으로 봉헌하자며 생각하는 순간...
비록 두 눈은 앞으로 튀어 나올 것 같이 무거운데... 우울하다는 마음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10.19 피눈물 기념일~~
순례객 명단을 피악하고, 차량 확보하고... 이리 저리 준비해 놓고
저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장부와 함께 개인차량으로 가도록 했지요.
- 아~ 그래? 그런데 나는 못한다..... 응~ 나주가야하기 때문에....- 장부의 전화 대화
이날따라 장부에게는 소소한 일 3건이 겹쳤는데, 두 말도 않고 나주가야 한다며 계약을 포기한 장부가 어찌나 기특하던지요.....
기념일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읽는 장부를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오~ 주님! 장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에 아파하며 편지를 읽는 장부의 마음이... 아니 편지를 읽는 순간만이라도 진정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해 주신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오면서 이번 참젖은 장부의 몫을 대신해서 받은 것이라며 저와 결혼해 준 장부에게 감사함을 표했지요....
성모님의 참젖을 내려 주신 그 깊은 뜻 ... 피곤해진 육체와 피패해진 영혼을 성모님의 참젖 먹고 힘내라는 징표로 주셨음을 느낍니다.
율리아자매님 말씀을 듣지 못한 섭섭한 마음을 뒤로하고 10:30분경에 집으로 출발한 후
도착(03:00)까지 눈 한번 부치지 않았어요.
오히려 01:00~03:00까지 2시간 제가 운전하고 왔지요. (장부는 쿨~쿨~~)
주님~오직 한분이신 주님!!! 주님을 몰랐더라면 지금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두려움과 함께 십몇년간 냉담하던 저를 아무 조건없이 불러주셨음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조금이라도 틈만 생기면 이리저리 핑계대며, 마귀의 장난에 빠져 허둥대는 부족한 저를 이렇듯 많은 참젖을 친히 내려주시어 구원받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생명을 얻고 성가정을 이루게 되었음에도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달리 표현하지 못하였나이다. 오늘 저에게 내려주신 참젖....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약속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 깊이 생각하면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환한 미소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홈님!
성모님의 고귀한 참젖 사랑....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멘
참젖 사진 올립니다.
댓글목록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오~~ 이 달콤한 맛~~~ 허걱~ 성모님께서 주신 참젖@@@
바지 지퍼,,,단추,,,, 바지 안쪽....
티셔츠 배 중앙부분.... 바지 속에 들어간 티셔츠를 조금씩 빼내니
하얗게 묻은 자국이 자꾸..자꾸.... 나왔어요. 아멘!!!
성모님의 고귀한 사랑이 듬뿍 담긴 참젖을 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자매님의 가정에 가득히 가득히 내리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자매님의 가정에 가득히 가득히 넘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매님~
근데 제 컴으로는 사진이 안보여서 너무 안타까워요;;;)
두살님의 댓글
두살 작성일
*^^* 죄숑합니다.~~
사진 파일 첨부가 잘 안되네요. 조금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꾸~벅~)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열심히 사시는 두살님
행복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요
은총받으심 축하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젖 드셨으니 이젠 힘 내소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더욱더 보기 좋은 성가정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두살님, 사랑해요. 아멘!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두살님! 축하드려요!!!
성모님 사랑과 위로의 증표를 듬뿍 받으셨으니 행복하십니다.
저도 이년전에 잠바어깨에 엄청많은 젖을 받았을 때,
혹시 누가 내 어깨에 치약을 떨어뜨린것은 아닌가 등 등 생각을 했지요..
맛을 보니.. 달콤한 맛이였습니다.
그 후 어머니사랑에 메말랐던 어린날이 치유되어
친정엄마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성모님을 통해 체험하고
건성으로 묵주신공을 하던 기도가 진정한 나의어머니께 받치는 기도로 바뀌였습니다.
축하드려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존경하올 두살님
언제나 주님과성모님께 또 율리아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시니 감사합니다
본인은 겸손하셔셔 정말로 그렇게 여기지 않을줄 잘 알고
있지요
제가 받은 것처럼 함께 기쁘고
주님을 찬미합니다
진심으로축하드려요 그리고 글 올려 주시고 나누어 주실려는 그 이쁜 마음에 감탄합니다
역시 ~~ 두살님이세요 사랑해요 ~~~~ ^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두살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려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남편분도 같이 다니시니 너무 부럽습니다.
나도 그럴날이 오길기도 드립니다.
많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두살님 가족에게 영육간에 건강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은총 가득!! 참젖으로 양육해주시는 분!!
나주성모님께서 키우고 계시는 분!!
그 힘든 가운데 순례하신분!!
우리도 닮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어머니의 진한 사랑의 징표.. 참젖!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너무 부럽지만, 받은셈치고, 아~멘!!
주님.성모님을 위해 일한 모든것은..모두 하늘에 보관되어있음을
믿고,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두살님 축하 많이 드려요~~
부럽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성가정 이루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에 아파하며 편지를 읽는
장부의 마음이... 아니 편지를 읽는 순간만이라도
무한하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오면서 이번
참젖은 장부의 몫을 대신해서 받은 것이라며 저와
결혼해 준 장부에게 감사함을 표했지요....성모님의
참젖을 내려 주신 그 깊은 뜻 ... 피곤해진 육체와
피패해진 영혼을 성모님의 참젖 먹고 힘내라는 징표로
주셨음을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두살님..성모님의 참젖을 받으셔서 힘내시라며~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부님께도 함께 그 은총주셨음을
축하드리며~예비할머니 되심도 축하드려요 .살다보면 희로
애락이 많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함께하기에 우리
들은 그 모든 어려움도 봉헌하며 부활의 삶을 누릴수 있음이
은총이고 축복임을 우리함께 감사해요 .일찍 귀가 하셨군요
무사히 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두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두살님...우리모두에게도 그 참젖을
주심을 아멘입니다 아멘!!축하축하 드려요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생명을 얻고 성가정을 이루게 되었음에도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달리 표현하지 못하였나이다. 오늘 저에게 내려주신 참젖....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약속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 깊이 생각하면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환한 미소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사랑하는 두살님 우~~~와 추카 추카드립니다.
엄청 많이 주셨네여 그렇게 많이 주신건 처음 보는지라...
성모님 젖먹고 힘내시라고 주신게 아닌가 싶어여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우와 참 젖이다 성모님께서 차량봉사 여러 가지 나주성모님 사랑 따라
봉사 하시니 참젖으로 위로하여 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우아 많다앙~~~~
성모님께서 특별한 은총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은총도 나눠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두살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순명하시어 맡아 열심히 하시니 참젖을 받으셔도 될 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두살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와~~참젖 많이 내려주셨다
두살님!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와우!!~~ 참젖을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부럽고 축하드립니다
사진과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님 가정에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많이 진하게 젖을 많이도 내려 주셨네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축하드립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념일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읽는 장부를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오~ 주님! 장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에 아파하며 편지를 읽는 장부의 마음이... 아니 편지를 읽는 순간만이라도 진정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도록 해 주신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오면서 이번 참젖은 장부의 몫을 대신해서 받은 것이라며 저와 결혼해 준 장부에게 감사함을 표했지요....
성모님의 참젖을 내려 주신 그 깊은 뜻 ... 피곤해진 육체와 피패해진 영혼을 성모님의 참젖 먹고 힘내라는 징표로 주셨음을 느낍니다.
주님~오직 한분이신 주님!!! 주님을 몰랐더라면 지금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너무 두려움과 함께 십몇년간 냉담하던 저를 아무 조건없이 불러주셨음에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조금이라도 틈만 생기면 이리저리 핑계대며, 마귀의 장난에 빠져 허둥대는 부족한 저를 이렇듯 많은 참젖을 친히 내려주시어 구원받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생명을 얻고 성가정을 이루게 되었음에도 그동안 고마운 마음을 달리 표현하지 못하였나이다. 오늘 저에게 내려주신 참젖....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 뜻에 따라 살아가기를 약속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보속고통... 깊이 생각하면서....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과 환한 미소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조금이라도 틈만 생기면 이리저리 핑계대며,
마귀의 장난에 빠져 허둥대는 부족한 저를 이렇듯 많은 참젖을 친히 내려주시어 구원받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두살님 은총 많이 받으시고 참젖까지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
큰 은총이네요
성모님께서 그토록 님을 사랑하시니
얼마나 기쁘십니까?
님과 온가족과 친척과 이웃에게도
님이 가시는 곳 마다 은총이게 하소서
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그날 함께 목격했지요.^^
성모님의 크신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두 엄마 쮸쮸 받고 싶은데
죄인이라서...ㅠㅠ ㅎㅎㅎ
잘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모님 엄마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두살님 감히 감사의 희열을 성모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
성모님의 참젖을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정말 부럽기도하고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바쁘고 열심히 희생하시는 모습
에서 성모님을 닮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여러가지 많은 역활을 담당하시고
힘쓰시는 두살님의 가정에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참으로 두살님의 사랑과 희생 겸손이 느껴져 부럽고 닮고 싶지만
잘되지않네요 우리장부도 그렇게 성모님 사랑했으면
언제나 사랑하는 두살님 가족모두 영육건건강과 언제나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히 ~~~
기도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직장일과 그리고 가사일 자녀들을 위해 바쳤던 모든 희생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참으로 열심하시며 열정 가득하신 두살님
엄마찌지 엄청 받으심 축하드려요.
장부님께서도 함께 순례하시니 부럽고 또 행복해보였어요.
부산지부의 많은 발전과 함께 여러몫을 해야하는 일들에
최선을 다해 봉헌하시는 그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힘든 상황에서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려 노력하시는 그 예쁜 마음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힘 내라고 젖을 내려주셨나봐요~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젖 흡족히 드시고 주님 성모님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시는 성심의 사도 되소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와~~~
저 진한 참젖 ! 정말 놀라워요
사랑하는 두살님, 성모님의 젖 흡족하게 드시고
영적으로 성장하시어, 성모님의 작은 아가로 양육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허걱 엄청 많은 참젖~!
축하드립니다~!
두살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두살님,
복잡다난 하셨음과
피곤이 극도에 달하셨음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재미있게 글 올려 주시어 어떤 부분에서는
웃음이 픽 나왔습니다.
참젖으로 옷이 도배가 되었습니다.
크신 은총과 축복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부부께서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불철주야 뛰시며 봉사하시니
그러고도 남을만 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참젖을 통해 지치지 않는 힘과 열정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쏟아지니 우리들은
그 은총과 사랑을 누릴 수 있음에 그져 감사하고 감하할뿐이지요
단지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 것 뿐인데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이고 지고도 못 갈 은총을 쏟아주십니다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두살님~
성모님의 참젖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사진까지 올려주시고..감사합니다.
많이 지쳐있는 두살님께 성모님께서 힘내라고
그렇게 참젖을 주셨나봐요. ㅎㅎ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소중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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