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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존함(이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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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32건 조회 3,419회 작성일 11-10-21 22:52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를 찬미합니다.

물론 유사 그리스도적 집단을 포함하여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믿는 거의 대부분의 언필칭 신앙인들은 그리스도라는 단어 자체는 예수님의 이름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그리스도를 얘기하면 통상은 당연히 예수님=그리스도를 표현하는 것으로 연상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내에서 전통신앙을 부정하고 파괴하는 주도적이며 의도적 반역자들 및 배교자들은 참으로 교활하게도 바로 이러한 연상작용의 인식을 이용하여 신자들이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서 인간 예수님과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주는 신격적 의미와를 상호 분리시키는 작업을 꽤하고 있는 바,  예수님을 인간으로서 인성적 측면은 나타나게 하되 신격으로서의 존재적 의미는 전혀 나타나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신앙개조 작업은 현재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했습니다.

그런데 완성단계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의 완전한 파괴의 역설적 표현입니다.

이들은 신앙을 탈바꿈하는데 있어서 유효적절하게 예수님과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번갈아 가면서 잘도 구사하기에 그리스도가 예수그리스도인줄을 착각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아니 정말로 말하자면 예수님의 신성이 부정되고 있음에도 그런 사실을 모르는지 아는지, 그들이 눈에 보이는 교회적 전문가라고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들의 말들을 아무런 거부감없이 잘도 받아들이는 신자들이 멍청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한결같이 교회신앙이 이상하게 변해간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감히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신자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않고, 사제나 수도자들의 말이라면 조건없이 수용하고 있으며, 뭐를 따져보려고 해도 이토록 신앙을 기형괴상한 괴물로 변형시켜가는 적들이 깊숙이 감춰둔 근원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캐톨릭 신자들이란 예수님을 추종하는 집단의 대명사이고, 바로 로만 캐톨릭을 말합니다.

그런데 교회 신앙이 바뀌어 가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부터 많은 유럽 캐톨릭들은 캐톨릭인이 아니라 "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점을 설명하자면 너무나 많은 자료가 필요한데, 단순히 생각하십시오,

즉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그냥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들은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부정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세주(그리스도)로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들이 말하는 그리스도란 아무 의미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냥 지금까지 신자들 귀에 익숙한 용어이기에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신앙을 변형시켜가기 위해 인위적으로 교회용어를 끌어다 쓰는 말 잔치일 따름이라는 의미입니다.

저가 이 점을 굳이 얘기하고자 하는 이유는 작금 한국 천주교의 현실을 살펴보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각 교구 또는 한국 천주교의 이름으로  제작, 발행 배포 사용하고 있는 거의 모든 신앙잡지들 내지 기도문들을 보십시오.

미사시 경문 외에 거의 모든 잡지나 기도문에서 예수님의 이름은 사라지고 없으며, 기도문 중간에는 "하느님, 또는 주님의,,," 어쩌구 저쩌구, 기도문 마지막에는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어쩌구 하면서 마감합니다.

에수님께서는 분명히 "내 이름으로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내에서 겨우 독서 속에서나, 인간적 의미만을 주입시키고자 할 때 외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교회의 모든 강론, 주교들의 공식 신년사, 잡지 언론 매체들에서는 신성 예수님은 거의 눈을 씼고 보아도 찾을 수 없으며, 그냥 그리스도, 또는 하느님이라는 단어만 가득합니다.

이 모든 숨겨진 이유는 이미 이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으며, 단지 사람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리스도, 즉 만약 구세주라는 무형의 존재가 우주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 이름으로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상 현대주의 신학자들은 교묘하게도 마지막 결론적 의미로 이 용어를 인간 개개인에게 적용하고자 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이들은 개별 인간을 신격화 시키고 있으며, 예수님도 그러한 차원에서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 속을 까뒤집어 놓고보면 이것은 신앙을 파괴하기 위해 아무 의미없는 허수아비를 내세워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그 위에 포장한 것이며, 신앙의 이름을 이용하여 벌인 교묘한 말의 잔치일 뿐입니다.

이 개탄할 상황이 오늘날 로만 캐톨릭이 당면하 파멸적 현상이며, 전 세계적 현상이요, 유행의 물결입니다.

한국 천주교도 이러한 반역적 물결에 편승하고 있으며, 그 증거는 온통 천지입니다.

특히 신앙을 파괴하는 여러 불온서적들을 펴내는 이제민 씨(그를 신부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를 위시하여, 배교를 주도하는 한국 교회 내의 악마적 세력들이 여전히 관할교구의 보호를 받고 맹렬히 활동하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도적 반역자들이기에 분명히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 댄스와 요란한 째즈악기들이 동원된 변형된 미사이고, 성찬전례이며, 언필칭 신앙지들입니다. 한마디로 배교와 반역을 부추기는 것들 뿐입니다.

즉 한국교회는 배교를 가르치고 이단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 선 글에서 저가 토속종교인 천도교 보다 못한 종교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는 이 때문입니다.

교회 제단에 흉측한 우상이 섰습니다.

저들은 자신의 개별적 특성에 따라 고안하고 창안한 재미나고 특이한 미사를 집행한다고 생각하나, 악과 선의 뿌리를 생각한다면, 저들은 악마의 말 잘 듣는 심부름꾼들이 되었음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검은 흙탕물의 강포함은 너무나 도도히 흐르면서 모든 것을 씹어 삼킬 기세이기에,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제외하고, 저 개인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누구도 현재로써는 막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교회의 현 상황을 잘 인식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는 앞으로도 이런 글을 계속 올릴 것입니다.

정말로 교회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의 교회는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유대 제사장들이 감춘 하느님을 가르치시기 위해, 또 제자들은 참이라고 믿고 따랐기에 새로운 교회, 즉 로만 캐톨릭을 세웠습니다.

진리는 하나로 흐릅니다.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나주에서 정신적 육적 치유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중 많은 이들은 자칭 교회의 지도자들, 달리 표현하자면 시대의 배교사제들과 수도자들의 말을 믿고 나주순례를 중단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까지 퍼트리고 있음을 봅니다. "흥, 내가 나을 때가 되어서 나은거지."

성서에 나오는 열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오지 않은 아홉명과 다시 예수님께 돌아 온 한 명의 치유받은 나병환자를 묵상해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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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교묘하다 못해 교활한 마귀의계책을 깨어 있지 않으면 분별력을 잃고
휘리며 속기가 십상입니다.

다만 나주 순례자들만이라도 교회의 현 상황을 잘 인식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는 앞으로도 이런 글을 계속 올릴 것입니다.

정말로 교회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의 교회는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유대 제사장들이 감춘 하느님을 가르치시기 위해, 또 제자들은 참이라고 믿고 따랐기에 새로운 교회, 즉 로만 캐톨릭을 세웠습니다.

진리는 하나로 흐릅니다.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나주에서 정신적 육적 치유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중 많은 이들은 자칭 교회의 지도자들, 달리 표현하자면 시대의 배교사제들과 수도자들의 말을 믿고 나주순례를 중단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까지 퍼트리고 있음을 봅니다. "흥, 내가 나을 때가 되어서 나은거지."

성서에 나오는 열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오지 않은 아홉명과 다시 예수님께 돌아 온 한 명의 치유받은 나병환자를 묵상해봅니다.

안타깝고 애석합니다.

좋은글 꼭 알아야될 소식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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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따라 뱃사공님께 댓글을 다는데 세번째 저에 글이 사라져 버립니다 첫 번째글 뱃사공님께서

인정 하시든 마시든 제법 제가 잘쓴 글이라고 쓴 글인데 엔터 한번에 순식간에 긴 장문에 글이

사라져 버렸는데  저에 실수로 생각하고 두번째 글을 올렸는데 저도 모루는 이유로 글이 사라져

버리는 군요 그래서 제가 컴을 잘다루지 못하니 저에 무능을 생각하면서도  다시 뱃사공님께

세번째로 글을 올립니다 그런데 더 이상 저에 생각이 또오르지 않는데 저도 어떯게 글을 올려야 할지

두려움이 있지만 나주 성모님 도움받아 글을 쓴다면 못할일도 없지요  뱃사공님 이제부터 성모님께서

지신하신되로 글을 쓰고자 하니 달리 분심을 가지시지 마십시요 저는 대필자로서 저에 뜻이 아닌

하느님에 뜻에 따라 쓰고 싶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 들이 평화에 이름으로 하느님에 전능하신 이름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우상숭배자에 입에서 아닌 저희들에 글깨나 쓴다는 사람들에 의해 주장되고

있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들에 글이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응을 받으니 어중이 떠중이들이

혹시나 존경받는 그들에 대열에 끼지 못할까봐 뜻도 모루면서 동조하는 비겁한 위선자지요 혹시나 그들에

말에 딴지를 걸면 무식한 사람 취급 받을 염려이지요  세상에서 학자로 인정 받은 그들이 쉽게 포기 하지 못할

이야기지;요 그들에 자신들만에 학자이지 저희들이 인정할수 있는 논문 한편도 없지만 자기들끼리 인정하고

자기들만 인정하는 석사 박사 우리들에게 아무 필요도 없는 학문으로 폼을 잡고 거룩한체 하는것입니다  진정한

석사 박사 학위는 한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는데 있습니다 아무리 하느님에 시현자라 해도 한분이신 하느님을

부정하면 그는 사탄에 시현자일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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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교회에서, 기도문에서' 예수' 라는 이름이 점점 사라지고 있읍니다.

 '주님' 보다는 '예수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이렇게 부릅시다!!

 '예수의 이름에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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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럼 다음의 교회는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유대 제사장들이 감춘 하느님을 가르치시기 위해, 또 제자들은 참이라고 믿고 따랐기에 새로운 교회, 즉 로만 캐톨릭을 세웠습니다.

진리는 하나로 흐릅니다.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나주에서 정신적 육적 치유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중 많은 이들은 자칭 교회의 지도자들, 달리 표현하자면 시대의 배교사제들과 수도자들의 말을 믿고 나주순례를 중단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까지 퍼트리고 있음을 봅니다. "흥, 내가 나을 때가 되어서 나은거지."

성서에 나오는 열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오지 않은 아홉명과 다시 예수님께 돌아 온 한 명의 치유받은 나병환자를 묵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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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럼 다음의 교회는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께서는 유대 제사장들이 감춘 하느님을 가르치시기 위해, 또 제자들은 참이라고 믿고 따랐기에 새로운 교회, 즉 로만 캐톨릭을 세웠습니다.

진리는 하나로 흐릅니다.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많은 이들이 나주에서 정신적 육적 치유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중 많은 이들은 자칭 교회의 지도자들, 달리 표현하자면 시대의 배교사제들과 수도자들의 말을 믿고 나주순례를 중단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까지 퍼트리고 있음을 봅니다. "흥, 내가 나을 때가 되어서 나은거지."

성서에 나오는 열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오지 않은 아홉명과 다시 예수님께 돌아 온 한 명의 치유받은 나병환자를 묵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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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뱃사공님 참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나주를 몰랐을때에는 세속과 오류에 물들어가는 교회의 모습에 대하여 잘 몰랐기에
또,성직자와 수도자들이 가르치는대로 받아들이며 지내왔었습니다.
그런데 나주를 알고 나서부터는 가톨릭교회가 점점 변질되어가고 잇다는것을 조금씩 느끼게 되었고
점점 심각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당내에서는 학생과 청년들을 붙잡기  위해서 요란한 악기와 율동 세속영화까지 미사중에 방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뱃사공님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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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미사후 성당에서는 이미 기도할수 있는 환경이
전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이 모임, 저모임,,,
성체조배실도 사라지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다고, 건축금을 수시로 걷으면서
세속적인 커피숍을 만들고, 친교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
기도보다는, 먹고 마시고 수다떠는..곳으로 교회를..
세속화,변질시키고 있는 현실입니다.

영적인 교회가 되어야하는데, 세속과 똑같은..구별되지 않는 교회,
분명히 예수님께서는 복음에서," 나의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하셨는데요.
양떼들을, 어디로 인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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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
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교회의 현실이 그대로 드러나는 글을 통하여
저희들 더욱 깨어 기도해야함을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드려요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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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는 예전에 신부님으로부터 교리를 배울 때

예수는 그리스도란 뜻이여, 그리스도란 성유로 축성된 대제관이디.

리고 배운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자신을 바쳐 제물이 되셨으며 아버지께 봉헌해  올리시니

 예수님이야말로 대사제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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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예수그리스도님!!!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어디에 계시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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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아멘.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는 깨어있는 삶이 되어
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많이 바쳐드려야 겠습니다. 아멘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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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유대 제사장들이 감춘 하느님을 가르치시기 위해, 또 제자들은 참이라고 믿고 따랐기에 새로운 교회,
즉 로만 캐톨릭을 세웠습니다.

진리는 하나로 흐릅니다.

캐톨릭도 현대화 하여야 한다는 미명아래 기호에 맞추어 미사를 하고 있는것이 현 교회의 실상입니다.
미천한 제가 생각하기에도 미사중 드럼과 전자기타등 꾕음을 내는 연주로 미사를 드리는 건지 유흥장에 온것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사제들은 젊은이들을 미사에 많이 참석하게 한다고 그런 식으로 조장하는 모습을 보며서
이것이 신성한 것인지 구분 못하는 사제들...

진리는 하나이고,  미사 전례 방법도 하나입니다.
단지 젊은이들 미사에서는 강론 말씀을 좀 쉽게 풀이하여  어린이들이
알아들을수 있도록 할 뿐입니다.

현재 나주를 모르는 신자들이 현재 한국 교회의 썩어가는 실상을 이야기 하자고 하면, 네가 뭐 그리 잘 났기에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며 교회에 순명하면 되지 뭐 그렇게 골치 아프게 따지냐는 식입니다.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물론 현재 캐톨릭의 교묘한 이상 변화에 대해서 전혀 눈치 채지도 못하고, 오히려 앞장 서서 진실을 이야기하거나 반론을 제기하는
신자들을 이단자라고 몰아세웁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사제님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기도드려야 할 것이며, 우매한 양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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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 속을 까뒤집어 놓고보면 이것은 신앙을 파괴하기 위해 아무 의미없는 허수아비를
내세워 그리스도라는 단어를 그 위에 포장한 것이며, 신앙의 이름을 이용하여 벌인 교묘한 말의 잔치일 뿐입니다. "

사랑하는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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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올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내 이름으로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 내에서 겨우 독서 속에서나, 인간적 의미만을 주입시키고자 할 때 외에는 예수님의 이름은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교회의 모든 강론, 주교들의 공식 신년사, 잡지 언론 매체들에서는 신성 예수님은 거의 눈을 씼고 보아도 찾을 수 없으며, 그냥 그리스도, 또는 하느님이라는 단어만 가득합니다.
이 모든 숨겨진 이유는 이미 이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으며, 단지 사람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리스도, 즉 만약 구세주라는 무형의 존재가 우주에 존재하고 있다면, 그 이름으로 기도하자는 것입니다. >
한국 천주교도 이러한 반역적 물결에 편승하고 있으며, 그 증거는 온통 천지입니다.
특히 신앙을 파괴하는 여러 불온서적들을 펴내는 이제민 씨(그를 신부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를 위시하여, 배교를 주도하는 한국 교회 내의 악마적 세력들이 여전히 관할교구의 보호를 받고 맹렬히 활동하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도적 반역자들이기에 분명히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 댄스와 요란한 째즈악기들이 동원된 변형된 미사이고, 성찬전례이며, 언필칭 신앙지들입니다. 한마디로 배교와 반역을 부추기는 것들 뿐입니다.
즉 한국교회는 배교를 가르치고 이단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잘 지적해주셨습니다. 저도 하고 싶었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성함을 부르지 않음은 인간으로 오신 성부님의 아드님인 말씀을 인정을 아니하며 그 분의 육화를 인정치 않는 유대 교인과 같습니다. 또 진보적 성직자인 이제민 신부를 왜 한국 교회와 교황청은 그냥 바라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가 썼다는< 녹지않는 소금>인지하는 책은 예수님을 인간화 하였다고 합니다.
전에도 교황청의 경고를 받았으면 이번엔 성직자의 옷을 벗겨야하는데  그러하지 않고 있고 교황청은 분명히 변하고 있습니다.
메쥬고리예와 나주가 발현과 계시가 진행중이지만 교황청은 나주에 대해서는 전혀 광주교구의 행동을 간섭하지 않고 나주를 박해하는 광주교구를 그냥 두고 있으나 메쥬고리예는 관활 교구장이 발표한 공지문 형태의 불인준 결정을< 교구장의 개인적 의사>로 간주하고
사라예보 주교위원회에게 인준 권한을 넘기는 직접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려면 나주에도 똑같이 인준 조치를 취해야 옳은 것입니다. 왜 교황청은 말많고 탈많은 나주 공지문을 그냥 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황청은 나주 공지문의 내용을 모른단 말입니까? 오류로 가득찬 1차 나주 공지문의 오류를 알고서도 묵인한다면 예수님의 진리를 부정하는 이제민 신부와 뭐가 다르다는 말입니까?
나주 계시에 대한  결정을 미루는 신앙교리성을 이제는 못 미는 것은 신앙교리성 장관이 계시에 대해 진보적 성향 이기에그렇다는 설이 고개를 듭니다. 그가 미국 교구장을 있을 때 관활 교구에서 성모님 발현이 있었는데 인준을 아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광주교구장님의 뜻에 동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황청은 메쥬고리예에 적용한 조치를 나주 성모님 계시에도 평행하게 적용하여 공지문과 결정 그리고 재조사를 반드시 해야 할 것입니다. 교황청 역시 하느님과 성모 마리아께 직무유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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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936년 5월 16일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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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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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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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분명 지금은 치열한 영신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이며
저희들을 깨어 분별력있게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그렇지 못한 것은 깨끗이 버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지금 교회의 실정과 더불어
저희들의 신앙에 일침을 주시어 깨어있게 해주신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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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리를 바로 보고 어머니품에 안긴
저희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잘못되어가는 교회의 실상들 넘 맘 아프지요.
님의 말씀처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은 다시 새로운 교회의 추출돌로 삼

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에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뱃사공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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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늘 새롭게 저희들의 의식을 흔들어 깨워 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을 위해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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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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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
라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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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Et in unum Dominum Jesum Christum Fillium Dei unigenitum !!!!!

현재 우리가 놓치기 쉬운 문제점을 일깨워주셔서 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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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1.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내 이름으로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2.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 댄스와 요란한 째즈악기들이 동원된 변형된 미사이고, 성찬전례이며, 언필칭 신앙지들입니다"

3. "신자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공부를 하지않고, 사제나 수도자들의 말이라면 조건없이 수용하고 있으며, 뭐를 따져보려고 해도 이토록 신앙을 기형괴상한 괴물로 변형시켜가는 적들이 깊숙이 감춰둔 근원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4. "신앙을 파괴하는 여러 불온서적들을 펴내는 이제민 씨(그를 신부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를 위시하여, 배교를 주도하는 한국 교회 내의 악마적 세력들이 여전히 관할교구의 보호를 받고 맹렬히 활동하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도적 반역자들이기에 분명히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5. "많은 이들이 나주에서 정신적 육적 치유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중 많은 이들은 자칭 교회의 지도자들, 달리 표현하자면 시대의 배교사제들과 수도자들의 말을 믿고 나주순례를 중단하거나 오히려 나쁜 마음까지 퍼트리고 있음을 봅니다. "흥, 내가 나을 때가 되어서 나은거지."


 "성서에 나오는 열명의 나병환자 중 돌아오지 않은 아홉명과 다시 예수님께 돌아 온 한 명의 치유받은 나병환자를 묵상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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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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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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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특히 신앙을 파괴하는 여러 불온서적들을 펴내는 이제민 씨(그를 신부라고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를 위시하여,
배교를 주도하는 한국 교회 내의 악마적 세력들이 여전히
관할교구의 보호를 받고 맹렬히 활동하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들은 의도적 반역자들이기에 분명히 사탄의 앞잡이들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들이 여러곳에서 볼수 있는
댄스와 요란한 째즈악기들이 동원된 변형된 미사이고, 성찬전례이며, 언필칭 신앙지들입니다.
한마디로 배교와 반역을 부추기는 것들 뿐입니다.

즉, 한국교회는 배교를 가르치고 이단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 선 글에서 저가 토속종교인 천도교 보다 못한 종교로 만들고 있다는 의미는 이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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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참 진리를 추구하는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새로운 교회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나주의 순례자들을 택하신 것입니다.
나주 순례자들은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예수님께 선발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시고 계시는 예수님성모님 어서  빨리 뚯이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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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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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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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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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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