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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에 꼭 들어 맞는 큰 성체의 강림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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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3,257회 작성일 11-10-22 06: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강원도에서 나주로 이사온지 39일 되던 2006년 10월 24일,어느 한국 신부님께

서 새벽에 경당에 오셨습니다.

 

그것은 지난 11일부터 19일 까지 내려주신 성혈이 아직 굳지도 않았을 때 였는데 , 병

원에 가서 성혈을 분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그동안 여러번 조사가 이루어져 예수님의 피가 AB형으로 판명 되어 ,이딸리아의

유명한 란치아노의 성체를 현대의술로 조사했을때 나온 예수님의 피와 똑 같았던 것입

니다.

 

광주가 하도 믿지 못하니까 마치 예수님을 난도질 하듯 조사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기

막힌 상황인가를 보면서, 우리 모두 가슴이 미어지며 예수님께 죄송하기 짝이 없습니

다.

 

그날 새벽 경당에 제대를 차리고 이곳에 있는 봉사자들만의 미사가 시작되었습니다.내

가 나주로 이사온지 처음으로 경당에서 하는 미사였기에, 이대로 매일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였지만, 율리아님은 광주에 순명하기 위해 그동안 미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제대 맨 앞에는 남자 예비수도자들이 서 있었고 뒤에는 봉사자들과 옆에는 율리아님과

베드로님이 서 계셨고, 나는 중간에 서 있었습니다.

거양성체가 이루어진 순간이 아니었나 기억을 하는데 율리아님이 벼란간

"앗"

하며 놀라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성체가 내려왔어요.십자가로부터 너울너울 춤추듯이 내려왔어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모두 앞으로 다가가서 보니 큰 성체 하나가 신부님의 성작 앞에 반듯하게 놓여진 것입

니다.

`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이 이때도 성체를 주머니와 손에 감추었다가 신부님 앞으로 확 던졌는가? 아

니면 신부님이 몰래 성체를 꺼내 성작 앞에 놓았는가? 식복사가 없으니 광주가 헷갈릴

것입니다.성체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손바닥에 감추고 다니면 성체가 크기에 부스

러 지는데 ,크리스티나님이 주교님 앞에서 위증을 한 것을 주교님은 살펴볼 생각도 없

이 바로 나주는 거짓이라고 판단해 버렸습니다.그것은 이미 전부터 주교님은 나주의 진

실을 믿지 않고 있으면서,때로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마치 믿는다는 듯한 행세를 취하

기도 하였습니다.#

 

그날이 2006년 10월 24일 새벽 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우리들 앞에 강림해 주셨습니다.2005년 4월 16일때 처럼 신부님의

발 밑까지 몸을 낮추시어 겸손을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니고,

 

신부님의 성작 앞에 성작에 기대시듯이 반듯하게 내려 오심으로써, 모든 사제들에게 당

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하게 들어내 주신 것입니다.

 

나중에 율리아님이 싱글벙글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그날 내려오신 성체가 성체강복 주실때 사용하는 성광에 꼭 들어 맞았어요, 마치 맞춘

것 처럼요"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 모릅니다.

 

그것은 이제까지 사제가 우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때 사용한 성체는,2005년 4월 16일

에, 성모님동산에서 필리핀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실 때, 하늘에서 내려오

신 작은 두개의 성체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성체에서 5월 6일에 성혈이 흘러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며, 나 또한 그

날 성혈이 솟아난 현장에 있었던 장본인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 작은 성체를 성광 안에 넣었으니 잘 보이지 않아, 율리아님의 마음은 늘 괴로웠던 것

입니다. 그런데 아주 꼭 맞는 성체가 내려 오셨으니 그 기쁨은 말 할 수가 없는 것입니

다.

 

우리가 성체강복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개의 성체로부터 축복을 받는데 세상에 어디

에 그런 일이 또 있는가?

 

그런데 어느날 , 나는 그 작은 성체의 성혈이 내가 처음에 본 모습이 아니기에

"율리아님, 그 작은 성체는 제가 본 성체가 아닌데요"

라고하자 율리아님은

"성혈 조사를 하기 위해 성혈을 긁어내서 그래요"

라고 하시어 알게 되었으니, 혹시라도 그날 성체를 본 사람들이 모양이 다르다고 의심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 하나의 성체는 성모님 옆에 늘 모셔져 있습니다.

 

이렇듯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

습니다.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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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부님의 성작 앞에 성작에 기대시듯이 반듯하게 내려
오심으로써, 모든 사제들에게 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
하게 들어내 주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체강림소식 언제나 들어도 힘이납니다  지금도 열심히
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힘이되어주고 계십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오늘도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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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작은 성체를 성광 안에 넣었으니 잘 보이지 않아,
율리아님의 마음은 늘 괴로웠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꼭 맞는 성체가 내려 오셨으니
그 기쁨은 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께서 사랑하는율리아님의 마음을 다 아시고
성광에 꼭 맞는, 성체가 되어 오시고, 율리아님의마음을
기쁨으로 채워주셨음을..믿습니다..

성체안에 계신 주님을 더욱더 사랑하며 찬미하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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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저희들이 나주에서 성체강복할때 보게되는 그 성체의 강림때를 말씀하시는군요.
그 모든 것을 다 보신 주님함께님께서 이렇게 글을 통해 저희들에게 증언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께서 나주성모님을 통해 체험하신 은총체험, 기적체험 글들을 읽으며 제 믿음을 조금씩 조금씩 키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오늘 하루도 늘 저희들 곁에서 함께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가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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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이렇듯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

습니다.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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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신부님의 성작 앞에 성작에 기대시듯이 반듯하게 내려
오심으로써, 모든 사제들에게 당신의 현존하심을 분명
하게 들어내 주신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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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2006년 10월 24일 새벽 입니다.
"성체가 내려왔어요. 십자가로부터 너울 너울 춤추듯이 내려왔어요."
큰 성체 하나가 신부님 성작 앞에 반듯하게 놓여진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성체강림 은총체험 글 너무나도 생동감이 넘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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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아멘"

예전에 동영상을 보았는데 정말 너울너울 춤을 추며
내려오시는듯 했습니다.
모든것이 참으로 신비로운 나주성지 입니다.
이곳을 통하여 반드시 세상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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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
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마음을 아시고 성광에 꼭 맞는 성체를
내려주시어 기쁨으로 가득차게 해주신 예수님 !
찬미와 찬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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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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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께서도 은총에 현장에 계셧군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는 특별 관리하셔서 은총과 사랑으로 축복과

사랑을 한없이 내려 주시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사시는

주님 함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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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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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아멘 입니다 그렇고 말고요 가톨릭의 핵십은 성체성사죠  예전엔 형식적으로 믿었지만
지금은 나주로 인해 확신 할수있게 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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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신부님의 성작 앞에 성작에 기대시듯이 반듯하게 내려 오심으로써, 모든 사제들에게 당
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하게 들어내 주신 것입니다.

 
나중에 율리아님이 싱글벙글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그날 내려오신 성체가 성체강복 주실때 사용하는 성광에 꼭 들어 맞았어요, 마치 맞춘
것 처럼요"

아멘 *^^*
율리아님의 애절하게 안타까워하는 그 맘은 바로
예수님,성모님의 맘이지요...그러기에 .....
전지전능하신 아빠,아버지께서 글구 성모 엄마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아들들인 사제가 축성한 성체를 모실수 있는 감실을 마련해 달라고 애원을
하셨건만, 성체께 대한 흠숭!!!!  지금은 그 길만이 구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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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앗"

하며 놀라 비명을 지르셨습니다.

"성체가 내려왔어요.십자가로부터 너울너울 춤추듯이 내려왔어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모두 앞으로 다가가서 보니 큰 성체 하나가 신부님의 성작 앞에 반듯하게 놓여진 것입

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은 어디가 끝인가요?

끝이 없으시나 봐요.

자녀들이 꿈쩍을 안하니

이렇게도 해보시고

저렇게도 해보시고

아이고 목석같은 자녀들아..... 좀 움직여 봐라.

엄마, 아빠가

울기도 하시고 , 피눈물도  쏟아주시고 성혈을 쏟고 쏟고 또 쏟고

성체로 내려오시고 또 오시고

살과 피로 변하고 또 변해도

꿈쩍도 안하니....과연 자녀가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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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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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에게 성체강복을 주실때 사용한 성체는,2005년 4월 16일
에, 성모님동산에서 필리핀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미사를 드리실 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작은 두개의 성체중의 하나였습니다.

그 성체에서 5월 6일에 성혈이 흘러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으며, 나 또한 그날 성혈이 솟아난 현장에 있었던 장본인임을
자랑스러워 합니다.아멘~~~

힘이 넘치며 비롯 현장에 있지 못했지만 저도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나주에서의 성체강복! 우린 너무나 행운아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불러주신 나주의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늘 나주의 진실을 알리시려 애쓰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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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가 내려왔어요
십자가로부터 너울너울 춤추듯이 내려왔어요. 아멘!
오~주님! 감사해요. (*^-^)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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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 작은 성체를 성광 안에 넣었으니 잘 보이지 않아,
율리아님의 마음은 늘 괴로웠던 것
입니다. 그런데 아주 꼭 맞는 성체가 내려 오셨으니
그 기쁨은 말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체강복때 하늘에서 내려오신
두개의 성체로부터 축복을 받는데 세상에 어디에
그런 일이 또 있는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직접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성체 강복을
목요성시간에 가면 언제나 받는 저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꿈만 같은 일
주님 얼굴 직접 뵙고
천국나들이를 하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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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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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체가 내려왔어요.십자가로부터 너울너울 춤추듯이 내려왔어요." 아멘!

드높이 영광 받으셔야할 성체 안의 예수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오셨듯이
저희도 예수님닮아 더 낮아지고 겸손한 삶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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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

습니다.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으시겠어여 주님과성모님 현존하신곳 기적들 옆에서 보시고
성체강림하실때도 여러번 보시고 그곳이 나주성모님 집 부럽습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가정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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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체기적에 대한 목격은
얼마나 큰 영광인가요.
주님함께님의 주님 성모님 사랑하시는 마음이
찐하게 와닿습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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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체가 내려왔어요
십자가로부터 너울너울 춤추듯이 내려왔어요. 아멘!

주님 함께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일 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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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날이 2006년 10월 24일 새벽 입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우리들 앞에 강림해 주셨습니다.2005년 4월 16일때 처럼 신부님의

발 밑까지 몸을 낮추시어 겸손을 가르쳐 주신 것이 아니고,

 

신부님의 성작 앞에 성작에 기대시듯이 반듯하게 내려 오심으로써, 모든 사제들에게 당

신의 현존하심을 분명하게 들어내 주신 것입니다.

 

나중에 율리아님이 싱글벙글 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그날 내려오신 성체가 성체강복 주실때 사용하는 성광에 꼭 들어 맞았어요, 마치 맞춘

것 처럼요"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시는 지 모릅니다.


이렇듯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

습니다.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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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귀한 자리에서
귀한 목격 증인되심 축하드립니다.
산 증인이신 주님함께님 ,언제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소중한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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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나주성모님과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의 뜻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비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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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

습니다.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어서 인준의 그날이 와서
성직자들께서 메시지를 실천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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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

습니다.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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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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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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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렇듯 가톨릭의 핵심은 성체임을 주님께서는 수도 없이
성체로 오시어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나주 또한 그 핵심이 바로 성체 입니다.
그 점을 아시고 모든 성직자들은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성모님의 메시지실천에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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