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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에 꼭 들어 맞는 큰 성체의 강림 하던 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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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3,041회 작성일 11-10-22 06:59

본문

"크리스티나님이 주교님 앞에서 위증을 한 것을

주교님은 살펴볼 생각도 없이 바로

나주는 거짓이라고 판단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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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것이 아니구요.

 

성체 내려오신 그 때 저도 그자리에 있었는데요.

김창렬 주교님은 너무 감격하셔서 "오 성체"하시며 바로

강림하신 성체 앞에 무릎을 꿇으시고 흥분하셔서

"이런일은 처음이다."라고 하시자 본당 신부님이신 박영웅신부님이 바로

"교황청에서도 성체기적이 있었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모두가 흥분되어 있었고 주님께 영광을 드렸었지요.

그 뒤 식복사가 거짓을 광주교구에 고하자 제주주교님은 그 여자를

아주 나쁘게 표현하시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결국 광주교구에 넘어가게 된 것이지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루가 복음서 23장 34절 말씀에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하여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하셨음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매일 매일 올려주시는 감명 깊은 글들 너무나도 잘 읽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불어 덤까지 얹어 무한히 축복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홈님들 무지 사랑합니다.

 

저도 이번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넘치도록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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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저도 이번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넘치도록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성모님함께님,
이렇게 두분께서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수 있도록
서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조금씩 고쳐주시면서 대화를 나누시고
또 그글을 통해 저희들도 진실에 다가갈수 있게끔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이 가득찬 진실한 대화는 그 어떤 오해와 오류도 다 물리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과 성모님함께님,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올바로 알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과 성모님함께님의 가정에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크나큰 은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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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때의 그 성체는 그것을 가지고 크리스티나님이 말 한게 아니란 것을 알아요.
전 그런일이 전에 있었음을 빗대어 이야기 한 것인데 그렇게 이해 하셨네요.

거기에 제가 사용하는    # 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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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체로 내려오신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
를  주님의 사랑에  합하여  찬미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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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
저와 죄인들을 용서하소서.!
주님이심을 믿나이다. 흠숭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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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루가 복음서 23장 34절 말씀에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하여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라고

기도하셨음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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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김창렬 주교님은 너무 감격하셔서 "오 성체"하시며 바로

강림하신 성체 앞에 무릎을 꿇으시고 흥분하셔서




자신이 직접보고 체험한것과
카더라  카는 것이 상충할때는 ...
어느 것을 따르는 것이 맞겠습니까?!!

한마디로 어리석습니다. 진리를 증거해야할 주교로서는...
그것이 아니라면 주교로서 말년에 (나주반대파사제들로부터) 표적이되는 것이 두려우니까, 고마 현실과 타협한 케이스라 볼수있습니다. 이것은 더 불행한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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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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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님 함께님 티나 자매 식복사 뒤에 누가 있었겠습니까 안당 신부님과

광주 교구 사기꾼 신부님들과  티나 자매 어리석은 여자를 이용하여 

배후에서 조종한  간악한 사기꾼 모리배 일부 신부님들이 계셨지요

티나 자매는 희생양으로 삼고 티나 자매는 자기에 어리석음때문에 신부님들에

이용 당한것이고요 저는 그분들이 세상에 지식은 지녔으대 하느님에 지혜는

지니지 못하신분으로 보입니다 하느님에 지혜는 어리석음에 지혜입니다

그리스인이 추구하는 세상 지혜가 아니고 무죄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에 온몸을 모둔 사람에게 내어 주시어 십자가에 못박인신 내어줌에 사랑에

희생에 십자가 희생입니다  티나 자매 어리석음은 어리석음 자체 사탄에 조종 받은

그리스인이 추구하는 지혜입니다 성모님 함께님 저희들도 그리스인이 추구하는 지혜를

더 원하고 있는 저희들이지요 항구하게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기도 하지 않으면

저희들도 티나 자매처럼 어리석어지지요  성모님 함께님 티나 자매처럼 되지 않도록 항상

나주 성모님안에서 깨워 있을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면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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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하여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기도하셨음과 같이 우리도 그렇게 기도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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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런일은 처음이다."라고 하시자
본당 신부님이신 박영웅신부님이 바로

"교황청에서도 성체기적이 있었어요."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함께님 그날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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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실을 정확히 적어주신 성모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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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성모님함께님, 자세한 증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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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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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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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런일은 처음이다."라고 하시자
본당 신부님이신 박영웅신부님이 바로
"교황청에서도 성체기적이 있었어요."라고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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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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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함께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진실을 증거하시리라 믿었던 분이
진실을 덮어버리시고
외면해 버리셨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 주교님께서 진실을 말씀하실 수 있길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어긋나지 않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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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자들을 위하여
“아버지, 저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멘.

진실은 꼭 밝혀지기 마련이지여 반대자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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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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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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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확실한 증언을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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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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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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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신비를 확실하게알려주고 계시는 나주에서의 모든 기적과 징표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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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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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님의 댓글

마리 작성일

확실한 증언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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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확실한 증언 감사드려요 ^^* 다시 한번 그상황을 보고싶네요
한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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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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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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