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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는 삶이 그게 어디 삶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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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3,070회 작성일 11-10-23 06: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담과 하와가 낙원에 있었을 때, 그곳은 마치 천국 처럼 아무 고통이 없는 곳이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에 천국의 천사들 조차도 시험에 들게 하여, 충성심을 시험하게

된 일이 있어,루치펠 파들을 몰아내신 일이 있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천사들이라 할찌라도 아마 로보트처럼 하느님을 섬긴다는게 무슨

가치가 있을까? 그런 충성심은 하느님에게 하나도 유익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까지도 자유의지를 주시어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섬기게

하도록 하셨습니다.하느님께서 시험에 통과한 자들에게 또 시험을 주어야 할 천국이 아

닙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께서 하지 말라시는 것을 한 것은, 크나 작으나 그것은 항명 입니

다.하느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했습니다.

 

만일 아담과 하와가 항명을 했는데도, 너무 사랑하기에 그냥 내 버려 두었었다면, 그 후

그들은 또다시 여러가지 항명속에 지낼 수 있게 될 것인데 , 그것은 하느님의 법에 절대

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점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일상적으로 짓는 죄들이 얼마나 큰 잘못인가가 분명히 들어

나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당신 모상으로 만드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느님도 애초에 우리 인간 처럼 눈 달리고 코 달리고 입과 귀가 달려 오감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하는 하느님인가?

 

그것은 파조물인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만일 오감을 갖인 인간이 아니고 다른 어떤 모습

으로 만들 수 있는가 가정해 볼 때,우리는 이 보다 더 훌륭한 오감을 갖인 그 이상을 생

각할 수가 없습니다.

 

청조주 하느님께서 당신 스스로 인간이 알아보고 친근감과 사랑을 느끼게 하기위해 그

런 모습을 설정 하시지 않았나 가정해 보지만, 우리의 한계는 거기에서 멈출 수 밖에 없

습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하느님은 우리 인간 처럼 오감이 필요 없는 완전한 신이시라는 점

입니다. 본래의 하느님의 진짜 모습은 우리가 모릅니다.

 

그토록 사람을 사랑으로 창조하시고 자유의지를 주시어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섬

기기를 바라셨는데, 시험에 불합격이 된 아담과 하와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용서해 줄테니,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거라"

고 하셨다면,그 후 아담과 하와는 또 죄를 짓지 않을 수가 없게 됩니다.

 

하느님의 극단적인 처방은 그들을 낙원에서 내 쫓아버리는 일 입니다.

그들이 간 세상에는 천국이 전혀 아닌 온갖 어려움이 가득 찬 세상 입니다.

그곳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아야 하는 곳이기에 반드시 죽어야 하는 곳입니다.

 

여름이 오면 뜨겁다가 겨울이 오면 춥고, 밥을 먹지 않으면 배고파 죽을 지경이니 밥을

먹어야만 했고, 병에 걸려야 했고, 여러가지 부족함 속에서 서로에 대하여 미움과 분노

와 시기질투와 , 온갖 세속적인 어려움이 가득한 곳입니다.

 

그러나 꼭 고통뿐만이 있는 곳이 아니고 노력만 하면 밥을 굶지 않아도 되었으며, 병이

들면 각종 약초로 치유가 될 수 있었으며, 세상 일을 좀 더 멋지게 가꾸는 기쁨과  서로

사랑함에 있어서 평화와 행복도 느낄 수 있었는데, 거기에는 반드시 땀을 흘려야 하는

노력이 들어 갑니다.

 

그러기에 일을 한다는 것은 신성한 것이며 그 댓가가 반드시 찾아오기에, 더 나은 기쁨

과 사랑과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만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명을 어긴 사람에게 고통의 도가니인 세상으로 내 쫓았지만,하느

님께서는 그 고통을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얻게 하심으로써, 인간에 대한 사랑

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인간의 속성은 거의 무한대로 죄를 지을 수 있는 자유의지를 남용하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차마 보지 못하시고 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고 무려 4000년

을 고대하게 만드십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은, 2000년 전에 예수님의 구원사업으로 우리가 구

원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예수님이 없던 구약의 세계에서 사람들이 짓는 죄로 그들은 모두 멸망 해야 하는가 입

니다.그리고 그것은 꼭 구약시대뿐만 아니고, 지금 현실에서 주님을 모르고 자란 사람

들의 영혼이 어떻게 구원을 얻는가 입니다.

 

하느님을 모르는 이웃들이나, 하느님을 아는 우리들의 영혼이 우리가 똑 같이 죽

었을때 우리만 구원되고, 하느님을 모르는 그들은 지옥으로 갈 것인가?

 

그런 극단적인 영적인 문제는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구원의 주인이신 하느님 만이 알

수 있는 영역입니다.

 

그러나 한가지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는것은 하느님을 믿는 사람이건 ,안 믿는 사람이

건, 똑깥이 고통이 주어졌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우리가 당하는 고통의 가치를 저울질 하신 다는

점 입니다.

 

하느님을 모른다 해도 그들이 받는 고통에 대하여 하느님은 다른 방법을 마련해 두고

게실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그들이 받는 고통으로 인해 적어도 그들의 죄가 어느정도

씻어질 수 있다는 그 가능성 입니다.

 

그리하여 죽자마자 바로 지옥이 아닌 연옥에 가서라도, 그 댓가를 치른 후 천국에 들게

하실 것이라는 생각 입니다.

 

지금 전 인류를 위한 율리아님의 고통이 얼마나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인지, 그 신비는 오

직 하느님만이 아실 것이며,또한 우리가 당하는 고통들을 주님께 봉헌 할 때, 주님께서

는 우리의 봉헌을 다른 영혼을 구하는데 얼마나 요긴하게 쓰여 질지, 오직 주님만이 아

실 것입니다.

 

우리가 고통을 통하지 않고 어떻게 주님께로 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기에 고통이 오면 두려워 하거나 원망 하거나 비관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이 고통

이 바로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찌 이 고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가 어찌 이 기회를 불평불만 할 수 있는가?

그 고통에 대하여 하느님께서는 하느님의 방법으로 그 계산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에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고 다 지옥 가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 비할때, 우리가 나주의 영성을 통하여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함으로써 , 아주

확실한 은총으로 환원될 수 있는 또 다른 은총을 얻게 되니, 하느님을 모르고 고통을 받

는 그들보다, 우리가 얼마나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

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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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기에 고통이 오면 두려워 하거나
원망 하거나 비관해서는 절대로 안되며,
이 고통이 바로 나를 구원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찌 이 고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아멘!!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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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일상생활 안에서 매순간 겪는 일이라 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노력해야겠지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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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

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 함께님  늘 영육간 건강하시고 님이쓰신 글짜 획수만큼

죄인들의회개와 나주순례자가 늘어나 나주성모님 인준이 앞당겨 지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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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통은 은총에 지름길입니다  젊어서에 눈물은 노년에 평화입니다

어떤사람은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하시지만  늙은 노년에

평화를 위해서 약간에 신경통정도는 격어야 저희들에 인생이 아닙니까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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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좋은글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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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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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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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맞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는 죄인이라 할찌라도 금방 단죄하지 않으시고
회개하여 새사람이 되기를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시는 자비의 하느님이십니다.

주님께서 회개하기를 기다리시고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저희도 연민의 마음으로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애써야겠지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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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통이 왜 축복인지를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왜 고통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지 .. 말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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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함께님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통이 왜 축복인지를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왜 고통이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지 .. 말입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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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

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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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으로
하루하루를 감사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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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좋은 은총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
감사드려요 ... 고통응 누구나 받고싶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 고통의 의미와 하느님의 오묘한  진리를
느껴봅니다 봉헌의 삶을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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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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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고통이 은총임을 다시 알려주심에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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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나주의 영성을 통하여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함으로써 , 아주

확실한 은총으로 환원될 수 있는 또 다른 은총을 얻게 되니, 하느님을 모르고 고통을 받

는 그들보다, 우리가 얼마나 더 유리한 고지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고통이 확실한 은총이라고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공감이 가는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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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저희를 사랑하시어
좋은 글을 쓰시어
좋은 생각을 하도록
정성과 사랑을 쏟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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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주님함께님, 너무 좋은 묵상 글 감사드립니다.

 안쇄해서 돌려 읽고 싶습니다.
 
 님의 깊고 깊은 묵상의 길, 감사합니다.

 좋은 글 또 계속 올려주세요.

 큰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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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매일 다가오는 시련과 고통에 좌절하지 말고
고통을 통하여 기도하고 주님께로 더 다가가는 그런 믿음을 가지도록
오늘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의지하고 의탁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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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담과 하와의 항명을 생각해봅니다.
그분의 항명처럼
살아가는 동안 아니 나주를 알기전의 제 삶

일지라도
항명처럼 행동한 일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게됩니다.

또한 사는동안 고통을 통하여 기도하고 주님께로
더 다가가는그런 믿음을 가지도록 오늘도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께 의지하고 의탁합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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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함께님 ~!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저는 고통에 대해 잘 참지 못하고 순간 화가 잘 난답니다~!
그 고통을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함께님의 영육건강과 성가정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 축복 속에서 잘 이루어지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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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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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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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고통을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는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화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부족한 제게 도움이 되는 말씀 올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풍성한  은총속에서  행복 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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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희와 온세상에 주님의  사랑과

자비 가득히 내려 주시어

아버지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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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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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심도 있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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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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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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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우리가 고통을 통하지않고 어떻게 주님께로 갈수있다는 말인가?

        그러기에 고통이오면 두려워하거나 원망하거나 비관해서는 절대로 안되면, 이고통

      이 바로 나를 구원할수있는 기회다는것을 안다면, 우리가 어찌 이고통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고통을 받으면서 우리는 성숙해지고, 또 고통으로 인하여,
    사랑도 알게됩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는 얼마나 많은 고통으로,
      우리을 사랑하고 계신지요.


  "저는 고통이없었으면," 이사막에
    한국분 한분도 안사는곳에서 벌써 뛰쳐나갔을것입니다.
      사막아! 잘있거라!!!!! 하고요.
    고통이오면 올수록, 아! 주님께서 이고통을 이겨나가라고, 훈련을 시키시는구나.
    이제는 어떠한 고통이와도, 하나도 두렵지않습니다.
    나주에 현존하고계신, 주님,성모님께서 늘 이죄인을 돌보시고,
      고통뒤에는 깨달음과 행복을 주십니다.

    "주님함께님."고통뒤에오는 크나큰 은총, 참으로 감사드리고있습니다.
    고통이있으므로, 신앙도 커져나가더군요.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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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고통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그가 갖는 행복의 척도가 달라집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와도 하나도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께 그런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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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
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은총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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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절대로 저울질하는
그런 세속의 눈으로 보지말고, 오직 `저 사람도 하느님이
극진히 사랑하는 사람이니` 우리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도록,
사랑만이 가득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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