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20건 조회 2,699회 작성일 12-02-16 06:4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감사기도 1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며 꾸짖으시다.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주님 저희를 가르쳐 주소서.
세상일만 생각하는 저희에게
주님의 뜻에 다를것을  가르쳐 주소서 아멘
고통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함께기도의 힘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 언제나 하느님의 일을 생각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힘내소서^^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날 하느님께서 저희들에게 물으십니다 율리아 자매님께 사랑과

말씀을  주신분이 누구냐고 말입니다 많은 저희들 교구장님및 신자들이

율리아 자매님께 말씀을 주신분이 하느님이 아니라고 하며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주신 말씀을 받아 들이려 하시지 않으려 합니다 하느님께서

다시 율리아 자매님께 사랑과 말씀을 주신분이 누구냐고 저희들에게 되물으십니다

바로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신분들이 저희들은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께

말씀을 주신분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이시라고 믿는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순례자들께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고백한 나주 순례자가 아니겠습니까 하느님께서

베드로에 고백에 응답하시어 베드로를 저희들 교회 반석으로 세우신것 같이 나주 성모님 사랑에

응답하신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들을 저희들 교회 제 이에 반석으로 세우시어 변화 시킬실 것이란것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16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6,17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