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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세요" 하고 화해함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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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6건 조회 2,534회 작성일 16-06-12 16:52

본문



IMG_8182.jpg
 


139.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주세요" 하고 화해함
        (1986년 8월 3일 밤 8시경)
 

그들로부터 두들겨 맞은 나의 온몸은 손가락 하나도 댈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아팠기에 손님들의 머리를 만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한 손님이 올린 머리를 꼭 해야 된다며 나에게 통사정을 했다.

꼭 나에게 해야만 된다고 하여 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으로 봉헌하며 머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들이 또 떼로 몰려 와서는 대뜸

"야 이년아! 이것도 올린 머리라고 했냐?"

하고 욕을 하며 그 손님의 올린 머리를 잡아채는 바람에 아픈 몸을 봉헌하면서 간신히 다 해 놓은 머리가 몽땅 헝클어지고 말았다.

나는 참으로 암담했으나 그 손님에게 용서를 청하면서 아픈 손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며 또 다시 그 손님의 머리를 해주었는데 정말로 큰 희생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었다.

뿐만 아니라 그 날 머리했던 사람들에게는 거의 돈을 받지 않고 그냥 해 주었다.

그들로부터 당하지 않아도 될 봉변을 당하면서도 손님 중에는 누구하나 가버리는 사람이 없었고 모두들 나를 안타까워하면서 머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를 해 주었고 벌벌 떨고 서 있는 미용사들을 대신하여 청소도 해주고 정리도 해 주었다.

suffering_29.JPG
2002년 1월 5일 7처 로마 병사의 반지낀 손에
뺨을 맞았는데 실제로 왼쪽뺨에 상처가 났음
DSC06237.jpg
 


나는 더 이상 미용실에서 머무를 수가 없어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장부와 함께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술집 주인 부부가 함께 와서는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까지 폭언을 하며 뺨을 때렸다.  

그래도 나는 그때 주인 마담의 손을 잡고 "내가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면서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이날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우리는 서로 화해했고 그 이후로는 또다시 행패를 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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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께서 가시관 고통 받으실 때 십자가 상에서도 성혈이 흘러내리심.

(형제피정 때 받으신 자관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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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상 앞에서 자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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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의 동산 갈바리아 예수님께서

"형제들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 구원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하시자

율리아 자매님께서 "네, 그럼요! 받고 말고요." 라고 응답 하시자마자

바로 예수님의 일곱상처로부터 빛이 내려와 극심한 가시관 고통을 받으심.

(율리아 자매님께서 "악!"하고  쓰러지시자 마자 

함께한 협력자들이 투두두둑! 소리를 모두가 들었는데

그때 십자가 상에도 성혈이 흘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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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관고통으로 흘러내린 핏덩어리(간호사가 깊숙이 찔린 동맥의 피로 보여진다고 했음)


"오, 주님 나의 님이시어!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도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이 모든 고통들로 인하여 저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밝혀질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오늘도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으로 되돌려 드리겠나이다."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어 저는 부족할 뿐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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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download.blog?fhandle=MEFLNU9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IvMjM5LmJtcC50aHVtYg==&filename=239.bmp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기도회가 download.blog?fhandle=MEFLNU9AZnMz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IvMjM5LmJtcC50aHVtYg==&filename=239.bmp

7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와 함께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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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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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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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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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의 모습을
배우고...또 배워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런 아기가 되도록 노력할래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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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것을.내탓으로.여기며.이웃을.사랑하도록.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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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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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그들로부터 당하지 않아도 될 봉변을 당하면서도 손님 중에는
누구하나 가버리는 사람이 없었고 모두들 나를 안타까워하면서
머리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위로를 해 주었고
벌벌 떨고 서 있는 미용사들을 대신하여 청소도 해주고 정리도 해 주었다.

아멘~~~살아오신 한생이 눈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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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어 저는 부족할 뿐이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언제나 수고해 주시는 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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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그런 상황속에서도 엄마께서 오히려 용서청하시고ㅠㅠ 흑
정말 이 세상의 본보기, 가장 좋은 표본이셔요..!

엄마의 삶을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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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그런마음과 영성으로 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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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도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아멘!!!

엄마의 그 깊은 사랑을 저도 본받아서
매순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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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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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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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오늘도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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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저희도 엄마를 본받아 어떠한 일이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해 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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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불쌍한 이 죄인 깨어 있지 못했나이다.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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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나는 더 이상 미용실에서 머무를 수가 없어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장부와 함께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술집 주인 부부가 함께 와서는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까지 폭언을 하며 뺨을 때렸다. 

그래도 나는 그때 주인 마담의 손을 잡고 "내가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면서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아멘!!!
귀감이 되네요.
맞으면서도 잘못했다고 내 탓으로 돌리니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는군요.
저도 그리하도록 노력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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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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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이날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우리는 서로 화해했고
그 이후로는 또다시 행패를 부리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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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죄인들을 대신하시어 받으시는 상상할수도 없을 희생과 고통
그 어떤 누구도 인간이라면 (천사라면 그렇게 할수 있을 까?)
전혀 잘못한것이 없는 데 어떻게 그렇게 폭언을 퍼붓는 사람들을 . .
뺨까지 때리는 사람들에게. . 
그렇게 대할수가 있는가 . . .
우리네 인간들은 절대로
흉내 조차 낼수 없습니다 오히려 고통중에 죄를 더 짓게 됩니다
하느님을 너무 사랑하셔셔
주님께 온전히 사랑으로 화답하신 율리아님의 그 높고 깊은 사랑앞에
그렇게 살지 못했으므로 인하여 몹시 마음이 저려 옵니다  또
 기꺼이 산제물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의 고통
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런데 전에 읽었을때 느끼지 못했던 것을 오늘 은 더  진하게
느껴 지는것은

머리를 하지 않아도 괞찮으니 걱정 말라고 위로 해 주시며

놀라서 벌벌 떨고 잇는 미용사들의 모습과
그들을 대신하여 청소하여 주시고 정리 해주신
그 손님들의 마음들이 얼마나 따뜻하게 눈물 겹도록 고마운지. . .

아 !!!~~~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에  화답하는  저 응답하는
모습들로 과연 나는 얼마나 율리아님을 돕고  위로 해드렸는가 . .

되돌아 봅니다
죄송하고 부끄러워지고 회환으로 쓰라립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 율리아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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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는 더 이상 미용실에서 머무를 수가 없어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장부와 함께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때 술집 주인 부부가 함께 와서는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까지 폭언을 하며 뺨을 때렸다. 


그래도 나는 그때 주인 마담의 손을 잡고 "내가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면서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이날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우리는 서로 화해했고
그 이후로는 또다시 행패를 부리지 않았다.


아멘...!!! 제탓이에요, 제가 잘못했어요...!
일상생활의 모든 것. 내탓으로. 정말 내탓으로.
5대영성으로 엄마와 일치된 삶,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모님!
더욱 노력할께요...아멘!!!

죄의 그림자 하나 없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사랑... 닮아가고 싶어요-
엄마의 위로의 꽃이 되고싶어요.
지금은 너무나 부족하지만
제 모습에 낙담않고

엄마만 보고 전진할께요!
새로시작할께요...사랑해요!!!
엄마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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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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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어!

당신은 오늘도 십자가 위에서 그토록 많은 희생을 치르시건만
우리 인간은 이렇게도 죄인이 되어 당신께 또 못을 박았나이다.
제 아픈 이 고통의 잔들을 모아 당신의 찢긴 성심의 제단에 바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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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무지죄송하고 죄스럽고 잘살지 못해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언제나 저를 위해서 모든이들을 위해서 희생을 치르시고 고통을
받으시기에 더 맘이 아프고 쓰라립니다..
더더욱 노력해서 잘살도록 이끌어 주시어요..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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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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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감동의 생활안의 용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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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의 삶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부끄럽습니다.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삶을 본받아서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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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모든 고통들로 인하여 저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밝혀질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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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송구스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큰 사랑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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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듣것을 내 탓으로 돌리면
사랑만 가득하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삶을 살게 됨을
묵상하며 제 삶이 사랑으로만 가득차길
기도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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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마음 정말
진정 닮고 싶어요!!!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하도록 할께요 ♡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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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로지 결과는 주님께 봉헌하고
내 탓으로 실천적 삶 을 살아오신분
우리들의 살아가는 교과서이신 분
그 분을 따라 살아가라시는성모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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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며
용서를 청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
ㅠㅠ
저는 아직도 너무나 부족하오나 더욱 노력하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의 실천을 통하여 엄마와 일치하도록
노력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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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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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그래도 나는 그때 주인 마담의 손을 잡고
"내가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했더니 뜻밖에도

그는 나의 손을 꼭 잡으면서
"우람이 엄마,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이날 우시는 성모님 앞에서
우리는 서로 화해했고
그 이후로는 또다시 행패를 부리지 않았다. 아멘!!!

저도 매순간 모든 것들을 제 탓으로 받아들이며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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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오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 아기야!
주님의 사랑하는 아기!!!
율리아님의 삶을 따르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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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어 저는 부족할 뿐이나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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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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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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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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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언제나 성덕을 향하여 가고자 하는 열망으로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아무 조건 없이 내 사랑 안
으로 들어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여기며 이웃
에게 사랑을 베풀고 관용을 베풀었으니 너는 바로
내 사랑스런 아기란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어 저는 부족할 뿐이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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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늘도 제게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 드리며
당신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으로 되돌려 드리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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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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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신비님의 댓글

성체의신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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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이 모든 고통들로 인하여 저들의 어두운 삶이 주님의 빛으로 밝혀질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고통인들 못 받으오리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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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사진과 더불어 올려주셔서

넘 좋습니다.

율리아님의 자관 고통받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자신을 버리고 더욱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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