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엄마의 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찬미
댓글 58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9-01-22 12:49

본문

†.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이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위로의 꽃이 되게 해주시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이 되게 해주세요.

​  

셋째 목요일 17일.

나주 목요성시간이 있기에

부산에서 버스를 타고 나주로 향했습니다.

​  

밤이 되어 도착하니

경당에는 이미 미사시간이 시작되었고

성전에 들어가기가 죄송해서

유아방에 들어갔답니다.

​  

곧이어 신부님의 강론말씀이 있었어요

​  

"강에서 태어난 연어는 조금 크면 바다로 헤엄쳐 와

3~5년 살다가, 죽을 때면 자기가 태어난 엄마의 강으로

다시 돌아와 알을 낳고 죽습니다.

그 먼 거리를 험한 물살을 가로질러 가지만

가는 도중에 물어뜯기고, 죽고, 바위에 부딪혀 다치고...

목숨을 다하여 엄마를 찾아 자기를 낳아준 강으로

끊임없이 떼를 지어 가지만 엄마의 강에 도착하는 연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곤 알을 낳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  

부산에서 나주로 성시간을 가려면

차를 몇 번 갈아 타고 4시간 걸립니다.

​  

이 시간이면 차를 갈아타는 번거로움도

추위의 유혹도 저를 게으르게 합니다.

​  

​그러다 마음을 추스려 장사하다 말고

유혹을 뿌리치고 달려갑니다

​  

성모님은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는데

엄마는 고통 중에도 얼마나 보고파하고 기다리시는데

​  

나는 멀지도 않은 그 거리를 힘들어했을까...생각하니

연어에 비하면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부족하고 정성이 없었기에

...

​  

엄마가 우리를 목숨 바쳐 사랑하는 그만큼

엄마를향한​

내 사랑은 한없이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니

신부님 강론 말씀에 미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  

​그리고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그리워

삶을 마감하려 그 먼 거리를 물살을 거슬러​

엄마의 강으로 가는 연어가 너무도 이해가 갔습니다.

​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  

​부족한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더 사랑해드리는 마음

하늘만큼 주시기를 소망하며

성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6329b2c6985ded6363fbe59d0573157b_1548131238_73.JPG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  

아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아기 연어입니다." 아멘!!!
엄마의 강인 나주 성모님의 품으로 모두 함께 손잡고 달려갑니다.^0^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profile_image

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우리는 모두 엄마의 아기연어 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아기연어" 입니다.
​​ 
​부족한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더 사랑해드리는 마음
​하늘만큼 주시기를 소망하며
아멘! 아멘! 아멘!
저도같은 마음을 청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어머나 아기연어인 우리들
은총글 너무나도 아름답고 마음에 울림을줍니다♡
저두부산에서 순례하는데 오가는길 쉽지가 않지요~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엄마에대한 사랑과정성
저또한 더욱커지기를 함께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있으면서도 저는 늘 예수님을 아프게 해드리고 있어
제가 미울뿐입니다.

profile_image

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감동입니다..ㅠㅠ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기 연어!
성시간에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무도 부족하고 정성이 없었기에​...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아기연어" 입니다...
​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우리 모두 엄마의 아기연어 입니다
얼마남지않은  아기연어가 되기를 소망하고 노력 합니다!!!!!♥♥

profile_image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나주 목요 성시간에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눈물이 ㅠ^ㅠ
늘 부족한 죄인이지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드리옵니다 ♡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아기연어" 입니다.

아멘 ♡♡♡ 진짜 너무 마음에 와닿고
감동적이고 진솔한 은총글 이네요ㅜㅜ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마음이 뭉클~하네요♡♡♡

profile_image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이렇게 쏟아주시는 은총에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함께 목요성시간에
주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갚아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아기연어"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저도 꼭 돌아가 엄마 옆에 꼭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심 축하드려요 ♡
율리아 엄마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살아 간다면 좋으련만..
자기를 낳아준 강으로 찾아가는 연어처럼 죽을힘을
다해 우리도 나주에서 기다리는 주님 성모님을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다가가는 올 한해 노력하겠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신
목요성시간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단다"
아멘! 목요성시간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를 더 사랑해드리는 마음
​하늘만큼 주시기를 소망하며"

아멘!!!
목요 성시간에 받으신 소중한 은총
추카~추카드립니다~~나눠주셨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연어보다 못한 인간들이 수두룩 뻑쩍이지요 . 좋은 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그래서 더욱더 엄마와 일치하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아름답고 잔잔한 사랑들이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이네요ㅠㅠ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 ~~~ 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가 우리를 목숨 바쳐 사랑하는 그만큼 엄마를향한​
내 사랑은 한없이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니 신부님 강론
말씀에 미사가 끝나는 시간까지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주찬미님 영적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지상 천국인 나주로(를 향해) 고우♡
삶의 마지막 여정까지 나주 순례 계속입니다^^
우리의 본 고향인 천국 주님 성모님 계신 곳을 향하여 아멘♡
주찬미님, 많은 것을 느끼고 묵상하시며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시어요♡♡♡♡♡

profile_image

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슴찡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많은것 공감합니다
엄마께서는 온 사력을 다해 노력하시고
우리에게 주시는데 정말 죄송하기만 하네요~~

profile_image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성시간에도
나주로 달려가시네요~
은총많이받으세요^^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기들은 엄마를 애타게 따르지요
순수하고 작은 영혼이기에 엄마품이 그리워
먼 길 마다않고 연어처럼 달려오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 희생과 봉헌 아름답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시간 참석하신 체험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  ​부족한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더 사랑해드리는 마음 하늘만큼 주시기를

소망하며 ​성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려요 더많은 사랑을  드리고자  우리함께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가의 사랑은 엄마 밖에
          모르잖아요.~ *^^*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시는
          엄마 품에 꼭 안겨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작은아기를 묵상하며...
사랑으로...새로시작...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엄마가 보고파 한 걸음에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부족한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더 사랑하는 마음
하늘 만큼 주시기를 소망하며...

아멘!!!
감동입니다
저도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은총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자기를 낳아준 엄마가 그리워
삶을 마감하려 그 먼 거리를 물살을 거슬러​

엄마의 강으로 가는 연어가
 너무도 이해가 갔습니다...아멘

그 먼곳에서 차를 여러번
타고 목요성시간에
참석한다니  마음이
짜안합니다.
늘은총안에서 축복
가득하세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이제부터라도​
엄마를 더 사랑해드리는 마음
​하늘만큼 주시기를 소망하며
​성시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ㅡ
아멘♡

ㅠㅠ
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좋은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힘든 길을 오시는 순례자녀들에게 은총을 듬뿍 주시지요!
모두 모두 봉헌하며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엄마가 보고파​ 한걸음에 나주로 달려오는

​우리는 모두

엄마의 "작은 아기" 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주찬미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합니다. ~*^^*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332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5,60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