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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성찬행위의 놀라운 댓글들을 읽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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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5건 조회 3,684회 작성일 11-10-17 03:41

본문

하느님이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얼마 전 포항 모성당의 신영세자들에게 행해지는 성찬행위의 변형적 모습에 관해 많은 분들이 올린 댓글들을 읽고 저러한 파괴적 미사행위가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들을 알았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분명히 교회가 제정한 미사법의 상궤를 벗어난 변형적 태도의 행위임이 분명합니다.

미사의 의미에 대해 교회는 분명히 "인류의 죄를 대신 속죄하고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며 당신의 몸을 산 제물로 바치신 예수님의 희생을 교회가 존속하는 인류 종말의 날까지 기념하고 되새기기는 희생제사"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서에 기록된 것처럼, 신자들은 당신의 살과 피를 마심으로써 현세에서 거룩한 당신의 희생을 간절히 기억하고 당신의 삶을 본받아 살게 해주십사, 또 닮은 삶을 살다가 마침내는 부활의 은총에 이르게 되는 내세의 영광을 입고자하는 소망과 염원이 함께 담겨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합당한 사제의 손으로 건네져야할 축성된 성체 성혈이 무슨 동내 잔치나, 아니면 어떤 단체나, 또는 젊은이들 동아리 입회를 축하하는 축하연도 아닌데, 마치 동네 가게에서 구입한 빵이나 맥주잔처럼 신자들이 스스로 들고, 그것도 사제가 서는 자리( 이 자리는 불가시적으로는 예수님의 신성한 자리입니다)에 서서 마시게 하는 축하연 자리처럼 되고 있다니 기이한 생각을 금할 수 없으며,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이미 많은 곳에서는 하나의 절차처럼 인식까지 되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모든 수도회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 같이 행하고 있었다는 바, 유렵에 유학가서 세뇌받고 돌아 온 교회 파괴자들은 가장 먼저 수도자들부터 세뇌시켜야 본당에서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순차적으로 세뇌시켜야 한다는 그런 정도도 모르고 시도하는 어리석은 적들은 없을터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왜 저런 미사가, 더구나 일반 프로테스탄트 집회자도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서품받은 사제에 의해, 거룩한 교회 내에서 부끄럼도 없이 백주에 횡행하는지 그 숨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이 자체가 말하는 진정한 의미는 미사란 과거 교회가 정한 하나의 고루한 요식행위이며, 현대에서는 전혀 불필요한 형식적 의미밖에 없다 라는 생각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입니다.

즉, 오늘날의 신학은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성서를 불신하고, 성서의 하느님을 불신하며, 삼위일체 하느님을 부정하고, 성서의 기록을 과거 사람들의 미신적 관점으로 치부하며, 그저 인간 스승 정도에 불과한 사람이 이와같이 "이웃과 빵을 나누어 먹어라" 라는 인간적 의미로 가르친 것이라고 해석하고 신학대학에서 그렇게 가르치며 젊은 사제들일수록 그러한 파멸적 신학만을 배우고 나왔기 때문이며, 그래서 저러한 난장판 행위가 벌어지는 진정한 이유입니다.

요즘 흔하게 등장하고 수도자들로부터 자주 듣게 되는 "미사는 신학적으로 나눔의 잔치"라는 의미도 저와 같은 동일한 우물에서 나온 정신의 바탕입니다.

즉 인간이 다른 인간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죽었다라는 신학적 해석은 현대에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이야말로 정신병적 소리라고 비웃는 관점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배교적 신앙파괴적 관점이 바탕이 되어 교회가 2천년간 유지해오며 전승되고 바티칸이 제정한 캐톨릭 교회헌장과 교리서들을 신앙의 자유를 압제하는 수단과 족쇄로 간주하고, 이 교리들에서, 또 과거 신학에서 탈피하자, 해방되자, 즉 벗어나서 제멋대로 신을 생각하자는 것이 바로 해방신학이며, 현대신학이고 오늘날 신학대학에서 마치 정통신학처럼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달리말하자면 2천년 캐톨릭의 신앙을 완전히 박살내자라는 파괴적이며 가공할 교활한 생각의 원천입니다.

저러한 변태적 미사들은 현실의 그 충실한 열매들로써, 전통신학에서 해방신학, 즉 교회파괴신학으로 변형해가는 과정인 것입니다.

교회가 걸핏하면 각종 명목으로 바자회를 벌이는 이유는 신자들에게 더 이상 가르칠 것도 없고, 교회가 변형되가는 것을 모르도록 그런 곳에 매달리도록 하여, 마치 그런 것이 교회가 해야 하는 일인양 착각하게 하고, 나아가 이런 행위가 빈번해질수록 교회 안팎은 거룩함이 사라질 것이니 실상, 신자들 스스로가 교회를 파괴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교회의 적들은 그들이 목표한 그날까지 "교회의 내면을 변형시켜가는 것을 신자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전통 미사형태는 유지해가되 그와 관련한 모든 것에서 서서히 거룩함을 없애라, 하느님과 주님은 부지런히 말하되 예수의 이름은 빼고 강론하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 내에서는 미사시 경문에 나오는 "예수님" 단어만 겨우 명맥을 유지하지만, 거의 모든 기도문에서 단지 "우리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라고 마침하는 기도문이 유행하는 이유입니다.

즉 교회 내에서 하느님 "예수"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고, 단순한 인간 스승 정도로만 보이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신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거의 전혀 눈치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교회 모든 용어들을 교묘히 사용하고 가끔씩 "예수님 이름도 들리게 하니깐요.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신앙을 상실하였으면서도 왜 교회에 눌러 앉아 있는가?

아주 간단하고 단순합니다.

먼저 교회에 침투한 적들은 완벽한 쿠데타의 성공(교황까지 저들의 수중에 넣을 때 까지)을 꿈꾸고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여기에 의도적으로 연합하는 자들(이런 자들은 적들이 뿌린 사상인 "인간의 진화론"을 믿고 "하느님의 창조론"을 믿지 않기 때문임)이며, 이런 자들은 신앙의 선구자로 자처합니다.

또 어떤 자들은 줏대도 없이 시대적 흐름인가보다 하고 편승하며, 또 어떤 부류는 현실적으로 자신의 위치와 앞으로의 생활이 결부되어 아무 말도 못하고 있는 우유부단한 자들(예수님께서는 뜨겁지 않으려거든 차라리 차든가"라고 말씀하심이 새롭습니다,),

또 일부는 신자들 위에 군림하며 위세를 부리고 세속을 사랑하는데 맛을 들인 인도의 카스트 승려와 같은 생각들, 긴가민가하며 신앙과 불신앙에 양다리 걸치고 있는 자들, 그만두면 아무 할 일도 없는데 하고 걱정하며 신자들 눈치만 보는 자들ㅇ로써 이런 부류의 가짜 신앙인들, 사재를 위장한 가짜 사제들,스도자들로 교회는 넘쳐 납니다.

나주를 비방하는 거의 모든 주도하는 자들은 이러한 맥락에서 출발합니다. 실상 제도권에 있지만 이미 많은 이들은 예수님으로부터 파문당했을런지도 모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지극히 역겨울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전체 지역교회들의 배교적 현상으로 만연하는 오늘날의 상처입고 허물어져 가는 교회의 참 모습에 과로워하시느 교황님과, 함께 뜻을 하는 극히 적은 소수의 고위지도자들의 깊어만 가는 슬픔이며 고통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교구장들은 작은 교황이 되었고, 바티칸의 소리에는 콧방귀만 뀌며 대꾸도 하지 않으나 감투는 잘도 받아쓰고 잔치는 잘도 벌입니다.

저 모든 파멸적 모습 때문에 성모님께서는 이를 백옥같이 깨긋하게 하시어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자 나주의 율리아님을 하느님의 메신저로 택하시어, 소리를 높이 외치게 하시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제들을 배출하는 한국교회를 예수님의 제 2의 성령강림의 주춧돌로 삼으시고자 하심이라고 믿습니다.

부디 인간적인 잣대로 나주를 재려하지 말고 신앙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바라보십시오.

교회는 깊은 심연의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새롭게 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기적도 중요하지만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에 믿고, 또 오시는 신자들은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의 성모님의 전사로 선발된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지녀라"고 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사명감을 부여하시고자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잘못되어 가는 모습이 있다면 카메라로 찍어서 바티칸에 보내야 합니다. 신자들에게 신앙이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외쳐야 합니다.

비록 오늘날의 배교적 주교들이 교황처럼 군림하고 산앙파괴를 주도하고 있지만, 골리앗과 다윗의 승리를 보십시오,

비록 교회의 적들이 위세당당하게 굴어도 나주 성모님의 역사를 믿는 소수의 신자들은 다윗이 되어 저들을 쳐부수어 승리할 것입니다.

바로 그날 여러분들의 머리 위에 성모님께서 직접 승리의 관을 씌워 드릴 것입니다.

성모님! 어머님의 26년간의 피눈물로 저 잘못되어 가는 아들딸들을 백옥같이 희게 씻어 주시어 다시 교회의 굳건한 대들보들로 태어나게 해주소서!

 성모님 25주년 피눈물 기념일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과 비록 오고 싶어도 오시지 못하는 모든 분들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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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비록 오늘날의 배교적 주교들이 교황처럼 군림하고
산앙파괴를 주도하고 있지만, 골리앗과 다윗의 승리를 보십시오,
비록 저들이 위세당당하게 굴어도 나주 성모님의 역사를 믿는 소수의 신자들은
다윗이 되어 저들을 쳐부수어 승리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천주교까지도 이렇게 변질되어가고 있으니 성모님께서 어찌 피눈물을 거두시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신앙의 진리를 지켜야되지않겠습니까?

천주교회까지도 부패되어 세상은 어둠의 장막에 싸여 있는데도
그것을 바로 잡아주어야 될 교회의 장상들, 즉 항해하는 배의 선장들까지도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고 절름발이가 된 격이니 어찌 하느님께서 노하시지 않겠습니까? 
눈물만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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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믿고, 또 오시는 신자들은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의 성모님의 전사로 선발된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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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운님의 댓글

유영운 작성일

수 년 전에 인천교구 소속의 젊은 사제 두 분이 드리는 가정미사에 참례한 적이 있는데
거양성체 시간에 장궤를 하려하니 사제님 왈 "그냥 편히 앉아 계세요." 
미사 중에 사제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어 그냥 편히 앉아 있었지만, 마음까지 편할 수는 없었겠지요.
제 고향에는 지금도 형과 여동생, 사촌들이 살고 있는데
수원교구 소속의 그곳 성당에서는 신자들이 미사 시간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편히 앉은 자세로 미사참례를 하도록 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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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극히 공감하며 동감하는 현실입니다/그들은 가엾게도 그들이 하는일들이 잘못된것인지를 모르고있지요/아니면 교만과 아집으로  고집을 부리며 호기를 부리고 있는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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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저도 뱃사공님께서 말씀하신 저희 교회 행위에 대해 공분을 느끼면

저 신부님이 정말로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신앙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제인가 회의감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럼 하느님께서 저에 골수에 심어주신

너에 하느님은 한분 뿐이다 이 말씀은 틀린것이고 제가 배타적이요 편협한 신앙인이요

무식하고 덜 떠러진 신앙인이요 다른 모든것을 포용할줄도 모르는 ㅇ옹절한 사람인가

아직까지 누그한테나  배타적이란 말 들어본적 없고  저 자신보다 상대가 먼저 하는

배려가 너무깊어  냉혹한 현대 사회에서 적응하면 살아가는데 맞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에게

많은  조언을 들어왔으면  더그나 더 누그보다 옹절한 사람으로 살아오지 않았다 전에도 제가

언급했으나  시골에 살때 저희집에 동냥하러 오는 불쌍한 사랑이 오면  쪽박으로 가득 퍼다주는

심성이 있었습니다 저도 이러한 저에 남주기 좋아하는 성격을 고치려고 한때는 무던히도 애를

쓰면 살았습니다 지금은 어느누구 도와줄 형편은 못되지만 기본은 지키면 살아갈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그러나 한가지 저에게 확실한것은 거짓은 어느누그가 되었든  옳고 그름을 분명히 하는

그런 직선적 성격은 지금도 지니고 있지요  저에 분별이 틀리수도 있겠지만  틀린 부분은 부분되로

인정하면서 입니다 제가 지식과 지혜는 하느님께서 주시지 않아서 무식하지만 저에 어머니께서

이러하시니 제가 저에 어머니 성격을 닮은데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에 어머니가 동내에서 마음씨

좋다고 소문이 났지만 옳곧은 성격때문에 다른사람과  어울리지 못한 성격이지요  그래서 저희동내에서

저희 어머니에게 지워주신 별명이 일자이십니다  저희 동내오셔서 일자 하면 아 그사람 누그에 어머니라고

통하지요 지금은 많이 연로하셔서 옛 촉기가 떨어져 갈수록 자신을 자신에 속으로 올가매서 어떤 피해의식때문에

변하여 가시고 계시지만 기본은 바탕은  지금도 그대로이지요  제가 이렇게 자잘한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절때

옹절한 신앙이도 아니고 편협한 신앙인이 아니라는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입니다 부끄러움을 대체로 많이 타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는 성격때문에 다소 소극적이라는 말을 듣고 있지만 뱃사공님 바뿐신

와중에도 한분 뿐이신 하느님 신앙을 분탕질하는 저희교회 성직자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하느님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마음이 뱃사공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다시 하느님 사랑안으로 들어 오시라고 하는 절규요 호소문같습니다

뱃사공님 부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은총속에 안전한 항해가 될수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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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이며
님의 외침이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외침과 같으며
읽는 내내 순교자적인 부르짖으심에
나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온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뱃사공님의 역할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도
톡톡히 해내시고 계시는 님께 칭송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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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잘못된 전례를 고발해야 하나
천주교신자들의 특성이 그저 순명하기를 잘해서 고발은 안하는 것같아요!!
한국교회는 모두 같으니 어쩌나 이 통탄할 가슴아픔을!! 그래도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들이라도 깨어 기도하는 자녀 되어 부패한 세상에 한알 밀알 되는 자녀되어야 겠습니다!!아멘 아멘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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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냥 신부님들 멋대로입니다. 대전 살레시도 수도원에서 무슨 후원회 부인들이 많이 미사를 하는 것을 봤는데
그냥 시종일관 편하게 앉아서 미사참례하라고 하시는 신부님 ! 경건함과 희생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막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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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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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비록 교회의 적들이 위세당당하게 굴어도 나주 성모님의 역사를 믿는 소수의 신자들은
다윗이 되어 저들을 쳐부수어 승리할 것입니다.

바로 그날 여러분들의 머리 위에 성모님께서 직접 승리의 관을 씌워 드릴 것입니다.
성모님! 어머님의 26년간의 피눈물로 저 잘못되어 가는 아들딸들을 백옥같이 희게
씻어 주시어 다시 교회의 굳건한 대들보들로 태어나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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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뱃사공님 말씀 감사드려요.
교회들의 잘못되어짐들의 아픔들을
보고 있기에 넘 안타깝지요.

우리 모두 나주영성안에서
희생과 사랑으로 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꼭 이루어지시길 기도해봅니다.
뱃사공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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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뱃사공님,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뱃사공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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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예전에, 한 피정에 참여 했는데요..

각자 손으로 성체를 집어서, 제대에 올라가서, 성혈에 찍어서 영하고 내려오라는...

그후에 마음에 걸려서, 한 사제님께 여쭤보았더니, 절때 그러면 안된다고 하시고,

그런곳에는 되도록 가지말아라..는 답변을 들었어요..

본당의사제님께 고백성사를 보았는데...성체모독죄에 나도 모르게, 참여한것 같다고..

중죄가 아니냐고..했더니..절때아니라고, 고백성사 보지않아도 된다고..

미사포도 쓰지 않아도 된다고..외국에는 다 안쓴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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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회는 새롭게 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기적도 중요하지만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에 믿고, 또 오시는 신자들은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의
성모님의 전사로 선발된 것입니다.성모님께서는 "구원된

초월자의 긍지를 지녀라"고 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사명감을
부여하시고자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잘못되어
가는 모습이 있다면 카메라로 찍어서 바티칸에 보내야 합니다.
신자들에게 신앙이 변형되고 있다는 것을 외쳐야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해요
어느본당에 주일 미사 참례를 했는데
성가대 전체가 미사포를 쓰지않고 성가를
부르며 미사하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묵주기도중 영광송다음 아멘도
하지않는 모습도 있습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받으시어 모든것이 일치안에서 질서지켜
지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19일 기도중에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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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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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가톨릭 성교회를 사랑하시는 님의 마음이 뜨겁게  전달되어졌습니다

저 ... 예전에 달님입니다

뱃사공님  반갑습니다

님의 정의를  추구하는 그 마음

하느님의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에 비례하여 아픔도 더 크리라  여겨지네요

우리의 아픔을 한데 모아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드려  주님의  사랑과 정의가 이세상에서 승리 거두실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사랑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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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적그리스도들의 목적은  미사전례안에서 '성체성사의 완전한 파괴'입니다.
 성체성사를 희생제사의 의미보다는 빵의 나눔, 잔치의 의미로만 전락시키는 것이지요.
 하느님께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그냥 공동체끼리 삥을 나누는 것으로 자꾸 의미를 축소시키고
 있고 신부님들이 쓰는 용어도 그렇게 변질시키고 있지요.

 지금 성체성사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그나마 신부님들이 미사경문대로 읽고 있기 때문에
 죄중에 있는 사제가 집전하는 미사라도 성체성사는 유효합니다.
 그러나 이 미사경문마저 나중에 바꿔버린다면........성체성사를 없애고 빵의 나눔만으로 바꿔버린다면...
 그때는 참 미사를 드리기 위해 정말 교회에서 쫒겨나는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참미사를 드리기 위해 나와야 하는 일도 벌어질수 있습니다.
 성체성사를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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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사랑님의 댓글

꽃피는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늘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영육간 건강과 주님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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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도 한 10년 전에 본당 사목회 간부로 본당 신부님과 피정에 참석후,

미사중에 몇 명씩 제대에 올라 오라고 하시더니 성체를 손으로 각자 집어서

성혈에 찍어서  영하라고 하시더군요.

그 당시엔 좀 이상하단 생각 밖에는 없었는데,

간부로 뽑히고 처음드리는 미사에서 성체모독 행위를 하다니,


본당 간부들 모두 신부님이 그러라고 하시니,

모두 시키는대로 하여 죄를 짓고 말았군요.

하루 속히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이 모든 잘못을 바로 잡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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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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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다 맞습니다
맞는 소리만 하시니 할말도 없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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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부디 인간적인 잣대로 나주를 재려하지 말고 신앙을 바라보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바라보십시오.

교회는 깊은 심연의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새롭게 정화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기적도 중요하지만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나주에 믿고, 또 오시는 신자들은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의 성모님의 전사로 선발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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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어머님의 26년간의 피눈물로 저 잘못되어 가는 아들딸들을 백옥같이 희게 씻어 주시어
 다시 교회의 굳건한 대들보들로 태어나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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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거룩한 미사를 주관하는 신부님께서 위와 같은 변형된 형태로 미사를 행하신다면
당연히 참석한 신자들은 의문을 갖고 올바른 미사성제를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더이상 이런 신성 모독적 행위는 없었으면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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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더는 지체마시고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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