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눈물을 닦아다오~(2005년 12월 31일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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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러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율리아님의 위대하고도 아름다운 기도!!!
언제들어도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어머니의피눈물을 닦아드리기...아멘!
"성령을 받아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
리이까.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의눈물님...19일에 모두들 달려가요
님의 수고감사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힘내소서. 저희들 기도의 작은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주님 구원 사업에 협조하기 위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생명을 다 하시려는율리아님의 사랑의 순교.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부끄러운 이 죄인, 성모님의 피눈물 은경축에 가서 위로의 꽃이 되겠어요...
성모 엄마!
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주님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천상 엄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오리이다.
온 인류에게 큰 징표인 성모님의 피눈물의 날 10월 19일,
많인 작은 영혼들로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승리의 날 앞당겨 주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행복한 고통이라고,
갖가지 고통들을 기쁘게 받아 내시는 율리아님의 그 큰 사랑, 정말 눈물겹습니다. (T(oo)T)
성모님눈물, 예수님눈물, 율리아님의 눈물, 닦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아기예수의눈물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
저는 고통을 달라고 기도는 못하지만
제가 어쩔수 없이 생활속에 겪는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할수 잇기를 바랍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아기예수의 눈물님 감사드려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에 하느님 사랑앞에 모든 고통도 하느님 사랑을
이기지 못하셨군요 아기예수의 눈물님 은해로운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9일날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으러
달려가겠습니다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율랴 엄마의 불타는 사랑의 기도에 마음과 기도로 함게 하겠어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앳띤 모습이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깨끗한 작은 영혼이 우리 곁에 있음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기도의 모습! 진정한 기도는 이렇게 하는 것!!!
그대로 우리도 기도하는 자녀되게 이끄소서!!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러 19일날 동산으로 달려갈께여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고통들이 한 영혼이 회개하여
거듭난다면 기쁜 고통이라 하시니
그 높고, 넓은 사랑을 어찌다 알까요.
넘 사랑해요. 율리아님
예쁘게 올려주신 아기예수의 눈물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율리아엄마 기도는 언제읽어도 가슴을 적신다 성모님 저도 엄마의 신앙 본받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렇군요.....
저희 부족하고 준비되지 못한 마음 모두를 봉헌드립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참석하는 우리 모두에게 하늘나라 신약을 내려주시어
저희 모두 어머니의 위로자로 참된 자녀로 다시 태어날수 있게 해주시옵고
우리의 회개와 통회가 천상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게 해주시어요
회개한 우리들의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질때 더 큰
도움이 되게 해주시어요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1982년 사순절 가정 기도 중)
.......
율리아님, 고통을 청하시고 고통을 봉헌하신 날~!!
우메 우리 때문에 나 땜시... 어찌하오리까...
잘 살도록 노력함이 보답하는 길임을 다시 마음에 새겨 봅니다.
언제나 용기를 잃지 않고 새롭게 시작하며
순간 순간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드리는 마음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정성으로 아름답게 꾸며주어
성모님 말씀이 쏙쏙 와 닿네요.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아름다운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지는 율리아님의 고통.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시고자 자신의 모든 것
하나 아낌없이 온전히 드리신 율리아님.
저희들은 삶 속에 아주 작고 작은 갈등과 힘겨움일지라도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고자 하나이다.
매일 매순간 하나도 낭비하지않고 모두 온전히 바쳐드릴 때
주님, 성모님께서 즐겨 받으시리라 믿으며
부족한 저희들 늘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늘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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