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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10월19일 25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올리는 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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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송
댓글 28건 조회 3,346회 작성일 11-10-16 19:24

본문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10월19일 25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 올리는 글월

 

만인 의 어머니이신 그리운 성모님 !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동산에 내려오신

자애로우신 우리 성모님 피눈물 흐르신 지가

오는 10월19일이 어연 간 25주년이란 긴 세월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머니 그리움에 젖어 나약한 이 죄인

상처투성이만 가슴에 가득 담고

뒤 늦게나마 맨발로 달려가려하오니 기꺼이 받아주시옵소서.

 

어머님이 애타게 보고 싶은데도 지척이 천리 길 되어

나주 성모님 동산이 이리도 먼 길인 양

자주 다가서지 못한 죄스러움 부족하고

가련한 이 죄인 너그러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온갖 세상 삶속에 메어진 진길 끈을 참아 끊어버리지 못한

나약한 이 죄인 지나온 허황한 세월!

 

어머님 보고 싶은 그리움 만 가슴에 새겨진 채

25년이란 덧없는 세월이 강물처럼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하느님 부르신 명에 따라 기꺼이 응답하여

지난 8월15일 성모님 승천대축일 날에 순례 길

무려 26년 만에 오르게 되는 축복으로

큰 은총을 받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흐르시던 눈물 25년이 되어서 닦아드리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뒤늦게나마 십자가에 메달리신

예수님 발끝에 흐르는 진홍빛 핏방울 씻어드렸던

 

저의 작은 기도 속에 감회어린 순례길

마치고 돌아온 발길은 한 결 가벼진 순간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순례자들과 십자가의 길 성스러운 행사에

애타게 기다리신 성모님을 바라보며

스스로 느꼈던 그 감격 참회의 눈물

소낙비처럼 흐를 수 있었던 은총에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왜 진즉 성모님 곁에 성큼 다가오지 못 했던가 ?

세상 온갖 탐욕 때문이었음을 부인하지 않고 고백할 때

아쉬운 후회로 움과 그 아픔의 상처만이 가슴 안에 가득 차있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동산 순례 길에서 돌아온

그 후에 일상에 돌아오니 다시 성모님 그리움

과 성모님 눈물 상상하며 가슴 맺혀질 때면

자주 작은 골방에 숨어 흐느끼며 묵묵히 기도 하었습니다.

 

나주 성지 순례 후 저의 가정성화로

자녀들에 가정에도 고요한 평화가 오고 또한 저의 아내와

오랫동안 제 가슴에 맺힌 아픔이 있었으나 스스로 풀어졌고

영육 간에 건강의 치유를 받게 되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아멘 ~

 

성지 순례를 다녀온 후 성모님 피눈물 흐르시는

애처로운 모습 영상을 통하여 바라볼 때마다

무거운 죄 내 스스로 자주 되돌아보며 참회하게 되었습니다.

 

미사 시간마다 주체할 수없는 속죄의 흐느낌 가슴으로

성가를 부를 때와 성체를 모실 때면

자신도 모르게 감사하며 눈물짓게 되는 큰 은총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움으로 채워 눈물지며 기도 드렸을 때

자애로우신 어머님 사랑의 음성이 고요히 들어왔습니다.

 

“애야 너 의 가슴에 상처 아픈 마음 다 잘 알고 있노라 ”

은은히 들려 온 잔잔한 음성이 너무 감미로워

네 책상 앞에 모셔온 피눈물 흐르시는 성모님 영상

바라보며 감동의 눈물지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모님 그리운 마음 절절한 안타까움에

긴 밤 성모님사랑으로 가슴 가득 채우니

마음이 한없이 온화하고 평화로웠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현실 속에

성모님 동산에 자주 찾지 못한 때면

성모님 그리움으로 만 가슴 채워 가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가오는 10월19일 성모님 25주년 기념일에는

모든 세상 것 다 뒤로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 곁으로 단숨에 달려가 어머님 흐르신 눈물

작은 손길로 닦아 드리려는 마음의 결심을 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 ! 성령님! 나주에 성모님 !

그날 꼭 어머님 뵈옵게 허락 하시옵소서 !

성모님 전구로 이 뜻이 꼭 이뤄 주시기 간청하나이다. 아멘

 

1986년 10월 20일 (눈물 흘리심) 성모님 메시지

 

본당 수녀님 세 분과 광주에서 오신 수녀님 세 분,

그리고 교우 다섯 분과 함께 기도하던 중 성모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받게 해주시어 쓰러졌는데 그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이 세상이 죄악으로 썩어가고 있다.

내 아들 예수의 성혈로도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릴 수가 없구나.

보아라. 너의 몸을 빌리고 너의 입을 빌리자꾸나.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내 아들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해다오.

사제들이 계속 유혹을 당하고 있다.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영혼이 헐벗고 굶주린 자,

목마른 자를 입혀주고 먹여주며 갈증을 채워주어야 하느니라.

이들을 통해서 사탄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그들이 나의 성심으로 돌아오도록

희생과 극기로 기도하며 청빈과 보속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한다.

 

오늘 내 너희를 특별히 불렀다.

자아를 버리고 이기심을 버려라.

내가 너희들의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악마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많이 기도하여라.

 

너희만이라도 내 편에 서서,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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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오는 10월 19일 피눈물 흐르신 25주년 기념일에
반듯이 성모님께 달려가 눈물닦아 드리며

예수님 십자가에 흐르신 성혈 씻어 드리려
마음의 결심하였습니다.

그러나 나약한 이 죄인 위해
꼭 순례길 오르도록 기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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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 오시는데 26년이 걸리셨군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마태오 복음서 19장30절 말씀에 
"첫째였다가 꼴찌가 되고 꼴지였다가
첫째가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라고 하셨어요.

우리 영광송님 첫째가 될것을 믿습니다.

꼭 오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게시판에서 자주뵈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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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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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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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너희만이라도 내 편에 서서,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라.  아멘.

다가오는 10월19일 피눈물흘리신성모님 25주년 기념일에는

세상 모든것 다 뒤로하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성모님 곁으로 단숨에 달려가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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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악마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많이 기도하여라. 아멘

제가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하여서 그런지 이 글귀가 제 눈과
마음에 새겨지는듯 합니다.
저도 10월19일 피눈물흘리신성모님 25주년 기념일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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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저는 영광송님이 하도 글 표현이 섬세하고 따듯하게 느껴져서
자매님인줄 알았는데
형제님이셨군요 ~!ㅎ
영광송님 이번 19일날 꼭 순례오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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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는 10월 19일 피눈물 흐르신 25주년 기념일에
반듯이 성모님께 달려가 눈물닦아 드리며

예수님 십자가에 흐르신 성혈 씻어 드리려
마음의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영광송님, 사랑해요. (^---------^)

*☆ ☆*  
      ☆*
    ☆ *☆
┏━━˚*LOVE*♥˚♥˚♥˚♥˚♥˚**************━━┓
      사랑하는 영광송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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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랫동안 제 가슴에 맺힌 아픔이 있었으나 스스로 풀어졌고
영육 간에 건강의 치유를 받게 되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 19일에 꼭 오셔서 어머니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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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영광송님,
회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족 하지만 10월 19일 오시도록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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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영광송님 글 감사드리며 19일날 꼭 뵈올수 있기를
부족하지만 저도 같이 기도드립니다
그날 꼭 오시어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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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영광송님 10월 19일이면 영광송님을 뵐수 있게되겠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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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영광송님, 한 번 나주를 알게되면
성모님이 갈 수록 그리워지지요?
님께서 성모님을 사랑하시니 성모님도 보고 싶어 부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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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댓글

율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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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오늘 내 너희를 특별히 불렀다.

자아를 버리고 이기심을 버려라.

내가 너희들의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악마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많이 기도하여라.

너희만이라도 내 편에 서서,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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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악마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많이 기도하여라.
너희들 만이라도 내 편에 서서,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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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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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아를 버리고 이기심을 버려라.
내가 너희들의 방패가 되어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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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지 순례 후 저의 가정성화로

자녀들에 가정에도 고요한 평화가 오고 또한 저의 아내와

오랫동안 제 가슴에 맺힌 아픔이 있었으나 스스로 풀어졌고

영육 간에 건강의 치유를 받게 되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영광송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10월 19일에 뵈올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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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추워서 떨고 있다. 추워 떨고 있는 내 마음을 위로할 자가 누구냐?
이제는 너희가 나에게 비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이렇게 빌고 있다.

성모님 너무나 죄송해요. 부족하지만 성모님말씀 귀담아 맘에 담아
실천하도록 할께요. 성모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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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성지 순례를 다녀온 후 성모님 피눈물 흐르시는

애처로운 모습 영상을 통하여 바라볼 때마다

무거운 죄 내 스스로 자주 되돌아보며 참회하게 되었습니다
 
감동적인 은총의 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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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 순례 길에서 돌아온 그 후에
일상에 돌아오니 다시 성모님 그리움과 성모님
눈물 상상하며 가슴 맺혀질 때면 자주 작은 골방에
숨어 흐느끼며 묵묵히 기도 하었습니다.

나주 성지 순례 후 저의 가정성화로 자녀들에 가정에도
고요한 평화가 오고 또한 저의 아내와 오랫동안 제 가슴에
맺힌 아픔이 있었으나 스스로 풀어졌고 영육간에 건강의
치유를 받게 되는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영광송님...얼마되지 않는 순례이지만 많은
은총을 받으시고 이렇게 구구절절 성모님 그리움으로
가득차 계시는 님의 그 작은 마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귀한 은총을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19일에 뵈올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영광송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영광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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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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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 모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이  그리워 

모든  걱정  물리치고 달려 갑니다

젊을때는 두렵지  않던 추위가  .... 이렇게 갑자기  들이 닥쳤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건강이 허락되는 그날 까지

그리운 어머니 만나러  달려갈것입니다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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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하는 애절한 마음이
와닿네요. 10월 19일에 꼭 참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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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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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미사 시간마다 주체할 수없는 속죄의 흐느낌 가슴으로

          성가를 부를때와 성체를 모실때면

      자신도 모르게 감사하며 눈물짓게 되는 큰 은총도 받게되었습니다.


      "영광송님." 큰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25년 은경축에 참석하셔서 더 많은 축복과,
      은총받으셔서, 온가족이  더욱 더 성가정되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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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광송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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