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6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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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계속되는 고통중에 며칠을 잠 못 이루며,어제 본 현시중 주님의 대리자들의 무서운 횡
포를 생각하면서 오전 9시경, 기도하면서 깊은 묵상중에 있을 때, 다정한 예수님의 음
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
나는 늘상 부족하고 보잘것 없으며 자격 없다고 하는 너를 사랑한다. 성체성사의 신비
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더욱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라.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네가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고,나의 실체인 성체조차 오
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 되고 있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
각을 잘 바치고 있는 네 안에서 나는 언제나 너와함께 생활하며 ,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피흘려 사랑의 보여준 나
를,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로 선택받은 내 대리자인 교황에게 전하여라.
내가 친히 뽑아세운 사제들은 성체와 성혈을 관장하고 맡겨진 양떼들에게, 자양분을 공
급하여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사랑으로 보살필 직분을 부여받았음에도, 대다수의 사제
들은 사제직의 거룩함과 중요성을 깨닫지도 못한 채,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
기는커녕,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호도하고 있으니,순박한이들에게 오히려 진흙
을 던지는 격이 되고 있기에, 천국으로 향해 가야 할 양떼들을 활짝 열린 지옥문으로
이끄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그러기에 내 어머니와 나의 성심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며,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었기에 피를 흘리지 않을 수가 없단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곳이 헛되지 않도록 너의 피나는 단말마의 고통을 통하여, 피 한방
울 물 한방울도 남김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단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 몸과, 피와, 영
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
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
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가로 막고 있
으니,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듫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
해주기 바란다.
2000년 전 나는,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의 잔
을 마셨다.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만에 죽은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음
으로 ,너희 모두에게 생명을 약속한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
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나는 오래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
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써
"내 탓이오"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
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 + +
예수님께서 나주를 거론하시며 지금 영혼육신이 치유되고 있다고 하십니다.사실 지금
얼마나 많은 작은 영혼들이 마치 새로운 삶을 살듯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
다.어느 주교님과 사제들은 나주가 참이면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열매
가 열리는 것을 보면서도 못본체 합이다.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도 나주가 옳음을 많이 알고 있을 것이지만, 함께 동참하
거나 도우려 하지 않습니다.나주가 참이라면 주님게서 어떻게 해 주시겠지 라고 생각할
지 모르나 , 주님과 성모님게서 어떻게 피를 흘리시고 눈물을 흘리시는가 그 심각성에
대하여 어떻게 무관심할 수 있는 것인지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주가 인준이 되면 나오겠다고 하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만, 그런 미지근한 신앙
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부모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신다면, 어찌 가만히 보고만 있
을 수 있을 것인가? 무슨 수를 쓸 것이 아닌가?
하물며 주님의 어머님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시고,우리의 어머니이
신 마리아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지 어언 25주년이 며칠 앞으로 다가 왔는데도
모른체 할 것인가?
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신부님의 은경축일과 성모님의 은경축일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될것입니다.아멘.
#반드시 내복을 입으시고 겨울 옷을 준비하셔야 할것입니다.잔디밭에 천막을 쳤으니
그리 춥지는 않을 것이니.안심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댓글목록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의 어머님이시며,천상의 모후이시며,우주의 여왕이시고,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지 어언 25주년이 며칠 앞으로 다가 왔는데도
모른체 할 것인가?
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모레 나주성지에서 다시 만나요!
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아멘!
예 주님함께님!
늘 부족하지만 생활로써
피눈물을 닦아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한없이 부족한 이사람 그리운 나주에 성모님
눈물딱아 드리는 손수건이 되려고 단숨에 달려 가렵니다
이 소중한 글 올리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오는 10눵 19일에 뵙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목자들이 그 길을 가로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듫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 함께님 모둔것 제탓으로 여기면 더 낮아지고 부서지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부서지는 삶은 참으로 고통이 크지만 저에 힘을
통해서는 저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을 이제야 깨달아습니다
자기에 능력을 통해서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하느님께서 각자를 통한
역사 하심을 부정하무로 해서 하느님을 부정하는것이 되는것이지요 저희들이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하느님 역사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욕이 넘치면 오히료 독이 되는수도 있지요 오늘도 저는 하루 시작하면서 어제의
저에 입을 통해서 상처 받은 사람은 없는가 반성하면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없는
실수를 통해서 반성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모든것 나주 성모님께 맡기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아멘.
나주가 인준이 되면 나오겠다고 하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만, 그런 미지근한 신앙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부모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흐리신다면,
어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을 것인가?
무슨 수를 쓸 것이 아닌가?
아멘.
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신부님의 은경축일과 성모님의 은경축일과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많은 이들이 성모님의 메시지와
님의 글 호소가 담긴 글들을 읽고 모두 와서
성모님의 은경축일을 축하해 드릴 수 있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000년 전 나는,세상 자녀들이 질풍노도처럼 촉범함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수난의 잔을 마셨다.
그러나 나는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고, 사흘만에 죽은이들 가운데서
부활했음으로 ,너희 모두에게 생명을 약속한 것이며,
지금도 아낌없이 피 흘려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나는 오래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써 "내 탓이오"하며 되돌아
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
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나는 오래전부터 내 어머니와 함께 하고 있는 이곳에
서, 미사하기를 간절히 갈망해 왔으나, 거부당해왔다, 나주를 인정해주면 지옥의 길로
향해가던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써
"내 탓이오"
하며 되돌아오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될 것이니, 성덕을 태동시켜 세상의 많은 이웃까지
도 천국의 잔칫상으로 초대하여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도록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들조차 ,
나의 사랑과 합일된 너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저번 기도회때 주님함께님께서
따뜻한 옷을 준비할것을 미리 말씀해주셨었지만
그렇게 까지 추울줄은 정말 몰랐엇지요
그래서 딴에는 준비 한다고 많이 해갔지만 어림도 없었어요
이번에는 내복도 준비하고 겨울 옷도 준비해두었어요~~~ ^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 몸과, 피와, 영
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
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 몸과, 피와, 영
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나주에서는 지금, 수많은 영혼들이 회
개의 은총으로 영혼 육신이 치유되고, 진정한 고해성사로 자비와 사랑의 원천인 나를
만나고 있다.
또한 이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
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가로 막고 있
으니,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듫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
해주기 바란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모두 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눈물을 닦아 드려야 마땅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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