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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부 기도회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환영으로 맞이 하여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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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1건 조회 3,916회 작성일 11-10-17 10:57

본문

저희 광주교구 지부 각기도회 지부 단장 및 임원 월례회가 지난달 둘째주에

열렸습니다  한 자매님께서 서로간에 우애와 친목을 돈독하게 하기 위하여 광주

기도회 모든 회원들분께서 모여 야유회를 함께하자는 안이 나와 모든 기도회원님들에

혼쾌한 찬성 발의가 통과 되어 야유회를 갇도록 하기로 하여 장소 및 시간을 정한뒤에 기도회를

마치고 몆번의 수정을 거쳐 최종 야유회 장소를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정하고 피눈물 기념회를

기해 준비 과정이 있으니 단순한 친목 모임에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의미있는 모임을

하기로 하고 지부장님과 형제자매님들과  어제 10월 16일 일요일 각종 맞있는 음식을 솜씨

좋은 자매님들께서 마련하셔 가지고 저에 차에 음식을 실고  제가 먼저 선착순으로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올라가니 겟세마니 예수님 상이 있는데서부터 진한 장미향기가 저에 코에 강하게

느껴져 아직도 나주 성모님안에서 완전 일치가 되지 못함인지 율리아 자매님께서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셨나 순간적으로 의심하기 좋아하는 저에 머리에서 재빨리 주위 상항에 대해 의식하면서

성체 조배실 앞에서 경배를 드리려고 무릎을 끓고 인사를 하는데 향기가 더욱 강하게 저에 코에

스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늘상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장미향유 기적을 일상적으로 체험하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없이 텐트 천막안으로 들어가 생활의 기도회 형제님들 토요일 초저녁부터 불어

닥친 심한 돌풍때문에 숙소에 들어가시지도 못하시고 나주 동산에서 눈을 부치듯 마신듯한

초췌한 모습을 보니 저만 토요일 저녁에 집에가서 잠을 자고 나온 마음에 미안함이 들어 인사하기가

미안했지만 인사를 하고 간단한 대화 중에 율리아 자매님 오셨는가 주의를 살펴 보았으나

율리아 자매님은 오시는것 같지는 않으시다는 생각에 골몰하고 있는데 밖에서 요란한 소리에

나가보니 이진으로 올라오신 모니카 자매님께서 성체 조배실 돔 주위에 향유가 내려 오셔서

향기가 많이 난다고 하고 계시면 향유흘리신 주변에 저희 광주 기도회원들 분과 대화로 줄거운

담소를 나누고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그때 도마 형제가 텐트 밖으로 나오시면서 누가 제일 먼저

향유를 맡았냐고 묻기에 제가 텐트안으로 들어오기전 향유를 맡았다고 하니 영상팀에게 연락을 하여

알려야 하지않겠는가 하기에 저희 광주 지부회 기도회는 저희들이 해야 할부분이 있기에 서로 모여 저희

광주 기도회 모임을 환영하시기 위해 향유와 향기를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를 마친뒤 십자길

배수로 청소 길에 널려있는 낙엽들을 쓸어 내고 점심을 전에 사용하던 비닐성전에서 푸짐한 음식과 음료로

점심을 나주 성모님께서 마련하여 주신데 감사를 드리면 맞있게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뒤 주방에 정리 안된

부분을 제가 맡아서 하고 텐트 주변에 각종 이물 쓰레기를 형제 자매님들이 분담하여 깨끗이 정리한뒤

오늘 하루를 성모님께서 기도화 하여 주신데 감사하면 10월 19일 나주 성모님 기도회가 성항리 이루어 지길

기원하면 모든 일을 마치고 각자 자기에 삶속으로 돌아 가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이렇게

극진히 대하여 주시나이까 곧잘 쓰러지고 의심하는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주님 아직도 우둔한 저희들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함을 예수님에 성심에 찬란한 빛과 나주성모님에 성심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희 마음속에 있는 작은 어두움까지 깨끗히 물리쳐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은총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어제 저녁에 오자 마자 은총에 글을 올리려 했으나 다른분께서 올려주실것을

기다리기로 하고 여러 형제님들 댓글을 달다 보니 잠잘시간이 되어 다른 형제님들께서 올리시지 않아 제가 감히

무례를 범하면서까지 글을 올렸으니 저에 무례함을 용서하여 주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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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을 위해 애쓰시는 나주식구들 및
광주기도회 모든 분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어요.
다같이님의 글을 보면서

저또한 미안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할 일들이 숱하게 많은데
내려가지 못함들이 ...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향유로 함께 했던 기분좋은 나주 성모님 동산의
봉사들  감사드리며 향유를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성전이 기대되어요.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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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함을
예수님에 성심에 찬란한 빛과 나주성모님에 성심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희 마음석에 있는 작은 어두움까지 꺠끗히 물리쳐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은총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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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0월 19일 성모님 피 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수고해 주신
사랑하는  다같이님과 광주기도회식구들 ,그리고 나주의 식구들, 정말 힘든 과정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s( ̄▽ ̄)/
이 모든 수고를 통하여 하늘의 상급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은총 안에 살아가시는 다같이님, 축하해요. o(^^o) (o^^)o
사랑의 댓글로 정성을 모아 늘 수고해 주시는 다같이님, 또한 사랑해요.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다같이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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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야유회 장소가  나주 성모님동산이라니...광주지부 기발한 생각이심니다

다같이님 19일에 뵙겠습니다. 장문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계획하에 딱 다섯문단으로 만들어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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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성모님동산에서
광주지부형제,자매님들과의 야유회소식..
넘 부러운데요?

향기도 향유도..체험하시고
엄마사랑의품에서, 행복한 시간보내고 오심에
정말 축하드립니다..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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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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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광주지부 야유회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사랑 가득히 받으심도 축하드리며~님의
글을 통하여 성모님 동산 소식 간접적으로마 접하게 되니
흐뭇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조금은 무겁네요 일손도 많이
필요할것이며 생활의기도회원님들의 수고와 봉사자님들의
수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은총의 자리를 마련해주셨으니
많은 순례자님들 함께 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은총글  감사
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광주지부 화이팅 ~19일동산에서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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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

도착하시자 마자 그렇게도 진한 장미 향기를 님에게  풍겨 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성모님의 장미향기 를 그렇게 맡고 싶어요

많이 주셨었는데도  항상  다시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향기입니다

봉사 하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덕분에 무사히  기도회에 참석하여  마음모아 기도를 봉헌드릴수 도록

해주셔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이세상에 주님의 뜻의 나라가 이루어질수 잇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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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다같이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한장미향기와 향유를 보셨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같이님을 통하여 이렇게 은총을 허락해 주시나봅니다.
주님성모님께 무한한 찬미를 드립니다.
다같이님 영육간에 항상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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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렇게 애써주시니 그저 순례자들은 항상 깨끗한 줄 착각하고 지내나봐요!!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을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니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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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함을 예수님에 성심에 찬란한 빛과 나주성모님에 성심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희 마음속에 있는 작은 어두움까지 깨끗히 물리쳐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은총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광주기도회 회원님들과 함께 성모님 동산에 가셨군요
향유로 축복해주시고 넘 축하드립니다
님들의 고운 마음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으로 축복해주셨네여
은총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할 일이 많을 텐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하여 죄송해요
언제나 수고하시는 생활의기도 지원자님과 수녀님
장미가족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19일에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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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동산에서 야유회를하시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자주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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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다같이님의 은총소식보니 기쁨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낼모레 나주에가면
진한장미 향기와향유를 주시리라믿습니다...아멘
은총의 소식 좋은장소에서 야유회소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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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희들이 무엇이기에 주님 아직도 우둔한 저희들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깨닫
지 못함을 예수님에 성심에 찬란한 빛과 나주성모님
에 성심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희 마음속에 있는
작은 어두움까지 깨끗히 물리쳐 주시어 예수님 성모
님 은총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야유회도 하시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지금도 기념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봉사자 여러분님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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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아직도 우둔한 저희들이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와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깨닫지 못함을 예수님에 성심에 찬란한 빛과 나주성모님에 성심에 빛을

비추어 주시어 저희 마음속에 있는 작은 어두움까지 깨끗히 물리쳐 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은총속에 살아갈수

있도록 사랑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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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동산에서
야유회를 하셨다니 가까이 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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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0월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과
참석하시는 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은총 가득히 받아
성령으로 충만한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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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언제나 항상 수고해주시는 생활의기도화지원자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봉사자님들
장미가족 여러분!!!
수고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들이 계시기에 우리들은 편안하게 순례를하게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신 다같이님!!!~~~
감사드리고 사 랑 합 니 다.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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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다함께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럴 줄 알았으면 나도 갈걸 , 하하하 시간도 없지만서두요. 은총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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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저도 광주팀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내려주신
향유의 진한 장미향기를 잘 마시고 왔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풍기던 향기와 똑같았습니다.

애쓰신 광주지부기도회를 사랑하시어
반겨주시며 다독거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저도 한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님들께서 늘 성모님동산을 가꾸어 주시고
여러 가지의 많은 봉사를 해 주시기에
성모님 동산의 봉사자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드디어 오늘이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기념일이 되었습니다.
님들께서 애써주신 성모님 동산이
빛을 볼 날입니다.
성황리에 잘 마쳐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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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밤낮으로 수고하시는 생활의 기도 회원님들과
봉사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을 은총까지 모두 돌려드리고 싶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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