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을 통하여 받은 치유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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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얼마전 일이었어요.
아기를 보다보니 생각외로 많은 피로감이 오면서 파김치처럼 몸이
지칩니다.
그래도 재롱부리고 아장 아장 걷는 모습을 보면 맘의 기쁨이 솟아오르며
하느님께서도 우릴 얼마나 예뻐하시고 사랑하실까를 함께 느끼며 사랑
실천으로 힘겨움들을 봉헌하였습니다.
그날도 피로가 몰려오고
두통이 너무나 심해서 봉헌하며 견디다가
오후 저녁쯤에도 두통이 계속되기에 두통약을 꺼내놓고
물을 떠놓고...
그리고 잠시 홈에 들어와 은총글을 읽고 답글을 세개 정도
달고 난 후 깜쪽같이 두통이 없어졌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또 어떤날은 하루 종일 아기와 씨름하다보니 제 몸 상태는
흔히 말하는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아기는 집으로 돌아가고, 밀린 다림질할 것도 있고, 홈에도 들어
와야하고 그런데 너무 지쳐서그냥 잠을 잘까 하다가 봉헌하며
홈에 들어와 은총글을 읽고 답글을 달고 난 후
어머나!~~~ 어쩜 이런 일이...
제몸이 너무나 싱싱해졌다할까요. 너무나 힘들어 파김치가
되었는데 생김치가 된 기분입니다.
바로 홈을 통하여 생기 되찿아 힘이 났기에
조금전 피로감으로 힘들어 그냥 자고 싶었는데 어떻게 이런
힘이 솟아 났는지 바로 저많이 느낄 수 있는 기적이었습니다.
나주의 홈은 바로 엄마의 품이지요.
은총글 올리고 답글을 나누며 했던 모든 일들이
꼭 엄마젖을 먹고난 후 생기돋아난 듯하여 기쁨 가득했습니다.
홈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지친 제가
피로감에서 힘겨웠던 제가 회복되었기에 홈을 통하여 받은
치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너무나도 고맙습니다.아멘
홈을 통하여서도 일일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은총으로
흘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함있기에 우리 모두 더욱더 홈을 사랑하고
많은 은총글과 사랑의 답글이 참 중요하고 너무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이토록 은총 가득한 나주!
내일이면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많은분 은총 받을 수 있길 빌며 맘은 벌써 그 곳을 향해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예수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홈을 통하여서도 일일이 기도해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이 은총으로
흘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함있기에 우리 모두 더욱더 홈을 사랑하고
많은 은총글과 사랑의 답글이 참 중요하고 너무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아 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피로감으로 몸이지쳐 있을때 사랑의 답글을 달고나서 치유 받으셨다구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건강한모습으로 내일 성모님피눈물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성모님동산에서 만나요^^*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나주의 홈은 바로 엄마의 품이지요.
은총글 올리고 답글을 나누며 했던 모든 일들이
꼭 엄마젖을 먹고난 후 생기돋아난 듯하여 기쁨 가득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면 우리의 마음도 시원케 되지요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한 분 한 분에게 쉼 없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의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
*☆ ☆*
☆*
☆ *☆
┏━━˚*LOVE*♥˚♥˚♥˚♥˚♥˚**************━━┓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축하드려요!!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의 홈은 바로 엄마의 품이지요.
은총글 올리고 답글을 나누며 했던 모든 일들이
꼭 엄마젖을 먹고난 후 생기돋아난 듯하여 기쁨 가득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축하드려요
하나하나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
아멘 ~!!!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나주의 홈은 바로 엄마의 품이지요.
맞습니다.
저도 지치고 힘들때 홈에 들어와서
올려주신분들의 은총글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리고 댓글도 달죠.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홈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지친 제가
피로감에서 힘겨웠던 제가 회복되었기에 홈을 통하여 받은
치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매일 나주 홈에 들어오는데 얼마나 힘을 받는지 모른답니다
따듯한 엄마 품같은 위로와, 감동되어 흐르는 눈물은 회개할 수 있는
시간이되며 때로는 가슴속에서 솟구쳐오르는 뜨거운 열기로 강한
힘과 용기와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홈을 통해서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누며님의 댓글
나누며 작성일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희들의 영혼육신 치유되고
새론힘 얻으니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마음에 기쁨 평화 사랑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주의 홈은 바로 엄마의 품이지요.
은총글 올리고 답글을 나누며 했던 모든 일들이
꼭 엄마젖을 먹고난 후 생기돋아난 듯하여 기쁨 가득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홈을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글을 읽으면 더불어 은총을 받으니
이곳 나주 홈페이지는 엄마 품이 맞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내일 따뜻한 엄마 품 ,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님께서는 빠짐없이 모든 글에 댓글을
온 정성을 다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달아주시며
은총체험의 글도 자주 올려주시어
은총도 함께 받도록 나누어 주시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을 환하게
빛내주고 계시는 성실하고 충실한
성모님의 딸이십니다.
피로에 지쳐 파김치가 되셨어도
봉헌하시고 사랑의 댓글로
다시 힘을 얻으시는 님은
진정 댓글의 전사이십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바라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며 사시니
당연히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거 축하드려요
뎃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저도 몰랐었는데
힘들고 근심 걱정이 몰려와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홈에 들어와 은총글 읽고
얼마나 은총이 큰지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저두 댓글 달고 나면 더 많이 깨어있을겨고 노력하고
은총을 많이 받는거 같아여
사랑하는 생활의기도님 머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여
내일 더많은 은총보따리 가지고 만나여~~~!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생활에 기도화님 댓글을 통해 나주 성모님 사랑을 체험하셨군요
아기 돌보다는게 보통 힘드신것 아니지요 저도 저에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제가 키우다 싶이 했는데 몸이 피곤하여 잠이 엄청 쏟아
지는데 아기가 울면 정말 어떻게 할수 없더라고요 그러면 요람 앞쪽에
발을 대고 아기가 울면 발로 흔들고 잠잠해지면 눈을 잠시 부치고 그러다
비몽 사몽중에 회사 출근 시간되면 출근하여야 하기 때문에 나가야 했지요
지금은 다 컷습니다만 아이 보는것은 자신에 의지에 의해서 하는것이 아니고
아이의 생각에 따라 가야하기에 더 힘듭니다 생활에 기도화님 댓글을 통하여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이토록 은총 가득한 나주!
내일이면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많은분 은총 받을 수 있길 빌며 맘은 벌써 그 곳을 향해있습니다.
아멘~~*^^* 은총나눔~감사합니다~*^^*
낼 동산에서 만나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나 힘들어 파김치가 되었는데 생김치가 된 기분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저도 지금 파김치 상태인데..머리가 점점 맑아지고 있어요!!ㅋㅋ
저도 생김치 되려나봐요 ㅋㅋ 아멘!!! 사랑해요~! 내일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은총받으심에 감사드리고 축하드릡니다,
두통이 심하면 정말 온몸이 고통스럽지요
더구나 파김치 상태셨다니...
댓글하나에 그럲게 큰 빠워가 있었다니 !!
생각만 했었지 이렇게 은총을 나눠주시니 ..
더 큰 믿음이 갑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용^^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글을 읽고 나니
홈에 은총이 얼마나 큰것인지 알것 같습니다
사랑하올 생활의 기도화님의 증언으로
몰랐던 것을 알게 되어 감사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의 점빵에 오시는 할매님들 말씀은 한결같이 " 아아 (兒) 보라카만 밭 메로 가야지 ~ ^^ 동네청소 나가야지 ~ ^^ 산불감시 나갈거야 ~ ^^*
파김치가 갑자기 겉절이로 ...! ㅋ ㅋ ㅋ 계속 계속 계속 생김치 겉절이 되셔용 ~ ! ㅎ ㅎ 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려요 사랑의 댓글을 달고 파김치가
생김치가 되셨다니 놀라운 일입니다 댓글의
은총인것 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낼 기도회에서 풍성한 은총
받아 가시길 바랍니다 아멘....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은총글 읽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
생활의기도화님은 그렇게 힘드신중에도
빠짐없이 댓글을 달아주시니 은총글 올리시는 분들도 힘이나고
은총글 읽는 저희들도 감동을받고 또 댓글속에서도 은총을 받게되는것같아요
댓글다는게 보통 정성아니면 안되는데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의 기도화님께 더욱더 많은은총과 자비 베풀어주시리라 믿고
더욱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은총글많이 올려주세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그렇구나,홈에 자주 들어와도 치유위 은총이 있네요^^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의 홈은 바로 엄마의 품이지요.
은총글 올리고 답글을 나누며 했던 모든 일들이
꼭 엄마젖을 먹고난 후 생기돋아난 듯하여 기쁨 가득했습니다.
홈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지친 제가
피로감에서 힘겨웠던 제가 회복되었기에 홈을 통하여 받은
치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의 은총글 읽으며 절로 힘이 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는
수많은 웹사이트 중 은총의 사이트임을
보여주시며 깨닫게 해 주시지요.
저도 그런 체험으 많이 한답니다.
은총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물을 떠놓고...
그리고 잠시 홈에 들어와 은총글을 읽고 답글을 세개 정도
달고 난 후 깜쪽같이 두통이 없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 댓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사랑안에 평화를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과 함께 라면 언제나 어디서나 내려주시는 풍성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세계 유일한 성모님사이트입니다.
누구하나 헛된 글을 씁니까?
오직 진실만을 쓰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찬 글 뿐이기에 은총이 가득할 수 밖에 없고
율리아님 또한 이 글에 기도해 주시니 큰 가치를 지닙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하여
사랑과 기쁨의 삶을 사는 생활이 되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여 주소서,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손자손녀보시기에 얼마나 힘드셔요!
지금의 세상에서 안봐준다고 할수도 없고 봐 주자니 파김치되고
그래도
나주성모님 홈이 있어 위안이되고 행복이 되는 우리!!!!
아멘아멘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생활의기도화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더욱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홈을 통하여 은총 받는 사람 무지 많지요.
나도 그 중 한명이지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힘들어 파김치가 되었는데 생김치가 된 기분입니다.
아멘!
ㅎㅎㅎ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앞으로도 게시판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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