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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63	우리 집에 가장이 되어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댓글55개	Gemma	1056	09-14
2362	묵상 프로젝트와 나주 성지의 복합적인 은총 댓글48개	정혜엘리사벳	1056	09-29
2361	2019년 3월9일 인천 지부 홍보(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댓글43개	인천지부	1055	03-12
236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6개	고요한	1055	05-05
2359	나는 너희의 보속의 짐을 지고 있으니. 댓글29개	바르나바	1055	05-06
2358	경당 문턱에 발 하나를 들여 놨을 때 ... 성모님께 저를 이렇게 불러주셨습니다. 댓글50개	인터넷팀	1055	05-07
2357	자양분이 되어주는 삶. 5월 첫토 순례기♡ 댓글36개	사랑의도구	1055	05-20
235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34개	고요한	1055	08-11
235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3개	고요한	1055	09-13
2354	고해성사와 성체성사의 은총 ♡ 예수님 사랑해요 ♡ 댓글36개	사랑과충성	1055	09-23
2353	나주의 성모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댓글56개	christina	1055	09-22
2352	불같은 아빠가 토하듯 울고 유순해지셨어요. 댓글50개	돌아온탕자	1055	10-26
2351	나주 성모님, 율리아님 덕분에 - 은총 대필 이에요. 댓글42개	소연	1055	04-11
2350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바라보며, 천박한 제 안에 살아계신 주님! 댓글42개	엄마닮은딸	1055	08-27
2349	연중 제 14 주간 월요일 ( 복자 에우제니오 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36개	성체사랑	1054	07-08
234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7개	고요한	1054	07-22
2347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37개	성체사랑	1054	09-16
2346	♡ 1986년 10월 23일, 1994년 10월 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31개	항구한사랑	1054	10-23
2345	사랑실천으로 깊은 상처가 치유되었어요. 댓글44개	돌아온탕자	1054	10-24
2344	마지막 순간의 회개 댓글42개	아기	1054	11-11
2343	유튜브를 통하여 받은 은총 댓글51개	사랑의재봉사	1054	01-13
2342	♡마마 쥴리아와 함께 하는 해외 온라인 피정 은총 소식! (3탄)♡ 댓글44개	해외은총리포터	1054	02-11
2341	은총은 강물처럼 ~ ♡ 1987년 4월 23일 댓글33개	항구한사랑	1054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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