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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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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055회 작성일 19-05-05 12:36

본문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청원기도 5 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 오늘의 복음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19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티베리아스 호숫가에서다시 제자들에게  

당신 자신을 드러내셨는데, 이렇게 드러내셨다.2 시몬 베드로와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갈릴래아 카나 출신 나타나엘과

 제베대오의 아들들,그리고 그분의 다른 두 제자가 함께 있었다.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소.” 하였다. 그들이 밖으로 나가 배를  

탔지만 그날 밤에는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4 어느덧 아침이 될 무렵,  

예수님께서 물가에 서 계셨다.그러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신  

줄을 알지 못하였다.  

 

5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얘들아, 무얼 좀 잡았느냐?” 하시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못 잡았습니다.”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그래서 제자들이 그물을 던졌더니,고기가 너무 많이 걸려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었다.7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그 제자가 베드로 에게 “주님이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이시라는 말을 듣자,옷을 벗고 있던 베드로는 겉옷을 두르고 호수로 뛰어들었다.

 

8 다른 제자들은 그 작은 배로 고기가 든 그물을 끌고 왔다.그들은 뭍에서  

백 미터쯤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던 것이다. 9 그들이 뭍에 내려서 보니, 숯불이  

있고 그 위에 물고기가 놓여 있고 빵도 있었다.10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잡은 고기를 몇 마리 가져오너라.”11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배에 올라 그물을  

뭍으로 끌어 올렸다.그 안에는 큰 고기가 백쉰세 마리나 가득 들어 있었다.

고기가 그토록 많은데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

1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아침을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제자들 가운데에는 “누구십니까?” 하고 감히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1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

 

1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다. 15 그들이 아침을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사랑하느냐?”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16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17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19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 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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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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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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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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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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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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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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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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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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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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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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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고기 잡으러 가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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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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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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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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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모든이들이 어서 나주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오대영성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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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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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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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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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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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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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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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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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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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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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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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를 따라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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