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청원기도 14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1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2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3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육신을 죽이고 지옥으로 던지는 자를 두려워 하라 !
지금 그가 누구인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이처럼 큰 사랑 주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랑의 힘을 입었으니 오늘도 힘차게 살게 하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고요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아멘.빛의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 저희 교회는 온갖 누룩이 들어와 어떤것이 진실인지
애매 모호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종교간 대화 미명하에 하느님
더 이상 하느님이 아닌 그 냥 철학적 하느님일뿐이다 다른 우상에
신같이 하느님께서 참새한마리도 하느님 허락없이는 떨어 지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그들이 하는 모든 더러운 짓에 하느님께서 모루실리가 없다는것입니다
지금 하느님 징벌이 없다해서 아무러겠나 지껄이는 그들에게 하느님께서 분명 책임을
물을실것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고요한 님께도 항상 평화 있으시길 빌어요~ ^ㅇ^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 이전글五 餠 二 魚 의 기적 11.10.14
- 다음글정신적인 고통과 육적인 치유 11.10.13